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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버린 라이블리, ALCS에 전격 승선, 선발 튼수 콥 부상으로 교체...올 시즌 13승, ERA 3.81로 활약
전 삼성 라이온즈 우완 투수 벤 라이블리(클리블랜드 가디언스)가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 시리즈(ALCS)에 전격 합류했다.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은 16일(한국시간) 우완 알렉스 콥을 라이블리로 교체하는 가디언스의 명단 변경을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MLB는 콥의 부상의 구체적인 성격을 밝히지 않았지만 클리블랜드는 급성 왼쪽 허리 염좌라고 밝혔다.MLB 포스트시즌 명단 규칙에 따라 부상으로 제외된 선수는 해당 시리즈나 후속 시리즈에 복귀할 수 없다. 따라서, 클리블랜드가 월드시리즈에 진출하더라도 콥은 월드시리즈에 참가할 수 없다.라이블리는 올 시즌 빅리그서 29차례 선발 등판해 159이닝을 소화하며 13승 10패, 평균자책점 3.81을
해외야구
'쪽집게 라인업' 삼성 김헌곤, PO 2차전서 연타석 홈런포...윤정빈 뺀 이유 있었네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은 14일 대구삼성라이온즈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4 프로야구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2차전 LG 트윈스와 홈 경기를 앞두고 예상 밖의 라인업을 공개했다.외야수 윤정빈(25) 대신 베테랑 김헌곤(35)을 선발 명단에 포함한 것이다.윤정빈은 전날 열린 PO 1차전에서 4타수 3안타로 물오른 타격감을 과시했기에 이해하기 어려웠다.박진만 감독은 "선발 투수인 좌완 디트릭 엔스를 염두에 둔 결정"이라고 말했다.좌투수를 상대로 좌타자 윤정빈이 아닌 우타자 김헌곤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이란 판단이었다.해당 경기는 우천 취소됐고, LG는 선발 투수를 엔스에서 손주영으로 바꿨다.손주영 역시 좌완이기 때문에
국내야구
'PS 첫 선발' 삼성 원태인, 데뷔전 6⅔이닝 1실점...초반 제구 난조 딛고 쾌투
2019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한 토종 에이스 원태인(24)은 유독 가을 야구와 인연이 없었다.포스트시즌은 아니지만, 2021년 kt wiz와 1위 결정전(타이브레이커)에 선발 등판해 6이닝 2피안타 2볼넷 8탈삼진 1실점(비자책점) 역투를 펼치고도 팀이 0-1로 패해 패전 투수가 됐다.그해 11월 10일에 열린 두산 베어스와 플레이오프(PO) 2차전에선 백정현, 최지광에 이은 3번째 투수로 출전해 1⅓이닝 동안 2피안타 3볼넷 2실점 했다.당시 PO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시즌 개막이 늦춰지면서 3전 2승제로 열렸고, 삼성은 2차전에서 져 가을야구에서 탈락했다.그 경기는 원태인의 유일한 포스트시즌(PS) 등판 기억으로 남아
국내야구
'손주영 4실점 3자책' LG가 내민 회심의 선발 카드, 5회 채우지 못하고 교체
LG 트윈스가 플레이오프(PO) 2차전에서 내민 회심의 선발 카드 손주영(25)이 5회를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에서 내려왔다.손주영은 1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KBO PO 2차전에 선발 등판해 4⅓이닝 동안 홈런 1개 포함 5안타와 볼넷 2개를 내주고 4실점(3자책) 했다.kt wiz와의 준플레이오프(준PO) 2경기에 구원 등판해 1승 1홀드 평균자책점 0(7⅓이닝 2피안타 무실점 11탈삼진)의 완벽한 투구를 한 손주영은 자신의 자리 '선발 투수'로 돌아가 던진 PO에서는 고전했다.LG가 1-0으로 앞선 1회말, 손주영은 김지찬과 김헌곤을 연속 범타 처리하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하지만, 구자욱에게 커브를 공략 당해 우전 안타를 내주
국내야구
'대포 군단' 삼성, 홈런 5개 폭발...LG 꺾고 PO 2연승 질주
'대포 군단' 삼성 라이온즈가 한국시리즈 진출을 눈앞에 뒀다.정규리그 2위 팀 삼성은 1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2차전에서 원태인의 호투 속에 김헌곤과 르윈 디아즈가 연타석 아치를 그리는 등 홈런 5방을 쏘아 올려 LG 트윈스를 10-5로 대파했다.이로써 1·2차전을 내리 승리한 삼성은 남은 3∼5차전에서 1승만 추가하면 2015년 이후 9년 만에 한국시리즈에 오르게 된다.그동안 5전 3승제로 열린 플레이오프에서는 1, 2차전을 모두 승리한 팀이 18번 중 15차례나 한국시리즈에 진출해 시리즈 승리 확률 83.3%를 기록했다.2차전은 양 팀 토종 에이스인 원태인과 손주영이 선발 대
국내야구
악! 구자욱이 쓰러졌다 '날벼락', 2루 도루 도중 왼쪽 무릎 부상…2회 이성규로 교체
삼성 라이온즈의 간판타자 구자욱(31)이 2024 프로야구 플레이오프(PO) 2차전에서 왼쪽 무릎을 다쳐 교체됐다.구자욱은 1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PO 2차전 홈 경기 1회말 공격 2사에서 우전 안타를 친 뒤 르윈 디아즈 타석 때 2루 도루에 성공했다.그는 다리가 먼저 베이스에 들어가는 벤트 레그 슬라이딩하다가 왼쪽 무릎이 땅에 쓸렸고, 베이스에 안착한 뒤 고통을 호소하며 쓰러졌다.그는 고통을 참다가 2루로 뛰어온 트레이닝 코치들에게 괜찮다며 벌떡 일어났다.경기는 속개됐고, 구자욱은 디아즈의 좌익수 앞 2루타 때 3루를 돌아 홈을 밟았다.이 과정에서 구자욱은 왼쪽 다리를 절뚝거리며 겨우 홈으로 들어왔다.삼
