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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가고 싶다' 키움 김혜성, 곧 MLB 포스팅 신청…이제는 긴장이 된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진출을 노리는 김혜성(25)이 곧 포스팅(비공개 경쟁 입찰) 절차를 시작한다.김혜성은 26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4 KBO리그 정규시즌 시상식에서 수비상(2루수 부문)을 받았다.키움 히어로즈 선수로 받는 마지막 상이 될 수도 있다.시상식이 끝난 뒤 김혜성은 "MLB에 가고 싶다고, 모두 갈 수 있는 건 아니라서"라고 조심스러워하면서도 "MLB에 꼭 가고 싶은 마음이 있다. "미국 추수감사절(28일) 휴일이 끝나면 포스팅 시스템을 통한 MLB 이적 신청을 하고, 미국으로 건너갈 생각"이라고 밝혔다.김혜성이 포스팅을 신청하고, MLB 사무국이 이를 공시하면 김혜성은 MLB 30개 구단과 한 달 동안 입
국내야구
MVP 트로피 들고 '활짝' 김도영, 최연소 30홈런-30도루 비롯해 화려한 기록 남겨
2024년 한국프로야구에서 탄생한 대표적인 신조어는 '도니살'이었다.KIA 타이거즈 팬들은 시즌 내내 "도영아, 니 땜시(너 때문에) 살어야"라고 기분 좋게 외쳤다.한국프로야구 9개 구단 팬들은 김도영(21)을 보유한 KIA를 부러워했다.공을 멀리 보내고, 그라운드를 빠르게 달리며 2024년 KBO리그를 화려하게 수놓은 김도영은 '시상식 시즌'에도 주인공으로 우뚝 섰다.김도영은 26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4 KBO리그 정규시즌 시상식에서 최우수선수(MVP)로 호명됐다.득점(143점)과 장타율(0.647) 1위로 무대에 올랐던 김도영은 이날 하이라이트인 MVP 시상에서도 주인공이 됐다.올해 정규시즌에서 김도영은 타율 3위(0.347
국내야구
'101표 중 93표 독식' 두산 마무리 김택연, 생애 단 한 번 뿐인 신인왕 수상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마무리 투수 김택연(19)이 생애 단 한 번만 받을 수 있는 신인왕 트로피를 거머쥐었다.김택연은 26일 서울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시상식에서 이변 없이 신인상 주인공이 됐다.그는 한국야구기자회 회원사와 각 지역 언론사 소속 취재기자들의 온라인 투표에서 유효표 101표 중 93표(득표율 92.08%)를 받아 한화 이글스 황영묵(3표)을 여유 있게 제치고 영예를 안았다.투표인단은 정규시즌 종료 후 6명의 후보 중 1명에게 기표했고, 투표 결과는 이날 현장에서 공개됐다.2024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2순위로 두산 유니폼을 입은 김택연은 프로 데뷔 첫해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60경기
국내야구
'국빈급 대우' 프리미어12 처음 우승한 대만야구대표팀, 금의환향…전투기 호위에 카퍼레이드까지
일본을 꺾고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2024에서 우승한 대만야구대표팀 선수들이 엄청난 규모의 격려금을 받는다.AFP 통신은 26일 "대만 대표팀이 130억원 이상의 지원금을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먼저 선수들은 대만 정부로부터 1인당 700만 대만달러(약 3억원)를 받는다.아울러 대만야구협회는 대표팀에 7천만 대만달러(30억원)를 지급하기로 했다.대회 우승 상금 150만달러(21억원)는 별도다.AFP는 "이 밖에도 각 지방정부 등이 선수들에게 각종 격려금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대만은 24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프리미어12 결승전에서 일본을 4-0으로 꺾고 우승했다.대만 야구대표팀이 올림픽,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국내야구
'202 안타 폭격' 레이예스, 롯데와 재계약...'건강+콘택트 능력' 두루 갖춰
한국프로야구 KBO리그 한 시즌 최다 안타 신기록(202개)을 세운 빅터 레이예스가 롯데 자이언츠와 재계약했다.롯데는 "외야수 레이예스와 보장 금액 100만달러, 인센티브 25만달러를 합쳐 총액 125만달러에 계약했다"고 26일 밝혔다.올해 95만달러(보장 금액 70만달러+인센티브 25만달러)를 수령한 레이예스는 보장액수를 30만달러 늘려 계약했다.올 시즌 레이예스는 전 경기(144경기)에 출전해 타율 0.352, 202안타, 111타점, 15홈런을 올렸다.팀의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가 열린 10월 1일 창원 NC 다이노스전에서는 안타 2개를 추가해, 2014년 서건창(올 시즌 KIA 타이거즈)이 넥센 히어로즈에서 작성한 KBO리그 한 시즌 최다 안타 기록(201개)을
