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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펑펑' 삼성, 타격감 어떻게 유지했나...팀 타격보다 풀스윙
프로야구 정규시즌에서 높은 순위에 오른 팀들은 공백기를 거친 뒤 포스트시즌(PS)을 치른다.선수들은 긴 시간 동안 실전 경기를 치르지 않은 탓에 PS 초반 경기 감각 문제에 시달리곤 한다.특히 동체시력(움직이는 물체를 정확하고 빠르게 인지하는 능력)이 떨어지기 쉬운 타자들이 그렇다.타자들은 오랜만에 접한 강속구와 낙차 큰 변화구에 적응하지 못해 애를 먹는 경우가 많다.그래서 상위권 팀 타자들은 PS 초반 비슷한 모습을 보인다. 주로 배트를 짧게 잡고 타격한다.장타 욕심을 버리고 콘택트에 집중하면서 타격 감각을 찾는 과정이다.그러나 정규시즌 2위로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에 직행한 삼성 라이온즈는 정반대의 행보를 걸었
국내야구
구자욱, 디아즈는 터졌는데 박병호. 강민호는? 빨리 끝내려면 '박-강' 대포 쏴야!...내일이 없는 LG, '벌떼 작전'으로 마운드 사수
삼성 라이온즈 공포의 '쿼텟' 중 구자욱과 르윈 디아즈는 터졌다. 구자욱은 1차전서 스리런포를 터뜨리며 팀은 승리를 이끌었고 디아즈는 1차전에 이어 2차전서는 2개의 대포를 쏘아올렸다. '쿼텟' 중 한 명만 터져도 승리 확률이 높아지는데, 두 명이 한 경기서 홈런을 치고 한 경기 멀티 홈런을 날리고 있으니 질 수가 없다.이제는 박병호와 강민호 차례다. 빨리 시리즈를 끝내려면 둘이 터뜨려야 한다. 구자욱이 부상으로 결장함에 따라 박병호와 강민호의 활약이 절실해졌다.아직 우승 반지가 없고 이번이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만큼 그 어느 때보다 강한 열의를 갖고 있는 둘이 잠실에서 어떤 활약을 할지 주목된다.LG 트윈스에게는 내일이
국내야구
'사돈 남말 하네!' 로드리게스 "양키스, 너무 쉽게 WS 진출할 것" 클리블랜드 '무시'...본인은 금지 약물 복용하며 가장 쉽게 돈 벌어
알렉스 로드리게스가 클리블랜드 가디언스를 무시하는 발언을 해 빈축을 사고 있다.블리쳐리포트 등 미 매체들에 따르면 로드리게스는 최근 폭스TV에서 "월드시리즈(WS)행의 길은 험난하다. 그러나 뉴욕 양키스는 20년 만에 가장 쉽게 월드시리즈에 진출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는 현재 양키스와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 시리즈(ALCS)를 벌이고 있는 클리블랜드 가디언스는 안중에도 없다는 시각을 드러낸 것으로 팬들의 지탄을 받고 있다.양키스는 이번 시즌 동부지구 1위를 차지한 후 디비전 시리즈에서 캔자스시티 로열스를 3승 1패로 물리쳤다. ALCS에서도 1, 2차전을 쓸어담아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객관적인 전력에서 양키스가 앞서는 것은 사
해외야구
'투타 열세' 나약해진 디펜딩 챔피언 LG, 10점대 평균자책점·2할대 팀타율...반격 카드 있나
지난해 프로야구 정규리그·한국시리즈 통합 챔피언 LG 트윈스가 올해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에서 벼랑 끝에 몰렸다.LG는 대구에서 벌어진 PO 1∼2차전을 모두 삼성 라이온즈에 내주고 무거운 발걸음으로 상경했다.준플레이오프 5경기와 정규시즌 144경기를 합쳐 올해 151경기를 치른 LG는 한 번만 지면 2024년을 마감한다.17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구장에서 벌어지는 PO 3차전에서 LG는 총력전을 펼 수밖에 없다.LG는 '홈런 공장'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1, 2차전 모두 10점씩 허용하고 힘없이 무너졌다.삼성은 1차전에서 3방, 2차전에서 5방의 대포쇼를 벌이며 LG 마운드를 녹다운시켰다. PO 두 경기에서 LG의 팀 평균자책점은 무려
