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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 데뷔 첫 승'...SSG, NC 상대 위닝시리즈
SSG 랜더스가 NC 다이노스를 꺾으며 위닝시리즈를 완성하고 상위권 진입을 위한 발판을 다졌다.SSG는 2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NC와의 홈경기에서 6-5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첫 경기에서 패한 뒤 2연승을 달린 SSG는 치열한 중위권 경쟁 속에서 5위 자리를 지켜냈다.SSG는 1회 말 선제공격에 나섰다. 1사 1·2루에서 고명준과 한유섬의 연속 안타, 이지영의 내야 땅볼로 3점을 먼저 올렸다.NC는 3회초 1사 2·3루 상황에서 맷 데이비슨의 중견수 앞 적시타로 2점을 뽑아내며 2-3으로 추격했다.SSG는 3회 말 이지영의 내야안타로 4-2까지 점수 차를 벌렸지만, NC의 반격이 이어졌다.4회초 NC는 2사 1·3루에서 더블스틸을 성공시켜 1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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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민 데뷔 첫 그랜드슬램+오원석 7승...kt, 두산과 3연전 위닝시리즈
프로야구 kt wiz가 팀의 새로운 스타로 떠오른 안현민의 데뷔 첫 만루 홈런과 선발 오원석의 호투를 앞세워 주중 3연전을 2승 1패로 마감했다.kt는 29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홈경기에서 12-2로 완승, 주중 3연전 위닝시리즈(3연전 가운데 최소 2승)를 따냈다.이날 승리로 kt는 28승 25패 3무가 돼 리그 4위 자리를 지켰다.두산은 리그에서 두 번째로 30패(22승 3무)째를 당해 9위에 머물렀다.kt는 3회 2사 1, 2루에서 나온 멜 로하스 주니어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냈다.4회에는 1사 2, 3루에서 장진혁의 2타점 적시타가 터져 3-0으로 달아났고, 5회에는 문상철의 희생플라이와 장진혁
국내야구
'와, LG 세네!' 다시 '독주 체제' 시동, 탄탄한 뎁스가 '후덜덜'...2023 영광 재현할까?
LG 트윈스가 다시 독주 체제에 시동을 걸었다.LG는 29일 2위 한화 이글스를 3-1로 꺾고 1위를 고수했다. 한화를 3.5경기 차로 밀어냈다.LG는 시즌 개막 후 7연승을 을리며 독주를 하다 도중 5연패하며 주춤했다. 그러나 디시 '독야청청'하는 모양새다.LG의 강점은 탄탄한 뎁스다. 주전은 물론이고 백업 선수들의 기량이 타 구단을 압도하고 있다. 주전 선수들의 부상 공백에도 불구하고 뎁스의 힘으로 경기력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투수진의 강점과 타자진의 균형 잡힌 전력으로 리그 선두 자리를 굳히고 있다. LG 투수진의 평균자책점은 3.48로 한화에 이어 리그 2위다. 선발 투수진에 확실하게 5이닝 이상을 소화해주고 있는 토종 투수들이 3
국내야구
두산 곽빈, 마운드 복귀 코앞...연습경기서 3이닝 7K, 최고 151km
두산 베어스의 국내 에이스 곽빈의 마운드 복귀가 코앞에 다가왔다.곽빈은 29일 이천 베어스파크에서 독립리그 대표팀과의 연습경기에 등판해 3이닝 동안 1피안타 7탈삼진 1볼넷 1실점을 기록했다.총 49구를 던진 곽빈은 직구 최고 시속 151km를 찍었고, 슬라이더와 커브, 체인지업 등 전 구종을 점검했다.곽빈은 올 시즌 개막을 앞두고 내복사근(옆구리 근육) 부상을 당해 지금까지 1군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두산 구단은 곽빈이 투구 후에도 몸 상태가 양호하고 빠른 공을 지속적으로 유지했다며 만족스러워했다.두산 퓨처스팀은 "투구 후 몸 상태에 이상이 없으며, 구속과 트래킹 데이터 모두 우수한 수치를 기록했다"며 "특히 45구 이후
국내야구
이강철 감독, 쿠에바스 부진에 "할 말 없다....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kt wiz의 에이스 윌리엄 쿠에바스에 대한 이강철 감독의 인내심이 한계에 다다른 것으로 보인다.이강철 감독은 29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쿠에바스에 대해서는 정말 할 말이 없다"며 "이것저것 시도해봤지만 안 되니까 진짜 할 말이 없다"고 깊은 탄식을 내쉬었다.올해 KBO리그 7시즌째를 맞는 쿠에바스는 kt의 장수 외국인 투수다. 2021년 kt 창단 첫 우승의 핵심 역할을 했고, 구단도 그를 단순한 선수가 아닌 가족처럼 여겨왔다.지난 시즌 7승 12패, 평균자책점 4.10으로 재계약을 맺은 쿠에바스지만, 올 시즌에는 12경기에서 2승 5패, 평균자책점 6.12로 심각한 부진에 빠져 있다
