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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지 않는 불방망이' KIA 김도영, 모든 타자들의 꿈 '타율 3할-30홈런-100타점' 초읽기
이제 남은 건 20경기. 김도영(KIA 타이거즈)의 방망이가 어디까지 타오를지는 종반으로 치닫는 프로야구의 최대 관전 포인트 중 하나다.김도영은 30일 현재 홈런 34개를 치고 100타점에 3개를 남겼다. 모든 타자라면 꿈꾸는 타율 3할, 홈런 30개, 타점 100개 달성도 초읽기에 들어갔다.김도영이 타점 공동 4위 최형우(96개)와 더불어 KIA의 100타점 '트윈 타워'를 형성한다면,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수상 가능성을 더욱 높일 수 있다.김도영이 100타점 고지를 밟으면 타율 3할-30홈런-30도루-100타점-100득점을 모두 이룬다.KBO리그 역사에서 이런 화려한 발자취를 남긴 이는 2000년 박재홍(현대 유니콘스)과 2015년 에릭 테임즈(NC 다이노스
국내야구
'왕조 재건' 꿈꾸는 삼성, 캡틴 구자욱 '한국시리즈 진출과 우승' 기회가 왔다
길었던 0의 행진이 연장 11회초, 구자욱(31·삼성 라이온즈) 타석에서 끊겼다.주장 구자욱의 결정적인 한 방으로 삼성은 29일 서울시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인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방문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이날 구자욱은 0-0으로 맞선 연장 11회초 선두 타자로 등장해 볼 카운트 2볼-2스트라이크에서 이명종의 시속 124㎞ 체인지업을 받아쳐 오른쪽 담을 넘어가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이 경기 유일한 득점 장면이었다.경기 뒤 만난 구자욱은 "(연장 11회초) 선두타자여서 '무조건 살아 나가야 한다'는 생각만 했다"며 "운 좋게 잘 맞은 타구가 나와서 홈런이 됐다"고 담담하게 목소리로 떠올렸다.목소리는 차분했지만 구자욱은
국내야구
만족을 모르는 삼성 황동재, 삼성의 기대감은 커진다 '선발승 못해도 좋아'
연장 11회초 결승 홈런을 친 삼성 라이온즈 주장 구자욱(31)은 "잘 던진 황동재(23)에게 고맙고 미안하다"고 했다.무실점으로 역투하고도 승리를 챙기지 못했지만, 황동재는 "나는 괜찮다. 팀이 이겨서 좋다"고 화답했다.황동재는 29일 서울시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5⅔이닝 동안 2안타만 내주고 무실점으로 잘 막았다.사사구 3개를 내주긴 했지만, 씩씩한 투구로 삼성이 기대한 '5이닝'을 넘어섰다.불펜 싸움에서도 승리한 삼성은 연장 11회까지 가는 혈전 끝에 1-0으로 승리했다.황동재가 5이닝을 초과해서 던진 건, 지난해 6월 8일 NC 다이노스전(5⅔이닝 6피안타 5실점 4자책) 이후
국내야구
제13회 속초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 성료
속초시가 주최한‘제13회 속초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가 11일간의 대장정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속초시가 주최하고 (사)한국리틀야구연맹, 속초시야구소프트볼협회, 속초시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8월 18일 오후 17:30, 종합운동장 내 설악야구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전국 95개 팀 2,500여 명의 리틀야구 선수단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용인수지구리틀야구단이 해운대구리틀야구단을 6대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고, 평택시리틀야구단과 인천서구리틀야구단이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속초시 종합경기장 내 설악야구장과 보조구장뿐만 아니라, 6월 말에 준공된 중도문
국내야구
'한 놈만 제 때 터지면 이긴다!' 삼성 3, 4, 5, 6번을 보라...구자욱, 디아즈, 강민호, 박병호 'KBO 최강 쿼텟'
'한 놈만 제 때 터져라!'삼성 라이온즈가 막강 '쿼텟'을 구축했다. 구자욱, 르윈 디아즈, 강민호, 박병호가 그들이다. 3, 4, 5, 6번타자다. 상대 투수들에게는 '악몽' 같은 타선이다.이들 중 한 명만 제 때에 홈런포를 터뜨리면 삼성은 이긴다.29일 삼성은 구자욱의 결정적인 한 방으로 삼성은 키움 히어로즈를 1-0으로 꺾고 4연승을 구가했다.구자욱은 0-0으로 맞선 연장 11회초 선두 타자로 등장, 키움 투수 이명종의 시속 124㎞ 체인지업을 받아쳐 오른쪽 담을 훌쩍 넘기는 솔로 아치를 작렬했다. 이것이 결승점이 됐다.지난 23일 결승포를 터뜨린 디아즈는 25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나서 무사 2, 3루서 롯데 좌완 송재
