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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율 안긴 삼구삼진' 삼성 김윤수, 불펜 고민 덜어주나...PO 1차전서 제구 우려 극복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는 지난해부터 무너진 불펜을 재건하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2024시즌을 앞두고 자유계약선수(FA) 김재윤, 임창민을 영입했고, 내부 FA 오승환에게도 2년 계약을 안겼다.올 시즌 중반 불펜 투수들이 체력난을 겪자 지난해 11월 LG 트윈스에서 방출돼 은퇴 수순을 밟았던 송은범까지 깜짝 영입하기도 했다.그래도 여전히 삼성엔 불안감이 남아있었다.삼성은 가을야구를 앞두고 토종 에이스 원태인을 불펜으로 활용하는 계획을 세우기도 했다.악재는 계속됐다. 원태인의 불펜 전환은 코너 시볼드의 부상 여파로 무산됐고, 좌완 원포인트로 활용하려던 백정현은 플레이오프(PO)를 앞두고 자체 평가전에서 타구에 맞아 부상 이탈
국내야구
2024 울산-KBO Fall League 개최
KBO가 주최하고 울산광역시와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개최되는 울산 - KBO Fall League가 오는 15일(화)에 개막한다.울산-KBO Fall League는 KBO가 지난해 발표한 한국야구 경쟁력 강화를 위한 레벨업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기존에 국내팀 위주로 개최되던 교육리그에 일본 NPB 소속 소프트뱅크 3군팀, 멕시칸리그 연합팀(팀 LMB), 중국 CBA 소속 장쑤 휴즈홀쓰, 쿠바 대표팀(팀 쿠바)이 참가한다. 국내팀은 LG, 고양, NC, 롯데, 독립리그 올스타 등 5개팀이 참가해 총 9개 팀이 10월 15일(화)부터 29일(화)까지 울산 문수구장과 기장 KBO 야구센터에서 약 2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이번 울산-KBO Fall League는 경기 외에도 다양한 행사를 기
국내야구
'희비 엇갈린 예비 FA' 2년 연속 PS서 무너진 LG 최원태…kt 엄상백도 울상
가을야구는 예비 자유계약선수(FA)들에게 기말고사와 다름없다.FA들은 포스트시즌(PS)에서 팬들과 야구 관계자들에게 마지막으로 자신의 기량을 어필한다.PS 성적은 FA의 몸값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준다.강렬한 인상을 준 선수들의 몸값은 크게 치솟기도 한다.올해 가을야구에서는 많은 예비 FA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대어로 꼽히는 LG 트윈스의 오른손 선발 투수 최원태는 울상이다.올 시즌 정규리그에서 9승 7패 평균자책점 4.26의 성적을 남긴 최원태는 2024 PS에서 등판하는 경기마다 뭇매를 맞고 있다.그는 8일 kt wiz와 준플레이오프(준PO) 3차전에 선발 등판해 2⅔이닝 5피안타 1볼넷 4탈삼진 3실점(2자책점)으로 부진한 뒤 조기 강판
국내야구
'올해 포스트시즌 키 플레이어' LG 손주영, 선발 등판하는 PO도 자신 있게 던지겠다