국내야구
'소리없이 강한 남자' 문보경의 한 방의 '대포'가 모든 걸 바꿨다...30+홈런, 110타점+ 페이스, LG 우승 전선 '이상무'
LG 트윈스가 우승 전선에 이상이 없음을 확실히 보여준 한 판이었다.1위 LG는 2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위 한화 이글스와의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홈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LG는 위닝 시리즈를 달성하며 시즌 35승 1무 19패를 기록, 한화를 3.5경기 차로 따돌렸다.이날의 '히어로'는 '소리없이 강한 남자' 문보경이었다.한화가 6회초 1사 1, 3루에서 노시환의 내야 땅볼로 선취점을 올렸다. 0의 행진을 깬 한화가 분위기를 잡은 것이다.그러나 LG는 곧바로 동점을 만들었다. 6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문보경이 라이언 와이스의 5구 높은 슬라이더를 받아쳐 비거리 129m짜리 동점 솔로포를 터뜨렸다. 시즌 12호 홈런이었다.이 한 방
국내야구
창원시, NC 홈경기 재개 맞아 안전인력 확대...셔틀버스·할인 이벤트
NC 다이노스가 30일 창원NC파크에서 홈경기를 재개하는 가운데, 창원시가 안전관리 인력 확대와 다양한 편의시설 지원에 나섰다.NC의 창원 홈경기 재개는 지난 3월 말 외장재 '루버' 추락으로 관중 부상 사고가 발생한 이후 약 2개월 만이다.창원시는 야구팬과 지역민들의 간절한 홈경기 재개 요청에 따라 30일 오후 경기에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시와 창원시설공단 직원을 추가 투입하는 등 평소보다 안전관리 인력을 대폭 늘리기로 했다.또한 야구팬과 시민들의 야구장 방문 편의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했다.시는 타지역 원정팬들을 위해 30일 홈경기부터 시티투어 버스를 활용한 임시 셔틀버스
국내야구
첫 경기 2안타 화려했는데!' 김하성, 재활 2차전서 4타수 무안타...탬파베이 빅리그 복귀 언제?
탬파베이 레이스 내야수 김하성이 메이저리그 복귀를 위한 두 번째 마이너리그 재활 경기에서 타격감 회복에 시간이 필요함을 보여줬다.김하성은 29일(현지시간) 노스캐롤라이나주 더럼 불스 애슬레틱 파크에서 열린 트리플A 멤피스 레드버즈(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산하)와의 홈경기에서 탬파베이 산하 더럼 불스의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김하성은 1회 말 1사에서 1루수 앞 플라이, 3회 말 2사 1루 상황에서 3루 직선타, 5회 말 2사 2루에서 3루 땅볼로 각각 아웃됐다.1-5로 뒤진 7회 말 2사 3루의 득점 기회에서도 3루 땅볼로 물러나며 안타를 생산하지 못했다.김하성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시절인 지난해 8월
해외야구
'선두 수성' LG, 한화 3-1 역전승→손주영 7이닝 1실점 6승! 김현수 결승 적시타...2위와 격차 3.5게임으로 확대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LG트윈스는 5월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이글스와의 홈경기에서 3-1로 역전승을 거뒀다.특히 이 날 승리로 위닝시리즈 확보와 함께 선두 자리를 굳건히 유지했다.그 중에서 베테랑 김현수의 결승타는 압권이었고 선발 손주영의 7이닝 1실점 호투는 백미였다.양 팀은 선발투수로 한화는 와이스, LG는 손주영이 등판했는데 두 선수는 팀을 대표하는 에이스들 답게 멋진 선발 대결을 펼쳤다.0의 행진은 6회초에 깨졌다.한화는 1사 후 하주석의 볼넷과 문현빈의 안타로 1사 1-3루 찬스를 만들었고 노시환의 2루수 땅볼 아웃으로 3루 주자 하주석이 홈을 밟아 선취점을 따냈다.그러나
국내야구
1조원 사나이 후안 소토, 계약 첫해 최악 부진...타율 0.224로 그쳐, 팬들 야유
지난겨울 전 세계 프로스포츠 역사상 최초로 '1조원대 계약'을 맺은 후안 소토가 계약 첫 시즌 최악의 부진에 빠져 있다.뉴욕 메츠의 소토는 29일(현지시간)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경기에 3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4타수 무안타 1볼넷에 그치며 침묵했다.최근 4경기 동안 14타수 무안타의 극심한 부진을 겪고 있는 소토의 시즌 타율은 0.224(201타수 45안타)까지 하락했다.홈런 8개, 타점 25개, OPS 0.745라는 성적은 그의 몸값을 고려하면 참담한 수준이다.리그 내 타격 순위 역시 의미 없는 수준으로 떨어졌다. 내셔널리그 타격 순위 72위, 홈런 공동 27위, OPS 44위에 머물고 있다.특히 득점권 타율은 0.
