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8(화)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생활체육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야구
BASEBALL
악몽이다!' 묻혀버린 한화 플로리얼과 심우준 부진...이들마저 폭발하면? '언비터블'
한화 이글스가 무섭게 날고 있다. 너무 높이 날고 있다. 사실 한화에도 말못할 고민이 있다. 그런데 너무 높이 날고 있어 그 고민이 다른 사람들한테는 안 보일 뿐이다.외인 타자 에스테반 플로리얼과 FA 영입 유격수 심우준 이야기다.플로리얼은 7일까지 0.253의 타율과 2홈런에 그치고 있다. OPS는 0.707이다. 기대에 훨씬 못미치는 성적이다.심우준은 한화가 4년 최대 50억 원에 영입한 유격수다. 그러나 한화에서의 첫 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7일 현재 0.165의 타율에 1홈런에 그쳤다. 몸값을 전혀 하지 못하고 있다.다만, 7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5-2로 앞선 7회 싹쓸이 3타점 적시 2루타를 쳐 체면은 세웠다. 하지만 갈 길이 멀다.플
국내야구
'뭣이 중요한디?' 불문율이냐, 승리냐...13점 차도 뒤집어지는 게 야구
2024년 6월 2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 대 KIA 타이거즈전. 롯데는 4회까지 1-14로 뒤졌다. 이쯤되면 포기하고 남을 차이었다. 그러나 롯데는 끝까지 물고늘어졌다. 프로야구 역사상 최다 점수차를 한때 뒤집은 것이다. 결국 이날 경기는 연장 12회 혈투 끝에 15대15 무승부를 기록했다.롯데 선발투수 나균안은 1⅔이닝 만에 8실점 하며 무너졌다. 두번째 투수 현도훈도 3⅓이닝 동안 6실점했다. 그러나 롯데는 4회말부터 차근차근 추격했다. 고승민이 만루포를 쏘며 추격의 불을 당겼다. 5회말 2점을 추가한 롯데는 6회말 정훈의 3점포로 12-14까지 따라붙었다. 7회말 고승민의 동점타, 이정훈의 역전 희생플라이로 마침내 15-1
국내야구
'천운인가?' 일정도 한화편! 10위 키움→9위 두산→6위 SSG→8위 NC...위닝시리즈는 기본, 다 이기면 21연승
9연승을 구가 중인 한화 이글스의 2주 일정도 순탄하다.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 9일부터 10위 키움 히어로즈와 3연전을 한 뒤 9위 두산 베어스와 시리즈를 갖는다. 이어 6위 SSG 랜더스와 3연전을 치른 뒤 8위 NC 다이노스와 격돌한다.1위라고 해서 무조건 하위권 팀들을 다 이긴다는 보장은 어디에도 없다. 하지만, 지금의 한화 전력은 무적 그 자체다. 타선이 안 터지면 투수들이 잘 던져주고, 투수진이 부진하면 타선이 폭발하고 있다. 이런 분위기라면 한화를 이길 팀이 없다.올 시즌 한화는 코디 폰세, 라이언 와이스, 류현진, 문동주, 엄상백으로 이어진 선발 투수를 앞세워 기선을 잡고, 한승혁, 박상원, 정우주가 계투를 한 뒤 시속
국내야구
FA 보상선수 장진혁, kt서 부활 신호탄...외야 부진 속 복귀 초읽기
지난 겨울 자유계약선수(FA) 보상선수로 kt wiz에 합류한 외야수 장진혁(31)이 복귀 시동을 걸었다.장진혁은 지난 6일 경북 경산 볼파크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퓨처스리그(2군) 삼성 라이온즈와 원정 경기에서 이적 후 첫선을 보였다.3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한 장진혁은 1회초 우중간 3루타를 치는 등 3타수 1안타 1볼넷 1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다.그는 7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경기에서도 2번 타자 좌익수로 나서 5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을 기록하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다.공·수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인 장진혁은 조만간 1군에 합류할 전망이다.장진혁은 지난해 11월 FA로 이적한 오른손 선발 엄상백(한화 이글스)의 보상 선수로 k
