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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몇 명째? KIA, 황동하마저 교통사고로 6주 이탈...선발진 비상
줄부상에 신음하는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에 또 악재가 터졌다.투수 황동하(22)가 숙소 앞 횡단보도를 건너다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허리를 다친 황동하는 6주 이상 마운드에 설 수 없다.KIA 구단은 9일 "황동하가 8일 오후 인천 연수구 원정 숙소 근처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다가 차에 부딪혀 허리를 다쳤다"며 "병원으로 이송돼 컴퓨터단층촬영(CT), 자기공명영상(MRI) 검사를 했고, 요추 2번과 3번 횡돌기 골절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6주 동안 보조기를 착용해야 하고, 안정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고 전했다.KIA와 황동하 모두에 큰 악재다.황동하는 중간 계투로 시즌을 맞았지만, 4월 말부터 선발로 마운드에 섰다.올 시즌 황동하의 성적
국내야구
'MLB 통산 555홈런' 라미레스, 11일 키움-한화전 시타
과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를 주름잡았던 강타자 매니 라미레스(52)가 서울 고척스카이돔 타석에 선다.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구단은 11일 오후 2시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전 시타자로 라미레스가 나선다고 밝혔다.시구자는 걸그룹 '여자친구'의 메인보컬 출신 가수 유주가 맡았다.라미레스는 2004년과 2007년 MLB 보스턴 레드삭스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끈 강타자다.MLB 통산 19시즌 동안 타율 0.312, 555홈런, 1천831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996을 남기고 2011년을 끝으로 빅리그 경력을 마감했다.이후에도 그는 대만프로야구와 일본 독립리그, 호주야구리그 등에서 40대 후반까지 선수로 뛰었다.라미레스는 올해
해외야구
'왜 하필 모두 kt 출신인가?' 한화 영입 128억 엄상백+심우준, 삼성 영입 58억 김재윤 모두 kt 출신...이적 후 '먹튀' 수준
삼성 라이온즈는 2024시즌을 앞두고 kt wiz 출신의 김재윤과 4년 계약을 했다. 계약금 20억원, 연봉 합계 28억원, 인센티브 합계 10억원 등 최대 총액 58억원의 조건이었다.kt에서만 뛴 김재윤은 계약 당시 KBO리그 통산 481경기 44승 33패 17홀드 169세이브 평균자책점 3.58을 기록했다. 2021∼2023년, 3시즌 연속 30세이브를 달성했다. 2023시즌 성적은 5승 5패 32세이브 평균자책점 2.60이었다.그랬던 그가 삼성 유니폼을 입은 2024년 평균자책점 4.09를 기록했다.올해 성적은 경력 최악이다. 16경기 평균자책점이 7.80이다. 결국 마무리 투수직에서 낙마했다. 한화 이글스는 올 시즌을 앞두고 kt 출신 엄상백을 4년 최대 78억원에 영입했다.
국내야구
'삼성, 보고 있나?' 코너, 마침내 빅리그 복귀 성공...탬파베이, 10일 코너 콜업과 함께 메이저리그 계약
MLBTR에 따르면, 탬파베이 레이스는 10일(한국시간) 트리플A 더럼에 있던 우완 투수 코너와 메이저리그 계약을 함과 동시에 콜업했다.탬파베이는 코너의 40인 로스터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우완 투수 메이슨 잉글러트를 더럼으로 내려보내고 김하성을 60일짜리 부상자 명단으로 이동했다.코너는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보스턴 레드삭스 산하에서 최고의 유망주로 각광받았지만 메이저리그에서 자리를 잡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그는 보스턴과 콜로라도 로키스에서 3시즌 동안 활약하며 108 2/3이닝 동안 통산 평균자책점 8.12를 기록했다. 그의 16.6% 탈삼진률은 평균보다 훨씬 낮았고 볼넷률은 7.3%였다.홈런이 그의 몰락의 원인이었다. 그는 통산
해외야구
창원NC파크, 이달 내 재개장 추진...시 "18일까지 시설 정비 완료"
지난 3월 구조물 추락으로 인한 관중 사상사고 발생 이후 문을 닫은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이르면 이달 중 경기가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창원시는 9일 오후 브리핑을 하고 오는 18일께까지 재개장을 위한 모든 시설물 정비를 마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와 더불어 조속한 재개장에 역량을 집중한다.시는 시설물 정비 일정을 고려하면 이르면 이달 말 창원NC파크 재개장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지난 3월 말 창원NC파크 3루 측 매점 인근에서 외장마감재인 '루버'가 떨어져 야구팬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친 사고가 발생한 이후 2개월여 만이다.이날 발표는 올해 창원NC파크 재개장이 사실상 물 건너간 것 아니냐는 지역사회의 우려가 쏟아지는 와중에
국내야구
'어디까지 갈 건데?' 파죽의 10연승 한화, 14연승에 이어 22연승 'Go, Go!' 엄상백이 문제지만 타선이 있잖아!
