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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선수로부터 학폭 당해' 폭로 동창생, 검찰 무혐의 처분
프로야구 선수로부터 학교폭력을 당했다고 폭로한 동창생이 명예훼손 혐의에 대해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5일 광주지검은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된 A(23)씨를 혐의없음으로 불기소했다고 밝혔다.A씨는 2021년 2월 SNS에 당시 한화 이글스의 유망주였던 B 선수가 초등학생 시절 자신을 폭행하고 따돌렸다는 내용의 폭로 게시물을 여러 차례 올리며 B 선수의 실명과 사진을 공개했다.참고인 신분으로 소환된 A씨 주변인들의 진술에 따르면 A씨가 주장한 내용이 대부분 사실인 것으로 드러났다.검찰은 이를 토대로 불기소 처분했다.B 선수 측은 "초등 4학년이던 2010년 9월 야구부 활동을 위해 해당 학교로 전학을 갔다. A씨와 3개월 정도만 같은 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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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삭스냐, 메츠냐...페디 행선지 6일 결정...2년 1000만달러 수준
에릭 페디의 행선지는 시카고 화이트삭스 또는 뉴욕 메츠인 것으로 알려졌다.MLB닷컴의 마크 파인샌드는 5일(한국시간)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페디의 MLB 복귀 소식과 함께 행선지를 전했다.파인샌드는 "소식통에 따르면 페니의 행선지는 화이트삭스와 메츠 중 한 팀이 될 것으로 보인다. 2년 1,000만 달러 범위로 예상되는 거래는 6일까지 마무리될 수 있다"고 썼다.계약이 성사되면 페데는 한국에서 한 시즌을 보낸 뒤 빅리그로 복귀하게 된다.페디는 워싱턴 내셔널스에서 부진한 우완 선발 투수였다. 2017년부터 2022년까지 빅리그 454.1이닝을 던졌고, 방어율 5.41, FIP 5.17, WHIP 1.52를 기록했다. 또 1.55HR/9의 낮은 비율을 기록했고 삼
국내야구
롯데 자이언츠, G-LOVE 유니폼 2차 경매 실시
롯데 자이언츠가 지역 소외계층 아동을 지원하기 위한 G-LOVE 유니폼 경매를 진행한다.5일 롯데자이언츠는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제 7회 G-LOVE 유니폼 2차 경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7회를 맞는 G-LOVE 유니폼 경매는 지난 8월 올드, 밀리터리 유니폼 경매가 1차로 진행되었으며, 2차 경매에는 친필 사인이 담긴 실착 홈, 원정, 드림, 부산, 유니세프 유니폼이 대상 품목이다. 2차 경매는 구단 공식 APP인 ‘LOTTE GIANTS’의 ‘굿즈 경매’ 카테고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경매 종료 후 롯데는 적립한 수익금을 유니세프한국위원회를 통해 기부할 예정이다.경매 입찰에 참여한 팬들 중 10명을 추첨해 롯데자이언츠 2024 신인선수 사인볼을
국내야구
NC 출신 알테어, 멕시코서 푸이그와 한솥밥 먹을 뻔...멕시코 퍼시픽리그 강호 나란헤로스 데 에르모시요와 계약
전 NC 다이노스 거포 애런 알테어(32)가 멕시코로 날아갔다.클레이튼 커쇼(LA 다저스)를 상대로 홈런을 쳐 유명세를 탓던 알테어(32)는 최근 멕시코 퍼시픽리그의 강호 나란헤로스 데 에르모시요와 계약했다.나란헤로스 데 에르모시요는 야시엘 푸이그가 가려고 했던 팀이다. 푸이그는 선수 등록 문제로 나란헤로스 데 에르모시요 입단이 무산됐다. 멕시코행이 불발되자 푸이그는 현재 베네수엘라 원터리그에서 뛰고 있다.알테어는 나란헤로스 데 에르모시요 유니폼을 입고 5경기에 나서 0.308의 타율을 기록했다. 볼넷을 5개나 얻었고 2루타 2개를 쳤다.알테어는 2020년과 2021년 KBO리그의 NC 다이노스에서 뛴 독일계 미국인 외야수로, NC 2년
해외야구
서울광장서 'LG트윈스 우승환영회' 결국 무산
연고지가 서울인 LG 트윈스의 한국시리즈 우승 축하를 위해 서울시가 서울 광장서 대규모 환영회를 검토했지만 최종 무산됐다.서울시는 구단과 함께 서울광장에서 시민과 함께 하는 대규모 거리 환영회를 여는 방안을 논의했지만 구단측이 선수들의 일정 조율을 들어 쉽지 않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시즌이 끝난 선수들에게는 개인 일정이 많아 조율이 어렵다는 것이다.대신 LG 트윈스는 자체적으로 지난 2일 경희대 서울캠퍼스 평화의전당에서 정규리그·통합 우승을 팬들과 함께 자축하는 '2023 러브 기빙 페스티벌 위드 챔피언십' 행사를 열었다.시는 이 행사에 경품을 제공하고, 가로등에 우승 축하 배너를 게재하는 식 등으로 행사
국내야구
