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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개막 26인 로스터 합류! 다저스웨이 예상...좌완 등판 땐 벤치 대기, 도쿄 개막전에도 벤치서 출발할 듯
김혜성(다저스)이 2025 메이저리그 개막 26인 로스터에 포함될 것으로 예상됐다.다저스웨이는 25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의 2025 시즌 개막 26인 로스터를 예상하면서 김혜성을 2루수, 유틸리티 요원으로 꼽았다.매체는 3월 28일 본토 개막전에 AL 사이영 수상자 좌완 타릭 스쿠발이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선발투수로 나설 경우 키케 에르난데스가 좌타자 김혜성을 제치고 2루에 선발 출장할 가능성이 더 높아 보인다고 했다. 김혜성은 벤치에서 대기한다는 것이다.18일 열리는 도쿄시리즈 개막전에도 벤치에서 출발할 것으로 보인다. 상대 시카고 컵스의 선발투수가 좌완 이마나가 쇼타이기 때문이다.도쿄시리즈 로스터는 31명이다.다저스웨이
해외야구
'1번타자 아무나 하는 게 아냐!' 이정후, 다시 1번타자로 가야 하나? 웨이드 주니어, 5타수 무안타...3타석 연속 삼진 수모도
아무나 1번타자를 하는 게 아닌 모양이다.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밥 멜빈 감독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도박에 가까운 실험을 하고 있다. 1번타자였던 이정후를 3번타자로 기용하고 라몬테 웨이드 주니어에 1번타자를 맡겼다. 웨이드 주니어의 출루율에 희망을 건 것이다. 이정후에겐 더 많은 타점을 기대하고 있다.이정후는 3번타자에 잘 적응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경기에서 0.400의 타율을 기록 중이다.특히 이정후는 2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콧데일의 스콧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2025 시범경기에 3번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 0-1로 뒤진 1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콜로라도의 선발 투수 체이스 돌
해외야구
사이영상 콜과 MVP 저지가 붙었다, 결과는? 라이브 배팅 세션서 투타 대결
양키스의 두 거물이 맞대결을 펼쳤다. 사이영 수상자 게릿 콜과 MVP 애런 저지였다.MLB닷컴에 따르면 둘은 25일(한국시간) 시범경기를 앞두고 라이브 배팅 세션에서 투타 대결을 펼쳤다.콜은 저지에게 스트라이크만 던졌고, 저지는 이를 받아쳐 담장을 넘겼다. 둘은 같은 팀에 소속돼 있기 때문에 공식 경기에서 맞붙을 수 없다. 다만, 콜이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있을 때 저지와 한 차례 대결을 펼쳤다. 한 번은 지지가 볼넷을 골랐고, 다른 타석에서는 콜이 저지를 아웃시켰다고 MLB닷컴은 전했다.콜은 지난해 초반 팔꿈치 부상으로 제대로 던지지 못했다. 올해는 정상적으로 로테이션을 소화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범경기에는 이번 주말 첫
해외야구
'벌써 홈런포?' 이정후, 2번째 시범경기서 벼락 같은 솔로포 작렬...3번타자 실험 대성공 중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두 번째 시범경기에서 벼락 같은 홈런포를 터뜨렸다.이정후는 2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콧데일의 스콧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2025 시범경기에 3번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이정후는 0-1로 뒤진 1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콜로라도의 선발 투수 체이스 돌랜더를 상대로 우측 담장을 넘는 솔로포를 작렬했다. 이번 시범경기 2번째 안타이자 첫 번째 홈런이다. 이정후는 지난해 3월 1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시범경기에서 홈런을 친 바 있다. 지난해에 비해 빠른 페이스다.이정후가 홈런맛을 본 것은 지난해 4월 21일 애리조나전 이후 무려 255일 만이다. 밥 멜빈
해외야구
'KBO 규약 107조 무섭네!' 최지만, 7년간 KBO리그 코치 및 감독 계약 못해...선수로도 2년간 선수 계약 불가, 5년 간 출신 고교 지원 안 해
