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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보라스 고용 실책? 소토, 스넬 등 초대형 계약에만 신경 써...추신수도 보라스와 비슷한 이유로 결별
2020시즌이 끝난 후 추신수는 자신에게 7년 1억3천만 달러를 안겨준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와 결별했다. 이유는 간단했다. 보라스가 신경을 써주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었다. 보라스는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7년 계약이 끝난 추신수가 다시 FA가 됐지만 더이상 그의 FA 계약에 신경을 쓸 수 없었다. 보라스는 초대형 FA 계약 전문가다. 추신수는 텍사스 지역 에이전트와 손을 잡고 빅리그 잔류를 시도했으나 여의치 않자 KBO리그로 향했다.추신수는 당시 FA 시장에서 몇 몇 구단으로부터 오퍼를 받았으나 풀타임이 아니라는 이유로 거절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하성은 FA 시장 오픈을 앞두고 에이전트를 보라스로 바꿨다. FA 전문가인 보라스가 좀
해외야구
"완전히 미쳤어!" '어떤 클럽에도 가입 불가' 소토, 저지+베츠보다 가치 있나?...소토 7억6500만 달러 계약에 팬들 '격앙'
후안 소토(26)가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초대형 계약을 할 것으로 보인다. ESPN의 제프 파산은 9일(한국시간) 소토가 뉴욕 메츠와 15년 7억6천500만달러(약 1조 983억원) 규모에 계약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지급 유예' 없이 계약 기간 내 모두 지급하는 조건인 것으로 알려졌다. 평균 연봉은 5천100만 달러에 달한다. 이로써 소토는 오타니 쇼헤이가 지난해 12월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계약한 10년 7억달러를 넘어 MLB에서 가장 비싼 몸이 됐다. 오타니는 계약 금액의 97%에 달하는 6억8천만달러를 계약 종료 후인 10년 뒤에 수령하는 '지급유예' 계약을 해 실제 가치는 약 4억6천100만 달러지만, 소토는 '지급유예'를 하지 않았다. 이 같은
해외야구
'아쉽다 강정호!' 홈런 평균 20개 중반 치는 유격수가 1억 8200만 달러...강정호 계속 남았다면?
강정호가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맺은 계약 내용은 4+1년 총 1650만 달러였다. 4년간 1100만 달러를 보장받고, 5년째에는 구단에서 550만 달러의 옵션이 포함됐다. 만약 강정호가 피츠버그에서 5년을 뛴다면 총 1650만 달러를 받게 돼 있었다. 5년을 다 소화했을 때 강정호의 나이는 32세가 돼 있었을 것이다. 강정호가 피츠버그에서 평균 20개 중반의 홈런을 쳤을 경우 FA 시장에서 어떤 대우를 받았을까?지금의 잣대로 계산하면 7년 1억 5천만 달러에 계약했을 것이다.최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계약한 윌리 아다메스는 7년 1억8200만 달러를 받게 된다. 그의 평균 홈런 수는 20개 중반이다. 아다메스는 유격수다. 수비력은 보통이다. 강정호
해외야구
김혜성, MLB 진출 키움 선수 중 제일 약해...강렬했던 강정호, 박병호, 김하성, 이정후 KBO 기록에 비해 상대적으로 빈약
김혜성이 메이저리그 계약을 체결할 수 있을까? 메이저리그 팀들의 KBO 출신 한국 타자 영입은 사실상 도박에 가깝다. KBO 리그 기록이 그대로 적용되지 않기 때문이다.키움 히어로즈는 지금까지 4명의 타자를 포스팅으로 메이저리그에 진출시켰다. 강정호가 테이프를 끊었고, 박병호, 김하성, 이정후가 뒤를 이었다.이들 중 메이저리그에 진출하자마자 성공한 선수는 강정호 뿐이다. 강정호는 데뷔 첫 해 0.287의 타율에 15개 홈런을 쳤다. 특히 빠른 직구를 던지는 투수들을 상대로 강한 면을 보였다.강정호는 다음 해에도 21개의 대포를 쏴 슬러거 이미지를 굳혔다. 음주운전 파문으로 더이상 성장하지 못해 아쉽게 일찍 메이저리그 생활을 접
국내야구
'에드먼도 기다려줬잖아!' 다저스, 김하성 전격 영입할까?...디 애슬레틱 "포스트시즌용으로 활용 가능"
김하성의 다저스 전격 이적 가능성이 제기됐다. 디애슬레틱은 9일(한국시간) "다저스는 FA 시장에서 가장 뛰어난 유격수로 평가받은 윌리 아다메스와 계약하지 않았다"며 "다저스는 여전히 센터 라인 내야수(유격수, 2루수) 영입을 노릴 수 있다. 시즌 초에는 출전할 수 없는 김하성이 포스트시즌이 열리는 10월에 건강을 유지한다면,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타이틀 방어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했다.디 애슬레틱이 이 같은 예상을 한 배경에는 한국계 토미 에드먼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다저스는 토미 에드먼과 최근 5년 7500만 달러에 계약했다. 평균 연봉이 약 1500만 달러다.에드먼은 여러모로 김하성과 비슷하다.에드먼의 경우 6년 평균 타율
해외야구
'김하성은 불발, 최지만은?' 해외 매체, 최지만이 이정후와 한솥밥 예상...샌프란시스코, 샌디에이고, 양키스를 후보로 언급
잊혀진 것으로 보였던 최지만의 이름이 오랜만에 언급됐다.최지만은 올 6월 1일 메츠 구단에서 나온 뒤 새 팀을 찾지 못하고 있다.내년 시즌 거취도 불투명한 가운데 한 해외 매체가 최지만의 2025시즌 행선지를 예측해 눈길을 끈다.스포츠키다는 최근 최지만의 행선지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뉴욕 양키스를 꼽았다.매체는 "최지만에게 2024시즌은 잊고 싶은 시즌이 될 것이다. 메츠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은 최지만은 방출되기 전까지 트리플A에서 고작 0.191의 타율을 기록했다. 그는 그 후 다시 플레이하지 않았다. 이전에 최지만은 2019시즌 최고 수준의 활약을 펼치며 통산 최다인 19홈런을 기록하는 능력을 보였
해외야구
'끝판대장' 오승환 다음은 '국민거포' 박병호? '인민재판'하듯 '살생부' 올려...삼성과 LG의 선택은?
