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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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 캐치하다 어깨 부상' KIA 오선우, 관절와순 손상으로 1군 말소...2주 후 재검진

2026-06-07 16:51

들것에 실려 나가는 오선우 /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들것에 실려 나가는 오선우 /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KIA 타이거즈 내야수 오선우가 어깨 부상으로 그라운드를 떠나게 됐다.

KIA 구단은 7일 오선우가 오른쪽 어깨 관절와순 부분 손상 진단을 받고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고 밝혔다. 구단은 2주간 치료와 안정을 거친 뒤 재검진을 통해 복귀 시점을 판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부상은 전날 경기에서 발생했다. 올 시즌 20경기에서 타율 0.241, 3홈런, 6타점을 기록한 오선우는 6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삼성전에 1루수로 나섰다. 2-2로 맞선 8회초 2사 1,3루 위기에서 김상준의 빗맞은 땅볼을 잡고 1루로 몸을 던지는 과정에서 어깨에 무리가 갔다.

오선우는 한참 동안 통증을 호소하다 결국 들것에 실려 그라운드 밖으로 옮겨졌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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