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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감을 찾기 시작했다' 한화 안치홍 2경기 연속 멀티히트→솔로홈런까지...9푼대 굴욕 이제 끝낼 때 됐다
한화 이글스 안치홍이 조심스럽게 타격감을 되찾아가고 있다. 안치홍은 27일 고양구장에서 펼쳐진 2025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고양전에서 1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1회초 '1순위 신입' 정현우를 맞아 중앙으로 떨어뜨린 안타로 경기의 첫 포문을 열었고, 2회에는 볼넷으로 출루했다. 5회 세 번째 타석에서는 그동안 기다려온 반가운 소식을 알렸다. 키움 투수 정세영을 상대로 좌측 펜스를 가뿐히 넘기는 솔로 아치를 그려냈다. 7회 유격수 앞 땅볼 이후 정민규와 교체되며 경기를 마쳤다. 최종 기록은 3타수 2안타(1홈런) 1타점 2득점이었다. 안치홍의 실전 복귀는 5월 23일 서산구장에서 열린 일본 소프트뱅크와의 교류전부터 시작됐
국내야구
'5강 이상 가야지!' 목표 높인 한화, 플로리얼 교체하나?...삼성 디아즈 같은 한 방 있는 타자 원하는 듯
한화 이글스가 욕심을 보이고 있다. 12연승을 하자 당초 목표인 5강 진입에서 그 이상으로 수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탄탄한 선발 로테이션에 안정된 불펜진, 그리고 한 번 불 붙으면 꺼질 줄 모르는 타선이 조화를 이루며 한화는 2위를 유지하고 있다.이에 시즌 목표를 상향조정했다는 것이다. 가을야구 마지노선인 5위는 기본이고, 그 이상을 바라본다는 게 요지다.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한 방이 있는 외국인 타자가 필요하다는 분위기가 팬들 사이에 확산하고 있다. 구단도 그런 인식에 동참하는 모양새다.에스테반 플로리얼은 수비는 좋지만 타격의 기복이 심한 편이다. 특히 결정적인 한 방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의
국내야구
'또 부상' 김도영, 상심 깊어 SNS 계정 폐쇄→"복귀 한 달 만에 오른쪽 햄스트링 손상
개막 두 달 만에 양쪽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을 차례로 다친 KIA 타이거즈의 김도영(21)이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폐쇄했다.지난 3월 처음 다쳤을 때 SNS를 통해 팬들에게 자책과 사과, 감사 메시지를 보냈던 김도영은 복귀 한 달 만에 또다시 부상으로 이탈하자 SNS 계정을 아예 닫았다.평소 SNS를 통해 팬들과 긴밀하게 소통해 온 김도영이 얼마나 큰 상심에 젖었는지 짐작할 수 있다.김도영은 27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홈 경기에서 0-2로 뒤진 5회말 2루 도루 후 이상을 느꼈다.그는 인근 병원으로 이동해 정밀 검진을 받았고, 오른쪽 햄스트링이 손상됐다는 진단을 받았다.김도영은 3월 22일 NC 다
국내야구
'필멸자도 아닌가?' 먼시의 '질투' "오타니는 일반인이 할 수 없는 일 해"...시즌 두 번째 3경기 연속 홈런, 클리블랜드전서 시즌 20호 '쾅'
