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0(목)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야구
BASEBALL
KIA와 재계약 실패한 라우어, 토론토와 마이너리그 계약
올해 한국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에서 뛴 왼손 투수 에릭 라우어(29·KBO리그 등록명은 라우어)가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했다.스포츠넷 캐나다는 14일(한국시간) "토론토가 라우어를 영입했다. 라워는 마이너리그 계약을 했고, 메이저리그로 올라가면 선발 등판 횟수, 이닝에 따라 최대 220만달러(약 31억6천만원)를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라우어는 올해 8월 윌 크로우의 대체 선수로 KIA에 입단해, 7경기 2승 2패 평균자책점 4.93을 올렸다.KIA는 2024시즌이 끝난 뒤 라워와 작별했다.라우어는 캐나다 토론토를 연고로 하는 미국프로야구 토론토와 계약하며 빅리그 복귀를 노린다.라우어는 2018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빅
국내야구
베이스볼아메리카, MLB 진출 김혜성, '주전급 2루수…주루는 최상급'
미국 야구전문 잡지 베이스볼아메리카(BA)가 포스팅(비공개 경쟁입찰)으로 메이저리그(MLB) 진출을 노리는 김혜성(25)을 '주전급 2루수'로 평가했다.BA는 14일(한국시간) 홈페이지에 김혜성의 스카우팅 리포트를 공개했다.MLB 스카우팅 리포트에서 흔히 사용하는 '20-80 평점법'으로 김혜성의 능력을 수치화했다.20점(Not prospect)이면 수준 이하고, 50점(Average)이면 메이저리그 평균으로 본다. 80점(Outstanding)은 최상급이다.BA는 김혜성의 콘택트 능력을 55, 장타력 30, 주루 70, 수비 55, 송구 능력 40으로 평가했다.BA는 "김혜성은 간결한 스윙을 하고, 민첩하게 움직인다. 선구안과 콘택트 능력을 갖춰 안타성 타구를 꾸준하게 생산한다
국내야구
김혜성이 주전 2루수? BA, 고우석 입단 시에도 "구위로 타자를 이길 수 있는 투수" 호평, 결과는?
이른바 미국의 권위있는 야구 유망주 평가 전문 매체를 비롯해 스포츠 전문 매체들은 대부분 스카우팅 리포트를 보고 해당 선수를 평가한다.베이스볼 아메리카(BA)는 고우석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입단시 그의 구위에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BA는 고우석이 강한 스터프와 신체적 힘을 갖춘 우완 투수라며 "최고 구속이 98마일에 달한다. 구위로 타자를 이길 수 있는 투수"라고 했다.뉴욕포스트의 존 헤이먼은 고우석이 샌디에이고 마무리를 맡을 것으로 예상했다.다. MLB닷컴도 고우석과 마쓰이 유키가 경기 후반 불펜 역할을 맡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미국 CBS스포츠는 고우석과 수아레즈가 마무리 경쟁을 할 것으로 전망했다. 디 애슬레
해외야구
한화 이글스, 새 외국인 투수 폰세·외야수 플로리얼 영입...선수 구성 마무리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는 13일 새 외국인 투수 코디 폰세(30), 새 외국인 타자 에스테반 플로리얼(27)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한화는 "폰세와 계약금 20만달러, 연봉 80만달러 등 총액 100만달러에, 플로리얼과 계약금 5만달러, 연봉 70만달러, 인센티브 10만 달러 등 최대 85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밝혔다.미국 출신 폰세는 198㎝의 장신 오른손 투수다.한화는 "폰세는 직구 평균 구속이 시속 150㎞를 넘을 정도로 강속구가 위력적인 투수"라고 소개했다.폰세는 2020년과 2021년 피츠버그 파이리츠 소속으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20경기에 등판해 1승 7패, 평균자책점 5.86의 성적을 냈다.마이너리그에선 134경기 24승 34패, 평균자책점
