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8(목)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생활체육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야구
BASEBALL
류현진 "고졸 직행? 무조건 뜯어말리겠다" 고졸 미국 직행 한국, 일본 선수 MLB 성공률 5%, 자국 리그 거친 선수 안착률 69%
류현진(한화 이글스)이 고졸 미국 직행에 부정적인 시각을 드러냈다.류현진은 최근 이대호가 진행하는 토크쇼에 출연, 한국 선수들의 미국 프로야구 진출에 대해 "너무 좋다고 생각한다"면서도 미국 진출 시기에 대해서는 "무조건 한국프로야구에서 먼저 뛰고 가라"라고 말했다.그 이유에 대해 류현진은 몸도 완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미국에 가 혼자 생활을 한다는 것은 정말 힘들 것이라며 주위에 그런 선수가 있으면 "무조건 뜯어 말릴 것 같다"고 했다. 포스팅까지 할 수 있는 실력이 될 때까지 KBO 리그에서 뛰라는 것이다. 류현진은 KBO리그 경험 후 메이저리그에 진출했다. 류현진의 말처럼 고졸 선수의 미국 프로야구 직행은 도박에 가깝다
국내야구
'누가 더 셀까?' 다저스 MVP 트리오(오타니-베츠-프리먼) vs 양키스 MVP 트리오(저저-스탠튼-벨린저) '빅뱅'
뉴욕 양키스가 최우수선수(MVP) 출신 왼손 강타자 코디 벨린저(29)를 품었다.MLB닷컴 등 미국 매체들은 18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가 시카고 컵스로부터 2025시즌 연봉 500만달러(약 72억원)를 지원받는 조건으로 벨린저를 영입했다고 보도했다. 컵스는 현금과 함께 우완 불펜투수 코디 포티를 받았다.양키스의 벨린저 영입은 후안 소토(26) 공백을 메우기 위한 '궁여지책'이다.벨린저는 2017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서 내셔널리그(NL) 신인왕을 차지한 데 이어 2019년에는 타율 0.305, 47홈런, 115타점으로 리그 MVP에 선정됐다.하지만 이후 3년간 내리막길을 걷다가 2022시즌 뒤 방출됐다.2023시즌 컵스와 1년 계약한 그는 타율 0.307, 26홈런
해외야구
블리처리포트 또 "김하성→다저스" 예상..."샌디에이고 팬들은 고통스럽겠지만, 김하성의 다저스행은 꽤 일리가 있는 일"
미국 스포츠 매체 블리처리포트가 또 김하성의 행선지로 LA 다저스를 가장 유력 후보로 꼽았다.블리처리포트의 팀 켈리는 17일(이하 현지시간) 이번 오프시즌에 김하성이 자유계약선수(FA)로 이적할 수 있는 10곳을 언급하면서 다저스를 1위로 올렸다.켈리는 "김하성은 이번 오프시즌에 가장 흥미로운 FA 중 한 명이다. 지난 10월 어깨 수술을 받은 뒤 개막전 준비가 되지 않을 수도 있다"며 "그는 샌디에이고에서 121경기 동안 타율 .233, OPS .700을 기록하며 다소 실망스러운 공격 시즌을 보냈다"고 운을 뗐다.이어 "그는 2023년 17홈런, 60타점, 75볼넷, 38도루, .749 OPS를 기록하며 NL MVP 득표도 했다. 내야 3개 포지션에서 16개의 DRS로
해외야구
주전 2루수 김혜성 MLB 진출 임박...키움, 베테랑 내야수 오선진 영입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내야수 오선진(35)을 영입했다.키움 구단과 오선진은 1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 구단 사무실에서 만나 연봉 4천만원에 2025시즌 계약을 체결했다.오선진은 2008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한화 이글스에 지명된 뒤 2021년 트레이드를 통해 삼성 라이온즈로 옮겼다.이후 프리에이전트(FA) 계약으로 한화에 돌아갔고, 2023년 2차 드래프트에서 롯데 자이언츠로 이적했다.올해 오선진은 1군 26경기에 출전해 타율 0.200(20타수 4안타)으로 많은 기회는 얻지 못했다.키움 구단은 "오선진은 내야 모든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유틸리티 선수로서 안정적인 수비력과 준수한 작전 수행 능력을 갖췄다"고 영입 배경을 소개했다.주전 2
국내야구
외국인 선수 3명과 재계약한 구단 '전무'…두산은 3명 모두 새 얼굴
