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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가 소토 영입 포기한 진짜 이유는? 데일리메일 "오타니 때문!"...소토의 행선지는 메츠 '유력'
LA 다저스가 후안 소토 영입전에서 발을 뺀 진짜 이유는 오타니 쇼헤이 때문이라는 주장이 나왔다.데일리메일닷컴은 최근 다저스가 오타니 에게 '모욕'을 줄 것을 두려워하여 소토 영입을 포기했다고 보도했다. 다저스는 메츠, 양키스, 보스턴 레드삭스,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소토 영입 경쟁을 하고 있었으나 최근 발을 뺀 것으로 알려젔다. 그 이유가 오타니 때문이라는 것이다. 데일리메일은 "다저스는 처음에 소토 영입에 적극적이었으나 오타니보다 소토에게 더 많은 돈을 쓰고 싶어하지 않는다고 소식통이 전했다"며 "다저스는 오타니를 자신들의 가장 중요한 영입으로 여기기 때문에 그렇게 하면 오타니에게 굴욕감을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해외야구
"올러는 KIA 투수" 위키피디아 "현재 FA"로 정정....KIA, 올러 아닌 다른 선수와 협상 중?
애덤 올러의 신분이 자유계약 선수(FA)로 정정됐다.자유 백과사전 위키피디아는 올러가 KIA 타이거즈 투수로 설명돼 있다는 본지 지적(5일)에 "올러는 현재 FA이다"라고 정정했다.위키피디아는 지난 11월 13일(한국시간)부터 MLBTR의 보도를 인용, 올러가 KIA 선수라고 해왔다. 위키피디아는 "아담 사무엘 올러(Adam Samuel Oller, 1994년 10월 17일 ~)는 프로야구 KBO리그 기아 타이거즈의 미국인 투수이다. 그는 이전에 메이저리그(MLB)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마이애미 말린스에서 뛰었다. 그는 2016년 MLB 드래프트 20라운드에서 피츠버그 파이리츠에 지명됐다"라고 설명했다.그러나 지금은 FA라고 정정한 것이다. 미국 'KPRC2'의 아리 알렉산
국내야구
'빅리그 정녕 안 되는 것인가?' 팬그래프스, 고우석 2025 최대 레벨 트리플A...최현일 트리플A, 장현석은 싱글A
고우석(26)의 최대 레벨은 트리플A인 것으로 나타났다.야구 전문 통계 업체인 팬그래프스의 마이애미 말린스 뎁스 차트에 따르면, 고우석의 2025시즌 시작 예상 레벨은 트리플A이고 최대 레벨 역시 트리플A이다. 메이저리그급이 아니라는 것이다. 고우석은 2024시즌 내내 더블A와 트리플A에서 보냈다. 고우석은 메이저리그 계약을 맺었으나 스프링 트레이닝에서의 부진으로 마이너리그 더블A에서 시즌을 시작했다.고우석은 마이너리그 합계 44경기 4승 3패 4홀드 3세이브 평균자책점 6.54의 성적을 남겼다. 트리플A 16경기에서 2승 무패 1홀드 평균자책점 4.29를 남겼고, 더블A 28경기에서는 2승 3패 3홀드 3세이브 평균자책점 8.04를 기록했다.고
해외야구
하트 몸값이 3년 2400만 달러에서 한 달 만에 4800만 달러로?...팬사이디드 "빅리그 16개 팀이 관심 보여"
지난 11월 4일(이하 한국시간) 팬그래프프스의 벤 클레멘스는 FA 톱50 랭킹에서 카일 하트(32)를 48위에 올려놓고 그의 빅리그 계약 규모를 3년 2400만 달러로 예상했다.이는 전년도 에릭 페디의 2년 1500만 달러보다 좋은 계약 내용이다. 그런데 팬사이디드가 7일 "빅리그 16개 팀이 하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팬그래프스의 클레멘스는 하트의 계약 규모를 3년 4800만 달러로 예상했다"라고 했다.2400만 달러가 한 달 사이 4800만 달러로 오른 것이다. 4800만 달러면 평균 연봉이 무려 1600만 달러에 달한다. 한국에서 90만 달러를 받았던 하트가 한 시즌 KBO리그에서 잘 던지고 18배나 많은 연봉을 챙기게 되는 셈이다. 그러나 메츠머라이즈
국내야구
'한국시리즈 준우승' 삼성, FA 최원태·후라도 영입…선발 2명 한꺼번에 보강
올해 KBO 한국시리즈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던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선발투수 2명을 한꺼번에 보강했다.삼성 구단은 프리에이전트(FA) 시장에 나왔던 오른손 투수 최원태(27)와 외국인 투수 아리엘 후라도(28)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최원태의 계약 조건은 4년 최대 총액 70억원이다. 계약금 24억원과 4년 연봉 합계 34억원으로 보장액은 58억원이며, 인센티브가 12억원이다.후라도는 계약금 30만달러에 연봉 70만달러로 100만달러를 보장받았다.삼성 구단은 "후라도 합류와 최원태의 영입으로 4선발까지 공고한 전력을 갖췄다"고 자평했다.최원태는 2015년 넥센(현 키움) 히어로즈에 1차 지명으로 입단해 2016년 1군에 데뷔했다.2023년 전반기
국내야구
'미스터리!' 28세 후라도, 야망이 없는 것인가, 현재에 안주? 일본 구단 후한 대우 뿌리치고 30만 달러 깎였는데도 KBO 잔류