해외야구
체크스윙? 기술이 아니라 기준이 문제...이영빈 체크스윙, KBO리그선 사실상 '스윙', 미국선 '노스윙'일 수 있어, 왜?
27일 LG 트윈스 대 한화 이글스전 7회말. LG가 2-1로 앞선 7회 1사에서 이영빈은 볼카운트 1-2에서 김범수의 5구째 134km 슬라이더에 스윙을 하려다 멈췄다. 체크스윙 여부 판정이 필요해 보였다. 이영빈의 배트 끝이 돌아간 것으로 보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3루심은 노스윙으로 판정했다.KBO리그에서는 타자가 타격하려는 의도로 배트를 휘두르는 동작을 할 때, 배트 헤드의 각도가 홈플레이트 앞면과 평행한 지점보다 투수 방향으로 넘어갔을 때 스윙으로 간주한다.이에 김경문 한화 감독이 항의했고 체크스윙 비디오 판독을 빨리 도입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현재 퓨처스리그에서 체크스윙 비디오 판독이 시행되고 있다. 빠르면 내년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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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66 타율 유지해도 소용없다!' 김혜성, 알러드 선발로 또 벤치...좌완 투수는 언제 만나나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김혜성이 MLB 데뷔 이후 한 달 가까이 왼손 투수를 상대하지 못하고 있다.지난 4일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김혜성은 선수층이 두터운 다저스의 플래툰 시스템에 따라 오른손 투수가 선발할 때만 출전 기회를 얻고 있다.플래툰 시스템은 상대 투수의 좌·우 유형에 따라 선발 출전할 타자를 골라 기용하는 방식으로, 좌타자인 김혜성은 우완 선발 투수를 상대할 때만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다.상대팀이 경기 도중 왼손 불펜을 투입하는 경우에도 김혜성은 어김없이 교체 카드가 된다.29일(현지시간)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원정경기에서도 마찬가지였다.클리블랜드가 좌완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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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홈런 주인공 최정, 또 다른 KBO 기록 도전...20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 -1
최정(38·SSG 랜더스)은 "매년 홈런 10개를 목표로 시작하고 그 이후에는 홈런을 몇 개 쳤는지 신경 쓰지 않는다"고 했다.한국프로야구 500홈런 시대를 연 '통산 홈런 1위' 최정에게는 소박한 목표다.하지만, 10홈런이 꾸준함과 만나면 대기록이 될 수 있다.최정은 2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홈 경기 6회말에 우월 솔로 아치를 그렸다.올 시즌 최정의 9번째 홈런이다.홈런 1개만 추가하면, 최정은 '20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의 금자탑을 쌓는다.이 부문 2위는 2008년부터 올해까지 18시즌 연속 10개 이상 홈런을 친 '불혹의 타자' 최형우(41·KIA 타이거즈)다.꽤 오랫동안 최정의 기록을 넘볼 타자는 등장할 수 없다는
국내야구
이정후, 2경기 연속 무안타...타율 0.276으로 하락, 샌프란시스코 3연패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원정경기에서 2경기 연속 무안타를 기록했다.이정후는 29일(현지시간)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타이거스전에 4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이날 무안타로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81에서 0.276(214타수 59안타)으로 하락했다.이정후는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첫 타석에 들어섰다. 디트로이트 우완 선발 잭슨 조브를 상대로 1볼 2스트라이크 불리한 카운트에서 가운데로 들어온 시속 133.7km 체인지업을 노렸지만 우익수 플라이로 아웃됐다.1-0으로 앞선 3회초에는 시속 153km 몸쪽 직구에 반응했으나 2루 땅볼로 물러났다.3-0으
해외야구
고우석 '미스테리' 도대체 어떤 실력인지 알 수 없다...트리플A ERA 4.29, 더블A 8.04, 싱글A 7.20
고우석이 싱글A에서 재활 등판한 지 2주가 됐다. 지난 15일(이하 한국시간) 루키리그에서 싱글A로 이동했다.싱글A에서 고우석은 4경기에서 5이닝을 던져 평균자책점 7.20을 기록했다. 재활 등판이라고는 하지만 만족스럽지 않은 성적이다. 그는 KBO 리그 최고 마무리 투수였다.마이너리그는 루키리그부터 싱글A, 하이 싱글A, 더블A, 트리플A로 구성돼 있다. 선수들은 실력에 맞는 레벨에 배치된다. 트리플A는 빅리그 즉시전력감 선수들이 뛰고 있는 리그다. 다른 요인들도 있지만 타고투저 현상이 짙다. 더블A는 투고타저 리그다. 나머지는 유망주들이 기량을 닦는 리그다.아이러니하게도 고우석은 레벨이 낮아질수록 성적이 좋지 않다. 지난해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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