국내야구
'쪽집게 전략 성공' 박진만 삼성 감독, 김헌곤이 해결…구자욱 부상엔 큰 고민
삼성 라이온즈는 장타력을 앞세운 선 굵은 야구로 플레이오프(PO) 1, 2차전을 연속해서 잡았다.하지만, PO 1차전 윤정빈, 2차전 김헌곤 기용 등 박진만(48) 삼성 라이온즈 감독이 촘촘하게 짜놓은 계획도 중요한 승리 요인이었다.박진만 감독은 1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PO 2차전에서 LG 트윈스를 10-5로 꺾은 뒤 "우리 장점인 장타력을 앞세워 초반부터 좋은 흐름을 탔다"며 "여기에 김헌곤의 홈런으로 분위기를 우리 쪽으로 완전하게 가져왔다"고 말했다.PO 1차전에서 LG의 오른손 선발 투수 최원태를 겨냥해 2번 타자 우익수로 좌타자 윤정빈을 투입했던 박 감독은 2차전에는 왼손 선발 손주영을 공략하고자 우타자 김헌
국내야구
PO 3차전 선발 맞대결...'준PO MVP' LG 임찬규 vs '첫 PS' 삼성 황동재
5전 3승제 플레이오프(PO)에서 1, 2차전을 내준 LG 트윈스가 베테랑 임찬규(31·LG)를 앞세워 반격을 노린다.1승만 추가하면 한국시리즈행 티켓을 손에 넣는 삼성 라이온즈는 신예 황동재(22)를 3차전 선발로 예고했다.서울 출신 임찬규와 대구에서 태어난 황동재가 17일 오후 6시 30분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PO 3차전에서 선발 맞대결한다.임찬규는 kt wiz와의 준PO에서 최우수선수(MVP)에 올랐다.작년까지 가을 야구 무대에서 구원승만 한 번 거뒀던 임찬규는 2024년 준PO에서만 선발승 2개를 챙겼다.10월 6일 준PO 2차전에서 5⅓이닝 7피안타 2실점(1자책)으로 호투하며 데일리 MVP에 오른 임찬규는 준PO 승부를 매조진 11일 5
국내야구
'축포 쐈다' 삼성 김헌곤·디아즈, PS 두 번째 한 경기 동일팀 연타석 홈런
'거포 군단' 삼성 라이온즈가 타자 친화적인 홈구장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축포를 쏘아 올렸다.삼성은 15일 대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KBO 플레이오프(PO) 2차전 LG 트윈스와 홈 경기에서 홈런포 5개를 쏘며 10-5로 승리했다.역대 포스트시즌(PS)에서 한 팀이 한 경기에 홈런 5개 이상을 친 건 이날 삼성이 네 번째다.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는 2009년 10월 14일 인천에서 벌인 두산 베어스와 PO 5차전에서 홈런 6개를 쳤다. 역대 PS와 PO 최다 홈런 기록이다.2017년 준PO 3차전에서 NC 다이노스가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5홈런을 쳤고, 같은 해 PO 4차전에서는 두산이 NC를 홈런포 4방으로 두들겼다.삼성도 올해 PO 2차전에서 홈런
국내야구
염경엽 LG 감독, 왜 '불펜데이' 하지 않았을까? 선발투수 3명 뿐인 다저스 로버츠 감독, 1승2패 탈락 위기서 불펜 8명 활용
포스트시즌은 정규시즌 경기 운영 방식과 확연히 달라야 한다. 정규시즌은 내일이 있지만, 포스트시즌은 단기전으로 내일이 없다. 따라서 때로는 기상천외한 아이디서로 경기를 치러야 한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디비전 시리즈에서 그런 일이 일어났다.LA 다저스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5전 3선승제에서 1승 2패로 탈락 위기에 처했다. 경기장도 적대적인 샌디에이고 홈 구장인 펫코파크였다.분위기도 가라앉은 상황에서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4차전 마운드를 불펜 투수들에게 맡겼다. 등판할 수 있는 선발 투수가 없었기 때문이기도 했지만, 단기전에서, 그것도 벼랑 끝에 몰린 상황에서 그 같은 결정을 내린 것은 이
