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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KIA?' 7경기 중 5경기 홈에서+전력도 삼성에 앞서, 우승 못하는 게 '기적'...삼성, 레예스와 원태인 2명으론 역부족, 코너 결장 아쉬워
3선승제에서는 강력한 원투 펀치만 있어도 된다. 하지만 7전 4선승제의 한국시리즈에서는 3명이 필요하다. KIA 타이거즈는 1, 2, 3차전 선발 투수로 제임스 네일, 양현종, 에릭 라우어를 내정했다. 하지만 삼성 라이온즈에는 사실상 레예스와 원태인밖에 없다. 코너 시볼드가 빠졌기 때문이다. 레예스는 1차전에 못나온다. 빨라야 3차전이다. 1차전 선발은 원태인일 가능성이 크다. 그 다음은 물음표다. '불펜 데이'로 꾸려갈 수밖에 없다. 7차전까지 간다면 레예스 또는 원태인이 나올 수는 있다. 하지만 7차전까지 가겠냐는 것이다. 그러기에는 KIA의 전력이 너무 강하다. 정규리그 양 팀 간 성적에서 KIA는 12승 4패로 압도적인 우위를 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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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에르난데스 구원 투수 활용은 무리? 강력한 선발 투수가 필요...1, 2차전 중 한 경기는 외국인 선발 투수로 이겼어야
삼성 라이온즈와의 플레이오프 2차전을 앞두고 LG는 비가 오자 원래 예정됐던 외국인 투수 엔스 대신 손주영으로 바꿨다. 나쁜 결정은 아니었지만 결과적으로 실패작이 되고 말았다. 2차전 패배는 결국 탈락으로 이어졌다.엔스를 바꾼 것은 이해할 만했다. 직전 등판 후 쉴 시간이 부족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그는 결국 밀리고 밀려 무려 9일 만에 등판, 4차전서 호투하긴 했다. 그러나 너무 늦었다.여기서 의문점은 케이시 켈리의 대체자로 영입된 엘리 에르난데스의 보직이다. 단기전에서는 강력한 외국인 원투 펀치가 절대 필요하다. 여기에 확실한 국내 투수 1명이 있으면 더욱 좋다. LG에는 임찬규가 있었다. 다만, 1, 2차전 중 한 경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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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이닝 무실점 투혼 펼쳤다' 삼성 레예스, 올 시즌 한 경기 최다 '110구' 던지며 한계 극복
삼성 라이온즈의 제1선발 데니 레예스(27)가 한계 투구 수를 이겨내는 투혼을 펼쳤다.레예스는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플레이오프(PO·5전3승제) 4차전 LG 트윈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3피안타 2사구 2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레예스는 올해 정규시즌에서 일정 투구 수가 넘어가면 구위와 제구가 크게 흔들릴 때가 많았다.특히 90구 이후 많은 안타를 허용했다.레예스는 올해 정규시즌에서 피안타율 0.278을 기록했고, 90~100구를 던졌을 때 피안타율은 0.375로 폭등했다.그래서 삼성 구단은 레예스의 약점을 고려해 긴 이닝을 맡기지 않았다.레예스는 올 시즌 등판한 26차례 정규시즌 경기 중 단 8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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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해냈다' 삼성, LG 꺾고 9년 만에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진출....광주로 진격
삼성 라이온즈가 9년 만에 프로야구 한국시리즈(7전 4승제)에 진출했다.삼성은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4차전에서 8회에 터진 강민호의 천금 같은 결승 솔로 홈런을 앞세워 LG 트윈스를 1-0으로 꺾었다.PO를 3승 1패로 통과한 정규리그 2위 삼성은 2015년 이래 9년 만에 한국시리즈에 올랐다.삼성은 한국시리즈에 직행한 1위 KIA 타이거즈와 21일부터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올해 챔피언을 가리는 마지막 일전을 벌인다.삼성과 KIA(전신 해태 포함)가 한국시리즈에서 맞붙는 건 1993년 이래 무려 31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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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타선 꽁꽁 묶었다' LG 엔스, 6이닝 무실점 역투...힘이 넘쳤다
9일 동안 푹 쉰 LG 트윈스의 외국인 선발 투수 디트릭 엔스(33)는 마치 황소 같았다.넘쳐 흐르는 힘을 공에 실어 던지며 삼성 라이온즈의 타선을 꽁꽁 묶었다.엔스는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4차전 삼성과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103개의 공을 던지며 1피안타 2볼넷 무실점으로 호투했다.엔스는 kt wiz와 준플레이오프(준PO)에서 다소 고전했다.5일 준PO 1차전에서 5⅓이닝 동안 3실점 한 뒤 3일 휴식 후 4차전에 재등판했고, 3⅓이닝 동안 4실점 하며 무너졌다.엔스는 지친 기색이 역력했다.그러나 쉴 틈이 없었다. 엔스는 4일 휴식 후 14일에 열릴 예정이었던 PO 2차전 선발 투수로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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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상황이라면 뛸 것이다' 돌아온 캡틴 구자욱, 무릎이 어떻게 되든 상관없어