최지만이 지도자로 KBO 리그에서 활약하려면 7년을 기다려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KBO 외국 진출 선수에 대한 특례 조항인 107조에 따르면, 한국에서 고등학교 이상을 재학하고 한국 프로구단 소속선수로 등록한 사실이 없이 외국 프로구단과 계약한 선수는 외국 프로구단과의 당해 선수 계약이 종료한 날로부터 2년간 KBO 소속구단과 선수계약을 체결할 수 없고, 외국 프로구단과의 당해 선수계약이 종료한 날로부터 7년간 KBO 소속구단과 감독계약 및 코치계약을 체결할 수 없다.고교 졸업 후 미국 야구에 진출한 최지만은 지난 2024년 6월 1일 선수 계약이 끝났다. 따라서 코치로 KBO 리그에 오려면 2031년 6월 1일 이후 KBO 리그 소속구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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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20세 외야수 박한결, 첫 실전 평가전서 사이클링 히트 달성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외야수 박한결(20)이 송원대와의 평가전에서 사이클링 히트를 달성했다. NC 구단은 24일 경남 마산구장에서 열린 송원대와의 평가전에서 박한결이 안타, 홈런, 3루타, 2루타를 차례로 때려내며 사이클링 히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2004년생 박한결은 첫 타석에서 단타를 시작으로, 두 번째 타석에서 솔로 홈런을 터트렸다. 세 번째 타석에서 중견수 플라이 아웃으로 잠시 숨을 고른 뒤, 네 번째 타석에서 3루타를 날렸다. 마지막 타석에서는 2루타를 추가하며 사이클링 히트를 완성했다. 이날 5타수 4안타 2타점을 기록한 박한결은 "훈련 기간에 중견수 방향으로 멀리 보내는 연습을 한 것이 많은 도움이
국내야구
김하성과 김혜성, ESPN 포지션별 톱10에 못들어, 이정후는?...최고 유격수는 바비 윗 주니어
김하성(탬파베이 레이스)과 김혜성(다저스)의 수비력에 대해 미국 매체들은 대체로 호평한다.김하성은 2023년 유틸리티맨 부문 골드글러브를 수상했다.하지만 공격력으로는 여전히 역부족이다. ESPN은 2025시즌 포지션별 최고 선수를 선정하고 있다.이에 따르면, 한국 선수들은 단 한 명도 톱10에 들지 못했다. 유격수의 경우, ESPN은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바비 윗 주니어를 1위에 올렸다. 2위는 무키 베츠(다저스)다. 3위는 거너 헨더슨(볼티모어 오리올스)이 차지했다.2루수 1위에는 키텔 마르테(애리조나 다이아먼드)가 올랐다. 2위는 마커스 세미엔(텍사스 레인저스)이고, 3위는 알렉스 브레그먼(보스턴 레드삭스)이다. 코너 외야수 부문 1위
해외야구
김혜성, MLB 데뷔 해에 우승 반지? 이정후, 김하성, 배지환, 고우석은 '언감생심'...ESPN, 다저스 WS 또 우승 예측
김혜성이 메이저리그 데뷔 해에 월드시리즈(WS) 우승 반지를 거머쥘 것으로 예상된다.ESPN BET는 25일(한국시간) 30개 팀의 WS 우승 확률을 예상하면서 다저스를 1위로 올렸다.ESPN은 "다저스는 2025년 WS에서 다시 우승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인다. 양키스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공동 2위이고, 뉴욕 메츠는 4위로 떨어졌다.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그 뒤를 따르고 있으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가 다음이다"라고 했다. 이정후 소속 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19위에 그쳤다. 오프시즌에 나름 엄청난 투자를 했으나, 역부족이다. 김하성 역시 우승 반지와는 거리가 멀다. 탬파베이 레이스가 우승할 확률
해외야구
'삼성의 새 전략' 후라도, 16구로 펼친 2이닝 완벽 피칭
삼성 라이온즈의 새로운 외국인 투수 아리엘 후라도가 청백전에서 뛰어난 첫 선을 보였다. 지난 22일 일본 오키나와 아카마구장에서 열린 청백전에서 후라도는 단 16개의 공으로 2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삼성의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해 삼성의 에이스 코너 시볼드의 부상 이후 팀에 새롭게 영입된 후라도는 100만 달러의 저렴한 몸값으로 KBO리그 검증된 투수로 주목받았다. 이날 청백전에서 그는 포심 패스트볼, 투심 패스트볼, 커터, 슬라이더, 체인지업 등 다양한 구종을 고르게 던지며 백팀 타자들을 완벽하게 제압했다. 후라도의 직구 최고 구속은 시속 142㎞였지만 구속보다는 전반적인 컨디션 점검에 중점을 두고 투구했다. 1회에는 김지
국내야구
'대타의 반란' KIA 김석환, 3B 투런포로 존재감 과시
KIA 타이거즈의 김석환(26)이 오키나와 연습경기에서 팀의 첫 대포를 터트리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지난 22일 일본 오키나와 코자 신킨 스타디움에서 열린 히로시마 도요카프와의 연습경기 8회초, 1-9로 뒤진 상황에서 무사 1루에서 우월 투런포를 폭발시켰다. 특히 이 홈런은 3B 타격으로, 타격의 어려움을 감안하면 더욱 의미 있는 장면이었다. 현대야구에서는 이런 적극적인 타격이 점점 권장되고 있으며 김석환에게는 더욱 중요한 도전이었다. 1군 생존을 위해 대타 역할에 집중해야 하는 김석환에게 이번 홈런은 중요한 기회였다. 왼손타자로서의 일발장타력은 그가 KIA 로스터에 남을 수 있는 가장 큰 무기다. KIA의 대타 경쟁은 더욱 치열