말도 안 되는 해프닝이 끝나기가 무섭게 이번엔 '국민거포' 박병호다. '끝판대장' 오승환이 20인 보호선수 명단에 포함되지 않을 것이라는 루머가 나돌자 삼성 라이온즈는 8일 이를 일축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단의 '레전드'이자 프랜차이즈 스타인 그를 보호선수 20인에 제외하는 일은 결고 없다는 것이다. 그러자 이번엔 박병호가 '살생부'에 올랐다. 박병호는 삼성 구단의 '레전드'도 아니고 프랜차이즈 스타도 아니다. KBO리그 통산 403홈런을 기록 중이지만 노쇠화가 뚜렷해 보호받기가 힘들다는 것이다. 정말 그럴까? 박병호는 삼성맨이 아니기에 야구 측면에서만 냉정하게 평가해야 한다.그는 2024시즌을 kt wiz에서 시작해 삼성에 트레이
국내야구
'나, 이런 부자야!' 코헨의 미친 ''돈질'...소토에 7억6500만 달러 선물, 소토 영입으로 다저스와 오타니 코 납작하게 만들어
부자는 때로는 자신이 더 부자임을 과시하고자 하는 심리를 갖고 있다. 나보다 더 부자로 나서는 부자를 용납하지 않는다. 뉴욕 메츠 구단주 스티브 코헨이 그런 사람이다.그는 후안 소토에게 가장 많은 베팅을 한 구단보다 5천 만 달러를 더 주겠다고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토의 몸값이 7억1500만 달러까지 오르자 코헨은 5천 만 달러 더 많은 7억6500만 달러를 소토에 안겨줬다. 한화로 1조 975억 원이다. 소토의 실력과 관계없는 금액이다. 그냥 한 부자의 '미친' '돈질'일 뿐이다. 2024년 8월 현재 그의 재산은 198억 달러(28조 4천억 원)로 알려져 있다. 소토에게 약 28분의 1을 선사한 것이다. 2021년 윌폰 가문으로부터 메츠를 24억
해외야구
하트의 '착각'? 팬그래프스 "직구 중심 접근 방식, 빅리그 타자에겐 안 통할 수 있어"...KBO리그 타자들에겐 위력적
NC 다이노스에서 맹활약한 카일 하트는 미국 매체 매스라이브닷컴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빅리그) 로테이션 중간은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한 바 있다.팬그래프스는 "하트는 5~6번째 선발 투수처럼 보인다"고 했다. 그러나 "그의 패스트볼 중심 접근 방식은 구속이 부족하기 때문에 빅리그 타자들을 상대로는 위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하트의 포심 패스트볼 구속은 한국에 오기 전 미국에서 시속140km대 초반에 그쳤다. 그랬던 것이 KBO 리그에서는 갑자기 140km대 후반으로 빨라졌다. KBO리그에서 성공한 원인이다.하지만, 그 정도 포심이 메이저리그에서도 통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라는 게 팬그래프스의 평가다. 2023년 NC에서 뛴 에릭 페디의
국내야구
'돈먹는 하마'끼리 스왑 딜? '몽고메리 줄게, 벨린저 다오'....애리조나, 컵스에 읍소했으나 컵스는 '시큰둥'
ㅌㆍ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와 시카고 컵스는 '돈 먹는 하마' 때문에 골치를 앓고 있다. 애리조나는 조던 몽고메리 때문에, 컵스는 코디 벨린저 때문에 울상이다.공교롭게도 계약 당시 둘의 에이전트는 스캇 보라스였다. 둘은 장기 계약을 윈했으나 보라스의 '버티기 전략'이 실패하자 옵트아웃이 포함된 단기 계약을 맺었다.애리조나와 계약한 몽고메리는 2024시즌 폭망했다. 평균자책점이 6점대였다. 그는 보라스를 해고했다. 몽고메리는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계약이 성사될 수 있었는데도 보라스가 망쳤다고 울분을 터뜨렸다. 그러자 보라스는 "몽고메리가 허락만 한다면 모든 협상 내용을 밝힐 수 있다"고 반발했다.또 애리조나 구단주가 공
해외야구
'대형 계약 성공' FA 22위 오닐, MLB 볼티모어와 3년 705억원 계약…17위 김하성은
미국 언론에서 김하성(29)보다 낮은 평가를 받았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자유계약선수(FA) 타일러 오닐(29)이 대형 계약에 성공했다.MLB닷컴은 8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오닐이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계약기간 3년, 총액 4천950만달러(약 705억원)에 계약하기로 했다"고 전했다.외야수로 오른손 타자인 오닐은 2018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MLB에 데뷔했고 7시즌 동안 통산 타율 0.246, 109홈런, 278타점의 기록을 올렸다.2021년(34개)과 2024년(31개)엔 30개 이상의 홈런을 터뜨리는 등 장타력을 뽐냈다.그러나 잦은 부상 등으로 꾸준한 성적을 내진 못했다.지난달 MLB닷컴이 평가한 FA 순위에서 22위에 올랐던 오닐은 비교