2025시즌 KBO리그 외국인 선수 계약 현황을 살펴보면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변화'다.2024시즌 KBO리그에서 뛴 선수 가운데 원소속팀과 재계약에 성공한 건 13명에 불과해 절반을 넘지 못했고, 외국인 선수 3명 전원과 재계약한 팀도 없다.16일 현재 KBO리그 10개 구단 가운데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치지 못한 팀은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 둘 뿐이다.올 시즌 통합 우승을 달성한 KIA는 부동의 에이스 제임스 네일과 총액 180만달러에 계약하고, 나머지 두 자리는 새로운 선수로 채운다.이미 오른손 강속구 투수 애덤 올러와 100만달러에 계약한 가운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3년 연속 20홈런을 넘긴 거포 1루수 패트릭 위즈덤과
국내야구
'공갈포?' KIA 위즈덤 MLB 삼진율이 36.7%, 타율 0.209, 162경기당 홈런 31개...'모 아니면 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 조이 갈로라는 타자가 있다. 그는 글자 그대로 '모 아니면 도' 유형의 타자다. 홈런 아니면 삼진이다. 2021년 무려 213개의 삼진을 당했다. 타율은 0.199였다. 그런데 홈런은 38개나 쳤다.그는 2020년부터 5년 연속 1할대 타율을 기록했다. 이 기간 98개의 아치를 그렸다. 메이저리그 10년 통산 208개 홈런을 쳤으나 타율은 0.194에 불과하다. 삼진율은 38%에 달한다. 162경기로 환산하면, 그의 홈런 수는 36개고 삼진은 223개가 된다. 타율과 삼진율이 높지만 그는 여전히 빅리그에서 뛰고 있다. 이유는 딱 하나. 홈런 때문이다. 일발 장타가 그의 빅리그 생존 기간을 늘리고 있는 것이다. KIA 타이거즈가 패트릭 위즈
국내야구
'소토가 왕이냐?' 메츠, 소토 가족에게 연간 400만 달러(57억원) 쓴다, 엄마 의류까지...15년 간 8억2500만달러(1조1855억원) 쓰는 셈
후안 소토는 뉴욕 메츠와 15년 7억65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지난해 오타니 쇼헤이가 LA 다저스와 맺은 10년 7억 달러를 총액에서 가볍게 넘겼다.오타니는 6억8천만 달러를 10년 후에 10년 동안 받기로 했다. 이른바 '디퍼' 계약이다.반면, 소토는 디퍼가 없다. 2025년부터 2039년까지 매년 5100만 달러를 받게 된다.그런데, 메츠는 추가로 소토 가족에게 연간 400만 달러를 써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미국 매체들에 따르면 메츠는 소토 가족을 위해 패밀리 스위트, 프리미엄 좌석, 보안 인력, 심지어 소토 가족을 위한 전세 항공편을 원정 경기에 포함시키는 것은 물론, 소토 어머니의 의류비까지 제공한다. 이는 프로 스포츠 계약에서는 거의
해외야구
볼티모어, 전 NPB 스타 스가노 품었다...1년 1300만 달러에 계약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17일(한국시간) 전 NPB 스타 스가노 도모유키와 1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ESPN의 제프 파산은 우완 1,300만 달러가 보장된다고 전했다. 볼티모어에는 40인 로스터에 공백이 있었기 때문에 추가 이동이 필요하지 않다. 올해 35세인 스가노는 NPB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12년을 보내면서 1800이닝 이상을 던지며 평균자책점 2.43을 기록했다. 스가노는 2020시즌 후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빅리그 진출을 모색한 바 있다. 그는 오프시즌에 빅리그 구단들로부터 주목을 받았지만 계약에 이르지는 못했다. 대신, 스가노는 요미무리와 4년 4천만 달러에 재계약했다. 스가노는 2024시즌 24차례 선발로 듬판, 156 2/3이닝
해외야구
LG가 버린 엔스, 디트로이트 구단과 계약..."다음 시즌 타이거스 조직에 합류해 기뻐"