삼성 라이온즈의 캡틴, 구자욱(31)이 돌아왔다.일본에서 집중 치료를 받고 귀국한 구자욱은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4 프로야구 플레이오프(PO·5전3승제) 4차전 LG 트윈스와 방문 경기를 앞두고 선수단에 합류했다.전날 귀국한 구자욱은 이날 오전까지 병원 치료를 받았고, 경기 시작 두 시간을 앞두고 잠실구장에 도착했다.경기 전 기자회견에 참석한 구자욱은 "현재 몸 상태는 꽤 좋아졌다"며 "1회부터 나갈 수 있는 상황은 아니지만, 일단 출전 준비는 할 생각"이라고 말했다.이어 "주루 플레이를 할 정도로 호전된 상태는 아니다"라며 "다만 중요한 상황이라면 뛸 것이다. 무릎이 어떻게 되든 상관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구자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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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총동원' 박진만 삼성 감독, 상황 따라 구자욱 대타·원태인도 구원 출격
대구로 돌아가기보다는 광주로 향하길 바라는 삼성 라이온즈의 박진만 감독이 프로야구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4차전에 전력을 총동원한다.왼쪽 무릎 인대를 다친 간판타자 구자욱과 에이스 원태인도 출전 대기한다.박 감독은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치러지는 LG 트윈스와 PO 4차전에 앞서 "구자욱의 왼쪽 무릎 통증이 많이 사라졌다"며 컨디션이 100%는 아니지만, 경기 중 필요한 상황이 발생하면 대타로 내보낼 수 있도록 구자욱을 대기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어 "오늘 미출장 선수는 투수 황동재와 이호성"이라며 "원태인도 상황에 따라 등판할 수 있도록 할 참"이라고 해 4차전에서 끝내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삼성은 LG 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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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 4차전 출전 의지 불태워' LG 에르난데스, 지친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정신적으로는 준비됐다
올가을 투혼을 펼치는 LG 트윈스의 '수호신'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29)는 2024 프로야구 플레이오프(PO·5전3승제) 4차전을 앞두고 경기 출전 여부에 확답을 꺼리면서도 정신적으로는 준비돼 있다며 의지를 다졌다.에르난데스는 "지친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정신적으로 준비돼 있다"며 "일단 (출전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은 다 했다. 출전 여부는 코치진이 결정할 것"이라고 답했다.에르난데스는 kt wiz와 준플레이오프 5경기에 모두 등판해 팀의 PO 진출을 이끌었고, 17일 삼성과 PO 3차전에 팀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해 3⅔이닝 동안 무려 60개의 공을 던지며 상대 타선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시리즈 전적 2패로 벼랑 끝에 몰려있던 LG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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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 LG 염경엽 감독, 오늘은 손주영이 수호신으로 나선다
여전히 프로야구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벼랑 끝에 선 LG 트윈스의 염경엽 감독이 불펜의 필승 카드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를 투입하지 않고 4차전을 치른다.염 감독은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PO 4차전을 앞두고 "에르난데스는 오늘까지 쉰다"며 "PO 5차전까지 가면 좋은 카드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이틀 전 3차전에서 60개를 던지며 3⅔이닝 무실점 역투로 세이브를 따내 팀의 1-0 승리를 지킨 에르난데스는 오른팔 뭉침 증세로 4차전에도 쉴 참이다.에르난데스를 대신해 왼팔 손주영이 쌍둥이의 수호신으로 나선다.염 감독은 "산발 투수 디트릭 엔스 이후 필승 계투조를 차례로 투입할 예정이며 주영이는 새로운 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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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방망이 풀릴까? 대구 2경기 20점, 잠실에선 0점…디아즈 앞장선다
삼성 라이온즈는 LG 트윈스와 2024 프로야구 플레이오프(PO·5전3승제) 1, 2차전과 3차전에서 전혀 다른 모습을 보였다.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1, 2차전에선 각각 10득점씩 쏟아내며 2연승 했지만, 서울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3차전에선 무득점에 그치며 0-1로 졌다.삼성의 득점력이 떨어진 건 장타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다.삼성은 13일 PO 1차전에서 팀 홈런 3개, 15일 PO 2차전에서 팀 홈런 5개를 쏟아냈으나 17일 PO 3차전에선 단 한 개의 홈런도 터뜨리지 못했다.타자친화구장인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맹활약하던 삼성 중장거리 타자들은 투수친화구장인 잠실구장에선 맥을 추지 못했다.특히 PO 1, 2차전에서 불방망이를 휘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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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카드가 만들어졌다' 염경엽 감독, 선수들 컨디션 체크...최대한 활용