등판 시점이 바뀌어도 손주영(25·LG 트윈스)은 염경엽(56) LG 감독이 꼽는 '올해 포스트시즌 키 플레이어'다.프로야구 kt wiz와의 준플레이오프(준PO)에서 긴 이닝을 던지는 불펜 투수로 뛰며 2경기 1승 1홀드 평균자책점 0(7⅓이닝 2피안타 무실점 11탈삼진)의 완벽한 투구를 한 손주영은 삼성 라이온즈와 맞선 PO에서는 자신의 자리 '선발 투수'로 돌아갔다.염 감독은 손주영의 14일 PO 2차전 선발 등판도 고려했으나, 조금 더 휴식을 주고자 16일 3차전에 내보내기로 했다.손주영은 "조금 더 회복해서 더 좋은 구위로 한 경기를 제대로 잡는 게 좋을 것 같다"고 3차전 선발 등판을 반겼다.준PO에서 손주영은 3차전 3회에 조기 등판해 5⅓이닝
국내야구
'젊은 거포' 삼성 김영웅, 공수 맹활약...큰 함성이 더 집중하게 만들었다
삼성 라이온즈 핫코너(3루)를 지키는 김영웅(21)이 포스트시즌(PS) 데뷔전에서 뜨거운 함성을 불렀다.박진만 삼성 감독은 1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KBO 플레이오프(PO) 1차전에서 LG 트윈스에 10-4로 승리한 뒤 "내가 선수로 첫 PS 경기를 치렀을 땐 다리가 후들후들 떨렸는데, 젊은 야수들이 대담하게 잘 해줬다"고 말했다.김영웅은 대담하게 PO 1차전을 치른 젊은 야수 중 한 명이었다.삼성은 2021년 이후 3년 만에 PS 무대에 올랐다.2022년 프로 무대에 선 김영웅은 올해 처음으로 가을 무대에 나섰다.경험 부족을 걱정하는 목소리도 있었지만, 김영웅은 PS 경기를 즐겼다.경기 뒤 김영웅은 "관중의 함성도 훨씬 크
국내야구
김하성도 울고 갈 삼성 유격수 이재현의 메이저리그급 '미친' 수비에 팬들 '경악'...LG 투수 최원태에겐 '계륵' 등 '융단폭격'
지난 6월 14일 창원 NC 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 대 NC 다이노스의 경기. 8회 말 4-5로 뒤진 NC는 2사 1, 3루 기회를 잡았다. 타석에는 홈런왕 맷 데이비슨이 들어섰다. 안타 하나면 동점이 되고 장타 한 방이면 경기를 뒤집을 수 있는 상황이었다. 데이비슨은 언더스로우 투수 김대우의 초구를 강타했다. 타구는 투수 옆을 지나 2루 베이스를 넘어 중견수 쪽으로 굴러갔다. 그런데 이때 삼성 유격수 이재현이 갑자기 나타나 타구를 잡은 뒤 빙글 돌면서 1루수에게 송구했다. 데이비슨은 간발의 차로 아웃됐다. 이재현이 동점을 허락하지 않은 것이다. 삼성은 이날 이겼다. 이재현의 수비가 결정적이었다.10월 13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
국내야구
'PO 1차전 9명 투수 투입' LG, 에르난데스와 손주영...선발이든, 불펜이든 전천후 활약 필요
LG 트윈스는 13일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플레이오프 1차전에 9명의 투수를 투입해 역대 플레이오프 한 팀 최다출장 타이기록을 세웠다.그런데 9명 중에는 kt wiz와 준플레이오프에서 불펜의 핵심 역할을 했던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와 손주영은 없었다.플레이오프 1차전은 LG가 경기 내내 끌려다니면서 필승조인 에르난데스와 손주영을 투입할 기회조차 없었다.알다시피 에르난데스와 손주영은 정규시즌 내내 선발투수로 활약했다.그러나 지난해 한국시리즈 우승 당시 '필승조'였던 고우석과 이정용 등이 올 시즌 빠지면서 불펜이 허약해지자 LG는 이번 가을야구를 앞두고 에르난데스와 손주영을 급히 불펜으로 돌려 kt wiz와 준플레이오프에서는
국내야구
'이러다 정말...' 오타니-야마모토-기쿠치-사사키-스가노'...다저스'저팬', 5인 로테이션 모두 일본인으로 구성할까?