오타니 쇼헤이(다저스)가 3경기 연속 선두 타자 홈런 기록 달성에 실패했다. 그러나 세 번째 타석서 시즌 20호 홈런을 작렬했다.오타니는 지난 26일(이하 한국시간) 메츠를 상대로, 27일 클리블랜드를 상대로 선두 타자 홈런을 쳤으나 28일 클리블랜드전 첫 타석에서 선발 투수 태너 비비의 패스트볼에 루킹삼진을 당했다. MLB닷컴은 "비비가 오타니를 필멸자로 보이게 만든 마지막 순간이었다"고 표현했다. 오타니는 2회에 비비에게 고의 볼넷을 얻었고 4회에 362피트짜리 좌월 홈런을 쳐 다저스의 리드를 4-0으로 늘렸다. 다저스는 9-5로 승리했다.이 홈런으로 오타니는 이번 시즌 처음으로 20호 홈런을 친 선수가 됐다. 이날 다저스는 시즌 5
해외야구
디아즈·오스틴·레이예스 '외국인 3대장' 독주... 재계약 성공한 베테랑들
올해 KBO리그에서 외국인 투수진의 활약상은 전체적으로 성공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반면 각 팀당 한 명씩 보유한 외국인 타자들의 성과는 명암이 뚜렷하게 갈리고 있다. 성공한 구단들은 검증된 선수를 재영입한 판단이 옳았음을 확인하고 있다. 현재 외국인 타자 최상위권을 형성한 '빅3'는 모두 재계약을 통해 잔류한 경험자들이다. 삼성의 르윈 디아즈, LG의 오스틴 딘, 롯데의 빅터 레이예스가 그 주인공들이다.KBO 2년차를 맞은 디아즈는 홈런과 타점 부문에서 압도적인 1위를 달리고 있다. 26일 현재 전체 야수 가운데 홀로 20홈런 벽을 넘어섰으며, 타점 58개로 60개 고지에 바짝 다가섰다. 시즌 개막 직후 타율이 1할대로 급락하며 박진
국내야구
"롯데 투수 코치진은 뭐했나?" 삼성, 감보아 약점 이미 파악...롯데, 삼성 전략도 몰랐고 감보아 약점도 몰라
손자병법에 '知彼知己, 百戰不殆, 不知彼而知己, 一勝一負, 不知彼不知己, 每戰必殆(지피지기 백전불태 부지피이지기 일승일부 부지피부지기 매전필태)'라는 구절이 있다.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 싸워도 위태로움이 없지만, 적을 알지 못하고 나를 알면 한 번 이기고 한 번 지고, 적을 모르고 나를 모르면 싸움마다 반드시 위태롭다'는 뜻이다. 삼성 라이온즈는 '지피지기 백전불태'였다. 반면 롯데 자이언츠는 '부지피부지기 매전필태'였다. 롯데는 삼성이 어떻게 나올지도 몰랐고, 감보아의 약점도 몰랐다. 패할 수밖에 없었다.삼성은 롯데 알렉 감보아의 약점을 이미 파악했다. 롯데와의 2군 경기에 등판한 감보아의 장점과 약점을 예리하게
국내야구
김도영 또 부상에 도루 논란 '격화' "도루 하지 마라" vs "부상 피하는 것도 능력이다"...김도영 도루에 팬들 '갑론을박'
미국 메이저리그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는 지난해 뉴욕 양키스와의 월드시리즈 2차전에서 도루를 하는 과정에서 땅을 짚으려던 왼팔에 충격이 가해져 어깨 탈구 부상을 겪어 수술대에 올랐다.오타니는 그러나 올해에도 계속 도루를 하고 있다. 28일(한국시간) 현재 53경기서 11개의 도루를 성공시켰다. 지난해 개막 후 53경기 13도루와 거의 비슷한 페이스다. 오타니는 59개의 도루를 성공시키면서 50홈런-50도루 기록을 세웠다.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도루 도중 부상을 입은 오타니의 올해 도루 시도에 대해 특별한 언급을 하지 않고 있다. 하고 싶은대로 하라는 것이다.KBO 리그 슈퍼스타 김도영은 지난해 40개의 도루를 성공시
국내야구
고영표 9탈삼진+박영현 세이브 1위... kt, 두산 꺾고 4연승
수원구장에서 kt wiz가 투타 밸런스를 바탕으로 두산 베어스의 추격을 2-1로 막아내며 4연승을 달성하고 선두권 진입 희망을 키웠다. kt 선발 고영표는 7⅔이닝 동안 9개의 삼진을 뽑아내며 두산 타선을 1실점으로 완벽하게 봉쇄했다. 그는 이번 승리로 시즌 4승(4패)을 기록했다. 마무리 박영현도 빛났다. 8회 2사 1, 2루의 위험한 상황에서 마운드에 올라 1⅓이닝을 무실점으로 처리하며 시즌 18세이브를 기록해 세이브 부문 1위를 굳건히 했다. 양 팀 선발 투수의 뛰어난 호투로 0-0 균형이 계속되던 경기는 6회 홈팀 kt가 먼저 침묵을 깼다. kt는 볼넷과 안타로 만든 1사 1, 3루 기회에서 김상수가 적시 우월 2루타를 날려 먼저 1점을 뽑아냈