국내야구
PO 3차전 선발 삼성 황동재, 가슴을 가장 뛰게 한 오승환 선배...'내가 없어도 경기 잘하라'
대구에서 태어나고 자란 황동재(22·삼성 라이온즈)는 삼성이 '왕조'를 구축한 2011∼2015시즌에 대구 시민야구장에서 포스트시즌 경기를 관람했다.황동재의 가슴을 가장 뛰게 한 삼성 투수는 오승환(42)이었다.플레이오프(PO) 3차전 선발로 내정된 황동재는 등판을 준비하며 과거 삼성 왕조와 '최고 마무리' 오승환을 떠올렸다.15일 LG 트윈스와의 프로야구 PO 2차전이 열리는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만난 황동재는 "내가 초등학생일 때 시민구장에서 포스트시즌(PS) 경기를 관람했다"며 "그때 오승환 선배 공을 상대 타자가 건드리지도 못했다"고 회상했다.2020년 1차 지명으로 삼성에 입단한 황동재는 오승환과 함께 선수로 뛰는 기쁨을 맛
국내야구
오타니, 레전드는 되겠지만 GOAT는? 포스트시즌서도 잘해야...NBA GOAT 조던은 파이널 6회 출전에 MVP 6회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는 고트(GOAT : Greatest Of All Tkme)가 될 수 있을까? 아니면, '레전드(legend)"로 남을까?GOAT와 레전드는 차이가 있다. GOAT는 글자그대로 한 분야에서 역사상 최고의 선수를 지칭하는 말이다. 단순히 현재의 경쟁 상황에서 가장 뛰어난 선수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역사 전체를 통해 그 어떤 선수보다도 뛰어난 성과를 내고 능력을 발휘한 선수를 의미한다. 레전드 역시 뛰어난 성과를 내고 능력을 발휘한 사람을 칭하는 말이지만, 포함되는 범위에서 차이가 있다.레전드는 특정 분야의 역사를 통털어 봤을 때 뛰어난 성과를 낸 사람들을 의미하므로, 여러 명이 존재할 수 있다. 결국, GOAT는 오직 한 명만 존재
해외야구
'벼량끝' 염경엽 LG 감독, 심판 제발 더 집중 좀...'체크 스윙 볼 판정'에 불만 제기
1승 1패를 목표로 대구에 도착했던 LG 트윈스가 소득 없이 플레이오프(PO) 1, 2차전을 마쳤다.5전 3승제의 PO에서 승리 없이 2패를 당한 염경엽 LG 감독은 고민에 휩싸인 채 잠실로 떠났다.심판 판정에 대한 불만도 쌓였다.LG는 1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PO 2차전에서 삼성 라이온즈에 5-10으로 패했다.1차전(4-10 패배)에 이어 2차전에서도 '거포 군단' 삼성의 홈런포에 당했다.LG는 1차전에서 홈런 3개를 내줬고, 2차전에서는 5개를 얻어맞았다.역대 5전 3승제로 열린 PO에서 한 팀이 1, 2차전을 모두 내준 건 18번이었고, 이 중 3번(16.7%)만 '리버스 스윕'에 성공하며 한국시리즈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지난해 통합우승
국내야구
로버츠 '오타니, 우상이었던 다르빗슈 공 제대로 칠 수 있었겠어?'...세베리노 "오타니 상대한 다르빗슈 투구 내용 참고할 것!"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다르빗슈 유(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철저하게 당한 것이 계속 화제가 되고 있다.오타니는 NLDS 2차전과 5차전에서 다르빗슈와 맞대결을 펼쳤으나 6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일본 매체 스포니치 아넥스에 따르면 다르빗슈는 오타니를 굴복시킨 비결에 대해 "구종뿐만 아니라 그의 반응을 보면서 셋포지션에서 가능한 시간을 최대한 끈 후 투구하거나 다리 올리는 시간을 변경했다"고 밝혔다.미국 매체들에 따르면 오타니는 16일(이하 한국시간) 기자회견에서 다르빗슈에 당한 이유에 대해 "과거 이미지의 갭, 그 어긋남 때문인 것 같다"고 말했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오타니가 치지 못했던 투수는 다르비슈, 터너
