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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방출' 한화 페냐, 파나마 대표 '바리아' 영입 임박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최원호 전 감독의 사퇴를 발표한 뒤 외국인 투수 펠릭스 페냐와도 작별했다.한화는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외국인 투수 페냐에 대한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고 밝혔다.2022년 대체 선수로 한화 유니폼을 입은 페냐는 2023년과 2024년, 연속해서 재계약에 성공했지만 올해 3승 5패 평균자책점 6.27로 부진했고 결국 방출 통보를 받았다.페냐의 KBO리그 통산 성적은 54경기 19승 20패 평균자책점 3.98이다.페냐는 26일 인천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었지만, 경기가 그라운드 사정으로 취소되면서 마지막 등판 기회를 잃었다.한화는 오른손 투수 하이메 바리아를 페냐의 대체 선수로 점찍었다.바리아는 2
국내야구
롯데 선발 반즈, 1군 엔트리 제외.. '심각한 부상은 아니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찰리 반즈부상가 탓에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휴식이 필요하지만, 심각한 부상은 아니다.반즈는 2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했지만, 2회초 허벅지 통증을 느껴 마운드에서 내려왔다.당시 롯데 구단은 "반즈가 왼쪽 허벅지 내전근에 불편함을 느꼈다"고 전했다.상태는 심각하지 않지만, 롯데는 반즈에게 회복할 시간을 주기로 했다.반즈는 올 시즌 11경기에 등판해 3승 2패 평균자책점 3.55를 올렸다.
국내야구
오타니 "2026 WBC에도 나가고 싶다" 2023년 일본 우승 주역...한국 선수 중 누가 나갈까?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2026년 3월에 열리는 WBC에 일본 대표로 다시 뛰고 싶다고 밝혔다.일본 요미우리신문은 28일 오타니가 이날 뉴욕 메츠전 을 앞주고 기자들에게 WBC 출전에 의욕을 나타냈다고 보도했다. 요미우리 신문은 "오타니가 WBC 출전 의사를 밝힌 것은 다저스 이적 후 이번이 처음"이라며 오타니는 "지금은, 그렇게(나가고 싶다)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출전하고 싶다고 해서 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선택되기 위해서는 (선수 중) 상위권에 굳건히 머무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고 전했다.2026년 제6회 WBC는 준결승과 결승전이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1라운드는 일본 도쿄(도쿄 돔) 등지에서 열릴 예정이다.오
해외야구
'큰일 난다' 김하성, 보스턴전서는 번트 대지 마! 왜?...번트 댔다간 '벤치 클리어링' 발생, 6월 29일 보스턴서 맞대결
지난 2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메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 대 밀워키 브루어스전.1-1로 팽팽하게 맞서던 7회 초에 벤치 클러어링이 발생했다.구원 투수 우완 크리스 마틴이 마운드에 올라왔다. 그러자 밀워키 선두타자 블레이크 퍼킨스가 3루수 쪽 기습번트로 1루에서 살았다. 다음 브라이스 투랑은 희생번트를 대 1루 주자를 2루로 보냈다. 이후 마틴은 윌리엄 콘트레라스와 크리스티안 옐리치를 모두 투수 앞 땅볼로 잡고 이닝을 무실점으로 끝냈다.그런데 마운드를 내려가던 마틴이 무언가 중얼거리며 불만을 터뜨렸다. 이를 들은 퀸틴 베리 밀워키 1루 코치가 발끈했다. 둘은 언쟁을 벌였고, 양 팀 선수들은
해외야구
'이것 때문에 콜업 늦나?' 고우석 탈삼진 능력 급격히 저하...더블A 27.8%에서 트리플A 9.1%불과, KBO선 2년 연속 30% 이상
세이버메트릭스가 도입된 후 메이저리그 구단들의 투수들의 '맞춰 잡는 능력'에 대한 신뢰도는 낮아졌다. '행운'의 비중이 높기 때문이다. 수비수 능력의 영향이 크다는 것이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 이에 투수의 탈삼진 능력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졌다. 행운보다는 투수 개인 능력을 확실하게 측정할 수 있는 지표로 보기 때문이다. 미국 매체들도 투수를 소개할 때 평균자책점 다음으로 탈삼진율을 중요시한다.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잭슨빌 점보 슈림프에서 뛰고 있는 고우석의 기록 중 눈에 띄는 게 하나 있다. 바로 탈삼진율이다.고우석은 KBO리그에서 2022년과 2023년 각각 33.3%와 31.1%를 기록했다. 이는 에릭 페디의 탈삼진 비율