LA 다저스는 여전히 선발 투수진 강화에 배가 고프다. 이번 오프시즌에서도 투수 영입에 엄청난 돈을 투자할 것으로 보인다.기존의 클레이튼 커쇼, 워커 뷸러, 바비 밀러, 개빈 스톤 등이 부상. 또는 부진으로 로테이션에서 탈락할 경우 이들을 대체할 투수들을 영입할 것으로 보인다.일본인 오타니 쇼헤이와 야마모토 요시노부와 거액에 계약해 올 시즌 재미를 본 다저스는 또 일본 투수들에 추파를 던질지 모른다.내년에 로테이션에 포함될 확실한 일본인 투수는 오타니와 야마모토다. 여기에 기쿠치 유세이가 합세할 수도 있다.그는 이번 시즌 후 FA 시장에 나온다. 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기쿠치는 FA 계약 조건으로 월드시리즈 우승 도전이
해외야구
'PS 첫 선발' 원태인 vs '극한 일정' 엔스…2차전 선발 맞대결
사자군단 삼성 라이온즈가 가을야구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토종 에이스 원태인(24)을 내세웠다.플레이오프(PO·5전3승제) 1차전에서 무릎을 꿇은 LG 트윈스는 외국인 선발 디트릭 엔스(23)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삼성과 LG는 1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PO 1차전을 마친 뒤 14일 오후 6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PO 2차전 선발로 원태인과 엔스를 예고했다.원태인은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가을야구에 선발 등판한다.반면 엔스는 최근 10일 동안 3번째 포스트시즌(PS) 무대에 서는 극한 일정을 소화하게 됐다.원태인은 당초 포스트시즌 기간 불펜에 힘을 보태려 했으나 외국인 선발 코너 시볼드가 어깨 부상 여파
국내야구
'선발 엔스가 가장 중요' 염경엽 LG 감독, 꼭 이기겠다...2차전 설욕 위한 출사표
플레이오프(PO) 1차전 선발 최원태(27)는 염경엽(56) LG 트윈스 감독의 바람과 달리 또 조기에 마운드를 내려왔다.5전 3승제의 PO에서 1차전을 내준 염경엽 감독은 "이제 가장 중요한 건 2차전 선발 디트릭 엔스"라고 말했다.kt wiz와 준PO 5경기를 치른 LG는 1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KBO PO 1차전에서 삼성 라이온즈에 4-10으로 완패했다.LG는 선발 최원태가 3이닝 7피안타 5실점으로 무너지면서 초반부터 끌려갔다.삼성 선발 데니 레예스는 6⅔이닝을 4피안타 3실점(1자책)으로 막았다.염 감독은 "선발 싸움에서 밀리면서 어려운 경기를 했다"며 "삼성 타선이 최원태의 실투를 정타로 만들었다. 실투가 많으면 맞을
국내야구
박진만 삼성 감독, 윤정빈 전격 2번 투입…3안타 3득점 맹활약
윤정빈(25·삼성 라이온즈)은 LG 트윈스가 플레이오프(PO) 1차전에 오른손 최원태를 선발 투수로 내세우자, 포스트시즌(PS) 첫 선발 출장을 기대했다.박진만 삼성 감독은 더 과감했다.1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LG와 프로야구 2024 KBO PO 1차전에 윤정빈을 2번에 기용했다.경기 시작 4시간 전에 '2번 타자 선발 출장'을 통보받은 윤정빈은 "선발 출장을 기대했지만, 2번 타자일 줄은 몰랐다"며 놀랐다.박 감독이 '비밀병기'라고 표현한 '2번 윤정빈'은 4타수 3안타 1사구 3득점의 만점 활약을 펼쳤고, 삼성은 PO 1차전에서 LG를 10-4로 눌렀다.경기 뒤 윤정빈은 더그아웃에서 한 번, 방송사 카메라에서 한 번, 인터뷰실에서 한 번 등