국내야구
"최하위 성적에도 관중은 북적"...키움, 고척돔 첫 4연속 매진 달성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2016년 서울 고척스카이돔을 홈구장으로 쓴 이후 처음으로 4경기 연속 매진을 달성했다.키움과 KIA 타이거즈가 7일 맞붙은 고척 경기는 경기 시작으로부터 30분가량 지나간 오후 7시 4분을 기준으로 1만6천석이 매진됐다.지난 1일 롯데 자이언츠와 맞붙은 1일 고척 경기를 시작으로 KIA와 5∼7일 3연전 좌석이 모두 팔렸다.키움 구단에 따르면 팀 역대 4경기 연속 매진은 목동구장을 안방으로 쓰던 2013년 6월 6일 삼성 라이온즈전, 6월 7∼9일 KIA전 이후 두 번째 사례다./연합뉴스
국내야구
'데자뷔 1999년이냐, 1992년이냐?' 한화, 1999년 10연승 후 한국시리즈 정상...1992년 14연승(1992년) 땐 준우승
한화 이글스가 20년 만에 9연승을 달성했다. 한화는 7일 삼성 라이온즈를 10-6으로 꺾고 2005년 이후 처음으로 9연승을 내달렸다. 또 3연전 기준으로 9년 만에 삼성전 스윕에도 성공했다. 이제 한화는 9일 꼴찌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10연승을 노린다.10연승은 한화에게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게 한다. 1999년 10연승 후 처음이자 마지막인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기 때문이다. 한화는 1999년 9월 24일 현대 유니콘스전부터 10월 5일 삼성전까지 10연승을 거뒀다.이글스 역사에서의 최다 연승 기록은 1992년의 14연승이다. 7연승 후 14연승을 거뒀다. 이후 6연승도 했다. 덕분에 0.651(81승 2무 43패)이라는 높은 승률을 찍고 정규시즌 1위를
국내야구
커쇼, 재활 등판서 6이닝 탈삼진 4개...부상 털고 복귀 초읽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프랜차이즈 스타 클레이턴 커쇼(37)가 재활 등판 경기에서 쾌조의 컨디션을 보였다.커쇼는 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애리조나 콤플렉스리그 레즈와 경기에서 6이닝 동안 단 1개의 안타도 허용하지 않고 무실점으로 막았다.탈삼진 4개와 볼넷 1개를 기록한 커쇼는 루키 리그 타자들을 상대로 노히트 피칭을 했다.지난해 11월 왼쪽 발가락과 무릎 수술을 받은 후 재활 중인 커쇼는 이날 네 번째 실전 경기에 나섰다.경기전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이 요구한 6이닝 동안 투구 수 90개 목표도 사실상 달성했다.현재 60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올
해외야구
김혜성, 빅리그 2경기 연속 안타...견제 아웃 딛고 득점 추가
빅리그 생존 경쟁을 시작한 김혜성(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2경기 연속 안타를 쳤다.주루사를 당해 고개 숙이기도 했지만, 적극적인 주루로 만회했다.김혜성은 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와 방문 경기에 9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쳤다. 득점 1개도 추가했다.7일 현재 김혜성의 MLB 성적은 8타수 3안타(타율 0.375) 1타점 2득점 2도루다.지난 4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경기에서 처음으로 빅리그 현역 로스터에 등록돼 대수비로 데뷔전을 치른 김혜성은 5일 애틀랜타전에는 대주자로 출전해 도루에 성공했다.김혜성은 6일 마이애미와
해외야구
"웰컴 투 리글Lee 필드" "정후 디Lee버스"...SF SNS, 이정후 이름으로 유쾌한 '언어유희' 구사, '후리건' 51명 한국에 초청하나?
