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8(목)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생활체육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야구
BASEBALL
'블록버스터 트레이드' 보스턴, 화이트삭스 에이스 크로셰 품었다...1대4 트레이드
보스턴 레드삭스는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트레이드를 통해 왼손 선발투수 개럿 크로셰를 영입했다고 12일(한국시간) 발표했다. 화이트삭스는 포수 카일 틸, 외야수 브래든 몽고메리, 내야수 체이스 메이드로스, 우완 투수 위켈만 곤잘레스를 받았다.25세의 크로셰는 화이트삭스에서 올 시즌 32번 선발 등판해 방어율 3.58을 기록했으며 FIP는 2.69였다. 146이닝 동안 209개의 타자를 삼진으로 잡아냈다. 탈삼진율이 35.1%이다.그의 패스트볼 시속은 평균 97.2마일에 달했다.2024년 연봉 80만 달러를 받았으나 2025년에는 연봉 중재 자격을 얻어 이보다 훨씬 더 많은 돈을 챙길 것으로 보인다.보스턴은 후안 소토, 맥스 프리드를 모두 놓쳤으나 크
해외야구
트라웃이 양키스로? 에인절스 외야수 중 한 명 트레이드설에 양키스 팬들 '화들짝'...파인샌드 "테일러 워드가 합리적"
뉴욕 양키스 팬들은 후안 소토 영입 실패에 충격을 받고 실의에 빠져있다. 500만 달러 차이로 소토를 옆동네 메츠에게 내주자 분노하고 있는 것이다.그런데 LA 에인절스가 외야수 한 명을 트레이드하려 한다는 소식에 화들짝 놀랐다.그 외야수가 마이크 트라웃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었다. MLB닷컴의 마크 파인샌드는 11일(한국시간) 자신의 X 계정을 통해 에인절스가 외야수 트레이드에 가까워진 것 같다고 알렸다. 어떤 외야수를 트레이드할지는 명시하지 않았지만 파인샌드는 테일러 워드가 합리적일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워드의 에이전트인 조엘 울프는 자신의 고객과 관련된 트레이드 협상에 대해 아무것도 들어본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고
해외야구
키움, 카디네스 연봉 후려친 것은 조기 퇴단 가능성 때문?...부상은 진행형, 도슨 복귀 대비용일 수도
키움 히어로즈가 삼성 라이온즈에서 '태업' 논란을 일으킨 루벤 카디네스와 연봉 45만달러, 옵션 15만달러 총액 60만달러에 계약했다. 카디네스 수준이면 100만 달러가 정상이다. 그런데 키움은 그 절반으로 후려쳤다. 그런데도 카디네스는 도장을 찍었다. 왜그랬을까?삼성은 올 7월 대체 외국인 타자로 카디네스와 연봉 32만 7천 달러, 옵션 10만 달러, 이적료 5만 달러 등 총액 47만 7천 달러에 계약했다. 부상으로 조기 퇴단했기에 옵션 부분은 거의 받지 못했을 것이다. 답은 여기서 찾을 수 있다. 카디네스의 건강 때문일 수 있다는 말이다. 그는 여전히 아픈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에 있을 때보다는 덜하지만 미세한 통증은 남아있다는 것이
국내야구
'김하성, 도대체 얼마나 심각하길래 대략적인 복귀 시점도 모르나?'...샌디에이고 단장도 "5, 6, 7월", 최악의 경우 내년 시즌 날릴 수도
김하성의 FA 계약이 늦어지고 있다. 지금 쯤이면 가시적인 계약 소식이 나올만 한데, 그 흔한 '연결' 기사조차 별로 없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밖에 없다. 최근 미국 매체들은 김하성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행을 기정사실화했다. 디 애슬레틱은 김하성이 샌프란시스코에 갈 12가지 이유가 있다고 했다. 그러나 샌프란시스코는 윌리 아다메스와 협상하고 있었다. 김하성에도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김하성의 샌프란시스코행이 불발된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 여러 이유가 있을 수 있겠지만, 그의 어깨 수술이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볼 수 있다. 샌프란시스코는 물론이고 김하성 전 소속 팀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조차 김하성의
해외야구
휘문고 내야수 염승원, 2024 이영민 타격상…우수선수상은 정현우
