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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연봉 1500~2000만 달러' fWAR로 예상한 김하성의 FA 가치는?...매년 시장 상황에 따라 편차 심해, 관건은 계약 기간
2024시즌의 3분의 2가 지난 가운데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FA 가치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김하성은 올 시즌을 끝으로 샌디에이고와의 4년 보장 계약을 마감하게 된다. 2025년은 상호 옵션이 걸려 있지만, 김하성이 이를 행사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팬들은 나름대로의 근거를 제시하며 김하성의 계약 기간 및 총액을 예상하고 있다. 종합하면 4년 6천만 달러가 김하성의 몸값으로 전망되고 있다.이는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6년 1억1300만 달러에. 크게 못미친다. 이정후의 경우, 다소 과대평가됐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MLBTR의 예상보다 2배나 많았다.김하성 역시 시장이 가열될 경우 몸값이 치솟을 수는 있다
해외야구
'흥행 돌풍의 주역' 한화, 파죽의 7연승.. 가을야구 희망↑
흥행 돌풍을 일으키는 한화 이글스가 파죽의 7연승을 달렸다.한화는 2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홈경기에서 노시환의 선제 3점포를 앞세워 10-3으로 승리했다.최근 7연승을 달린 8위 한화는 5위 SSG 랜더스와 승차를 4.5게임으로 좁히며 한동안 멀어졌던 '가을야구'에 대한 희망을 키웠다.이날 한화는 역대 KBO리그 한 시즌 최다 기록인 37번째 매진을 달성한 가운데 경기 초반 한 방으로 주도권을 잡았다.1회말 1사 1, 2루에서 타석에 나선 노시환은 좌월 스리런 홈런을 터뜨려 3-0을 만들었다.끌려가던 KIA는 4회초 김도영과 최형우의 연속 안타에 이어 나성범의 1루 땅볼로 1점을 만회
국내야구
'도슨.. 올 시즌 복귀 어려울 듯' 홍원기 키움 감독, 대체 선수 영입.. 시간은 많지 않다
키움 히어로즈의 외국인 타자 로니 도슨(29)이 오른쪽 전방십자인대 손상으로 이탈한 가운데 홍원기 키움 감독은 대체 선수 영입과 관련해 "다음 주 최종 진단 결과가 나오면 단장님과 상의를 거쳐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홍 감독은 "도슨은 두 차례 검진에서 모두 전방십자인대 손상 소견을 받았으며 6일 대학병원에서 마지막 정밀 검진을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십자인대 손상 부상은 다른 부위와 비교할 때 회복 속도가 느리고 재활 기간도 길다.1, 2차 검진 결과대로라면 올 시즌 복귀는 어렵다.냉정하게 판단했을 때, 키움은 새 외국인 타자를 영입하거나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를 찾는 것이 팀 전력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다만 시간
국내야구
장성우 연장 10회초 솔로포…kt, NC 꺾고 3연패 탈출
프로야구 kt 위즈는 2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시즌 11차전에서 10회초에 터진 장성우의 결승 홈런에 힘입어 9-7로 꺾고 3연패에서 벗어났다.kt는 1회초 오재일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올렸다.NC는 2회말 kt 선발 웨스 벤자민을 상대로 대거 6점을 뽑으며 전세를 뒤집었다.무사 1, 2루에서 김성욱의 2루타로 1-1을 만든 NC는 1사 후 박한결이 좌월 3점 홈런을 날려 4-1로 뒤집었고, 서호철은 투런 홈런으로 뒤를 받쳐 6-1로 달아났다.kt는 4회초 2안타와 볼넷 3개, 야수선택을 묶어 3점을 만회했다.5-7로 뒤진 7회초에는 2루타 두 방을 포함해 4안타로 2점을 뽑아 7-7 동점을 만들었다.연장 10회초에는 장
국내야구
MLB 36승 투수가 KBO리그에 온다고?...MLBTR "에릭 라우어, KIA와 남은 시즌 계약"
메이저리그 36승 좌완 투수 에릭 라우어가 KBO리그 KIA 타이거즈에 입단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MLBTR 등 미국 매체들은 2일(한국시간) 라우어가 KIA와 남은 2024 시즌 남은 기간 KIA와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는 다니엘 김의 SNS 내용을 인용해 전했다.이에 앞서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트리플A 슈거 랜드에서 뛰고 있던 라우어를 방출했다. 29세의 라우어는 올해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한 후 트리플A에서 시즌을 시작했고, 피츠버그와의 계약을 옵트아웃한 후 휴스턴의 트리플A팀에 합류했다. 그는 올 시즌 트리플A에서 두 팀 간 합산 평균자책점 5.26으로 부진했지만, 최근까지 5차례 선발 등판, 평균자책점 2.86을 기록했