국내야구
두산 김택연, KBO 고졸 2년 차 최고 연봉 타이 '1억4천만원'
2024년 한국프로야구 KBO리그 최고 신인 김택연(19·두산 베어스)이 올해 3천만원에서 1억1천만원(336.7%) 오른 1억4천만원에 2025년 연봉 계약을 했다.비시즌에도 김택연은 'KBO리그 고졸 2년 차 최고 연봉 타이기록', '두산 구단 역대 최고 인상률 기록'을 세웠다.두산은 13일 "2025년 연봉 재계약 대상자 50명 전원과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김택연은 1억4천만원에 도장을 찍어 소형준(kt wiz)이 2년 차(2021년)에 받은 '고졸 2년 차 신인 최고 연봉'과 타이를 이뤘다.역대 KBO리그 2년 차 최고 연봉은 하재훈(SSG 랜더스)의 1억5천만원이다. 하지만, 하재훈은 국외 리그에서 프로 데뷔를 한 뒤에 KBO리그에 온 '중고 신인'이었다.김택연은
국내야구
'보라스 딜레마'에 빠진 김하성, 보우덴의 예상처럼 샌디에이고에서 FA 재수? 류현진도 재수 뒤 '대박' 터뜨려
2018시즌 후 FA가 된 류현진은 다저스로부터 퀄리파잉 오퍼(QO)를 받았다. FA 시장에 나가 평가를 받을 수도 있었으나 부상 이력을 문제 삼아 몸값을 후려칠 것으로 보이자 QO를 받아들이고 FA 재수를 택했다. 류현진은 2014시즌 종료 후 어깨 관절와순 수술을 받고 2015-2016시즌 단 1경기 등판에 그쳤다. 2016년 9월에는 왼쪽 팔꿈치 괴사조직을 제거하는 수술도 받았다.2018시즌에는 내전근 부상으로 15경기 등판에 그쳤다. 1년 재수를 택한 류현진은 2019시즌 펄펄 날았다. 우려했던 큰 부상 없이 풀로 시즌을 소화, 사이영상 2위에 올랐다. 29경기에 선발 등판해 182⅔이닝을 던지며 14승 5패, 평균자책점 2.32, 탈삼진 163개, 피안타율 0.2
해외야구
'내가 소토의 반값밖에 안 된다고?' 게레로 주니어, 토론토 3억4천만 달러 계약 연장 제의 거부설 확산...5억 달러부터 시작할 듯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25)도 후안 소토의 계약에 고무된 것으로 알려졌다.ESPN의 해설위원인 카를로스 바에르가가 게레로 주니어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3억 4천만 달러 이상의 계약 연장 제의를 거부했다고 말했다고 Z-엑시스 스포츠 소속 마이클 로드리게스가 14일(이하 한국시간) 전했다. 바에르가는 지난 달 27일 자신의 X(구 트위터)에 "소토가 메츠와 계약할 것 같다. 7억 달러 수준이다"라고 적었다. 그의 말대로 소토는 메츠와 15년 7억6500만 달러에 계약했다.바에르가는 KBO 삼성 라이온즈에서도 뛴 바 있다.게레로 주니어는 2025시즌 후 FA가 된다. 2019년 블루제이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그는 2021년 48홈런으로 오타니 쇼헤
해외야구
롯데, 새 외국인 투수 데이비슨과 95만달러 계약…반즈도 4년 연속 동행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새 외국인 투수 터커 데이비슨(28)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기존 외국인 투수 찰리 반즈와 재계약했다.롯데는 "데이비슨과 총액 95만달러(보장 금액 85만달러·인센티브 10만달러)에 계약했고, 반즈는 총액 150만달러(보장 금액 135만달러·인센티브 15만달러)에 도장 찍었다"고 밝혔다.데이비슨은 신장 188㎝, 체중 97㎏의 체격을 가진 왼손 선발투수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통산 56경기에 등판해 4승 10패, 평균자책점 5.76의 성적을 거뒀다.2024시즌엔 볼티모어 오리올스 소속으로 빅리그 1경기를 뛰었다.마이너리그에선 통산 142경기에서 30승 44패, 평균자책점 3.22의 성적을 냈다.롯데는 "데이비
국내야구
