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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서 화제의 외국인' 시라카와, 팔꿈치 수술 후 재활 중... KBO 도전의 새 희망
일본 독립리그 출신 투수 시라카와 케이쇼가 최근 팔꿈치 수술 후 재활에 전념하고 있다. 그는 개인 SNS를 통해 지난해 12월 수술 사실을 공개하며 마운드 복귀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깁스와 보조기를 착용한 사진을 통해 현재 재활 상황을 팬들과 공유했으며, 자신의 회복 과정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시라카와는 2023시즌 KBO리그에서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단기 외국인 투수로 활약했다. SSG에서는 5경기에 등판해 2승 2패, 평균자책점 5.09를 기록했으며, 특히 일부 경기에서는 2점대 평균자책점을 유지하며 선방을 펼쳤다. 당시 동료들과의 관계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한국 야구팬들의 관심을 받았다.7월 두산 베어스와
국내야구
LG 오지환의 수비 철학, 후배 이영빈에게 전하다
KBO리그 현역 최고 유격수 오지환(35· LG 트윈스)은 후배에게 자기만의 '팁'을 아낌없이 전수하는 선배다. LG의 이번 애리조나 스프링캠프 '오지환 수비 교실'의 가장 큰 수혜자는 이영빈(22)으로 주목받고 있다. 오지환은 "경쟁은 선배와 후배가 같이 해야 하는 것"이라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 후배가 물어보면 가감 없이 말해주고, 자신의 자리를 위협받더라도 공정한 경쟁을 통해 성장해야 한다고 믿는다. 그의 수비 철학은 단순한 기술 전수를 넘어선다. 특히 타구를 처리하는 방식에 대해 독특한 관점을 가지고 있다. "타구를 미리 백핸드나 포핸드로 잡겠다고 마음먹지 말고, 마지막까지 쫓아가다 선택하라"는 조언이 그의 핵심 철학이다.
국내야구
김하성·이정후·김혜성, 특수 헬멧으로 뭉치다...메이저리그 한국인 선수들의 헬멧 고민
지난 18일(한국시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스프링캠프에서 김혜성(26)은 헬멧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었다. 헬멧이 너무 커서 자꾸 빠지고, 타격 훈련 중에도 한 번 스윙하면 헬멧이 돌아가는 등 불편을 겪고 있었다. 이는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한국인 선수들이 공통적으로 겪는 고충이다. 대표적으로 김하성(29·탬파베이 레이스)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시절부터 헬멧을 손으로 누른 채 주루하는 '시그니처 동작'으로 유명해졌다.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이 문제의 근본 원인을 설명했다. "저희는 한국 선수이다 보니 서양 선수와 두상이 다르다"는 것이다. 서양인의 두상은 좌우로 길고, 한국인은 앞뒤로 길어 기성 헬멧에 맞지
해외야구
LG 새 마무리 장현식, 발목 부상으로 캠프 조기 귀국...국내서 정밀검진
LG 트윈스의 새 마무리 투수 장현식(29)이 불의의 부상으로 스프링캠프를 중도 귀국하게 됐다. LG 구단은 "장현식이 16일 저녁 보행 중 미끄러져 오른쪽 발목 염좌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현지 엑스레이 검진에서 뼈에는 이상이 없었으나 19일 귀국 즉시 MRI 등 정밀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올 시즌을 앞두고 4년 총액 52억원의 FA 계약으로 LG 유니폼을 입은 장현식은 지난해 KIA 타이거즈의 한국시리즈 우승 주역이다. 염경엽 감독은 부상으로 이탈한 유영찬을 대신해 장현식을 마무리 투수로 기용할 계획이었다. 장현식은 NC 다이노스 시절 선발과 불펜을 오가다 2020년 KIA 이적 후 불펜 전문 투수로 자리잡았다. 특히 지난 시즌에는 데뷔 후
국내야구
삼성 배찬승 151km, 한화 권민규 5K... 로컬보이 신인들 맹활약
2025시즌 개막을 한 달 앞두고 고향 팀에서 프로 데뷔를 준비하는 신인 왼손 투수들이 스프링캠프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 배찬승(19)과 한화 이글스 권민규(18)는 지난해 신인 드래프트에서 각각 1라운드 3순위, 2라운드 12순위로 고향 팀의 지명을 받았다. 배찬승은 대구 옥산초-협성경복중-대구고 출신이며, 권민규는 청주 석교초-세광중-세광고를 나왔다. 오키나와 스프링캠프에서 훈련 중인 배찬승은 14일 청백전에서 공 8개로 3타자를 처리하는 효율적인 투구를 선보였다. 16일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연습경기에서는 최고 구속 151km를 찍으며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배찬승은 "컨디션은 90% 정도"라며 "일본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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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훈련 시작 2시간 전부터 구슬땀...