국내야구
'2025시즌 흥행카드' 푸이그 vs 류현진 투타 대결, MLB 다저스서 5년간 절친
'야생마' 야시엘 푸이그(34)가 키움 히어로즈로 돌아오면서, '21세기 한국 최고 투수' 류현진(37·한화 이글스)과의 투타 맞대결이 프로야구 2025시즌의 흥행카드로 떠올랐다.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동료로 만나 이후 적이 되어 싸우다가, 한국에서 짧은 만남을 가졌던 둘은 2025년에는 대전 신축구장과 서울 고척돔 등 한국 야구장에서 마주친다.키움은 26일 "푸이그와 총액 100만달러 전액 보장 조건으로 계약했다"고 전했다.2022년 KBO리그에서 뛰었던 푸이그는 3시즌 만에 한국으로 돌아온다.류현진은 2024년 KBO리그로 돌아와 2025년에 '복귀 후 두 번째 시즌'을 치른다.류현진과 푸이그의 투타 대결은 한국 MLB
국내야구
'악동이 돌아왔다' 푸이그, 키움과 100만달러 전액 보장 계약...외국인 완전 물갈이
2022년 키움 히어로즈의 한국시리즈 진출을 이끌었던 강타자 야시엘 푸이그(34)가 3년 만에 KBO리그에 돌아온다.키움 구단이 외국인 선수를 완전 물갈이했다고 26일 발표했다.올 시즌 활약한 아리엘 후라도와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이상 투수), 외야수 로니 도슨과 재계약을 포기하고 새 외국인 타자 푸이그, 외야수 루벤 카디네스(27), 좌완 투수 케니 로젠버그(29)를 영입했다.키움은 투수 2명에 타자 1명으로 외국인 선수를 구성하는 여타 구단과 달리 외국인 타자 2명과 투수 1명으로 2025시즌을 맞이한다.이 중 가장 눈길을 끄는 선수는 푸이그다.과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를 풍미했던 선수로 2022년 키움 입단 당시 큰 화제를 모았
국내야구
'논란' 히어로즈? 음주 운전 '논란' 강정호+불법 도박 '논란' 푸이그+가정 폭력 '논란' 러셀+태업 '논란' 카데나스...성폭행 '논란' 바우어도 영입 시도할 듯
키움 히어로즈가 아니라 '논란' 히어로즈인가? 키움이 많고 많은 선수를 놔두고 논란을 일으킨 선수들만 골라서 영입하고 있다. 이번에는 외국인 타자 2명과 1명의 투수와 계약하는 파격적 행보를 했다. 더욱 놀라운 것은 논란의 중심에 섰던 야시엘 푸이그와 루벤 카데나스를 영입했다는 점이다. 푸이그는 현재 불법 스포츠 도박에 연루돼 재판을 받고 있는 중이다. 카데나스는 올해 대체 선수로 삼성 라이온즈 유니폼을 입었으나 7경기만 뛰고 부상을 이유로 방출됐다. 카데나스는 데이비드 맥키넌의 대체 선수로 들어왔으나 kt wiz전에서 타격하다가 왼쪽 허리에 통증을 느낀 뒤 돌변했다.병원 진단에선 큰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지만, 카데나스
국내야구
"벤클 가자!" "빈볼 던져야!" "매 타석 야유하자!" 카데나스 키움행에 삼성팬들 '격앙'
루벤 카데나스가 카디네스로 등록명을 바꾸고 키움 히어로즈와 계약했다. 계약금 이 45만 달러에 옵션 15만 달러, 총 60만 달러인 것으로 알려졌다.삼성 라이온즈에서 대체 선수로 뛰고 47만 7천달러를 챙긴 그가 60만 달러에 계약한 것은 시즌 도중 하차에 대비한 것일 수 있다. 또 로니 도슨의 복귀도 염두에 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카데나스는 데이비드 맥키넌의 대체 선수로 삼성에 입단했으나 kt wiz전에서 타격하다가 왼쪽 허리에 통증을 느낀 뒤 돌변했다.병원 진단에선 큰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지만, 카데나스는 계속 통증을 호소하며 훈련과 경기에 불참했다. 한화 이글스전에서 대타로 나선 뒤 수비에서 느슨한 모습까지 보였다.진
국내야구
'푸른 피 외국인 에이스' 레예스·디아즈, 삼성과 재계약...내년도 KS까지 가본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올해 포스트시즌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외국인 선수 2명을 모두 붙잡았다.삼성 구단은 외국인 투수 데니 레예스(28), 외국인 타자 르윈 디아즈(28)와 재계약했다고 발표했다.레예스의 총액은 120만달러(계약금 20만달러·연봉 70만달러·인센티브 30만달러)이며, 디아즈의 총액은 90만달러(계약금 10만달러·연봉 50만달러·인센티브 20만달러)다.레예스는 올 시즌 KBO리그에서 11승 4패, 평균자책점 3.81, 이닝당 출루 허용(WHIP) 1.31로 활약했다.정규시즌에는 코너 시볼드에 이어 팀의 두 번째 선발 투수 노릇을 했지만, 코너의 부상에 따른 이탈로 포스트시즌은 에이스의 면모를 마음껏 뽐냈다.레예스는 올해 포
국내야구
추신수, 최지만 그리고 아쿠냐 주니어...아쿠냐만 구단 설득 성공해 WBC 출전, 추신수와 최지만은 '실패'