LG, 최원태 보상선수로 왼손 투수 최채흥 지명...2020년 선발 11승 올리며 실력 증명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삼성 라이온즈로 떠난 최원태(27)의 보상 선수로 왼손 투수 최채흥(29)을 지명했다.LG는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삼성으로 이적한 최원태의 보상 선수로 최채흥을 지명했다"며 "최채흥은 2020년 선발 투수로 11승을 올리며 실력을 증명한 선수다. 자신의 모습을 되찾는다면 팀의 국내 선발 한 자리를 담당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최채흥 지명 이유를 설명했다.최채흥은 2018년 1차 지명으로 삼성에 입단했다.KBO리그 1군 통산 성적은 117경기 27승 29패, 5홀드, 평균자책점 4.59다.2020년에는 146이닝을 던지며 11승 6패, 평균자책점 3.58로 활약했다.하지만 이후에는 성적이 뚝 떨어졌다.올해에는 1군에서
국내야구
프로야구 LG, 오른손 불펜 김강률과 3+1년 최대 14억원에 FA 계약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오른손 불펜 김강률(36)과 3+1년 최대 14억원(계약금 5억원·연봉 최대 9억원)에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했다.LG는 13일 "FA 김강률과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김강률은 2007년 두산 베어스에 2차 4라운드 26순위로 입단해 올해까지 두산에서만 뛰었다.KBO리그 통산 성적은 448경기 26승 14패, 46세이브, 56홀드, 평균자책점 3.81이다.올해에는 53경기에 등판해 2승 2패, 1세이브, 12홀드, 평균자책점 3.00을 올렸다.김강률은 "좋은 조건으로 계약해 준 LG 트윈스 구단에 감사하다. 오랫동안 몸담았던 팀을 옮기는 결정이 쉽지는 않았지만, 이제는 LG 트윈스의 승리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어떤 보직이든
국내야구
소토가 스위트룸 때문에 메츠행? NO! "그냥 7호선 지하철을 좋아했을 뿐" 전 양키스 아나운서 스탈링 "스위트룸, 그거 얼마 하는데?"
후안 소토가 양키스 대신 메츠행을 결정한 이유에 대해 사람들은 많은 의문을 갖고 있다.경기장도 소토에게 더 유리하고 돈도 많이 주겠다는 양키스를 버리고 굳이 메츠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일각에서는 메츠가 소토 가족에게 스위트룸을 무료로 사용하게 해줬기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이는 말도 안 된다고 일축한 사람이 있다.오랫동안 양키스 경기 중계를 담당했던 존 스탈링이 그다.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스탈링은 "스위트룸? 그거 얼마 하는데?"라며 "그것은 연봉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다"라고 말했다.메츠가 양키스보다 500만 달러 더 줬기 때문도 아니라고 했다. 총액에 비해 500만 달러 역시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이다. 그렇
해외야구
일본 황금 독수리 되지 못한 폰스(폰세), 한화 독수리로는 비상할까?...MLBTR "KBO서 자신의 행운 시험"
코디 폰스(폰세)가 예상대로 한화 이글스와 계약했다.한화는 13일 2025년 폰스와 1년 총액 10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이에 MLBTR은 "일본프로야구(NPB)에서 힘든 시즌을 보낸 우완투수 폰스가 KBO에서 자신의 행운을 시험하기로 했다"고 전했다.폰스(미국 현지 발음)는 2015년 밀워키 브루어스에 의해 전체 55순위로 지명됐다. 2016년 밀워키 구단의 유망주 9위에 올랐다. MLBTR에 따르면 그는 마이너리그 루키부터 더블A까지 394이닝을 던지며 방어율 3.72와 FIP 3.62를 기록했다. 밀워키는 2019년 트레이드 마감일에 조던 라일스와의 대가로 폰스를 피츠버그 파이리츠에 넘겼다. 폰스는 2020~2021년 빅리그에서 20경기에 등판, 55 1/3이
국내야구
'골든글러버' 김도영, 강정호 넘어 MLB 한국인 최고 슬러거 될 수 있다!...강, KBO 3년 차 홈런 고작 8개, 김은 38개