해외야구
'펜스 구조 바꿔야!' 이정후 부상은 외야 펜스 때문? 거리 짧고 펜스 높이도 낮아...이정후, 앞으로 전력 캐치 안 할 수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오라클파크는 외야수에게는 악명 높은 구장이다. 구장 쪽으로 부는 해풍 때문에 외야수들은 수비에 적지 않은 영향을 받는다. 또 왼쪽과 오른쪽의 펜스 모양이 다르다. 특히 오른쪽 펜스는 짧은 거리를 보완하기 위해 펜스 높이를 7.32m로 높였다. 우중간은 조금 더 깊고 펜스가 벽돌로 돼 있어서 타구가 어디로 튈지 예측하기 힘들다.이정후가 부상을 입은 지점인 중앙 펜스의 거리는 119n로 짧다. KBO리그의 잠실구장은 125m이고 이정후가 주로 뛰었던 고척 스카이돔은 122m다. 문제는 펜스 높이다. 오라클파크 중앙 펜스 높이는 불과 2m에 불과하다. 잠실구장은 2.6m이고 고척 스카이돔은 4m다.펜스까지의 거리가 짧고
해외야구
'반쪽 타자'로 만들려나...배지환, 피츠버그 '좌우놀이' 희생자...좌완 투수 나오면 벤치, 우완 등판하자 대타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이 벌써부터 이른바 '좌우놀이'의 희생자가 되고 있다.좌타자인 배지환은 27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홈 경기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이유는 상대 선발 투수가 좌완이기 때문이었다.배지환은 전날 우완 투수 레이날도 로페즈가 선발로 나오자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려 2타수 1안타 1볼넷 1타점 1득점 1도루로 활약했다. 이날 애틀랜타가 왼손 선발 크리스 세일을 내세우자 벤치에서 대기했다.배지환은 25일 경기에서도 좌완 레이 커가 나오자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24일 경기에선 상대 선발 투수 에릭 밀러
해외야구
'보여줄께! 탈삼진 능력' SSG 시라카와, 내 이름은 게이쇼.. 삼진쇼 보여주겠다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선택한 '단기 대체 외국인 투수' 시라가와 게이쇼(23·등록명 시라카와)가 '탈삼진 능력'을 자신의 강점으로 꼽았다.시라카와는 27일 SSG 구단을 통해 "내 이름은 (삼진을 의미하는) K가 담긴 게이쇼(Keisho)다. 삼진쇼를 보여주겠다"며 "내 강점은 탈삼진 능력이다. KBO리그에서 뛰면서 삼진을 많이 잡아내겠다"고 밝혔다.SSG 선발진은 27일까지 평균자책점 6.53으로, 프로야구 10개 구단 중 최하위다.외국인 투수 로에니스 엘리아스가 6주 이상의 치료가 필요한 왼쪽 내복사근 부상을 당해 고민이 더 컸다.올해 한국프로야구는 기존 외국인 선수가 6주 이상 치료가 필요할 정도로 다칠 경우, 해당 선수를 재활 선수 명단
국내야구
2024 KBO 올스타 '베스트12' 선정 팬 투표 구단별 명단 발표
KBO는 27일(월)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는 2024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에 출전할 ‘베스트12’를 선정하는 구단별 팬 투표 명단을 발표했다.명단은 해당 구단에서 추천한 포지션별 1명씩(투수는 선발, 중간, 마무리 각각 1명씩 총 3명)의 선수로 구성돼 구단 당 12명, 총 120명의 선수가 후보에 올랐다.팬 투표는 KBO 리그 타이틀스폰서인 신한은행에서 운영하는 신한 SOL뱅크 앱 그리고 KBO 홈페이지와 KBO 공식 앱 등 총 3개의 투표 페이지에서 1일 1회씩 총 3번 참여할 수 있다.투표는 27일(월) 오전 10시부터 6월 16일(일) 오후 2시까지 총 21일간 실시한 후 6월 17일(월) 최종 집계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국내야구
'4연속 감독 중도 하차.. 수모' 한화 최원호 감독 자진 사퇴.. 정경배 감독대행
3년 계약을 한 최원호(51) 감독이 1년 만에 한화 이글스 지휘봉을 내려놓았다.프로야구 한화는 27일 "최원호 감독이 자진 사퇴했다"고 밝혔다.구단은 "최원호 감독이 지난 23일 LG 트윈스와 경기 후 구단에 사퇴 의사를 밝혀왔고, 26일 구단이 이를 수락했다"고 설명했다. 일단 정경배 수석코치가 감독대행으로 팀을 지휘한다.다만, 감독대행 기간은 길지 않을 전망이다.한화 구단은 "빠른 시일 내에 차기 감독을 선임해 조속히 팀을 수습하고 시즌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전했다.한화는 지난해 5월 11일 카를로스 수베로 전 감독을 경질하고, 당시 퓨처스(2군)팀 사령탑이었던 최원호 감독과 3년 총액 14억원(계약금 2억원, 연봉 3억원, 옵션 3억
국내야구
김하성, 연장 계약할까? 타석에서의 부진은 오해 소지 있어...'예상보다 기량 발휘 못하고 있을 뿐 발전 가능성 커'