'자동 볼 판정 시스템' 운영 준비 위한 KBO 심판위원회 1차 동계 훈련 진행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024시즌부터 도입 예정인 피치 클록과 자동 볼 판정 시스템(ABS·Automatic Ball-Strike System) 운영 준비를 위한 동계 훈련을 진행한다.KBO 사무국은 4일부터 8일까지 경기도 이천시 두산베어스 베어스파크에서 심판위원회 1차 동계 훈련을 가진다고 밝혔다.투수 투구에 제한 시간을 두는 피치 클록 적용을 위해서 상황별 타이머 계측 및 실시간 계측원 소통 훈련을 실시하며 ABS 훈련은 무전기와 이어폰 적응, 오류 발생 시 대처법 숙지 훈련 등으로 진행된다.전자 장비를 사용하는 시스템 도입을 앞두고 장비 문제 및 소통 오류로 인한 경기 지연이 없도록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KBO 사무국은 "피치 클록과 ABS 등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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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붙어보자!' 김하성, 내년 무키 베츠와 2루수 골드 글러브 경쟁...로버츠 감독 "베츠가 우리 2루수가 될 것"
무키 베츠(LA 다저스)가 고정 2루수가 될 전망이다.MLBTR에 따르면,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5일(한국시간) '하이 히트'에 출연, MLB 네트워크의 알라나 리조에게 "등번호 50번 베츠가 우리의 고정 2루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로버츠는 “그는 우익수 골드 글러버였다. 하지만 2루수 역할을 한다면 더 많은 게임을 끌어낼 수 있을 것이다"라며 "제이슨 헤이워드와 계약을 맺고 그를 우익수로 내보내 우완 투수와 대결하게 하는 것이 우리 구단을 더 좋게 만들 수 있다"고 했다.베츠는 2023시즌 우익수를 비롯해 2루수, 유격수로 뛰었다.2루수에서 DRS 6과 UZR 1을 기록, 평균 이상의 수비수로 평가받은 베츠는 그러나 스탯캐스트의 OAA는 마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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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팟' 페디, 1000만 달러 이상에 MLB 복귀 '임박'...MLB닷컴 파인샌드 "불특정 팀과 2년 계약 합의"
FA 우완 투수 에릭 페디가 결국 KBO를 떠나는 모양새다.MLB닷컴의 마크 파인샌드는 5일(한국시간)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페디의 MLB 복귀 소식을 알렸다.파인스타인은 "페디가 불특정 팀과 2년 계약에 거의 합의했다"고 전했다. 또 연봉 500만 달러 이상이 될 것이라고 했다. 계약이 성사되면 페데는 한국에서 한 시즌을 보낸 뒤 메이저로 복귀하게 된다.페디는 워싱턴 내셔널스에서 부진한 우완 선발 투수였다. 2017년부터 2022년까지 빅리그 454.1이닝을 던졌고, 방어율 5.41, FIP 5.17, WHIP 1.52를 기록했다. 또 1.55HR/9의 낮은 비율을 기록했고 삼진율은 17.5%로 20%에 훨씬 못 미쳤다.그러나 2023년 KBO NC 다이노스에서 180.1이닝을 던
해외야구
'마 됐고요' 챔피언의 여유인가? 30개 구단 중 가장 한가한 텍사스, '현상유지' 기조로 변환...뎁스만 강화"
2023 월드시리즈 우승 팀 텍사스 레인저스가 이번 오프시즌에서는 너무 조용하다.MLB닷컴이 4일(한국시간) 텍사스가 리빌딩에서 현상유지로 기조를 바꿨다고 보도했다.MLB닷컴에 따르면, 2021년 이맘때 텍사스는 FA로 코리 시거, 마커스 세미엔 및 존 그레이에게 5억 달러 이상을 투자했다. 2022년 12월 첫째 주 말까지 구단은 제이콥 디그롬과 장기 계약을 마쳤고, 12월 말에는 앤드루 히니, 네이선 이오발디와의 계약도 마무리했다. MLB닷컴은 "이 같은 공격적인 투자 덕에 텍사스는 프랜차이즈 역사상 첫 번째 월드 시리즈 타이틀을 획득했다. 하지만 이번 오프시즌에도 큰 지출이 계속될 것 같지 않다"고 했다.그러면서 텍사스 선수 층을 살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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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디, 1년 더 KBO냐, MLB 2년 1800만 달러(235억원)냐...일부 미국 매체 "피츠버그가 페디 영입해야"
2023 KBO MVP 에릭 페디의 MLB 몸값이 나왔다.럼번터는 4일(한국시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는 선발투수가 절실히 필요하다. 오비에도가 토미존 수술을 받았기 때문이다'라며 "그들이 추구할 수 있는 잠재적으로 흥미로운 FA 중 한 명은 전 워싱턴 내셔널스 유망주 페디다"라고 했다.럼번터는 "페디는 워싱턴 내셔널스에서 부진한 우완 선발 투수였다. 그는 2017년부터 2022년까지 빅리그 454.1이닝을 던졌고, 방어율 5.41, FIP 5.17, WHIP 1.52를 기록했다. 또 1.55HR/9의 낮은 비율을 기록했고 삼진율은 17.5%로 20%에 훨씬 못 미쳤다"고 지적했다.럼번터는 그러나 "페디는 지난 시즌 자신의 재능을 한국으로 가져갔고, 이는 그에게 놀라운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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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잘 키운' 키움 히어로즈, 33억 투자해 최대 201억 챙길 수 있어...김하성의 60억원보다 3배 이상 많아