김도영(KIA 타이거즈)이 예상대로 3루수 부문 골든글러브 수상자가 됐다. 김도영은 1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쏠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총 유효 288표 중 280표(97.2%)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김도영은 2024시즌 커리어하이를 찍었다. 역대 최소 경기·최연소 30홈런-30도루를 달성한 데 이어 KBO리그 한 시즌 최다 득점 신기록도 작성했다.정규리그 141경기에서 타율 0.347, 38홈런 109타점 40도루의 빼어난 성적을 남겼다. 이에 MVP에 선정됐다.김도영이 앞으로도 올해와 같은 성적을 낸다면, 메이저리그에 진출할 경우 한국인 최고 슬러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지금까지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국내야구
'마약 사건' 세번째 기소된 오재원, 징역 1년6개월 추가
수면제를 대리 처방한 혐의로 기소된 국가대표 출신의 전 프로야구 선수 오재원(39)씨에게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이 선고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24단독 유동규 판사는 12일 마약류관리법 위반(향정) 혐의로 기소된 오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하고 2천365만원의 추징을 명했다.재판부는 "피고인은 유명 야구선수 지위를 이용해 부탁을 거절하기 어려운 후배에게 처방을 받게 했고, 3년이 넘는 기간 범행이 계속돼 수수한 양도 많다"고 지적했다.오씨는 2021년 5월부터 올해 3월까지 86회에 걸쳐 전현직 야구선수 등 14명에게 의료용 마약류인 스틸녹스와 자낙스 2천365정을 처방받게 한 뒤 전달받은 혐의를 받는다.검찰은 오씨가 야구계 선배
국내야구
"내 목표는 사와무라상" 바우어, 일본 돌아가나? 에이전트 "MLB 복귀가 최우선. 일본으로 돌아가면 요코하마로!"
'풍운아' 바우어가 다시 일본에서 뛸 전망이다.일본 매체 데일리스포츠에 따르면, 바우어의 에이전트 레이첼 루바는 바우어가 요코하마 DeNA를 포함해 여러 일본 팀과 협상 중이라고 밝혔다.루바는 2020년 신시내티 레즈에서 사이영상을 수상한 바우어가 사상 처음으로 사와무라상 수상에 대한 열망을 드러내며 "내가 일본에 돌아가면 요코하마가 1순위가 될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루바는 "선수라면 누구나 최고 리그에서 뛰고 싶어할 것이다. 바우어도 같은 생각이다'라며 그의 가장 큰 목표는 메이저리그로 복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고 했다. 동시에 요코하마를 포함한 여러 NPB 팀과 협상 중임을 밝혔다. 2023년 일본에서 뛴 바우어는 1
해외야구
261
262
263
264
265
266
267
268
269
270
많이 본 뉴스
금·은·동 수집한 황선우, 세계선수권 4연속 시상대 목표...27일 싱가포르行
일반
여자 골프 4번째 메이저 에비앙 챔피언십, 한국 21명 대거 출격...작년 양희영 우승 이후 메이저 가뭄
골프
'그래도 플로리얼로 가야!' 리베라토, 5팀만 상대...내려갈 스탯, 플로리얼은 상승세 탈 것, 한화 김경문 감독의 선택은?
국내야구
'KIA 상승세가 후덜덜' '엘롯기' 중 가장 강해...나성범, 김선빈, 이의리 복귀 '초읽기', 김도영이 8월에 돌아오면 '완성체'
국내야구
로드먼 딸 윔블던 나타난 이유는? 미국 테니스 셸턴과 '러브 게임'
일반
류현진, '은퇴하면 한화 감독 되고 싶다?' 이영미 씨 "이전 감독과 전혀 다른 열린 감독 될 것이라고 했다"...팬들 반응은 부정적', 왜?
국내야구
'드디어 다시 만났다' 여준석·이현중 4년 만의 태극마크 재결합...일본 상대 전승 이끌까
농구
"26년 만의 우승 꿈" 현실 되나 한화, 33년 만의 기적...KIA와 마지막 시험대
국내야구
'이정후가 그러더니 이젠 김혜성이' 6월까지 타율 0.383, 7월 6경기 0.118...높은 직구와 낮은 변화구에 약점 노출
해외야구
'이번엔 탈락인가' 신네르 0-2 뒤진 절체절명 순간...디미트로프 기권으로 '운명적 8강'
일반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