한화 이글스가 26년 만에 10연승을 달성했다. 한화는 9일 키움 히어로즈를 7-5로 꺾고 1999년 이후 처음으로 10연승을 내달렸다. 이제 한화의 목표는 14연승이다.10연승은 한화에게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게 한다. 1999년 10연승 후 처음이자 마지막인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기 때문이다. 한화는 1999년 9월 24일 현대 유니콘스전부터 10월 5일 삼성전까지 10연승을 거뒀다.이글스 역사에서의 최다 연승 기록은 1992년의 14연승이다. 7연승 후 14연승을 거뒀다. 이후 6연승도 했다. 덕분에 0.651(81승 2무 43패)이라는 높은 승률을 찍고 정규시즌 1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한국시리즈에서 롯데 자이언츠에 패해 통합 우승은 달성하지 못했다.올
국내야구
유·청소년 야구 최대 축제 'i-League' 10일 개막...426개 팀 참가
'2025 야구 유·청소년클럽리그'(i-League)가 10일에 개막한다.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9일 "유·청소년클럽리그가 10일부터 전국 17개 시도협회에서 순차적으로 개막한다"며 "총 70개 리그, 426개 팀이 이번 대회에 참가한다. 지난해보다 10개 리그, 69개 팀이 증가한 수치"라고 전했다.올해 유·청소년클럽리그는 연령과 실력을 반영한 수준별 리그(레벨 1, 2, 3) 운영을 통해 다양한 경기 경험을 제공한다.레벨 1리그는 12세 이하 전문 선수로 등록된 선수 중 정식 경기에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하는 선수들을 대상으로 경기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기량 향상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둔다.레벨 2리그는 리틀·유소년연맹 소속의 12세, 13세, 15세
국내야구
롯데 황성빈, 손가락 골절로 장기 이탈... "최대 10주 결장"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외야수 황성빈(27)의 장기 이탈이 불가피해졌다.롯데 구단은 9일 "서울 삼성의료원에서 추가 검진을 진행한 결과 왼쪽 4번째 손가락 중수골 골절 소견이 나왔다. 플레이트 고정 수술이 필요하다"면서 "수술 후 2주간 안정이 필요하고, 기술 훈련은 6주 후 가능하다. 복귀까지는 8∼10주 정도 걸릴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에 따라 황성빈은 이날 곧바로 손가락에 플레이트를 고정하는 수술을 진행할 예정이다.올 시즌 롯데의 1번 타자로 활약하며 팀의 상승세를 이끈 황성빈은 28경기에서 타율 0.324, 12타점, 18득점, 10도루를 남겼다.황성빈은 지난 5일 부산 SSG 랜더스전에서 1루에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을 시도했다가 베
국내야구
"파트 변화구에 속았다"...김혜성, 애리조나전 4타수 3삼진 침묵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김혜성(26)이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김혜성은 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방문 경기에 8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이날 경기로 김혜성의 시즌 타율은 0.313(16타수 5안타)까지 내려갔다.김혜성은 애리조나 선발 브랜던 파트의 떨어지는 공에 속아 연신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2회 첫 타석은 몸쪽 낮은 싱커에 헛스윙 삼진, 5회 두 번째 타석은 체인지업에 속아 삼진 아웃됐다.김혜성은 7회에도 파트와 상대했고, 이번에는 커브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9회 마지막 타석은 잘 맞은 타구를 날렸으나
해외야구
한화 엄상백, 키움에 홈런 4방 맞고 3⅔이닝 4실점 강판...10연승 빨간불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엄상백(28)이 개인 한 경기 최다 피홈런 멍에를 쓰고 마운드에서 일찍 내려갔다.엄상백은 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전에 선발 등판, 3⅔이닝 69구 5피안타 1볼넷 몸에 맞는 공 1개 2탈삼진 4실점을 남겼다.그가 허용한 안타 5개 가운데 4개가 홈런이었다.이날 경기 등판 전까지 올 시즌 내내 홈런을 딱 1개만 맞았던 엄상백은 키움 타자를 상대로 개인 한 경기 최다 피홈런 신기록을 썼다.출발부터 불안했다. 엄상백은 1회말 키움 1번 타자 송성문에게 시속 144㎞ 직구를 스트라이크 존 한복판에 던졌다가 초구 홈런을 헌납했다.1사 후에는 이주형에게 체인지업을 던졌다가 또 우월 홈런을 내줬다.전열
국내야구