디트리히 엔스가 미국에서 새 직장을 얻었다.엔스는 17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 입단했다고 알렸다.엔스는 디트로이트 구단 로고와 함께 올린 계정에서 "다음 시즌에 디트로이트 조직에 합류하게 되었다는 소식을 공유하게 되어 기쁘다! 우리 가족과 나는 이 기회를 매우 기대하고 있다"라고 썼다. 메이저리그 계약인지 마이너리그 계약인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구단도 아직 그의 입단 내용을 발표하지 않았다.엔스는 2024시즌 LG 트윈스에서 167.2이닝을 던져 평균자책점 4.19를 기록했다.시즌 중간 교체 가능성이 대두됐으나 살아남고 케이시 케리가 방출됐다. 그러나 시즌 후 재계약에 실패했다.LG는 엔스 대신
국내야구
'두산, 보고 있나?' '전화위복!' 두산이 버린 제러드 영, 메츠와 메이저리그 계약
두산 베어스가 버린 내야수 제러드 영이 빅리그 계약을 했다.메츠는 17일(한국시간) 영과 1년 메이저리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29세의 영은 제한된 메이저리그 경력 동안 삼진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지만 마이너리그와 한국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2022년과 2023년 컵스에서 22경기에 출전해 69차례 타석에서 29%의 삼진율을 기록하면서 .210/.290/.435 라인과 wRC+ 98을 남겼다. 올 7월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계약한 그는 38경기에서 10개의 홈런을 치는 등 .326/.420/.660 라인과 엄청난 172 wRC+를 기록했다. 재계약이 유려했으나 두산과 끝내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한국을 떠났다.그런데 미국에 가자마자 메이저리그 계약을 체
국내야구
'우승 나우!' 삼성 '다저스'? 오프시즌 승자는 삼성...후라도, 최원태 영입+류지혁 잔류, '타도 KIA' 프로젝트 '완성'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의 행보가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닮았다. 스타 선수들을 적극적으로 영입하고 있기 때문이다.올 한국시리즈에서 KIA 타이거즈에 패한 삼성은 패인을 선발 투수 부족으로 판단, 오프시즌에 KBO 리그에서 확실히 검증된 외국인 투수 후라도를 영입한 데 이어 FA 최원태를 영입, 로테이션을 강화했다.이로써 삼성은 후라도, 레예스, 원태인, 최태원으로 이어지는 막강 로테이션을 구축했다. 삼성의 후라도 및 최원태 영입은 포스트시즌, 특히 한국시리즈를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코너 시볼드가 빠져 레예스와 원태인 2명으로 포스트시즌을 치른 삼성은 확실한 선발 요원이 필요했다. 5전 3선승제의 플레이오프까지는 어떻게
국내야구
정치인은 '국민', 다저스는 '팬'...프리먼, "돈으로 우승 산다"는 비난에 "열정적인 팬들에게 보답하고 있다" 일축
LA 다저스는 블레이크 스넬과 5년 1억 82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하며 오프시즌 첫 큰 성과를 거두었다.이 거래에는 디퍼(지급 유예)가 포함되어 있는데, 이는 팀이 가능한 한 많은 재능 있는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 다저스가 최근 몇 년간 사용해 온 전략이다. 이에 타 팀 팬들과 일부 언론 매체가 "돈으로 우승을 산다"는 비판을 가하고 있다. "야구를 망치고 있다"라는 노골적인 주장도 있다.이에 다저스 안구 운영 사장 앤드류 프리드먼은 스넬 입단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믿을 수 없을 만큼 열정적인 팬들에게 보답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고 다저 블루가 전했다. 정치인들이 '국민'을 내세우는 것과 비슷하다. 또 스넬의 에이전트인 스
해외야구
'이대로 사라지나?' 뷰캐넌, 켈리, 최지만...스프링캠프 초청 마이너 계약 가능성 남아