국내야구
'접전 끝에 웃었다' 임찬규 7이닝 호투+문보경 활약... LG, 한화 꺾고 1위 자리 더욱 공고
LG 트윈스가 한화 이글스와의 접전에서 승리하며 단독 선두 자리를 더욱 공고히 했다. LG는 2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와의 홈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LG는 34승 1무 18패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를 유지했고, 한화는 31승 22패로 2위에 머물렀다. 승리의 주역은 선발 마운드에 오른 임찬규였다. 그는 7이닝 5피안타 7탈삼진 2사사구 1실점의 호투를 펼치며 시즌 8승(1패)을 거뒀다. 임찬규는 총 90개 구를 던졌으며, 직구 41구, 커브 16구, 슬라이더 8구, 체인지업 25구를 구사했다. 최고 구속은 143km/h를 기록했다. 타선에서는 문보경이 3타수 2안타 1볼넷 1타점 1득점으로 3출루하며 팀 승리를 견
국내야구
오타니, 6월 13일 등판? 로버츠 감독 "마이너리그 재활 등판할 수도"...빅리그 복귀는 올스타 휴식기 이후
오타니 쇼헤이(다저스)가 마이너리그에서 재활 등판할 것으로 보인다.AP통신에 따르면 다저스 감독 데이브 로버츠는 올스타 휴식기 이후에 복귀할 수 있는 오타니가 마이너리그에서 재활 등판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보통 팔꿈치 인대 수술을 받고 복귀한 투수는 회복의 마지막 단계에서 여러 차례 마이너리그 선발 등판을 한다. 하지만 오타니는 타자로도 뛰고 있기 때문에 투수 등판 일정을 잡기가 쉽지 않다.AP통신은 "마이너리그 팀들은 월요일(한국시간 화요일)에 경기를 쉬고 있으며, 다음 달에 다저스가 쉬는 동안 오타니가 마이너리그에서 투구할 수 있는 유일한 날은 6월 13일(이하 한국시간)이다"라고 했다.로버츠
해외야구
LG 장현식·유영찬 연이은 복귀 예고...염경엽 감독 "불펜에 숨통 트인다"
LG 트윈스의 핵심 마무리 투수 장현식(30)의 복귀 시계가 예상보다 빨라지고 있다.염경엽 LG 감독은 "장현식이 캐치볼을 시작했다"며 "6월 3일에는 퓨처스리그 등에서 실전 투구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구속만 잘 나오면 바로 1군에 복귀시킬 수 있다"고 덧붙였다.장현식의 재활 진행 상황을 설명하는 염 감독의 표정은 환했다.장현식은 지난 13일 광배근 미세 손상 진단을 받아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당시 의료진은 "재활과 회복에 4주 정도가 필요하다"는 소견을 냈지만, 장현식은 재활 시계를 당겨 2주 만에 캐치볼을 시작했다.염 감독은 "장현식의 복귀가 열흘 정도 빨라진 것"이라고 반겼다.올 시즌 15경기 1패 8세이브, 평균자
국내야구
'부상 악순환' 김도영, 복귀 한 달 만에 또 다쳤다..."3월 햄스트링→5월 허벅지" 도루 중 이상 느껴 교체