해외야구
'5번의 한국시리즈 우승에 기여' 김강민, 은퇴식은 2025년 SSG에서
한화 이글스에서 현역 마지막 시즌을 보낸 김강민(42)이 은퇴식은 '23년 동안 뛴' SSG 랜더스(SK 와이번스 시절 포함)에서 한다.프로야구 SSG는 "2025년에 김강민 은퇴식을 열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SSG는 "김강민이 구단에서 23년 동안 활약하며 보여준 노고와 5번의 한국시리즈 우승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은퇴식을 개최하기로 했다"며 "은퇴식 일정은 추후 결정할 예정"이라고 했다.김강민은 2001년 2차 2라운드로 SK에 입단해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SSG가 2021년에 SK 구단을 인수한 뒤에도 김강민은 2023년까지 SSG에서 뛰었다.SK와 SSG 유니폼을 입고 올린 1군 성적은 1천919경기, 타율 0.274, 1천470안타, 138홈런, 674타점, 805득점
국내야구
'준PO 혈투' 내상 입은 LG, 발목 잡은 체력 문제…마운드·타석·수비서 '와르르'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은 14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4 프로야구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2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방문 경기가 우천 취소되자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LG는 kt wiz와 준플레이오프(준PO)에서 5차전까지 가는 혈투를 펼친 탓에 선수단 전체가 체력 난조에 시달렸다가 하늘의 도움으로 꿀맛 같은 휴식을 취하게 됐다.염경엽 감독은 "오늘 내린 비가 우리 선수단에 좋은 영향을 줄 것"이라며 선수들의 체력 회복을 자신했다.그러나 단 하루의 시간으로 선수단의 묵은 피로감을 씻기엔 무리였다.LG 선수들은 15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PO 2차전에서 힘에 부친 듯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다.유격수 오지환은 1회말 2
국내야구
'예비역' 삼성 김윤수, LG 오스틴과 PO 두 번째 맞대결서도 완승
프로야구 플레이오프(PO) 2차전 7회초 2사 만루에서 LG 트윈스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이 타석에 들어서자, 삼성 라이온즈는 오른손 파이어볼러 김윤수를 마운드에 올렸다.상황이 조금 다르지만, PO 1차전을 떠오르게 하는 장면이었다. 결과도 비슷했다.전역한 지 100일도 되지 않은 '예비역' 김윤수가 2024년 정규시즌 타점왕 오스틴과의 PO 2라운드 승부에서도 완승을 거뒀다.1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PO 2차전, 1-6으로 끌려가던 LG는 7회초 2사 만루 기회를 잡았다.잘 던지던 삼성 선발 원태인이 마운드를 내려갔고, 김윤수가 등판했다.김윤수는 초구 시속 151㎞ 직구를 스트라이크 존 안에 넣었다.2구째 시속 127㎞ 커브는 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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