최근 SF 자이언츠 팬 51명이 '훌리건(hooligan)'과 이정후(Jung Hoo Lee)의 영문 이름을 결합해 언어유희를 구사한 '후리건(Hoo Lee Gans)' 클럽을 조직, 홈 경기 때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이들은 '후리건스'라고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머리에는 불꽃 모양의 가발을 쓴다. 51명은 이정후의 등번호(51번)에서 착안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언어유희는 샌프란시스코 SNS에서도 다양하게 구사되고 있다.이정후는 7일(한국시간)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서 투런포를 작렬했다. 그러자 "정후 디Lee버스(정후가 쳤다) "웰컴 투 리글Lee 필드" "바람 부는 도시(시카고)의 손자"라고 했다.MLB닷컴 유튜브도 이정후의 홈런 장
해외야구
"멀티 안타 실종?" "3할 타율 붕괴 위기?" 이정후가 걱정된댜고? 세상 가장 쓸데없는 걱정...컵스전서 홈런 포함 3안타 폭발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개막 후 맹타를 휘두르자 사람들은 '이비어천가'가 불렀다.그러나 한 때 0.361까지 올랐던 타율이 계속 내려가자 '멀티 안타 실종' 이니 '3할 타율 붕괴 위기'라며 우려했다.그러나 이는 세상 가장 쓸데없는 걱정이다. 이정후는 KBO리그 시절 때도 슬럼프에 빠진 적이 많다. 하지만 그는 슬기롭게 헤쳐나갔다.메이저리그 투수들은 이정후를 잘 모른다. 이정후도 마찬가지다. 서로 알아가고 있는 과정이다. 이럴 때는 이정후의 타격이 들쑥날쑥할 수 있다.따라서 이정후의 타격에 대해 일희일비할 필요가 없다. 어느 정도 빅리그 투수들의 성향에 익숙해지면 원래의 모습을 되찾을 것이다. 상대 투수들이 이
해외야구
시속 151km 직구, 170km로 날려버린 이정후...22경기 만에 홈런 폭발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22경기 만에 홈런포를 작렬하고, 12경기 만에 멀티 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도 쳤다.이정후는 7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 방문 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6타수 3안타 3타점 2득점으로 활약했다.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303에서 0.312(138타수 43안타)로 올랐다.두 번째 타석에 짜릿한 손맛을 봤다.이정후는 팀이 2-0으로 앞선 3회초 1사 1루에서 상대 선발 콜린 레이의 시속 151㎞ 직구를 받아쳤다.타구는 시속 170㎞로, 117.3m를 날아가 외야 오른쪽 담을 넘어갔다.이정후는 4월 14일 뉴욕 양키스전에서 홈런 2개
해외야구
33년 전 영광 재현? 한화, 올 시즌 두 번째 8연승 질주... 1992년 빙그레 닮아가다
한화 이글스가 2025시즌에 두 차례나 8연승 행진을 벌였다.이글스 역사에서 가장 높은 정규시즌 승률(0.651)을 찍은 1992년을 떠오르게 하는 행보다.한화는 6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홈 경기에서 3-1로 승리하며, 4월 26일 kt wiz전부터 시작한 연승을 8경기째 이어갔다.올 시즌 한화는 4월 13일 대전 키움 히어로즈전부터 23일 부산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까지 첫 8연승을 거뒀다.4월 24일 롯데에 패해 연패가 끊기고 25일 kt에도 밀려 2연패를 당했지만, 한화는 4월 26일부터 연승 행진을 시작해 시즌 두 번째 8연승 신바람을 냈다.한화는 2023년 8연승, 2024년에도 7연승을 거둔 적이 있다.하지만, 연승 후
국내야구