국내야구
'4연승.. 선두 위협' 삼성, 구자욱 연장 11회초 결승포…연장 접전 끝에 키움 1-0 승리
삼성 라이온즈가 연장 11회초에 터진 구자욱의 홈런포로 귀한 1승을 추가했다.삼성은 29일 서울시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키움 히어로즈를 1-0으로 물리치며, 주중 3연전 싹쓸이 승리를 포함해 4연승 행진을 이어갔다.이날 경기의 유일한 득점은 연장 11회초, 삼성 공격에서 나왔다.0-0으로 맞선 연장 11회초 선두 타자로 등장한 구자욱은 볼 카운트 2볼-2스트라이크에서 이명종의 시속 124㎞ 체인지업을 받아쳐 오른쪽 담을 넘어가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3루쪽 삼성 더그아웃과 삼성 응원석에서 함성이 터졌다.양 팀은 선발 하영민(6이닝 4피안타 무실점·키움)과 삼성 황동재(5⅔이닝
국내야구
'5위 굳히기' kt, LG에 이틀 연속 짜릿한 역전극...'8회 5점 빅이닝'
kt wiz가 이틀 연속 짜릿한 역전극을 연출하며 가을야구를 향해 성큼 다가섰다.kt는 2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방문경기에서 3-5로 뒤진 8회말 대거 5점을 뽑아 8-7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잠실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장식한 kt는 5위를 확실하게 지키며 4위 두산 베어스를 2게임 차로 추격했다.kt는 1회초 문상철의 적시타에 이어 배정대가 2타점 좌전안타를 때려 3-0으로 앞섰다.LG는 3회말 1사 만루에서 오스틴 딘의 2타점 좌전안타와 문보경의 희생플라이로 3-3 동점을 만들었다.4회에는 이영빈의 우전 적시타와 후속 땅볼로 2점을 추가해 5-3으로 역전했다.끌려가던 kt는 8회초 팀 타선이 대폭발하
국내야구
이정후 영입 주도 자이디 사장 경질? 찬성, 반대 '팽팽', 후임 킴 앙 거론...경질되면 김하성은?
이정후를 1억1300만 달러에 영입한 파르한 자이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사장의 거취 문제가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샌프란시스코 지역 매체들은 최근 자이디가 시즌 후 경질되고 메이저리그 최초여성단장 출신인 킴 앙이 후임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이들 매체는 자이디가 지난 겨울 FA(자유계약선수) 시장에서 엄청난 돈을 쏟아 부으며 다수의 선수들을 영입했지만 지난해와 변한 게 없다고 지적했다,샌프란시스코는 지난 2018년 자이디 사장 부임 후 2021년 단 한 차례만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이들 매체는 올해도 가을야구 무대에 진출하지 못한다면 경질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자이디 사장은 2014년 LA 다저스의 단장으로 부임, 201
해외야구
'졌지만 잘 싸웠다' 한화, 롯데에 11-14로 석패
소위 말해서 '졌잘싸'의 표본이었다.한화이글스는 8월 2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서 우천 중단으로 인한 악순환 끝에 11-14로 석패했다.그럼에도 초반 대량실점으로 5-14로 뒤진 상황에서도 막판 11-14로 쫓아가는 저력을 발휘한 것이 의미 있었다.경기 초반은 롯데의 페이스였다.1회말 윤동희-고승민-손호영의 3연속 안타에 이어 전준우의 3타점 3루타와 정훈의 1타점 적시타로 4-0으로 앞서나갔다.3회말에도 손성빈의 내야안타로 1점을 추가했지만 한화는 4회초 이재원의 1타점 적시타와 이원석과 장진혁의 더블스틸로 2-5로 추격했다.하지만 롯데는 4회말 손호영의 1타점 적시타와
국내야구
'초고속 승격 후 초고속 양도지명!' 켈리, 빅리그 콜업 5일 만에 DFA...다시 트리플A 아버지 품으로 갈 듯, 두 번째 등판 3실점이 치명적
케이시 켈리(35)가 5일 만에 양도지명(DFA)됐다.신시내티 레즈는 30일(이하 한국시간) 케이시를 DFA하고 좌완 브랜든 레이브란트를 콜업했다.켈리는 지난 25일 빅리그에 콜업돼 6년 만에 메이저리그에 복귀했지만 5일 동안 두 경기만 뛰고 로스터에서 사라졌다.켈리는 앞으로 웨이버 절차를 거치게 되는데, 타 팀이 켈리를 영입하지 않으면 아버지가 감독으로 있는 트리플A로 가든가, 아니면 두 번째는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선언하고 팀을 떠나 새로운 구단과 협상할 수 있다. 켈리는 LG 트윈스와 이별 후 신시내티와 마이너리그 계약 후 트리플A에서 두 차례 등판 후 빅리그에 전격 콜업됐다.25일 피츠버그전에 투입돼 3이닝 무안타 2탈삼진