펜스 플레이도 완벽 대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스프링캠프 전체 훈련 이틀째부터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19일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훈련에서 타격, 수비, 주루 등 전반적인 기량 점검이 이뤄졌다. 특히 이날 수비 훈련은 의미가 컸다. 지난해 5월 펜스 충돌로 왼쪽 어깨 수술을 받았던 이정후는 구단 수비 인스트럭터로부터 펜스 플레이에 대한 이론 교육을 받았다. "작년에도 소화한 훈련이지만, 올해 다시 이야기를 들으며 되새겼다"고 밝힌 이정후는 외야수 간 소통과 햇볕 속 수비 요령도 함께 점검했다. 슬라이딩 훈련에서도 이정후의 자신감이 돋보였다. 헤드 퍼스트와 벤트 레그 슬라이딩을 모두 소화하며 "2018년 수술 때와 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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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도 실패했는데, 왜?' 김혜성의 타격폼 수정, 위험한 도박인가, '신의 한 수' 될까
이정후는 2023년 시즌을 앞두고 갑자기 타격폼을 바꿨다. 간결한 타격폼으로 빠른 공에 배트 중심을 맞추는 것이 주 목적으로, 메이저리그 진출 대비 차원이었다.WBC에서 괜챃은 활약을 한 그는 KBO 리그 시범경기부터 연일 맹타를 휘둘렀다. 수정한 타격폼에 완벽히 적응을 마친 듯했다. 총 10경기에 출전해 타율 0.364 홈런 2개를 기록했다.하지만 정규시즌에 돌입하자 이정후는 180도 다른 사람이 됐다. 떨어지는 공에 헛스윙 삼진을 당하고 인플레이 타구 비율이 현저히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다. 수정한 타격폼이 오히려 독이 됐다. 삼진 개수가 계속 증가했다. 타율이 1할대로 추락했다. 결국 타격폼을 전년도에 가깝게 회귀했다. 이후는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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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멜버른 캠프 마무리하고 오키나와행... 연습경기 8경기
한화 이글스가 호주 멜버른 스프링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일본 오키나와 훈련으로 이어간다. 구단은 19일 "18일 청백전을 끝으로 멜버른 캠프를 마무리했다"며 "선수단은 20일 오전 인천공항 도착 후 곧바로 오키나와로 이동한다"고 밝혔다. 오키나와에서는 21일 삼성 라이온즈전을 시작으로 8차례 연습경기를 치르고 3월 4일 귀국할 예정이다. 지난해부터 캠프 장소를 미국 애리조나에서 호주 멜버른으로 변경한 한화는 장거리 비행과 시차 적응에 따른 시간적 손실을 줄이는 효과를 봤다. 호주 대표팀과의 연습경기에서 유료 관중을 동원했고, 멜버른 볼파크에서 기념품 매출도 호조를 보였다. 김경문 감독은 "큰 부상 없이 캠프를 마무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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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캐넌, 정말 삼성 45억 원 제의 거절했을까?... 'KBO 최악의 미국 리턴!', 미국 돌아간 후 가시밭길 걸어
미국 댈러스모닝뉴스는 지난 18일(이하 한국시간) 텍사스 레인저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한 데이비드 뷰캐넌이 17일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수비 훈련 중 왼쪽 발목을 다쳐 염좌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 최소 1주일 결장이 불가피하다고 했다.뷰캐넌은 한국에서의 '꽃길'을 마다하고 '가시밭길'을 걷고 있는 외국인 투수로 알려져 있다.지난해 일본 매체 풀카운트는 '한국 45억원 계약 거부→메이저와 거리가 먼 3A에서 평균자책점 4점대 난항'이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뷰캐넌은 가시밭길을 걷고 있다. 필리스는 뷰캐넌을 신시내티 레즈로 트레이드했다고 발표했다. 그는 야쿠르트에서 활약한 한 뒤 한국프로야구(KBO)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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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서 40개? NO! 20~25개는 칠 수 있다!" 김도영, 국제 유망주 6위...김주원, 강백호보다 위, 야마시타 1위, 무라카미 2위