나이가 많거나 실력이 부족해 더이상 메이저리그 또는 일본프로야구에 갈 수 없다면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아직 나이도 28세에 불과하고, 일본프로야구 구단으로부터 후한 대우를 제의받았음에도 KBO리그에 잔류한다면 이해할 수 있겠는가?아리엘 후라도 이야기다. 그는 삼성 라이온즈와 1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올해 그는 키움 히어로즈에서 130만 달러를 받았다. 성적도 좋아 재계약 시 연봉이 최소 150만 달러로 인상될 수도 있었다. 그러나 키움은 그와의 재계약을 포기하고 보류권을 풀어줘 타 구단으로 가는 것을 막지 않았다.이에 삼성이 발빠르게 움직여 100만 달러라는 싼 값에 그를 낚았다. 보류권이 풀린 선수가 KBO리그 타 구단과
국내야구
'설마!' 삼성이 오승환을 버린다고?...후반기 부진했지만 여전히 활용 가치 있는 투수, 유영찬 부상에 LG가 데려가지 않을 이유 없어
삼성 라이온즈가 FA 최원태를 영입했다. 이로써 삼성은 계약 승인 공시로부터 3일 이내에 보호 선수를 제외한 보상 선수 명단을 영입한 최원태 전 소속 구단인 LG 트윈스에 제시해야 한다.A등급인 최원태를 영입한 삼성은 보상 선수 1명(보호선수 20명 외)과 전년도 연봉 200% 또는 전년도 연봉 300%를 LG에 줘야 한다. 이에 삼성이 20명 보호 선수 명단을 어떻게 정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각에서는 노장 선수들이 보호 대상에서 제외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오승환이20인 보호 명단에서 제외될지가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오승환은 삼성의 '상직적' 선수다. 오랫동안 삼성 마무리로 많은 기여를 했다. 하지만 2024시즌 후반기에 갑
국내야구
'이런 젠틀맨이 있나!' 김하성, 이정후보다 이 선수 때문에라도 샌프란시스코 가야, 누구?...'먹튀'+'밉상' 보가츠와 180도 달라
일찍이 메이저리그에 이런 이타적인 선수는 없었다. 구단의 고민을 해결해주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기로 한 선수가 있다.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베테랑 3루수 맷 채프먼이 주인공이다. 그는 샌프란시스코가 어깨 수술로 시즌 초 결장이 예상되는 김하성과의 계약에 확신을 갖지 못하자 김하성이 돌아올 때까지 자신이 유격수를 맡겠다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은 6일(한국시간) 골든글러브 수상자 채프먼이 김하성이 회복하는 동안 시즌 초에 유격수로 뛰고 싶다고 팀 관계자들에게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샌프란시스코의 고민을 일거에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이 될 수 있다. 3루수 자원은 많기 때문이다. 그동안은 타일러
해외야구
김혜성, 마이너 각오해야, 첫 해 마이너 거부권 제시 구단 없을 듯...김하성, 고우석도 입단 첫 해 마이너 거부 옵션 없었어
김혜성이 포스팅을 했다. 30개 구단과 협상을 하게 됐다. 미국 매체들의 반응은 일단 긍정적이다. 몸값도 예상밖이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게 밝지만은 않다. 실제로 협상에 들어가면 예상과는 딴판인 경우가 허다하다.김혜성에 대한 스카우팅 리포트는 매우 긍정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구단들은 이를 바탕으로 영입 여부를 결정한다. 김혜성이 어느 팀과 계약하기는 할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계약 내용이다. 몸값은 차치하고서라도 김혜성 역시 마이너리그 옵션을 피해가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김하성이 그랬고, 고우석도 그랬다.김하성이 샌디에이고와 최우선 협상을 하게 된 이유는 마이너 거부권 옵션 때문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가장
국내야구
'사랑의 연탄 나눔' 프로야구 두산, 팬과 함께 소외계층 위해 연탄 5천장 배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선수단이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해 팬들과 함께 연탄 5천장을 배달했다.두산 구단은 "선수단과 팬이 함께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4일 서울 도봉구에서 했다"고 전했다.양의지, 강승호, 김택연 등 선수단 28명과 두산 팬 40명이 도봉구 무수골 일대 주민들에게 연탄을 전달했다.강승호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팬들과 함께 연탄 나눔 행사를 하게 돼 뜻깊었다"며 "우리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고모와 함께 참여한 최연소 참가자 김예랑(13) 양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봉사활동을 하는데 평소 응원하는 선수들과 함께해서 전혀 힘들지 않고 즐거웠다. 내년에도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말