국내야구
'홈런 3방·선발전원안타' 삼성, LG에 준PO 1차전 승리...기선제압 성공
홈런 3개로 초반부터 기선제압에 성공했다.삼성라이온즈는 10월 1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LG트윈스를 10-4로 이겼다.특히 구자욱의 기선제압하는 스리런 홈런은 백미였고 선발 레예스의 호투와 간간이 나온 내야수들의 호수비는 압권이었다. 경기 초반은 삼성의 페이스였다.1회말 디아즈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뽑은 삼성은 3회말에 구자욱의 스리런 홈런으로 4-0으로 앞서나갔다.반격에 나선 LG도 4회초 오지환의 솔로홈런으로 응수했고 삼성도 4회말 김영웅의 솔로홈런으로 맞불을 놓았다.5회말에는 1사후 구자욱이 볼넷으로 걸어나갔고 후속타자 디아즈의 투런 홈런으로 7-1까지
국내야구
'연장 계약? 돈이 있어야...' 샌디에이고, 김하성-메릴-아라에즈 다 잡고 싶지만 '사치세' 때문에 주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가을야구는 일찍 끝났다. 와일드카드는 넘었으나 라이벌 LA 다저스를 넘지 못했다. 앞으로 다저스와 숱한 경쟁을 해야 하는 샌디에이고로서는 지금의 선수들을 잔류시키는 것이 시급하다.문제는 돈이 없다는 사실이다. 샌디에이고는 최근 엄청난 재정적 압박을 받고 있다. 그동안 무분별한 연장 계약 등으로 사치세를 감당할 수 없을 정도가 됐다. 돈을 빌려야 하는 처지가 됐다. 그래서 가능한 비싼 선수들의 영입을 자제하고 연장 계약도 가급적 피했다.하지만 잡아야 할 선수는 잡아야 하기 때문에 난감한 상황이다.현재까지 연장 계약 이야기가 나온 선수는 김하성, 잭슨 메릴, 루이스 아라에즈다.이들 모두 연장 계약
해외야구
'최고의 역투' 삼성 레예스, 임무 완수...적은 투구 수로 많은 이닝 소화하라
삼성 라이온즈는 LG 트윈스와 2024 프로야구 플레이오프(PO)를 앞두고 투수 문제로 많이 고민했다.에이스인 외국인 선발 투수 코너 시볼드가 오른쪽 어깨 부상 여파로 엔트리 등록이 무산됐고, 베테랑 불펜 오승환은 구위가 좋지 않았기 때문이다.여기에 좌완 베테랑 백정현이 지난 9일 자체 평가전에서 타구에 맞아 오른쪽 엄지 미세 골절 진단을 받으면서 상황이 악화했다.선발과 불펜이 모두 흔들렸다.당초 삼성은 토종 에이스 원태인을 불펜으로 쓰는 방안을 고려했으나 모든 계획을 백지화하고 외국인 선발 데니 레예스, 원태인, 좌완 이승현 3명으로만 PO 선발 로테이션을 운용하기로 했다.레예스는 막중한 임무를 안고 13일 대구삼성라이온
국내야구
'PS 징크스 여전' LG 최원태, 3이닝 5실점 조기강판...또 한 번 가을 악몽
염경엽(56) LG 트윈스 감독은 "한 번 긁힐 때가 됐고, 오늘은 평소보다 가능성이 조금 더 크다"고 최원태(27)의 호투를 기대했다.하지만, 염 감독의 바람과 달리 최원태는 또 한 번 가을 악몽에 시달렸다.최원태는 1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프로야구 2024 KBO 플레이오프(PO) 1차전에 선발 등판해 3이닝 7피안타 5실점으로 무너졌다.경기 전 염 감독은 "최원태는 정규시즌에도 기복이 있는 투수"라며 "이젠 포스트시즌(PS)에서도 잘 던질 때가 됐다. 삼성을 상대로라면 '긁히는 날'이 될 가능성이 조금 더 크다"고 '희망 섞인 전망'을 했다.이날 전까지 최원태는 PS 16경기에 등판해 승리 없이 1패 1세이브 1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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