휘문고 내야수 염승원(18·키움 히어로즈 입단)이 2024년 이영민 타격상을 받는다.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11일 2024년 부문별 수상자를 공개했다.시상식은 내년 1월 중 개최 예정인 대의원총회에서 한다.이영민 타격상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한 고교야구 주말리그와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15경기 60타석 이상에 선 타자 중 최고 타율을 기록한 선수가 받는다.염승원은 올해 20경기에 출전해 73타수 38안타(타율 0.521), 18타점, OPS(장타율+출루율) 1.301을 올렸다.2025 신인드래프트 2라운드 전체 11순위로 키움에 지명된 염승원은 오른쪽 팔꿈치 내측 측부 인대 재건술을 받아 2025년에는 프로 무대에서 뛸 수 없다.이영민 타격상을 수
국내야구
'역대급 대형 계약' 프리드, MLB 역대 왼손 투수 최고액 3천130억원에 양키스행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가 왼손 선발 요원 맥스 프리드(30)와 8년 2억1천800만달러(약 3천128억3천만원)의 대형 계약을 했다.미국 현지 언론은 '머니 게임'에서 밀려 외야수 후안 소토(26)를 뉴욕 메츠에 빼앗긴 양키스의 행보를 흥미롭게 지켜봤다.AP통신은 11일(한국시간) "양키스가 MLB 왼손 투수 역대 최고액인 8년 2억1천800만달러에 프리드를 영입했다. 메디컬테스트를 통과하면 계약을 공식 발표할 것"이라며 "(연고) 라이벌 메츠에 소토를 내준 양키스가 이번엔 적극적으로 나섰다"고 전했다.소토는 메츠와 15년 보장 7억6천500만달러(1조973억원)에 입단 합의했다.양키스는 소토에게 16년 7억6천만달러를 제시한 것으
해외야구
"1~2년 잘하고 끝" ESPN, 김하성 외면한 샌프란시스코의 아다메스 영입 등급 C+...에드먼, 스넬은 A-, 기쿠치 C+, 소토 B+
ESPN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윌리 아다메스 영입을 평가절하했다.샌프란시스코는 아다메스와 7년 1억 8200만 달러에 계약했다.이에 대해 ESPN의 브랫포드 두리틀은 C+ 등급을 매겼다. 매우 박한 평가다.두리틀은 아다메스의 생산력 저하를 지적했다. 그는 아다메스가 밀워키 브루어스의 홈구장인 아메리칸 패밀리에서 통산 154개의 홈런을 쳤지만,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에서는 121개에 불과했을 것이라고 했다.또 수비력 하락도 지적했다. 내년에 30세가 되는 그의 기동력은 떨어질 것이기 때문에 수비 위치를 바꿔야 할지도 모른다고 주장했다.이어 "아다메스는 사랑받는 클럽하우스맨이며 밥 멜빈의 팀에서 꼭 필요한 존재가 될 것이다. 정
해외야구
"10억 달러 계약 가능?" 2000년 2억5200만 달러, 24년 후 7억 6500만 달러...모두 보라스가 성사시켜
지난 2000년 스캇 보라스는 25세의 알렉스 로드리게스에게 10년 2억5200만 달러 계약을 안겨줬다. 당시 MLB 최고 금액이었다. 구단은 텍사스 레인저스였다.로드리게스는 계약 만료 3년을 남기고 옵트아웃을 행사한 뒤 뉴욕 양키스와 10년 2억7500만 달러에 계약했다.그로부터 23년 후인 2023년, 오타니 쇼헤이가 29세의 나이에 LA 다저스와 10년 7억 달러에 계약했다. 그로부터 1년 뒤인 2024년, 보라스는 26세의 후안 소토에게 15년 7억6500만 달러짜리 울트라슈퍼 계약을 선사했다. 구단은 뉴욕 메츠다.이제는 누가 10억 달러 계약을 체결할 것이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AP통신은 11일이하 (한국시간) 가까운 미래에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해외야구
"'이도류' 계속 위해 3번째 수술도 받겠다" 오타니 "앞으로 5~6년 던질 수 있길 희망" "내년 시즌 시작 때 마운드 복귀하고 싶다"
오타니 쇼헤이가 다시 던지기 시작했다.MLB닷컴에 따르면 다저스의 브랜든 고메스 단장은 11일(한국시간) 윈터 미팅에서 "오타니가 오프시즌 투구 프로그램을 시작하면서 어깨 수술 후 재활에 한발 더 나아갔다"고 말했다. 고메스에 따르면 지난 11월 왼쪽 어깨의 찢어진 관절와순을 치료하는 수술을 받은 오타니는 60피트 거리에서 캐치볼을 하고 있다. 수술이 오타니의 타자로서의 시즌 시작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지는 않지만 다저스는 3월 18일부터 19일까지 도쿄에서 열리는 2025 개막 시리즈에 오타니를 마운드에 올리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다.하지만 오타니는 "최대한 빨리 복귀하는 데 집중하고 싶고, 가장 빠른 시기는 시즌이 시작
