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하성은 4일(한국시간) 애틀랜타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토론토전에서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는데, 안타와 타점을 함께 챙긴 것은 지난달 23일 워싱턴전 이후 5경기 만이었다.
전날 벤치를 지켰던 그는 이날 8번 유격수로 선발 복귀했고, 0-1로 뒤진 2회말 2사 2루에서 좌전 적시타를 날려 동점 타점을 올렸다.
이 안타로 시즌 타율은 0.102(49타수 5안타)로 소폭 올랐다.
다만 이후 타석에서는 4회말 3루수 땅볼, 6회말 병살타, 8회말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나 아쉬움을 남겼다.
애틀랜타는 두본과 알비스가 각각 스리런 홈런을 터뜨린 데 힘입어 7-3으로 승리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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