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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상사는 막았다' 삼성 최지광, 한 타자 상대 후 교체...왼쪽 발목 단순 염좌
지난 주말 선두 KIA 타이거즈와의 2연전에서 모두 패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더 큰 불상사는 막았다.삼성 구단은 "최지광이 왼쪽 발목 정밀 검진을 받았고, 단순 염좌 소견이 나왔다"고 전했다. 오른손 불펜 최지광은 1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KIA와 홈 경기 7회초에 등판해 김도영에게 좌중월 솔로포를 허용한 뒤 마운드를 내려갔다.삼성 핵심 불펜 최지강이 한 타자만 상대하고 교체된 건 이례적이다.삼성 구단은 "최지광이 투구 동작 중 왼쪽 발목 전방부위에 통증이 발생해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했다"고 전했다.정밀 검진 결과 부상 정도는 심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삼성은 안도했다.최지광은 올 시즌 32경기에 등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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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상승세의 주역' 손호영, 사구에 맞은 손등 '단순 타박 진단' 괜찮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시즌 막판 상승세를 이끄는 손호영(30)이 사구에 손등을 맞고도 큰 부상을 피했다.롯데 구단은 "손호영 선수는 검진 결과 부상 부위에 특이사항이 없으며, 단순 타박상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손호영은 전날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서 1회초 두산 선발 조던 발라조빅이 던진 공에 오른쪽 손등을 맞고 경기에서 빠졌다.이후 정상적으로 주루를 마치고 득점까지 올린 그는 1회말 노진혁에게 3루수 자리를 넘기고 교체됐다.손호영은 올 시즌 79경기에서 타율 0.339, 17홈런, 67타점으로 팀에서 가장 무서운 타자로 활약 중이다.손호영의 활약 속에 롯데는 최근 4연승으로 순위를 7위까지 끌어 올렸고, 5위 kt wiz를 2.5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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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들의 악몽' 김도영 OPS도 '울트라슈퍼급'...1.072로 KBO 1위, MLB 1위 저지 1.173
공격에서 OPS가 중요한 건 너무도 당연하다. 타자가 점수를 내려면 일단 살아나가야 한다. 그게 출루율이다. 또 한 베이스라도 더 가는 게 좋다. 장타력이 그것이다. 이를 더한 게 OPS다. OPS가 높으면 당연히 득점에 많이 공헌하는 타자가 된다. 타율, 타점, 홈런보다 OPS가 더 무게감이 있는 기록이다. 메이저리그(MLB)에서도 타율보다. OPS를 매우 중요시한다. 보통 0.900 이상이면 훌륭하다는 평기를 내린다. 0.8334~0.8999면 매우 좋다고 한다. 0.7667~0.8333이면 평균 이상으로 쳐준다. 평균은 0.7000~0.7666이다. 0.6334~0.6999는 평균, 0.5667~0.6333은 '나쁘다', 0.5666이하는 '매우 나쁘다'로 평가한다.현재 MLB OPS 부문 전체 1위는 애
국내야구
고우석 "KBO에 돌아갈 명분 없다!" 지금도 그럴까?...여전히 빅리그 입성 의지는 있어 보여, 현실은 녹록지 않아
고우석은 샌디에이고 구단에서 마이애미로 트레이드된 후 이영미TV와의 인터뷰에서 KBO리그 복귀에 대해 "돌아가기 싫다 이런 것보다는 돌아가더라도 제가 뭐라도 하고 돌아가야지. 아직 해놓은 것도 없고. 돌아갈 명분도 없는 그런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KBO리그 복귀에 부정적이었다. 그런 후 그는 마이애미 트리플A에서 더블A로 강등됐다. 그 때도 고우석은 현지 TV와의 인터뷰에서 빅리그 입성에의 의지를 다시 다졌다.고우석은 "펜사콜라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여기서 잘해서 빅리그에 올라가겠다"고 말했다.더블A에서 무엇을 입증하려 하느냐는 질문에 고우석은 "한국에서 잘 던졌기 때문에 미국에 올 수 있었다"며 "아직
국내야구
'우리의 목표는 확고하다' KIA, 홈 6연전 KS 직행 카운트다운 돌입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정규시즌 우승을 위한 카운트다운을 시작한다.KIA는 3일부터 8일까지 홈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만 6연전을 벌인다.3일 LG 트윈스와 한 경기를 치르고, 4일과 5일에는 한화 이글스, 6∼8일에는 키움 히어로즈와 맞붙는다.KIA는 올 시즌 LG에 12승 3패, 한화에 10승 3패, 키움에 7승 4패로 우위를 유지했다.이번 주에도 기세를 이어가면, 2017년 이후 7년 만의 정규시즌 우승에 바짝 다가갈 수 있다.KIA는 2일 현재 승률 0.605(75승 49패 2무)로 선두를 질주 중이다.2위 삼성 라이온즈(승률 0.552·69승 56패 2무)와 격차를 6.5경기로 벌렸고, 정규시즌 우승을 위한 매직넘버는 12로 줄였다.KIA는 지난주 4승 1패,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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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만 남았다!' 타티스 주니어+머스그로브+다르빗슈 복귀...샌디에이고, 김하성만 돌아오면 '완전체'로 포스트시즌 진줄