국내야구
'가을 야구의 희망' 7연승 한화, 기아에 10-3 완승...노시환 5안타 5타점
가을 야구의 희망이 다시 생길까?한화이글스는 8월 2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기아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서 노시환의 5안타 5타점 활약과 선발 김기중의 호투에 힘입어 10-3으로 완승을 거뒀다.특히 시즌 초반 이후 두 번째 7연승을 거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기선제압에 성공한 팀은 한화였다.1회말 한화는 페라자의 볼넷과 김태연의 안타로 만든 1사 1-2루에서 노시환의 스리런 홈런으로 3-0으로 앞서 나갔다.그러나 기아의 추격이 시작 되었다.4회초에 김도영과 최형우의 연속 안타로 만든 무사 1-3루에서 나성범의 1루 땅볼로 1점을 만회했다.6회초에도 나성범의 안타와 바뀐 투수 박상원의 폭투
국내야구
'말조심해.. 여자라면?” 야구 중계 중 성희롱 발언.. 캐스터 대기발령
야구 경기 중계 중 성희롱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이기호 KBS N 캐스터가 대기발령 조처를 받았다.KBS N 측은 2일 홈페이지에 '시청자 여러분과 야구팬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사과문을 올렸다.이어 "지난 1일 한화·KT의 야구경기를 중계 중이었던 캐스터의 문제 발언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하고 당사자에 대해 즉각 대기발령 조처를 하고 인사위원회 회부 절차에 착수했다"며 "해당 캐스터에게 배정된 야구 방송 진행도 중단시켰다"고 밝혔다.KBS N에서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동하는 이기호 캐스터는 지난 1일 경기 중계 중 한 야구팬이 '여자라면 최재훈'이라는 문구가 적힌 스케치북을 들고 있는 모습을 보고 '저는 여자라면을 XX 싶
국내야구
한화의 팬심 '폭염도 물리쳤다!' 한 시즌 최다 매진 신기록 '37회'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팬심은 폭염도 물리친다.한화가 KBO리그 한 시즌 최다 매진 신기록을 세웠다.한화는 2일 "1만2천장의 입장권을 모두 판매했다"며 "올 시즌 37번째 홈 경기 매진을 기록하면서 KBO리그 역대 한 시즌 최다 매진 신기록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이전 기록은 1995년 삼성 라이온즈가 세운 36회다.한화는 올 시즌 홈 53경기 중 37경기에서 입장권을 모두 판매해 매진율 69.8%를 기록 중이다.이 기간 총 59만 8천943명이 경기장을 찾았으며 한 경기 평균 1만1천301명을 기록했다.한화는 2018년에 세운 구단 역대 최다 관중 기록(73만4천110명·평균 1만196명) 경신도 노리고 있다.독수리 군단은 올 시즌 하위권에 머물고 있지만,
국내야구
LG-롯데 울산 경기 '폭염에 취소' 출범 43년 만에 처음
전국에 폭염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울산광역시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경기가 취소됐다.KBO는 2일 오후 6시 30분부터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LG 트윈스-롯데 자이언츠 경기가 폭염으로 취소됐다고 밝혔다.KBO리그 규정 27조에는 하루 최고 기온이 섭씨 35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경기를 취소할 수 있다고 명시됐다.폭염으로 프로야구 경기가 취소된 것은 출범 43년 만에 처음이다.최근 14일 연속 폭염 특보가 내려진 울산은 이날 오후 기온이 35도를 훌쩍 넘은 것으로 전해졌다.KBO 관계자는 "인조 잔디가 깔린 울산 문수구장은 KBO 경기 감독관이 온도계로 측정해 보니 복사열로 인해 섭씨 50도 가까
국내야구
7월도 '뜨뜻미지근' 52경기 남았는데 김하성, 타율 어쩌나?...현재 0.229, 리그 평균 0.243은 돼야, 홈런은 10호 이후 29경기째 침묵
이제 52경기 남았다. 아직 52경기나 남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52경기밖에 남지 않았다고 여길 수도 있다.어떻게 생각하든,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이제 막판 스퍼트를 해야 할 때가 됐다.올 시즌 메이저리그 평균 타율은 0.243이다. 김하성의 타율은 0.229로 0.014가 낮다.FA 시장에서 인정을 받으려면 적어도 리그 평균은 돼야 한다.출루율 부문에선 리그 평균 0.313보다 나은 0.329를 기록 중이다. 54개 볼넷 덕분이다.하지만 OPS(출루율+장타율) 부문에서는 리그 평균 0.712보다 낮은 0.696에 그치고 있다.따라서, 김하성은 남은 52경기에서 볼넷보다는 공격적인 타격으로 장타를 만들어야 한다.2루타와 홈런이 지난해보다 적다. 2