국내야구
'의지 활활' LG 엔스, 선발 등판 일정 밀리자 불펜 자청 '피곤하지 않고 몸 상태 좋아'
올가을 투혼을 펼치는 LG 트윈스의 외국인 선발 투수 디트릭 엔스(33)가 프로야구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2차전에서 불펜으로 등판할 수 있다며 각오를 다졌다.엔스는 1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PO 2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방문 경기를 앞두고 "피곤하지 않고 몸 상태도 좋다"며 "오늘도 불펜 등판이 가능하다. 어제 (코치진과) 이야기 나눴고, 내 이름이 불리면 바로 나갈 것"이라고 의지를 불태웠다.엔스는 최근 힘든 일정을 소화했다.지난 5일 kt wiz와 준플레이오프(준PO) 1차전에 선발 등판한 뒤 3일 휴식 후 9일에 열린 준PO 4차전에 다시 선발 출전했다.그리고 4일 휴식 후 14일에 열릴 예정이었던 PO 2차전 선발투수로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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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반드시 잡는다' 염경엽 LG 감독, 연장 가면 엔스 투입…김범석 PO 데뷔전
염경엽(56) LG 트윈스 감독이 플레이오프(PO) 2차전이 연장전으로 흐를 경우를 대비해 '선발 요원' 디트릭 엔스(33)를 '등판 가능한 투수'로 분류했다.염 감독은 1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치르는 프로야구 2024 PO 2차전을 앞두고 "(18일 4차전 선발로 내정한) 엔스를 되도록 오늘 투입하지 않으려고 한다. (9일 준PO 4차전에서 등판했던) 엔스에게 8일 휴식을 주고 싶다"고 말하면서도 "하지만 오늘 연장전에 돌입하면 10회부터 엔스를 내보내 2이닝 정도 던지게 할 생각"이라고 '만약의 상황'에 대비했다.애초 염 감독은 PO 2차전 선발로 엔스를 예고했다.하지만, 14일로 예정됐던 2차전이 비 때문에 15일로 연기되자,
국내야구
'우천 취소, 우리에게 큰 득' 삼성 박진만 감독, 선수 시절 직접 경험했다
박진만 삼성 라이온즈 감독은 프로야구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2차전이 우천으로 하루 연기된 것이 LG 트윈스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에 관해 적극적으로 반박했다.박진만 감독은 1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PO 2차전 LG와 홈 경기를 앞두고 '어제 내린 비로 LG가 유리하게 됐다'는 말에 "우리에게 긍정적인 요소가 더 많다"며 "오랜만에 경기하면 체력·정신적으로 힘들다. 선수 시절 직접 경험했다"고 말했다.이어 "포스트시즌(PS) 첫 경기를 치르고 하루를 쉬는 건 긍정적"이라고 강조했다.아울러 "(PO 1차전에 출전한) 선발 투수 데니 레예스가 하루 더 쉬고 나올 수 있고, (어지럼증을 안고 있는) 구자욱도 푹 쉬지
국내야구
'좌완 불펜은 승부처' 삼성, 좌완 선발 이승현 보직 변경...LG 좌타자 잡는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는 14일 오전 중요한 결정을 내렸다.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3차전 선발로 고려했던 좌완 이승현(22)의 보직을 불펜으로 조정한 것이다.대신 우완 투수 황동재를 3차전 선발로 결정했다. 이승현을 믿지 못해서가 아니다.삼성은 확실한 좌완 불펜이 없다면 시리즈 전체가 흔들릴 것이라고 판단했다.LG를 상대로 포스트시즌에서 좌완 선발투수를 불펜으로 활용한 사례는 처음이 아니다.kt wiz는 지난 11일 LG와 준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왼손 선발 웨스 벤자민을 마지막 투수로 올렸다.LG의 가을야구 상대 팀들이 선발 전력 약화를 무릅쓰고 '왼손 불펜'에 목숨을 거는 이유가 있다.가장 큰 이유는 LG의 주축인 좌타자들을
국내야구
'우리 팀이 강한 이유' 삼성 디아즈, PO 1차전 수비 실책...나를 도와준 동료들 '고맙다'
삼성 르윈 디아즈(27·삼성 라이온즈)는 플레이오프(PO) 1차전 홈런과 실책의 희비는 잊고, 동료들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승리를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디아즈는 지난 13일 대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KBO PO 1차전 LG 트윈스와 홈 경기에서 2타수 1안타 3타점을 올렸다.1루수로 출전한 그는 경기 초반에는 야수진의 영점이 흐트러진 송구를 잘 잡아냈지만, 7회초에 평범한 타구를 놓치는 실책을 범했다.삼성이 10-4로 승리하면서, 디아즈는 안도하며 PO 1차전을 끝냈다.디아즈는 0-0이던 1회말 1사 1, 3루에서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만들었다. PO 1차전의 결승타였다.5회 1사 1루에서는 LG 불펜 김진성의 포크볼을 받아쳐 오른쪽 담을
국내야구
"MVP 연호 소리가 작아지고 있다" 가을야구 '애물단지'된 저지, 타율 0.133 홈런 '제로' 타점 1개, 저지에 무슨일이?