국내야구
'올러 미스터리' 위키피디아, 여전히 "올러는 KIA 타이거즈 투수다"...아니라면 정정 또는 삭제 요청해야
지난 11월 13일(한국시간) 미국 'KPRC2'의 아리 알렉산더는 자신의 SNS를 통해 "메이저리그 FA 우완투수 애덤 올러가 2025시즌 KBO 리그 챔피언인 KIA 타이거즈와 계약에 합의했다"라고 알렸다. 올러 에이전트가 이를 귀띔한 것으로 보인다. 같은 날 MLBTR은 이를 인용하며 올러의 KIA행을 전했다. 하지만 KIA는 '너무 나갔다'라며 펄쩍 뛰었다. 영입 후보 중 한 명일 뿐이라는 것이다. 이후 KIA는 에이스 네일과 재계약했고. 라우어는 포기했다. 라우어를 대신할 외국인 투수는 3주가 지난 지금까지도 확인되지 않고 있다. 여전히 물색 중인지, 결정해 놓고도 발표를 하지 않는 것인지 알 수 없다. 그런데 희한한 일이 있다. 자유 백과사전 위키
국내야구
'다양한 경험 도움이 될 것' 키움, 삼성에서 방출된 베테랑 투수 장필준 영입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삼성 라이온즈에서 뛰다가 이번 시즌이 끝나고 방출된 오른손 투수 장필준(36)을 영입했다고 5일 발표했다.장필준은 이날 오전 서울 고척스카이돔 구장 사무실을 찾아 연봉 4천만원에 내년 시즌 계약을 맺었다.장필준은 2008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 계약했으나 빅리그 무대는 밟지 못하고 미국 독립 리그와 호주 리그에서 뛰었다.이후 2015 KBO리그 신인드래프트에서 2차 1라운드 전체 9순위로 삼성 지명을 받아 한국에 복귀했다.장필준은 2017년 21세이브, 2018년과 2019년은 두 자릿수 홀드를 기록하며 삼성 뒷문을 지켰다.그러나 최근 2년은 고전을 면치 못했고, 올해는 시즌 초반
국내야구
김하성 행선지 SF 아닐 수도? 디트로이트, 김 영입 '진심'..."김은 모든 것의 '정의'. 4~5년 계약이면 '노 브레이너'"
미국 대부분의 매체가 김하성의 행선지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꼽고 있다. 시간의 문제이지, 샌프란시스코를 김의 다음 둥지로 기정사실처럼 보도하고 있다.하지만 묘한 분위기가 김지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가 미적대다 김하성을 놓칠 수도 있어 보인다.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김하성 영입에 진심인 것으로 알려졌다.디트로이트 프리 프레스의 에반 펫졸드는 '데이즈 오브 로어' 팟캐스트 최근 에피소드에서 디트로이트가 김하성에게 진정한 관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고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온 SI가 5일(한국시간) 전했다.매체에 따르면 펫졸드는 "디트로이트가 김하성에 관심이 있다고 들었다. 그는 93승을 거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해외야구
'빅리그 사관학교' 키움 히어로즈 5번째 빅리거에 도전하는 김혜성
김혜성(25·키움 히어로즈)에게 김하성(29)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를 꿈꾸게 만든 등대 같은 존재이며, 입단 동기이자 친구인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가까이서 꿈을 현실화한 대상이다.이제 김혜성은 이들의 발자취를 따라 빅리그를 향한 본격적인 도전을 시작한다.MLB 사무국은 5일(한국시간) 김혜성의 포스팅(비공개 경쟁입찰)을 공시했다.쉽게 말해 MLB 시장의 '매물'로 등록된 것이며, 김혜성은 규정에 따른 협상 마감일인 한국시간 내년 1월 4일 오전 7시까지 MLB 30개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할 수 있다.KBO리그에서 포스팅 시스템을 거쳐 MLB 무대를 밟은 선수는 총 8명이다.투수와 야수 모두 4명씩이며, 야수 4명은
국내야구
'시작됐다' 김혜성 포스팅 공시…시애틀·샌프란시스코·샌디에이고 등 영입 후보 거론
김혜성(25·키움 히어로즈)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구단과 본격적인 입단 협상에 돌입한다.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의 마크 페인샌드 기자는 5일(한국시간) X(옛 트위터) 계정에 "김혜성이 공식적으로 포스팅(비공개 경쟁 입찰)됐다. 김혜성의 소속팀 키움에 보상금을 포함한 부대비용을 지불할 의사가 있는 구단은 협상을 진행할 수 있다. 협상 마감은 미국 동부시간 기준 내년 1월 3일 오후 5시(한국시간 1월 4일 오전 7시)"라고 전했다.MLB 사무국이 정확하게 김혜성 포스팅을 공시한 시간은 미국 동부시간 기준 4일 정오(한국시간 5일 오전 2시)이며, MLB 30개 구단과 벌이는 협상 시작은 미국 동부시간 5일 오전 8시(한국시간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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