2022 시즌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간판 외야수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는 2023 WBC에 베네수엘라 대표로 참가할 것이라고 밝혔다.구단은 그의 참가를 만류했다. 아쿠냐는 지난 2021년 7월 경기 중 수비를 하다 오른쪽 무릎 십자입대가 파열돼 시즌 아웃됐고, 재활을 거쳐 2022년 4월 말 복귀했다.애틀랜타는 아쿠냐 주니어가 복귀는 했지만 의료진의 의견을 반영, 그의 참가를 반대했다. 하지만 베네수엘라 대표팀 합류를 바란 아쿠냐 주니어의 의지가 더 강했다. 구단 만류에 불만을 표출하는 등 저항한 끝에 마침내 구단을 설득하는 데 성공했다. 당시 블리처리포트 워크오프에 따르면 아쿠냐는 "WBC는 도전이자 기회다. 우리 베네수엘라 팀을 전
국내야구
'푸른 피'로 남는다...KS행 이끈 삼성 김헌곤, 2년 총액 6억원에 잔류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를 9년 만에 한국시리즈(KS)로 이끈 외야수 김헌곤(36)이 '푸른 피'로 남는다.삼성 구단은 프리에이전트(FA) 김헌곤과 2년 총액 6억원(계약금 2억원·연봉 2억원·인센티브 최대 2억원)의 조건에 잔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2011년 삼성에 입단한 프랜차이즈 스타 김헌곤은 긴 시간 부진을 면치 못하다가 올해 재기에 성공했다.시즌 초반에는 팀의 8연패를 끊는 대타 결승타를 때렸고 한 시즌 동안 117경기에서 타율 0.302, 85안타, 9홈런, 34타점으로 활약했다.가을야구에서도 김헌곤은 팀 해결사 면모를 뽐냈다.LG 트윈스와 플레이오프에서 홈런 2개를 때려 한국시리즈행에 힘을 보탰고, KIA 타이거즈와 한국시리즈
국내야구
사사키, 샌디에이고행 유력! MLB닷컴 "김하성 SF, 김혜성 시애틀, 블레이크 다저스행이 가장 적합"...소토는 메츠
사사키 로키가 LA 다저스가 아닌 샌디에이고 파드리스행이 가장 적합하다는 주장이 나왔다.MLB닷컴은 25일(현지시간) 30개 팀에 가장 적합한 FA 1명을 지목하며 사사키의 샌디에이고행을 점쳤다.MLB 닷컴은 "일본 출신의 23세 천재 사사키는 이번 겨울 가장 흥미롭고 인기 있는 FA가 될 수 있다"며 "그의 국제 아마추어 지위로 인해 팀은 국제 보너스 풀에서만 그를 영입할 수 있으므로 지난 오프시즌에 야마모토 요시노부에게서 보았던 것과 같은 입찰 전쟁이 되지는 않을 것이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많은 구단이 그를 쫓을 것이지만 다르빗슈 유와의 긴밀한 우정은 샌디에이고가 이번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해외야구
타격왕 SSG 에레디아, 180만달러에 재계약...투수 화이트·앤더슨 포함 2025년 외국인 구성 완료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외야수 기예르모 에레디아(33)와 2025시즌에도 동행한다.SSG 구단은 25일 에레디아와 연봉 160만달러, 옵션 20만달러를 합쳐 총액 180만달러에 재계약했다고 발표했다.2023시즌부터 SSG에서 뛴 에레디아는 올해 136경기에 출장해 타율 0.360(1위), 195안타(2위), 118타점(3위), 21홈런, OPS(출루율+장타율) 0.937 등 뛰어난 성적을 남겼다.또한 구단 역대 단일시즌 최다 안타와 타점 기록을 달성하고 구단 최초로 타격왕에 오르는 등 여러 부문에서 이름을 남겼다.KBO리그 10개 구단 체제 최초로 '전 구단 상대 3할 타율'이라는 진기록도 곁들여 어떤 팀을 만나더라도 고르게 활약하는 모습을 보였다.SSG 구단은 "리그 정상
국내야구
ERA 4.57 기쿠치 평균 연봉이 2100만 달러(294억원)면 소토와 김하성은?...FA 몸값, 예상보다 크게 웃돌 듯
FA 시장이 뜨거워지기 시작했다. 기쿠치 유세이가 테이프를 끊었다. 뉴욕포스트의 존 헤이먼은 25일(한국시간) 에인절스가 유세이 기쿠치와 3년 6300만 달러(약 881억 원) 계약에 합의했다고 알렸다. 평균 연봉이 2100만 달러(약 294억 원)다.기쿠치는 시애틀 매리너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6년간 166경기에 등판, 41승 47패 평균자책점 4.57의 평범한 성적을 기록했다.올해 33세의 좌완 키쿠치는 일본프로야구(NPB)의 세이부 라이온스에서 9시즌을 보낸 뒤 시애틀 매리너스와 4년 5600만 달러에 계약했다. 4년 차엔 1300만 달러 선수 옵션이 있었다. 기쿠치는 첫 두 시즌 동안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2019년과 2020년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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