이정후, 오라클파크 떠나야 하나? "'바람의 도시'에서 '바람의 손자'가 4호 홈런!"...홈런 4개가 모두 타 구장서 나와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4호 홈런을 터뜨렸다.이정후는 7일(한국시간) 미국 시카고의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 경기서 투런포를 날렸다.이날 3번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한 이정후는 팀이 2-0으로 앞선 3회초 1사 1루에서 상대 선발 콜린 레이의 시속 151㎞ 직구를 받아쳐 외야 오른쪽 담장을 훌쩍 넘겼다. 타구 소도는 시속 170㎞로, 117.3m를 날아갔다. 4월 14일 뉴욕 양키스전에서 홈런 2개를 친 뒤, 22경기 만의 대포였다. 아쉬운 점은 이정후의 홈런이 모두 타 구장에서 나왔다는 점이다. 이정후는 홈 구장인 오라클파크에서는 단 1개도 치지 못하고 있다. 구장이 넓고 깊기 때문이다. 바람도 많이 분다.실
해외야구
'또 너냐?' 김혜성, 스프링캠프 경쟁자 아웃맨과 빅리그 생존 경쟁...11일 에드먼 복귀 시 둘 중 한 명은 내려가야
김혜성(다저스)이 스프링캠프서 치열하게 경쟁했던 외야수 제임스 아웃맨과 빅리그 생존 경쟁을 벌이게 됐다.다저스는 7일(이하 한국시간) 예상대로 우익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를 10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올렸다. 최소 17일까지는 못 뛴다. 햄스트링 부위를 다쳤기 때문에 복귀 시점은 더 늦어질 수도 있다.다저스는 트리플A의 아웃맨을 콜업했다. 아웃맨은 스프링캠프서 김헤성을 제치고 살아남아 극적으로 도쿄에 갔다. 그러나 개막 로스터에는 포함되지 못해 트리플A로 갔다. 트리플A에서 32경기에 나와 0.254의 타율과 8홈런, OPS 0.830을 기록했다. 시즌 초반에는 극심한 타격 슬럼프에 빠졌지만 4월 후반부터 페이스를 찾았다. 5월 타
해외야구
"돌풍의 한화, 멈출 수 없다"...류현진 앞세워 8연승 달성
돌풍의 한화 이글스가 파죽의 8연승을 달렸다.한화는 6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이로써 올 시즌 두 번째 8연승을 거둔 한화는 LG 트윈스와 공동 선두를 지키며 상승세를 이어갔다.한국 프로야구의 신구 에이스 류현진과 원태인의 선발 대결에서 류현진이 빼어난 위기관리 능력을 보이며 판정승을 거뒀다.류현진은 5이닝 동안 4안타와 4사구를 허용했으나 삼진 6개를 뽑으며 승리투수가 됐다.원태인은 6회까지 7안타와 볼넷 1개로 3실점 해 올 시즌 첫 패배(3승)를 당했다.삼성은 3회초 2사 후 구자욱이 몸 맞는 공, 강민호는 볼넷을 골라 이어간 1, 2루에서 르윈 디
국내야구
261
262
263
264
265
266
267
268
269
270
많이 본 뉴스
LG 차명석 단장, FA 협상 발언은 신중해야…"협상 중이다"로만 표현했어야
국내야구
이정후, 내년 연봉이 '후덜덜' 320억원...올해 공격은 평범, 수비는 바닥, 2년 뒤 옵트아웃할까
해외야구
'누가 낫나' 김도영 vs 안현민...팬들 '난상토론'
국내야구
한화, FA 영입 '손절'? 1번타자 중견수 필요할텐데, 팬들 "박해민 데려와라"...엄상백-심우준-안치홍 '대실패' 후 신중 모드
국내야구
김현수와 박해민이 동시에 kt행? kt의 '최고 조건 카드'에 LG, 두산 막판 뒤집기 가능할까
국내야구
강백호, '양다리'도 아니고 '삼다리' 전략? kt, MLB, KBO 타구단...몸값 최대치 올리려는 듯
국내야구
'롯데 2명 외국인 타자?' 2023 MLB 올스타 아르시아, 롯데 SNS 팔로우...팬들 초미 관심
국내야구
'이건 아니다' LG, 이렇게 김현수 떠나게 하면 안돼, 김현수도 이런 식으로 떠나면 안돼...오해 풀고 원만하게 해결해야
국내야구
'kt, 왜 이러나' FA 시장서 파격 행보...박찬호, 김현수, 박해민, 강백호에 모두 오퍼?...박찬호는 놓쳐, 김현수·박해민·강백호는?
국내야구
'와이스, 왜 잴까' 한화, 최악 상황 직면? 'NO' 왕멩천과 정우주 선발로 쓰면 되잖아...엄상백까지 7명 로테이션 경쟁
국내야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