올 시즌 전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트레이드설이 나돌자 AJ 프렐러 단장은 "샌디에이고는 김하성에게 '너는 팀의 소중한 선수'라고 강조했다"면서 "때가 되면 김하성, 그의 에이전트와 그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것"이라고 밝혔다. 또 김하성을 유격수로 복귀시키고 잰더 보가츠를 2루수로 전격 이동시키기도 했다. 김하성을 좀 더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는 의미였다.샌디에이고가 김하성을 8월 1일(이하 한국시간) 전까지 트레이드할 것이라는 예상도 있었다.하지만 변수가 발생했다. 보가츠가 부상으로 장기 결장하게 생겼다. 김하성의 트레이드는 사실상 물건너 간 셈이 됐다.이어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연장 계약 이야
해외야구
롯데, 불펜진 5인방 무실점 '호투'.. 삼성전 ‘위닝 시리즈’
롯데는 2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선발 찰리 반즈의 조기 강판속에도 삼성 라이온즈를 9-1로 대파했다. 삼성은 1회초 이재현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다.롯데는 공수 교대 후 빅터 레이예스의 중전 안타로 1-1을 만들었다.3회에는 2사 1, 2루에서 레이예스가 2타점 2루타를 날려 3-1로 역전했다.6회에는 이학주의 3루타를 포함해 집중 5안타로 4점을 보태 7-1로 달아났다.롯데는 8회에도 희생플라이로 2개로 2점을 보태 쐐기를 박았다.롯데 4번 타자 레이예스는 4타수 4안타 5타점의 맹타를 휘둘렀다.롯데 선발 찰리 반즈는 2회초 사타구니 통증으로 인해 일찍 내려갔지만 최이준(1⅔이닝)-김상수(2⅓이닝)-구승민(⅓이닝)-전미르(2이닝)-최준용(1
국내야구
이정후 대체 마토스 '반짝 광풍'? 메츠와의 시리즈서 13타수 1안타...타율 0.385에서 8일 만에0.259로 급전직하
'반짝 광풍'이었나?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대체자로 '이 주의 선수'에 선정되는 등 맹활약을 펼쳤던 루이스 마토스(22)의 불방망이가 갑자기 식어버렸다.마토스는 19일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5타수 3안타, 6타점을 기록하며 타율을 0.385까지 끌어올렸다.하지만 이후 조금씩 기세가 꺾이더니 뉴욕 메츠와의 원정 시리즈에서 13타수 1안타로 침묵했다. 27일(한국시간) 경기에서는 4타수 무안타였다. 타율은 8일 만에 0.259까지 내려갔다. 이는 젊은 선수들에게 흔히 일어나는 현상으로, 투수들의 마토스에 대한 조정 기간이 끝났음을 의미한다.마토스가 다시 불방망이를 휘두를 수 있는 여지는 있다. 다만, 뜨거웠던 타격에는 미치지 못
해외야구
'연승 모드' 발동.. LG, 삼성 제치고 3위 도약.. 김진성-박명근-유영찬 '필승조 다웠다'
'디펜딩 챔피언' LG 트윈스가 짜릿한 뒤집기를 연출하며 4연승을 질주했다.LG는 2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홈경기에서 박해민의 역전 3타점 3루타에 힘입어 6-3으로 승리했다.최근 4연승을 달린 LG는 이날 패한 삼성 라이온즈를 제치고 3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LG가 매서운 집중력으로 승부를 뒤집은 경기였다.다니엘 카스타노와 케이시 켈리가 선발 대결을 벌인 가운데 선취점은 NC가 뽑았다.NC는 4회초 무사 1, 3루에서 메튜 데이비슨의 희생플라이로 먼저 점수를 올렸다.2사 후에는 김성욱이 좌중간 2루타, 김주원은 우전 적시타를 날려 3-0으로 앞섰다.LG는 공수 교대 후 반격에 나섰다.무사 1, 2루에
국내야구
부딪히지도 않았는데...'40-70 클럽' 아쿠냐 주니어가 쓰러졌다...왼쪽 다리 부상으로 최소 1개월 결장, 일단 10일짜리 IL행
메이저리그 최초로 '40-70클럽'에 가입한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쓰러졌다.아쿠냐는 27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원정 경기에서 1회초 2루 복귀를 시도하다 왼쪽 다리를 짚은 뒤 쓰러졌다. 그는 부상 후 트레이너와 함께 퇴장했고 더그아웃 계단을 내려가는 데 도움을 받았다. 미국 CBS스포츠에 따르면 아쿠냐는 경기 후 2021년 오른쪽 무릎에 발생한 ACL 파열 같은 느낌은 들지 않는다고 언급했다.아쿠냐는 일단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등재될 것으로 알려졌다. 그렇게 되면 재활 등 최소 한 달 결장하게 된다. 아쿠냐는 지난 시즌 41개의 홈런을 치는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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