해외야구
어짜피 김도영? 7월 MVP 후보 발표... 팬들의 선택은
최초로 4타석 내추럴 사이클링 히트를 친 KIA 타이거즈의 내야수 김도영과 '탈삼진 제조기' SSG 랜더스 드루 앤더슨, 11경기에서 무실점으로 뒷문을 틀어막은 kt 위즈 박영현 등 8명의 선수가 프로야구 7월 최우수선수(MVP) 후보에 올랐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2일 "박영현, 앤더슨, NC 다이노스 카일 하트, 롯데 자이언츠 찰리 반즈, kt 멜 로하스 주니어, 김도영, 삼성 라이온즈 강민호, 한화 이글스 안치홍이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7월 월간 MVP 후보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최종 수상자는 팬 투표와 한국야구기자회 기자단 투표를 합산해 선정한다.팬 투표는 2일 밤 10시부터 7일 자정까지 신한은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참여
국내야구
'초대형 악재' 키움 도슨, 전방십자인대 부분 손상 진단…엔트리 제외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에 초대형 악재가 발생했다.'타선의 핵' 로니 도슨(29)이 오른쪽 전방십자인대 부분 손상 진단을 받고 엔트리에서 제외됐다.키움 관계자는 "도슨은 1차 진료 결과 십자인대 부분 손상 소견이 나왔다"라며 "도슨은 다른 병원에서 크로스 체크를 하고 있으며 최종 진단이 나오면 관련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십자인대 부상은 운동선수들에게 치명적이다.회복과 재활에 긴 시간이 걸리고, 복귀하더라도 후유증에 시달릴 수 있다.도슨은 지난 달 3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홈 경기 7회초 수비에서 이용규와 충돌해 다쳤다.이용규는 크게 다치지 않았으나 도슨은 청천벽력 같은 진단을 받았다.
국내야구
프리먼 세 살 아들 막시무스, 희귀 신경질환 길랭-바레 증후군 앓고 있어...전신 마비 상태서 호전돼
지난 주말 가족 비상 명단에 오른 LA 다저스 1루수 프레디 프리먼이 그의 세 살 아들 막시무스가 희귀 신경질환인 길랭-바레 증후군을 앓고 있다고 밝혔다. 다저스의 지난 4경기에 결장한 프리먼은 2일(한국시간) 아내 첼시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올린 공동성명을 통해 아들의 상태를 업데이트했다. 프리먼 가족은 게시물에서 "오늘은 우리 인생에서 가장 힘들고 무서운 날이었다"고 적었다. 이어 "막시무스는 정말 특별한 소년이고 그는 정말 열심히 싸워왔다. 이것은 회복을 위한 여정이 될 것이지만 우리는 그가 완전히 치유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라고 했다.계속해서 "막시무스가 지난 48시간 동안 상당한 호전을 보였으며 인공호흡기
해외야구
'올 시즌 최고의 역투' 삼성 백정현, 2위 LG 꺾고 두 경기 차 추격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타구에 오른팔을 맞는 불운에도 올 시즌 최고의 역투를 펼친 베테랑 좌완 선발 투수 백정현의 호투를 발판 삼아 LG 트윈스에 완승했다.삼성은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LG와 방문 경기에서 7-0으로 승리했다.3위 삼성은 2위 LG를 두 경기 차로 추격했다.삼성은 1회초 두 점을 뽑아냈다. 김지찬, 윤정빈의 연속 안타로 만든 1사 1, 3루에서 강민호, 김헌곤의 적시타로 2-0으로 앞서갔다.삼성은 곧바로 위기에 놓였다. 백정현은 1회말 수비에서 몸이 덜 풀린 듯 제구가 흔들리며 홍창기와 신민재에게 연속 안타, 오스틴 딘에게 볼넷을 내줘 무사 만루가 됐다.절체절명의 상황에서 문보경의
국내야구
'손대면 톡하고 터질 것만 같은 트라웃' '유리몸'된 '최고 타자'가 갈 곳이 없다?...에인절스 앞으로 6년간 매년 3700만 달러 줘야
MLB 최고의 타자로 평가받던 마이크 트라웃(LA 에인절스)이 결국 시즌아웃됐다.LA 타임스 등 미국 매체들은 2일(이하 한국시간) 트라웃이 또 다른 무릎 반월판 파열 부상으로 시즌 아웃됐다고 보도했다.트라웃은 2012년부터 2020년까지만 해도 MLB 현역 최고 타자로 평가받았다. 좀처럼 부상을 입을 것 같지도 않았다. 그래서 LA 에인절스는 2019년 그와 2030년까지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하지만, 에인절스는 땅을 치고 있다. 그 역시 30줄을 넘기자 여기저기서 고장이 나고 있다. 최근에는 부상이 잦아지고 있다.트라웃은 오랜 부상에서 회복해 복귀를 위한 마이너리그 재활 경기를 하던 중 수술 부위에 통증을 느껴 교체됐다.결국 구단은 트라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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