LG 트윈스는 '수호신'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29) 없이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4차전을 치를 것으로 보인다.염경엽 LG 감독은 "경기가 하루 연기돼 싸울 수 있는 새로운 카드가 만들어졌다"며 "다만 에르난데스는 (어깨) 뭉침 증세가 있어서 (19일 경기 투입을) 신중하게 생각할 것"이라고 밝혔다.염 감독은 "일단 내일 체크를 할 것이지만, 내일까지 쉴 가능성이 크다"며 "출전이 가능한 선수들의 컨디션을 체크한 뒤 이길 수 있는 카드를 최대한 활용해 경기에 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4차전을 이기면 에르난데스가 5차전에서 잘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좌완 선발 자원) 손주영도 (4차전에 등판할) 새로운 카드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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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눈도장' 삼성 김윤수, 오스틴 킬러..내 공에 관한 확신이 들었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오른손 강속구 투수 김윤수(24)는 올가을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김윤수는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1∼3차전에서 LG 트윈스의 강타자 오스틴 딘을 상대로 표적 등판해 모두 완벽하게 제압했다.13일 1차전에선 7-4로 앞선 7회초 2사 1, 2루에서 삼구삼진으로 잡았고, 15일 2차전에선 6-1로 앞선 7회초 2사 만루 위기에 등판해 역시 단 공 3개로 유격수 앞 땅볼 처리했다.그리고 17일 3차전에서는 0-1로 뒤진 5회말 2사 1, 2루 위기에서 공 '1개'로 오스틴을 우익수 뜬 공으로 요리했다.1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만난 김윤수는 '유독 오스틴에게 강한 모습을 보이는 이유가 무엇인지' 묻는 말에 "PO에서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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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선례' PO 우천 취소 여파, 정규시즌 2위 삼성보다 3위 LG에 유리
프로야구 역대 포스트시즌(PS) 단일 시리즈에서 우천으로 2경기가 취소된 사례는 총 두 번 있었다.1996년 정규시즌 3위 한화 이글스와 4위 현대 유니콘스가 맞붙은 준플레이오프(준PO), 2014년 정규시즌 3위 NC 다이노스와 4위 LG 트윈스가 대결한 준PO에서 나왔다.1996년 준PO는 2차전이 이틀 연속 취소됐고, 2014년 준PO 역시 2차전이 이틀 연속 열리지 못했다. 결과도 비슷했다.3전 2승제로 열린 1996년 준PO는 1차전 승리 팀이자 하위 팀 현대가 3일 만에 열린 2차전에서 한화를 4-2로 꺾고 플레이오프(PO)에 진출했다.5전 3승제로 펼쳐진 2014년 준PO 역시 1차전에서 승리한 하위 팀 LG가 이틀 동안 휴식을 취한 뒤 2차전을 잡아냈고, 4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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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천 취소 반가워' 박진만 삼성 감독, 선발 투수 쪽에선 꿀맛 같은 휴식이 됐다
박진만 삼성 라이온즈 감독은 비로 경기가 취소된 것에 대해선 반가움을 드러냈다.삼성은 외국인 투수 코너 시볼드와 좌완 백정현이 부상으로 이탈해 데니 레예스, 원태인, 황동재 3명으로만 선발 로테이션을 운영하고 있다.박 감독은 "만약 (PO 시리즈가) 5차전까지 간다면 원태인은 이틀 여유가 생긴다"면서 "선발 투수 쪽에선 꿀맛 같은 휴식이 됐다"고 만족해했다.만약 경기가 정상적으로 치러졌다면 LG 좌완 선발 디트릭 엔스를 겨냥해 우타자 전병우, 이성규를 선발 라인업에 넣었을 것이라고 했다.박 감독은 "4차전 은 미출전 선수를 제외한 투수들은 전원 대기"라면서 불펜 총력전을 예고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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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투수로 첫 기록' 임찬규, 역대 6번째 '단일 PS 3연속 선발승'
올가을 '쌍둥이 수호신' 임찬규(LG 트윈스)가 KBO리그 포스트시즌 역사에 이름을 남겼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임찬규가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3차전 승리로 '단일 포스트시즌(PS) 연속 선발승 최다 타이기록'을 세웠다고 18일 밝혔다.한국프로야구 사상 6번째이자 9년 만에 작성된 기록이다. LG 소속 투수로서는 처음이다.1986년 김일융(삼성 라이온즈)이 처음 달성했고 정민태가 현대 유니콘스에서 2000년과 2003년 두 차례 기록했다.이후 2015년 두산 베어스 소속의 더스틴 니퍼트와 장원준이 나란히 3연속 선발승을 거뒀다. LG의 한국시리즈 진출 희망이 남아있는 만큼 임찬규가 이 부문 신기록을 세울 가능성도 있다.임찬규는 지난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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