해외야구
'다저스 아웃?' 사사키 영입, 시애틀과 샌디에이고 2파전되나...시애틀, 사사키 영입 위해 이치로 투입, 샌디에이고는 다르빗슈 내세워
사사키 로키(23) 영입전이 시애틀 매리너스 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2파전이 될 가능성이 제기됐다.시애틀 타임즈는 11일(한국시간) 시애틀이 사사키 영입을 위해 시애틀 '레전드' 스즈키 이치로를 내세울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매체는 "이치로가 매리너스의 사사키 로키 영입에 역할을 맡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시애틀타임즈는 "사사키의 에이전트 조엘 울프는 사사키가 다음 주 MLB 클럽들과 만나기 시작하면 열린 마음을 가질 것이라고 믿고 있으며, 그는 23세의 사사키가 로스앤젤레스나 뉴욕과 같은 큰 시장 밖에서 뛰는 것이 더 나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매체에 따르면 울프는 "그가 겪었던 일과 미디어에 대한 반감을 고
해외야구
'샌디에이고, 진짜 돈이 없긴 없는 모양!' 로테이션 보강해도 모자랄 판에 노히트 투수 시즈 트레이드 고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노히트 투수 딜런 시즈의 트레이드를 모색하고 있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샌디에이고 유니언-트리뷴의 케빈 에이스는 11일(한국시간) 급여 제약에 직면한 샌디에이고가 우완투수 시즈의 트레이드 시장을 탐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이에 대해 디 애슬레틱의 데니스 린은 "샌디에이고는 시즈를 계속 유지하는 것을 '선호'하며 현 시점에서는 트레이드가 가능성이 없는 것으로 간주된다"고 했다.하지만 MLB 네트워크의 존 모로시는 보스턴 레드삭스가 시즈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는 팀 중 하나라고 알렸다. 좌완 맥스 프리드 영입에 실패하자 시즈로 눈을 돌리고 있다는 것이다.프리드를 놓친 보스턴은 현재 우완 투수
해외야구
한화, 플로리알에 이어 예상대로 폰스도? 올러도 KIA로?...폰스, NPB 잔류 무산 시 , KIA는 타자와 함께 새 투수 발표할 수도
한화 이글스가 외야수 에스테반 플로리알(27)과의 계약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뉴욕포스트의 존 헤이먼은 11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플로리알이 한화 입단에 합의했다고 알렸다. 한화 구단이 영입 후보 중 한 명"이라며 말을 아낀 것으로 전해졌지만, 신체검사 절차만 남은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한화는 외국인 투수 한 명만 더 결정하면 외국인 영입이 정리된다.나머지 1명의 투수는 코디 폰스가 될 가능성이 크다. 폰스는 최근 일본 프로야구(NPB) 라쿠텐 골든이글스를 떠나 자유의 몸이 됐다.폰스는 지난해에도 KBO리그 구단들의 러브콜을 받았던 투수 중 한 명이었다. NPB 잔류 의지가 강해 한국행이 무산됐는데, 이번에 라쿠텐에
국내야구
"오타니는 미합중국!" "미국 대통령" 50개 주 중 25개 주 압도...베이스볼 레퍼런스 2024 '가장 많이 본 선수 페이지', 저지는 15개 주
미국에서 야구 대통령을 뽑으면 누가 당선될까?답은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인 것으로 나타났다.야구 통계업체 베이스볼 레퍼런스(BR)는 11일(한국시간) '2024 가장 많이 본 선수 페이지'에서 오타니가 미국 50개 중 25개 주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BR은 이 통계를 미국 대통령 선거를 연상케 하듯 미국 지도를 이용, 각 주별로 1위를 차지한 선수 얼굴을 삽입했다. 이에 따르면, 오타니는 미국 서부 지역을 휩쓸었다. 또 텍사스주 등 증부에서도 1위를 했다. 하와이와 앨러스카주에서도 1위였다.동부에서는 에런 저지(뉴욕 양키스)가 1위에 올랐다. 15개 주에서 승리했다.마이크 트라웃(LA 에인절스)은 2개 주에서 승리했고, 브라이스 하
해외야구
"소토 계약은 광기. 오타니 계약은 '헐값'" 미국 투자자 "다저스는 오타니 덕에 돈 벌지만 코헨은 소토에 생돈 써", 왜?