김하성은 지난 2021시즌을 앞두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 현 MLB 포스팅제 하에서 키움 히어로즈에 552만5천달러(당시 약 60억원)의 포스팅비를 챙겨줬다.3년 후 이정후는 최대 1537만5천달러(약 201억 원)를 키움에 선사할 전망이다. 김하성의 포스팅비보다 3배가 넘는 금액이다.MLBTR은 이정후가 5년 5000만 달러(약 653억원)에 계약할 것으로 전망했고, 디애슬레틱은 4년 5600만달러(약 731억원), ESPN은 5년 6300만달러(약 823억원), CBS스포츠는 4+2년 9000만달러(약 1175억원)를 예상했다.KBO와 메이저리그가 맺은 한·미 선수계약협정에 따르면, 2500만달러(약 327억원)까지는 20%, 2500만달러부터 5000만 달러까지는 17.5%, 5000만
해외야구
'6억달러가 현실로?' 점점 뜨거워지는 오타니 '경품행사' 5억 후반대 제안 받아...최종 입찰 가격 6억달러까지 갈까
오타니 쇼헤이의 '경품 행사'가 점점 뜨거위지고 있다.여러 구단으로부터 5억 달러 이상의 제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MLB 네트워크 인사이더 존 헤이먼은 3일(이하 현지시간) 뉴욕 포스트 기사에서 오타니가 이미 "5억 달러를 훨씬 넘는 여러 입찰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헤이먼에 따르면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시카고 컵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오타니의 최종 후보 구단으로 여겨지지만, 새로운 구혼자가 나타날 가능성도 있다. MLB 네트워크 인사이더 존 폴 모로시는 "자유계약 시장의 최고 수준에 종사하는 한 소식통은 오타니가 다음 주 내에 팀을 선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고 전
해외야구
한국,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 예선 1차전에서 대만에 0-4 패
정보명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이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에서 대만에 0-4로 패했다. 지난 3일 제30회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의 개막전이며, 타이페이 돔구장 공식 개장 경기로 펼쳐진 대만과의 경기에서 한국은 0-4로 완패했다.한국 대표팀은 대만의 투수진에 4안타로 막히며 득점하지 못했고, 3회말 3점, 4회말 1점을 실점한 이후 점수 차이를 극복하지 못했다. 한국은 대만 선발투수에게 7이닝 동안 10개의 삼진을 당했으며, 2이닝 동안 무실점으로 틀어막혔다. 선발투수로 나온 신헌민이 3회말 연속 4안타를 허용하며 3실점했으며 이어 우강훈이 3.2이닝동안 1실점, 이병헌이 1이닝 무실점 2탈삼진, 김동혁과 정현수가 0.2이닝 1탈삼진 무실
국내야구
'점입가경' "메츠도 이정후에 뜨거운 관심"(나이팅게일) MLBTR "2025년 목표 메츠에 부합되는 선수 중 한 명"
이정후 영입 경쟁이 '점입가경'이다.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뉴욕 양키스에 이어 뉴욕 메츠도 이정후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USA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은 3일(한국시간) "메츠는 야마모토 요시노부에 올인했다. 그리고 한국의 중견수 이정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고 전했다. 나이팅게일은 "메츠는 후안 소토와의 거래에는 관심이 없다. 그들은 사이영상 수상자 블레이크 스넬도 추가하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이에 대해 MLBTR은 "센가 코다이가 지난 오프시즌에 5년 7,5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국제 시장은 메츠의 새로운 방향은 아니다. 센가 영입은 MLB 첫 시즌 성공을 고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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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았지만 발전된 제구력 보여줘" 피츠버그 유망주 심준석 2023 시즌 평가...럼번터 "건강 유지했으면 좋겠다"
KBO 드래프트를 포기하고 미국으로 걵너간 심준석의 2023시즌 평가가 나왔다.럼번터는 3일(한국시간) 심준석의 제구력이 많이 좋아졌다고 분석했다.이 매체는 "심준석의 데뷔는 짧았다. 지난 오프시즌 피츠버그의 국제 이적 최고 기록을 세우며 입단한 심은 파이리츠의 도미니카 여름 리그 계열 팀에서 네 차례 등판해 8이닝만 던졌다"고 했다.이어 "그는 삼진 13개, 볼넷 3개, 홈런 1개만 허용하는 등 괜찮은 모습을 보였지만, 개인적으로는 그가 더 많이 공을 던지기 위해 건강을 유지했으면 정말 좋겠다"고 주문했다. 계속해서 "심이 그렇게 높이 평가받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그는 자신의 재능을 미국으로 가져가는 것을 선택했지만 KBO 드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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