해외야구
'구단 역대 최대 규모 계약' 샌프란시스코, 아다메스 영입…김하성과 이정후 재회 불발
이정후(26)와 김하성(29)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도 한 팀에서 뛰기를 바랐던 한국 야구팬들의 바람이 사실상 무산됐다.AP통신과 ESPN 등 미국 매체는 8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타격 능력을 갖춘 자유계약선수(FA) 유격수 윌리 아다메스와 1억8천200만달러(약 2천591억7천만원)에 입단 합의했다"며 "메디컬테스트에서 이상이 발견되지 않으면 구단이 공식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ESPN은 "계약이 성사되면 아다메스는 버스터 포지 현 샌프란시스코 야구 부문 사장이 2013년 맺은 1억6천700만달러(계약 기간 9년)를 넘어서는 구단 역대 최대 규모 계약 기록을 세운다"고 설명했다.2018년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빅리그에
해외야구
끝판왕 오승환 삼성에 남는다..이종열 단장 '보호선수 명단에 포함, 우리와 함께 갈 것'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살아있는 전설, 오승환(42)은 LG 트윈스 유니폼을 입지 않는다.삼성은 오승환을 자유계약선수(FA) 최원태 영입에 따른 20인 보호선수 명단에 포함하기로 했다.이종열 삼성 단장은 "오승환을 보호선수 명단에 넣어야 한다는 것이 내 생각"이라며 "최종 결정은 (구단) 대표님께서 하시겠지만, 오승환은 우리와 함께 갈 것"이라고 밝혔다.이 단장은 "오승환은 올 시즌에도 경쟁력 있는 모습을 보였다"라며 "오승환이 가진 상징성과 기량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봤을 때 보호선수 명단에 넣어야 한다고 판단한다"고 덧붙였다.아울러 "현장과도 이야기를 나눴다"며 "조만간 보호선수 명단을 LG에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삼성
국내야구
'보라스도 역부족. 결국 샌디에이고인가?' 어깨 수술 김하성, 냉정한 FA 시장 절감...익숙한 샌디에이고서 FA 재수가 현실적
김하성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행이 불발됐다. 샌프랴시스코는 유격수 최대어 윌리 아다메스와 7년 1억8200만 달러에 계약했다.샌프란시스코는 김하성과 아다메스를 놓고 저울질하다 어깨 수술로 기다려야 하는 김하성보다 당장 유격수로 쓸 수 있고 공격력도 나은 아다메스를 택했다.유력했던 샌프란시스코행이 무산된 지금 김하성의 선택지는 사실상 '오리무중'이다. 우선, '윈 나우'를 외치는 팀으로 가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샌프란시스코가 그랬듯이 복귀 때까지 기다려주지 않기 때문이다.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보라스와 아예 거래하지 않는다.LA 다저스는 토미 에드먼과 계약했다.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밀워키 브루어스가 관심을 가
해외야구
'명문 팀 입단 정말 기뻐' 삼성 이적 최원태, 최소 150이닝 이상 던지고 싶다
이번에 프로야구 스토브리그에 나온 프리에이전트(FA) 선발 투수 가운데 '대어급'으로 꼽혔던 최원태(27)의 행선지는 삼성 라이온즈였다.지난 2년 동안 마음고생이 적지 않았던 최원태는 삼성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많은 이닝을 소화하고 싶다는 목표를 밝혔다.삼성 구단은 최원태와 4년 최대 총액 70억원(계약금 24억원, 연봉 합계 34억원, 인센티브 합계 12억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최원태는 구단을 통해 "명문 팀에 입단하게 돼서 정말 기쁘다. 무엇보다 이종열 단장께서 열정적으로 신경을 많이 써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2015년 넥센(현 키움) 히어로즈에 입단했던 최원태는 2023년 전반기까지 키움에서 선발 투수로 활약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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