키움 송성문, 개인 첫 '1회 선두타자 초구 홈런'...한화전 시즌 7호 대포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주장 송성문이 개인 첫 1회 선두타자 초구 홈런을 터트렸다.송성문은 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홈경기에서 0-0으로 맞선 1회말 1번 타자로 등장, 한화 선발 엄상백의 초구 속구를 곧바로 공략했다.스트라이크 존 한복판에 들어온 실투를 놓치지 않은 송성문은 고척스카이돔 우중간 펜스를 훌쩍 넘겼다. 시즌 7호 홈런이다.1회말 선두타자 초구 홈런은 리그를 통틀어 시즌 1호이자 개인 통산 1호이며, 통산 64호다.송성문은 지난달 9일 고척 LG 트윈스전에 이어 개인 통산 2호 1회말 선두타자 홈런까지 기록했다. /연합뉴스
국내야구
MLB 피츠버그, 7연패 끝에 셸턴 감독 전격 경질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가 6시즌째 팀을 이끌던 데릭 셸턴 감독을 해고했다.피츠버그는 9일(한국시간) "오랜 시간 팀을 위해 헌신한 셸턴 감독과 작별했다"고 발표했다.벤치 코치 돈 켈리가 신임 사령탑으로 선임됐다. 구단은 "2025년 시즌까지 켈리 신임 감독에게 팀 운영을 맡긴다"고 '단기 계약'임을 강조했다.피츠버그는 9일 현재 12승 26패로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최하위에 머물고 있다. 최근에는 7연패를 당했다.벤 체링턴 피츠버그 단장은 "우리는 팬이 기대하는 만큼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다"며 "지난해 후반기부터 올 시즌 초반까지 경기력을 살펴본 뒤, 변화가 필요한 상황이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셸턴 감독
해외야구
'삼성엔 왜 김서현이 없나?' 오승환에 이어 김재윤도 마무리 낙마!...삼성 마무리 계보 끊어지게 생겨
삼성 라이온즈는 마무리 투수가 강하기로 유명하다. 마무리 역사만 보더라도 가히 철벽 그 자체였다.삼성의 마무리 투수 1세대라 할 수 있는 황규봉은 1980년대 삼성의 뒷문을 탄탄하게 지키며 구원왕의 원조로 불렸다.다음은 권영호였다. 황규봉 이후 마무리 투수로 전업한 그는 1985년 26세이브를 기록하며 구원투수상을 받았다. 이후 임창용과 오승환이 삼성의 마무리로 대활약했다. 오승환은 일본과 미국 야구를 경험한 후 다시 삼성의 마무리로 뛰었다.하지만 그도 세월 앞에서는 어쩔 수 없었다. 지난해 후반기 난타당하며 마무리 자리를 김재윤에게 넘겨줬다.김재윤은 후반기에 그런대로 버텼으나 올 시즌 개막 후 한 달 만에 낙마했다. 1
국내야구
'김혜성 트리플A 비디오 봤나?' 약점 다 노출, 몸쪽 떨어지는 변화구에 속수무책...3연속 삼진은 '충격', 빅리그 입성 후 첫 '된서리' 맞아
김혜성(다저스)이 빅리그 입성 후 처음으로 된서리를 맞았다.김혜성은 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원정 경기에 8번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김혜성은 이날 애리조나 선발 브랜던 파트의 날카로운 변화구에 세 타석 연속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2회 첫 타석에서 파트의 몸쪽 낮은 싱커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난 김혜성은 5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체인지업에 속았다. 7회에는 커브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김혜성은 트리플A에서도 헛스윙 삼진을 많이 당했다. 28경기서 32번이나 삼진으로 물러났다. 몸쪽 낮게 떨어지는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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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더닝이 롯데행? 6일 '일시적 비활동 명단' 등재...266만 달러 연봉은 어쩌고?, '오비이락'일수도
'오비이락'인가? 한국계 데인 더닝의 롯데 자이언츠행 루머가 확산하고 있다.롯데는 찰리 반즈와 사실상 결별 수순을 밟고 있다.롯데 구단은 8일 반즈 진단 결과 왼쪽 견갑하근(어깨뼈 아래 근육) 손상으로 회복까지 8주의 시간이 걸린다고 밝혔다.반즈는 지난 5일 어깨 통증을 이유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이에 롯데 구단은 뛰어난 기량의 선수를 영입할 수 있으면 아예 교체하고, 그렇지 않으면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로 영입해 시간을 버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그런데 비슷한 시기 더닝 소속 라운드록 익스프레스(텍사스 레인저스 산하 트리플A)가 지난 6일 더닝을 '일시적 비활동 명단(temporarily inactive list)'에 올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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