해외야구
'이건 정말 천운이야!'...야후스포츠 "이번FA 중 김하성만큼 수비 잘하는 유격수 없어" FA 파워랭킹 15위에 올려
2025 FA 유격수는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포함해 모두 9명이다. 미국 각종 매체들이 예상하고 있는 파워랭킹 중 윌리 아다메스(밀워키 브루어스)가 제일 높다. 그 다음이 김하성이다. 하지만 수비만 놓고 볼 때 김하성만한 유격수가 없다. 아다메스가 FA 시장에서 유격수 중 가장 좋은 대우를 받을 것이라는 데에는 이견이 없다. 그의 몸값은 최소 1억5천만 달러로 전망되고 있다.아다메스의 몸값이 김하성 가치의 바로미터가 될 수밖에 없는 구조다. 김하성을 능가하는 슈퍼스타급 유격수들은 많지만, 이들은 이번 FA 대상이 아니다. 사실 김하성은 지난 2021년 운이 나빴다. 4년 2800만 달러는 '거저'였다는 평가다. 2020년에 터진 코로
해외야구
'1군 등록' 삼성 송은범, 내가 준비한 걸 마운드 위에서 보여주겠다...'다시 주어진 기회'
송은범(40·삼성 라이온즈)은 아직 삼성 선수들보다, 코칭스태프와 더 친하다.박진만 삼성 감독, 정대현 수석코치, 이진영 타격코치 등은 송은범과 함께 SK 와이번스(SSG 랜더스 전신)에서 함께 선수 생활을 했고, 'SK 왕조' 시절의 영광을 함께 누렸다.삼성 유니폼을 입고 처음 1군에 등록된 29일 서울시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만난 송은범은 "내가 삼성 유니폼을 입고 뛸지도 몰랐고, 박 감독님 등 SK 시절 선배들과 이렇게 만날지도 몰랐다"고 웃었다.지금은 주로 선배 오승환(42)과 함께 훈련하지만, 삼성 후배들과도 조금씩 친해지고 있다.송은범은 "팀 분위기가 정말 좋다. 내가 들어와서 좋은 분위기에 혹시라도 안 좋을 영향을 끼칠까
국내야구
'경미한 어깨 통증' 삼성 김영웅, 1군 제외...열흘 뒤면 다시 복귀 할 듯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김영웅(21)이 경미한 어깨 통증으로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박진만 삼성 감독은 "김영웅이 오른쪽 어깨에 통증을 느꼈고, 정밀 진단 결과 염증 소견이 나왔다"며 "당장은 기술 훈련이 어려워서 1군 엔트리에서 뺐다"고 말했다.부상이 심각하지는 않다.박 감독은 "3∼4일 쉬면 훈련이 가능하다고 한다. 열흘 뒤면 다시 1군에 올라올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을 보탰다.김영웅은 올 시즌 타율 0.257, 25홈런, 72타점을 올리며 삼성 팀 타선에 힘을 더했다.박 감독은 "정규시즌 20경기가 남았는데, 앞으로 10경기가 정말 중요하다"며 "부상 선수가 있지만, 남은 선수들이 빈자리를 잘 메웠으면 한다"고 바랐다.27일 투
국내야구
'불펜 난조' LG 트윈스, 새 1군 투수코치에 김광삼 선임...분위기 쇄신 목적
불펜 난조로 고전 중인 프로야구 디펜딩 챔피언 LG 트윈스가 올해에만 투수코치를 두 번째로 바꿨다.LG 구단은 29일 최상덕 투수 코치를 잔류군으로 보내고 1군 불펜 코치로 활동한 김광삼(44) 코치를 새 투수 코치로 선임했다.잔류군에 있던 장진용 코치가 1군으로 올라와 불펜 코치로 김광삼 코치를 돕는다.김경태 코치가 건강 악화로 지난 7월 퓨처스(2군)팀으로 내려간 뒤 최상덕 코치가 1군 마운드를 책임졌지만, 최근 구원진이 집단 부진에 빠지자 LG는 분위기를 쇄신하고자 김광삼 코치에게 중임을 맡겼다.김광삼 코치는 1999년 프로 데뷔해 2015년 은퇴할 때까지 LG에서만 뛴 프랜차이즈 스타로 은퇴 후 2017년부터 육성군 재활 코치를 시
국내야구
'불러만 다오' 9월 2일 로스터 확장, 누가 빅리그,입성할까? 고우석, 배지환, 박효준, 김하성도 이때 복귀할 듯
9월 2일(이하 한국시간)은 메이저리그 확장 로스터가 실시되는 날이다. 26인 명단이 28명으로 2명이 늘어나는 것이다. 대개 투수 1명, 야수 1명이 콜업된다.한국 선수 중 콜업이 기대되는 선수는 고우석, 배지환, 박효준 3명이다.마이애미 먄린스 산하 더블A 펜사콜라 블루와후스에서 뛰고 있는 고우석은 최근 3경기 연속 무실점으로 호투했다.마이애미 헤럴드는 마이애미 구단은 고우석이 빅리거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지 않는다고 했다.이런 분위기에서 세 경기 연속 호투했다고 마이애미 구단이 고우석을 곧바로 빅리그로 콜업할지는 미지수다. 다만, 고우석이 정말 메이저리그에서는 통하지 않는지 테스트는 해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내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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