뉴욕 양키스는 승승장구하고 있는데 애런 저지는 여전히 침묵 모드다.저지는 포스트시즌만 되면 약해진다. 올해도 예외는 아니다. 5경기를 치른 15일(한국시간) 현재 저지의 타율은 0.133(15타수 2안타), 홈런 '제로', 타점 1개로 부진하다.특히 포스트시즌 마지막 홈런 이후 9경기에 출전해 31타수 3안타와 단 1개의 장타를 기록했다. 저지는 정규리그에서 58개의 아치를 그렸으나 포스트시즌 들어서는 침묵하고 있다. 이에 뉴욕포스트는 "저지의 포스트 시즌 부진이 계속되고 있어 양키스의 걱정거리가 되고 있다"고 꼬집었다.매체는 "저지가 타석에 들어서면 MVP 연호 소리가 컸었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다"라고도 했다.저지는 부진했지만 후안
해외야구
롯데 '태풍의 눈' 김원중 FA 4년 60억 원설에 롯데 팬들 '난리'..."문제는 60억부터라는 점이다!"
김원중의 FA 몸값이 '태풍의 눈'으로 떠오르고 있다.김원중은 롯데 원클럽맨이다. 처음으로 FA 자격을 얻었다.그는 롯데 역사상 최다 세이브를 올렸다. 2020년 마무리로 전향한 이래 5년간 132세이브를 기록했다. 매년 26개 이상의 세이브를 올린 셈이다. 2021년에는 35세이브로 이 부문 2위에 오르기도 했다.올해는 56경기에 등판, 63⅓이닝 동안 25세이브를 기록했다. 세이브 부문 4위다.평균자책점은 3.55였다. 나쁘지 않은 성적이다. 그렇다고 훌륭한 시즌이라고 하기에도 2% 부족하다. 올시즌 블른세이브가 6개로 다소 많았다. 5위와 5경기 차였다는 점에서 아쉬운 부분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롯데는 김원중을 잡아야 하는 상황이다. 현실적
국내야구
'고맙다, 다르빗슈!' 오타니 최대 약점 밝혀...로버츠 감독 "오타니, 타석서 여유 없어 보여", 포스트시즌 타율 0.222, 홈런 1개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포스트시즌에서 주춤하고 있다.오타니는 15일(이하 한국시간) 뉴욕 메츠와의 NLCS 2차전에서 1번 지명타자로 나서 볼넷 2개만 얻었을 뿐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포스트시즌 7경기 중 3경기서 안타를 생산하지 못했다. 타율이 0.222(27타수 6안타)에 불과하다. 홈런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NLDS 1차전에서 친 스리런포 이후 터지지 않고 있다. 정규리그 막판 뜨거웠던 방망이가 차갑게 식었다. 오타니는 특히 같은 일본인 투수 다르빗슈 유에게 철저하게 당했다. 다르빗슈는 오타니를 잡은 비결까지 공개했다. 변화구를 존 바깓쪽으로 던져 헛스윙을 유도하는 전략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이에 메츠 투수들이 다르
해외야구
'다저스는 벌떼 구단!' 로버츠의 위험한 '불펜 데이 도박' 언제까지?...선발 투수 3명으로 시리즈 치르려 해
지난 10일(이하 한국시간) LA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NLDS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1승 2패로 뒤지며 벼랑 끝에 몰려있는데도 불펜 투수들로 4차전 마운드를 지키게 했다. 믿을 만한 선발 투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총 8명을 투입했다. 결과적으로 이 작전은 대성공적이었다. 샌디에이고 타자들은 쉴새없이 바뀌는 투수들의 공을 제대로 치지 못했다. 다저스는 기사회생했고, 마지막 5차전에 야마모토 요시노부를 투입해 승리했다.뉴욕 메츠와의 1차전을 잭 플래허티의 호투로 승리한 로버츠 감독은 15일의 2차전에서 또 한 번의 '매직쇼'를 펼치려고 했다. 불펜 투수들을 1회부터 투입한 것이다. 하지만 이번에는 대실패했다. 랜던 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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