이제 김하성만 남았다. 6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있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3일(이하 한국시간) 72일 만에 전격 복귀했다.조 머스그로브는 돌아와 3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전에 선발 등판했고, 다르빗슈는 5일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할 예정이다. 김하성만 복귀하면 샌디에이고는 '완전체'를 구축, 포스트시즌을 준비할 수 있게 된다.문제는 김하성의 복귀 시점이다. 미국 매체들에 따르면 마이크 쉴트 감독은 김하성의 복귀를 서두르지 않겠다고 했다. 타격 훈련은 하고 있으나 송구 훈련은 아직 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주전 유격수가 1루 송구를 하지 못한다면 복귀해서는 안 된다. 쉴트 감독은 김하성의 어깨가 송구에 아무 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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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돌아왔다!' 타티스 주니어, 2번 타자로 전격 복귀...72일 만에 디트로이트전 우익수로 선발 출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외야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3일(한국시간) 60일 부상자 명단에서 제외돼 팀에 전격 복귀했다. 타티스 주니어는 이날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전에 2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다.타티스는 부상 전까지 강력한 시즌을 보내고 있었다. 80경기에서 .279/.354/.468의 라인과 wRC+ 133을 기록했고, 리그 평균 수준의 수비 성적을 받았다. fWAR도 2.3을 마크하고 있었다.타티스는 오른쪽 대퇴부 스트레스 반응을 겪으며 6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었다.샌디에이고는 타티스 주니어의 자리를 아련하기 위해 외야수 브라이스 존슨을 트리플A로 보내는 한편 호세 아조카를 양도지명(DFA)했다.샌디에이고는 내셔널리그 와일드카
해외야구
'4~5경기 남았다' '태산명동 서일필' 고우석, 유종의 미는 거둬야...더블A 시즌 16일 끝, 내년 거취 최대 관심사
고우석의 시즌이 끝나가고 있다.마이너리그 더블A 시즌은 오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끝난다. 따라서 고우석은 앞으로 4~5차례 더 등판할 것으로 보인다.결론적으로, 고우석에게 2024년은 기억하고 싶지 않은 시즌이다. 심하게 말해 완전 '실패작'이다. '태산명동 서일필'이다. 미국프로야구의 매서움을 경험했다는 것으로 위안을 삼을 수밖에 없다.고우석은 올 시즌 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2년 450만 달러에 계약하고 화려하게 메이저리그에 입성하는가 했다. AJ 프렐러 단장은 고우석이 마쓰이 유키, 로베르트 수아레즈와 마무리 경쟁을 펼칠 것이라고 큰소리쳤다.하지만 메이저의 벽은 높았다. 스프링 트레이닝부터 꼬였다. 기복 심한 투구
해외야구
'샌디에이고, 날개 달았다!' 타티스 주니어,72일 만에 복귀...김하성은 언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외야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3일(한국시간) 60일 부상자 명단에서 제외돼 팀에 복귀할 예정이라고 샌디에이고 유니언-트리뷴이 보도했다. 72일 만이다.샌디에이고는 타티스 주니어의 40인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한 명을 정리해야 한다.타티스는 부상 전까지 강력한 시즌을 보내고 있었다. 80경기에서 .279/.354/.468의 라인과 wRC+ 133을 기록했고, 리그 평균 수준의 수비 성적을 받았다. fWAR도 2.3을 마크하고 있었다.타티스는 오른쪽 대퇴부 스트레스 반응을 겪으며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MLBTR에 따르면, 그의 복귀는 확실히 파드리스에게 좋은 소식이지만, 라인업의 대부분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기 때문에 누
해외야구
"'가시방석' 로버츠 감독, 포스트시즌 조기 탈락시 해고"...후임에 류현진 전동료 슈마커 '급부상'
구단 사장 또는 단장이 슈퍼스타들을 비싸게 사서 데려오면 감독은 좋으면서도 불안하다. 성적이 좋으면 본전이지만, 나쁘면 경질되기 때문이다. LA 다저스는 올 시즌 전 무려 10억 달러를 투자해 오타니 쇼헤이, 야마모토 요시노부, 타일러 글래스나우 등을 영입했다.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정말 좋아했다. 하지만 마음 한 구석에는 불안감도 자리했다. 수긍할 수 있는 성적을 내지 못하면 해고될지도 모르기 때문이었다.그 불안감이 현실이 될 수도 있게 됐다.블리처리포트와 스포팅뉴스는 최근 다저스가 올 포스트시즌에서 조기 탈락할 경우 로버츠 감독은 새 직장을 찾아야 할 것이라고 예상했다.다저스는 지난 2022년과 2023년 100승 이상을