국내야구
'홈런 + 수비 도전장' 삼성 함수호의 뜨거운 청백전...박진만 감독 눈도장
삼성 라이온즈의 신인 함수호가 청백전에서 놀라운 활약을 펼쳤다. 지난 22일 일본 오키나와현 아카마 야구장에서 열린 자체 청백전에서 그는 4타수 2안타와 함께 스리런 홈런으로 팀의 승리에 결정적으로 기여했다. 함수호의 가장 인상적인 순간은 8회초였다. 팀이 5-1로 앞선 상황에서 1사 2, 3루. 이전 연습경기에서 퍼펙트 이닝을 기록한 박주혁을 상대로 2-1 카운트에서 놀라운 우월 담장 홈런을 터트렸다. 이 홈런은 팀의 승리를 확정짓는 결정적인 순간이었다. 경기 후 함수호는 개인의 공격력에 만족하지 않고 수비 능력 개선에 대한 의지를 강조했다. 송구 과정에서 아쉬운 장면들이 있었지만, 이를 개선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특
국내야구
'황당 부상'에 던져보지도 못하고 마이너리그행? KBO 간판 마무리 고우석, 스프링캠프 기회 허무하게 날려
고우석에게 2024년은 잊고 싶은 해였을 것이다.큰 꿈을 품고 메이저리그에 도전했으나 시즌 내내 마이너리그에서 던졌다. 트리플A와 더블A에서도 부진했다. 그는 절치부심했다. 계약 마지만 해인 2025년에는 뭔가를 보여주겠다며 준비를 착실하게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구속도 153km까지 끌어올런 것으로 전해졌다.그러나 비장한 각오로 스프링캠프에 도착한 그는 훈련 도중 황당한 손가락 골절 부상을 당하고 말았다. 최소 1개월 결장이 예상되고 있다. 사실상 스프링캠프 '개점휴업' 상태가 됐다.스프링캠프에서 자신의 구위를 테스트받고 싶었으나 무산됐다. 던져보지도 못하고 마이너리그로 가야하는 처지가 될 수 있다.이제 고우석은 트리플
해외야구
두산, 요미우리 2군과 연습경기서 0-0...어빈 2이닝 무실점·이유찬 등 2안타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일본 요미우리 자이언츠 2군과의 연습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두산은 24일 일본 미야자키현 선마린 스타디움에서 열린 요미우리 2군과의 연습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다.외국인 투수 콜 어빈이 선발로 등판해 2이닝 동안 피안타 1개, 볼넷 1개, 사구 1개를 허용했으나 탈삼진 2개를 잡아내며 무실점으로 마운드를 지켰다.신인 홍민규도 1이닝을 소화하며 안타 2개와 볼넷 1개를 내줬지만, 실점 없이 이닝을 마무리했다. 이날 경기 특별해설을 맡은 유희관 KBS N스포츠 해설위원은 "당찬 투구로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고 자기 공을 던졌다"고 평가했다.박지호와 최종인도 각각 1이닝씩 무실점 피칭을 선보였다. 유희관
국내야구
구속 폭발! KIA 김도현, 시속 148km 직구...스프링캠프서 잠재력 폭발
KIA 타이거즈의 김도현이 스프링캠프에서 놀라운 구속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22일 일본 오키나와 코자신킨스타디움에서 열린 히로시마 카프와의 경기에서 2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팀의 기대주로 자리매김했다. 김도현은 직구 구속을 시속 145~148㎞로 유지하며 지난해의 구속 상승이 우연이 아님을 입증했다. 슬라이더도 139km에 육박하는 위력적인 공을 선보였다. 이는 그가 지난해 김이환에서 이름을 바꾸고 시작한 변화의 연장선상으로 해석된다. 윤영철과 함께 2이닝 무실점을 기록한 김도현은 이날 KIA 투수 중 가장 빠른 평균 구속인 시속 146km를 기록했다. 유승철(144km), 김태형(142km), 최지민(142km)이 그 뒤를 이었다. 비록 KI
국내야구
김혜성, 다저스 시범경기 첫 안타... 멀티포지션 소화하며 적응 중
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에서 빅리그 데뷔를 앞둔 내야수 김혜성(26)이 시범경기 첫 안타를 때려냈다.김혜성은 2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범 경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경기 4회에 대타로 출전했다.다저스가 3-2로 앞선 4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무키 베츠의 대타로 나온 김혜성은 상대 투수 우완 에두아르니엘 누네스를 상대로 안타를 쳤다.1, 2구를 모두 볼을 골라낸 뒤 3구째 파울이 나왔고, 시속 156㎞ 빠른 공 4구째를 받아쳐 1루 쪽 내야 안타를 만들었다.공을 잡은 1루수가 베이스 커버를 들어온 투수에게 토스했으나 김혜성의 발이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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