메이저리그 자유계약선수(FA) 시장 최대어 후안 소토가 뉴욕 메츠와 15년 총액 7억6500만 달러라는 '울트라 슈퍼' 계약을 맺었다.이는 오타니 쇼헤이가 지난 오프시즌 LA 다저스와 계약한 10년 7억 달러를 뛰어넘는 프로스포츠 역사상 최대 액수다.이에 한 미국 투자자는 오타니의 계약은 '바겐'이고 소토의 계약은 '생돈"이라고 지적했다.미국의 스포츠 비즈니스 사업가이자 투자자인 조 폼플리아노는 최근 자신의 X(구 트위터) 계정에 '나는 할 수 없다'라는 제목의 영상물을 게재했다.폼플리아노는 소토의 7억 6500만 달러 계약에 대해 "광기다. 너무 많은 돈을 지불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소토가 나쁜 선수라는 말은 아니다. 그는 대단
해외야구
"류현진 원하는 팀 너무 많다"→한국행, "김하성 인기 아주 많다"→?...보라스의 '세 치 혀' 언제 통하나?
2024 MLB 윈터 미팅이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10일(한국시간)부터 열리고 있다.11월의 단장 미팅이 오프시즌 이동을 위한 기본 틀을 시작하는 것이라면, 대규모 FA 계약과 블록버스터 트레이드가 윈터 미팅에서 진행된다.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행이 불발된 김하성의 거취가 이번 윈터 미팅에서 결정될 수 있다.후안 소토 계약 건을 해결한 스캇 보라스도 윈터 미팅에서 김하성의 계약을 성사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윈터 미팅 때 결론이 나지 않으면 장기전이 될 수 있다. 장기전에서는 김하성이 절대 불리하다. 지난해 보라스는 장기전에서 참패했다. 올해는 윈터 미팅 전에 대형 계약을 세 건이나 성사시켰다.보라스는 2023년 이맘 때 류
해외야구
341
342
343
344
345
346
347
348
349
350
많이 본 뉴스
'팀 내 타율 1위가 8번 타자?' 이정후, 1번타자에서 8번까지 밀려나...타격감 살리기 위한 차원인 듯
해외야구
'제발 그만!' 롯데 복귀 가능성 언급 강민호, 팬들 '악플'에 14타수 무안타...솔직담백보다 인터뷰 기술 배워야
국내야구
'킹캉' 강정호 "롯데 5강 탈락할 것", KS 우승은 LG, "한화가 우승했으면 좋겠다"...5강은 LG, 한화, SSG, KT, 삼성 예상
국내야구
'안우진도 없고, 김도영도 없고...' WBC 대표팀 ‘초비상’, 김하성·김혜성도 불투명…미국 국적 한국계들로 채울까?
국내야구
염경엽 감독 '천기누설?' LG와 재계약+박찬호 영입 간접 시사..."내년 스프링캠프 때 오지환과 상의해서 외야를 함께 준비"
국내야구
황인수, 정찬성 지도로 UFC 입성 도전...데이나 화이트 컨텐더 시리즈 17일 출전
일반
'9위 부진 속 미래 준비' 두산, 정수빈·김재환 2군 말소로 세대교체
국내야구
'선발로는 안 된다' 한화 정우주, 데뷔전 아쉬움에 필승조 복귀 목소리
국내야구
박준현 전체 1순위 유력, 오른손 투수 대풍년...2026 KBO 신인 드래프트 17일 개막
국내야구
후라도, 삼성 선발승 10일 공백 해소 나서나...롯데전서 에이스 역할 기대
국내야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