해외야구
'큰 부상 피했다' SSG 최정, 정밀검사 특이사항 없음...그라운드 복귀
최정(37·SSG 랜더스)이 큰 부상을 피했다.프로야구 SSG 구단은 2일 "최정이 어제와 오늘 두 차례 자기공명영상(MRI), 초음파 검사 등을 했다"며 "근육, 뼈 등에는 특이사항이 없고, 담 증상이 있다는 소견이 나왔다"고 전했다.최정은 지난 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홈경기에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1회말 타석에서 대타 안상현으로 교체됐다.당시 최정은 대기 타석에 들어가기 전 스윙을 하다가 왼쪽 등과 허리 부위에 갑작스러운 통증을 느꼈고, 이숭용 SSG 감독은 선수 보호를 위해 대타를 내세웠다.다행히 근육과 뼈에는 이상이 없어서 최정은 간단한 치료를 받은 뒤에 다시 그라운드에 설 예정이다.최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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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롤러코스터가 있나?' 고우석, 이번에는 볼넷 양산...미시시피전서 1이닝 2피안타 3볼넷 3실점(2자책), ERA 12.60
고우석의 '롤러코스터' 투구가 계속되고 있다. 최근 3경기 무실점하더니 2경기 연속 실점했다.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펜사콜라 블루와후스에서 뛰고 있는 고우석은 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펜서콜라 블루와후 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이너리그 더블A 미시시피 브레이브스(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산하)와의 경기에 9회 구원 등판, 1이닝 2피안타 3볼넷 3실점(2자책)으로 부진했다.고우석은 이날 3-6으로 뒤진 9회에 마운드에 올라 첫 타자를 범타로 잡았다. 데이비드 플렛처에 볼넷을 내줬으나 데입드 맥케이브를 삼진으로 돌려세웠다.그러나 에단 워킹거에게 볼넷을 내준 게 화근이었다. 후속 코디 밀리건에 좌측 2루타를 허용, 2실점했다.
해외야구
'야구는 드라마다!' 김도영, KBO 한국인 최초 40-40, 오타니는 MLB 역대 최초 50-50 도전, 누가 먼저 달성할까?...김, 현재 35-36, 오 44-43
KBO리그와 메이저리그(MLB) 팬들이 슈퍼스타 김도영(KIA 타이거즈),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의 새역사 창조 여부에 초미의 관심을 보이고 있다.김도영은 KBO리그 한국인 최초 40홈런 40도루에 도전하고 있고, 오타니는 MLB 최초 50홈런 50도루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김도영은 2일 현재 35홈런 36도루를 기록 중이고, 오타니는 44홈런 43도루를 기록 중이다. 김도영은 5개 홈런과 도루 4개를 추가해야 하고,, 오타니에게는 6개 홈런과 7개 도루가 더 필요하다.김도영은 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3-5로 뒤지던 7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시즌 38호 대형 좌월 솔로포를 터뜨렸다.KBO리그 역사상 40-40을 기록한 선
국내야구
이범호 감독, KIA 역전승 이끈 김기훈의 역투 '올 시즌 가장 인상 깊은 투구였다'
KIA 타이거즈 대체 외국인 투수 에릭 스타우트(31)는 삼성 라이온즈 거포 박병호(38)에게 홈런 두 방을 허용하며, 4이닝 4피안타 5실점 하고 물러났다.하지만, 스타우트를 이어 등판한 김기훈(24)이 3이닝을 1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았고 KIA는 기어코 승부를 뒤집었다.경기 중에는 큰 점수 차도 뒤집는 힘을 보여주지만, 2위 팀의 추격은 허용하지 않는 2024년 KIA의 힘을 보여준 경기였다.KIA는 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과 방문 경기에서 6-5로 승리했다.이날 KIA는 3회까지 0-5로 끌려갔지만, 4회 추격을 시작해 9회에 승부를 뒤집었다.경기 뒤 이범호 KIA 감독은 "김기훈이 3이닝을 던지는 동안 단 1피안타로 상대 타
국내야구
'값진 이정표' NC 권희동, 12년 차 '통산 100홈런' 달성...스스로 너무 자랑스럽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외야수 권희동(33)은 1일 인천 SSG 랜더스전에서 값진 이정표에 도달했다.2013년 프로에 데뷔해 올해 12년 차인 그는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홈런을 하나씩 쌓아 KBO리그 역대 107번째 100홈런 고지에 도달했다.권희동은 이날 1-1로 맞선 6회초 SSG 선발 로에니스 엘리아스를 상대로 왼쪽 담을 넘어가는 시즌 12호 1점 홈런을 쐈다.맷 데이비슨과 연속 타자 홈런이자, 이날 경기의 승리를 결정한 결승 홈런이었다.경기 후 권희동은 "(100홈런까지) 하나 남았다고 의식하지는 않았다. 팀이 승리하는 방향으로 가고자 했는데, 타이밍이 맞아서 홈런이 나왔다"면서 "팀이 3연승을 달리는 데 기여한 홈런이라 더욱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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