신시내티 레즈에서 빅리그 복귀를 했던 데이비드 뷰캐넌과 케이시 켈리, 그리고 최지만의 미래가 불투명하다.뷰캐넌은 지난 9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의 루이빌 슬러거 필드에서 열린 오마하 스톰 체이처스(캔자스시티 로열스 산하)와의 트리플A 홈 경기에 2회부터 등판, 8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뷰캐넌은 9월 1일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3빅리그 복귀전에서 3.1이닝을 던지며 1실점한 뒤 트리플A로 내려갔다.강등 이후 9일 잭슨빌과의 경기에서 4.1이닝 동안 14안타를 맞으며 6실점한 뷰캐넌은 16일 아이오아전에서도 2이닝 6실점으로 부진했다.전날 같은 팀과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 켈리는 미국 복귀 이후 가장
해외야구
'미친 발상!' 트라웃이 다저스에서 오타니와 재회? 미 매체, 비현실적 트레이드 가능성 제기...트라웃 ↔ 러싱, 로블레스키, 호프, 카스파리우스
한 미국 매체가 마이크 트라웃(LA 에인절스)의 LA 다저스행을 제안했다.클러치포인츠는 17일(한국시간) '다저스-에인젤스 마이크 트라웃, MLB 오프시즌 뒤흔들 비현실적 트레이드'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에인절스와 도시 라이벌인 다저스와의 잠재적인 미친 트레이드 아이디어는 리그를 다시 한 번 뒤흔들 것"이라고 했다.매체는 "이 거래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며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는 이웃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를 경멸한다. 지난 오프시즌에 전 에인절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가 다저스와 10년 7억 달러 계약을 체결했을 때 그러한 증오심은 더욱 커졌을 것"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에인절스가 프랜차이즈 아이콘인 트라웃을 다저
해외야구
'이렇게 모이기도 쉽지 않다!' 2025년 KBO 최대 홈런쇼 펼쳐지나?...위즈덤, 데이비슨, 푸이그, 카디데스, 디아즈, 로하스 주니어, 오스틴...
야구의 꽃은 홈런이다. KBO리그는 2025년 홈런쇼로 더 재미있어질 것으로 보인다.역대급 거포들이 대거 출격한다. KIA 타이거즈는 오로지 홈런만 치는 패트럭 위즈덤을 영입할 예정이다. 그는 MLB에서 88개의 홈런을 쳤다.KIA가 올해 커리어하이를 찍었던 소크라테스를 버린 것은 홈런이 다소 적었기 때문이다. 삼성 라이온즈의 르윈 디아즈는 홈런 하나만큼은 기가 막히게 잘 친다. 특히 타자 친화적인 라이온즈파크에서의 홈런쇼가 기대된다. 포스트시즌에서 괴력을 내년 시즌에도 발휘한다면 이승엽 이후 최고의 왼손 타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 NC 다이노스의 맷 데이비슨은 내년 50개 홈런 달성이 목표다. 내년에도 강력한 홈런왕 후보다.키움
국내야구
341
342
343
344
345
346
347
348
349
350
많이 본 뉴스
'팀 내 타율 1위가 8번 타자?' 이정후, 1번타자에서 8번까지 밀려나...타격감 살리기 위한 차원인 듯
해외야구
'제발 그만!' 롯데 복귀 가능성 언급 강민호, 팬들 '악플'에 14타수 무안타...솔직담백보다 인터뷰 기술 배워야
국내야구
'킹캉' 강정호 "롯데 5강 탈락할 것", KS 우승은 LG, "한화가 우승했으면 좋겠다"...5강은 LG, 한화, SSG, KT, 삼성 예상
국내야구
'안우진도 없고, 김도영도 없고...' WBC 대표팀 ‘초비상’, 김하성·김혜성도 불투명…미국 국적 한국계들로 채울까?
국내야구
염경엽 감독 '천기누설?' LG와 재계약+박찬호 영입 간접 시사..."내년 스프링캠프 때 오지환과 상의해서 외야를 함께 준비"
국내야구
황인수, 정찬성 지도로 UFC 입성 도전...데이나 화이트 컨텐더 시리즈 17일 출전
일반
'9위 부진 속 미래 준비' 두산, 정수빈·김재환 2군 말소로 세대교체
국내야구
'선발로는 안 된다' 한화 정우주, 데뷔전 아쉬움에 필승조 복귀 목소리
국내야구
박준현 전체 1순위 유력, 오른손 투수 대풍년...2026 KBO 신인 드래프트 17일 개막
국내야구
후라도, 삼성 선발승 10일 공백 해소 나서나...롯데전서 에이스 역할 기대
국내야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