김도영(KIA 타시거즈)이 국제 유망주 6위에 올랐다.팬그래프스는 19일(한국시간) 현재 국제 유망주 랭킹에서 김도영을 6위로 평가했다. 얼마 전까지는 10위였다. 1위는 일본의 야마시타 슌페이타(오릭스 버팔로스)이고 2위는 무라카미 무네타카(야구르트 스왈로스)다. 팬그래프스는 김도영에 대해 "KIA 타이거즈가 KBO 타이틀을 획득하며 끝난 20세 시즌에 괴물같은 히트를 쳤다. 그는 .347/.420/.647, 38홈런, 40도루를 기록했으며 3루 수비를 훌륭하게 수행했다"며 "중형 체격의 김도영은 전 필드 홈런 파워를 만들기 위해 더 세게 스윙해야 한다. 그의 타격 툴이 이러한 스타일의 타격으로 MLB에 맞설 수 것인지 여부를 말하기는 매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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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286일 만의 스윙...라이브 배팅서 한 번 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286일 만에 처음으로 방망이를 휘둘렀다. 19일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스프링캠프 두 번째 라이브 배팅에서다. 이정후는 우완 투수 헤이든 버드송의 투구를 상대했다. 첫 세 개의 공을 지켜본 그는 볼 카운트가 불리해지자 네 번째 공에서 스윙을 시도했다. 그러나 스트라이크존을 벗어난 공을 억지로 겨냥한 탓에 배트가 부러지며 파울에 그쳤다. 이후 20분간 다음 타석을 기다렸으나, 투수들이 예정된 투구 수를 모두 소진하면서 추가 타석 기회를 얻지 못했다. 보조 구장에서 진행된 두 번째 라이브 배팅에서도 왼손 투수 올리바레스의 공을 지켜보는 데 그쳤다. 이정후가 실전에서 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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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젊은 거포 변우혁, 백업에서 주역으로 도약할 기회 엿보다
KIA 타이거즈의 젊은 거포 변우혁(25)이 2025시즌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시즌 69경기에서 타율 0.304, 5홈런, 21타점을 기록하며 잠재력을 보여줬지만, 여전히 더 큰 성장에 대한 갈증이 남아있다.올해는 위즈덤과 김도영의 백업으로 자리 잡았지만 변우혁의 기대감은 그 어느 때보다 크다. 이범호 감독은 그를 향해 "2%의 노력이 부족하다"며 더 많은 잠재력을 요구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질책이 아닌, 그의 성장을 믿는 믿음의 표현으로 해석된다.통산 홈런 16개에 그친 변우혁은 두 자릿수 홈런 돌파와 20홈런 달성이라는 명확한 목표를 세웠다. 타격 자세의 안정성과 변화구 대응력 등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어 더 큰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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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러온 돌(브레그먼)이 박힌 돌(데버스)을 뺀다?' 코라 감독, 데버스에 '방 빼!' vs 데버스 "NO!"...보스턴, 3루수 놓고 '내분' 격화
보스턴 레드삭스가 알렉스 브레그먼을 품는 데 성공했으나 포지션이 겹쳐 골치를 앓고 있다. 보스턴은 3루수 브레그먼을 영입하면서 기존의 라파엘 데버스를 지명타자로 돌릴 계획이었다.데버스는 수비면에서 브레그먼과 비교할 수 없다. 브레그먼은 골드글러브상 수상자다. 데버스는 실책 투성이다. 팀으로 봐서는 데버스가 지명타자를 하는 게 맞다. 하지만 데버스는 3루수 자리를 내줄 생각이 전혀 없다.MLB닷컴 등에 따르면 데버스는 "3루수는 내 포지션이다. 구단 계획이 뭔지는 모르겠다. 나는 구단에 3루수가 내 자리라고 분명하게 말했다.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디 애슬레틱은 데버스가 2023년 보스턴과 연장 계
해외야구
컵스, 베테랑 터너와 1년 86억원 계약...플렉센도 영입
시카고 컵스가 베테랑 타자 저스틴 터너(40)를 영입하며 백업 자원을 보강했다. ESPN에 따르면 컵스는 터너와 600만 달러(약 86억원)에 1년 계약을 체결했다. 빅리그 17년 차인 터너는 지난 시즌 토론토와 시애틀에서 139경기에 출전해 타율 0.259, 11홈런, 55타점을 기록했다. 2014년부터 2022년까지 LA 다저스에서 전성기를 보낸 그는 40세의 나이로 기량이 다소 떨어졌지만, 컵스는 그의 찬스에서의 강점을 고려해 대타와 1루수 백업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컵스는 이날 전 두산 베어스 출신 우완 투수 크리스 플렉센(30)과도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플렉센은 지난 시즌 화이트삭스에서 3승 15패, 평균자책점 4.95로 부진해 방출된 바 있다
해외야구
강정호가 국내 꿈나무들 가슴에 '대못'을 박았다?' "이택근과의 내기 홈런 레이스에서 지면 장학생 뽑겠다" 그런데 이겼다...실제로 계획 갖고 있는 듯
강정호가 미국에서 이택근과! 내기 홈런 레이스를 펼쳤다.강정호가 18일 자신의 유튜브에 게재한 에피소드에서 이택근은 홈런 레이스에 앞서 "제가 오늘 강정호에게 진다면 미국에서 그래도 조금 힘든 상황에서 운동하는 선수들한테 강정호 아카데미에서 운동을 할 수 있는 기부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어렵게 운동하는 선수들을 지원하겠다는 것이다.이에 강정호는 "제가 졌을 때는 한국에 있는 학생들을 장학생으로 미국으로 초청해서 제가 설립한 스포츠 아카데미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제가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 1~2명을 선발하겠다. 기간은 6개월에서 1년을 보고 있다"라고 했다.그러면서 "질 일이 없을 테니까"라고 덧붙였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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