KIA 타이거즈의 핵심 타자 김도영(21)이 복귀 한 달 만에 또다시 부상을 당했다.김도영은 2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펼쳐진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서 5회말 2사 3루 상황에서 좌전 적시타를 때려 출루한 뒤 도루 과정에서 오른쪽 허벅지에 이상을 느꼈다.헤드 퍼스트 슬라이딩으로 2루 도루에 성공한 김도영은 곧바로 타임을 요청했고, 트레이닝 코치와 상담 후 대주자 김규성으로 교체됐다.KIA 관계자는 "김도영은 인근 병원에서 정밀 검진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지난 시즌 정규리그 MVP를 수상한 김도영은 3월 22일 NC 다이노스와의 개막전에서 왼쪽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부상을 당해 전력에서 이탈한 바 있다.약 한 달간의
국내야구
롯데 감보아 데뷔전 9탈삼진에도 4실점...트리플 스틸 허용하며 고전
큰 기대를 안고 KBO리그에 데뷔한 롯데 자이언츠의 새 외국인 좌완 투수 알렉 감보아(28)가 첫 등판에서 명확한 장단점을 동시에 노출했다.높은 릴리스 포인트에서 뿜어내는 시속 150km대 강속구는 인상적이었지만, 우타자 상대 변화구 제구력과 주자 견제를 불가능하게 하는 긴 투구 습관 등 치명적 약점이 드러나며 고전했다.감보아는 27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의 원정경기에서 4⅔이닝 동안 5피안타 2볼넷 1사구 9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출발은 나쁘지 않았다. 1회말 첫 타자 김지찬을 루킹 삼진으로 잡아냈고, 이재현에게 우전 안타를 허용했으나 김성윤과 르윈 디아즈를 헛스윙 삼진과 내야 땅볼로 막아냈다.삼성 타자들
국내야구
'황당한 강등' MLB 역사 첫 데뷔 3연승 헨더슨, 평균자책점 1.71 찍고도 트리플A행..."불펜 자리 때문에 희생양"
MLB 역사에 새로운 기록을 세운 신인 투수가 뜻밖에도 마이너리그로 강등되면서 야구계에 화제가 되고 있다.밀워키 브루어스는 27일(현지시간) 60일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한 좌완 불펜투수 DL 홀(26)을 위해 로스터 자리를 만들면서 우완 선발투수 로건 헨더슨(23)을 트리플A로 내려보냈다고 발표했다.헨더슨의 마이너리그 강등이 특히 주목받는 이유는 그가 보여준 놀라운 성과 때문이다. 그는 밀워키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데뷔 후 3경기 연속 승리를 달성한 투수이며, 1901년 이후 MLB 전체를 통틀어서도 데뷔 첫 3경기를 모두 선발승으로 장식한 최초의 투수다.헨더슨의 메이저리그 여정은 4월 21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를 상대로 한 데뷔전에
해외야구
삼성, 후라도 11번째 QS+디아즈 21호포로 롯데 7-3 완승...3연승
삼성 라이온즈가 외국인 투수 아리엘 후라도의 안정된 선발 투구와 르윈 디아즈의 시즌 21호 홈런을 앞세워 롯데 자이언츠를 대파했다.삼성은 2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홈경기에서 롯데를 7-3으로 제압하며 3연승을 달성했다.삼성은 경기 초반 롯데의 새 외국인 투수 알렉 감보아를 두들겼다.삼성은 0-0으로 맞선 2회말 2사 1루에서 박승규의 우전 안타와 이성규의 몸에 맞는 공으로 만루 기회를 만들었고, 김지찬이 빗맞은 투수 앞 내야 적시타를 터뜨리면서 선취점을 뽑았다.롯데 1루수 나승엽은 감보아의 송구를 제대로 잡지 못했고, 삼성 3루 주자 박승규는 어수선한 틈을 타 홈으로 쇄도해 추가 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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