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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앏은 메츠 구단주 코헨, 소토 있으면 우승? 벌랜더, 슈어저 있어도 실패했잖아...야구는 1~2명이 하는 게 아냐
요미우리 자이언츠는 이승엽만 있으면 우승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이승엽은 40개 이상의 홈런을 쳤다. 그러나 우승에 실패했다. NC 다이노스는 2024시즌 최동원상을 받은 카일 하트와 홈런왕 맷 데이비슨을 보유하고도 9위에 머물렀다.화려한 선수들을 보유한 뉴욕 양키스는 후안 소토가 있으면 우승할 걸로 착각했다.스티브 코헨 뉴욕 메츠 구단주는 귀가 얇아보인다. 메츠를 인수하자마자 공격적으로 투자했다. 유명 선수만 영입하면 우승할 수 있다는 에이전트와 측근들의 말에 솔깃했다. 그래서 슈퍼스타 저스틴 벌랜더와 맥스 슈어저를 영입했다. 하지만 실패했다. 스캇 보라스의 세치 혀에 속아 카를로스 코레아를 영입하려고도 했다. 이에
해외야구
'협상할 게 없는' 후라도, KBO 어느 구단 가도 100만 달러인데 계약 미적대, 왜?
아리엘 후라도는 2024시즌 130만 달러를 받았고 성적도 좋아 키움 히어로즈와 재계약했다면 이보다 훨씬 더 많이 받을 수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키움은 보류권 없이 그를 내보냈다. 규정상 후라도가 키움이 아닌 다른 팀과 계약을 맺으면서 KBO 잔류를 택한다면 계약 규모를 외국인 첫 계약 금액 상한선인 100만 달러를 받아야 한다. 희한한 규정이지만, 규정이니 따라야 한다. 옛날처럼 '뒷돈'으로 보전해줄 수도 없다. 따라서, 후라도는 어느 팀에 가더라도 2025시즌에는 100만 달러를 받게 된다. 팀만 고르면 된다. 그런데도 미적대고 있다. 왜 그럴까?일각에서 그의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가 100만 달러 외에 알파를 원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
국내야구
다저스, 정말 이래도 되나? 3루수 아레나도, 유격수 아다메스(또는 코레아), 2루수 베츠, 1루수 프리먼...역대 최고 내야진 구축 '야망'
일찍이 이런 내야진은 없었다. LA 다저스가 무서운 야망을 드러냈다. 선발 로테이션에 이어 MLB 역대 최강 내야진 구축을 노리고 있다.미국 언론 매체들이 3루수 놀란 아레나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트레이드 가능성을 일제히 바도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그의 행선지가 다저스다. 그리 놀랄 일은 아니다. 다저스는 기회 있을 때마다 아레나도 영입을 시도했다. 2019시즌 후 FA가 된 그의 영입을 시도했으나 아레나도는 콜로라도 로키스와 8년 연장 계약을 맺었다.이어 2021시즌 전에도 아레나도를 영입할 수 있었으나 이때는 콜로라도 구단주가 같은 지구 라이벌 팀에 줄 수 없다며 그를 세인트루이스로 보냈다.이어 2023년에는 세인트루이스
해외야구
'논란 많은 체크 스윙' KBO, 내년 퓨처스리그 비디오판독 시범 운영 추진
2024년 한국프로야구 KBO리그의 뜨거운 감자였던 '체크 스윙'의 비디오판독 대상 추가 여부가 실행위원회에서 논의된다.KBO는 2025년 퓨처스(2군)리그에서 체크 스윙 비디오판독을 시범 운영한 뒤, 1군에도 도입하는 방안을 제안할 계획이다.프로야구 10개 구단 단장 모임인 실행위원회가 3일 비공개로 열린다.내년부터 1군에 도입할 예정인 '피치 클록 세부안', 2026년 시행을 추진 중인 아시아쿼터와 함께 체크 스윙의 비디오판독 추가 여부가 실행위원회 안건으로 올라온다.복수의 1군 사령탑이 당장 내년 KBO리그 정규시즌에 체크 스윙을 비디오판독 대상에 추가해달라고 공개적으로 요청했다.몇몇 구단도 '현장의 목소리'를 근거로 2025년 K
국내야구
'은하계 구단' 다저스, 이번엔 '원수' 코레아 영입? 소토 메츠행 점친 바에르가 "다저스, 메츠, 양키스가 필요한 선수"
후안 소토의 뉴욕 메츠행을 점쳤던 카를로스 바에르가가 이번엔 카를로스 코레아(미네소타 트윈스)의 트레이드 행선지로 다저스 등 3팀을 거론했다.바에르가는 2일(한국시간) "다저스, 양키스, 메츠가 코레아와 같은 선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코레아는 메이저리그 슈퍼스타급 유격수다. 지난해 1월 미네소타와 최대 6년 총액 2억 달러에 재계약한 그는 2024시즌 발목 부상 등으로 86경기 출장에 그쳤지만 타율 0310, OPS 905에 14홈런을 기록했다.미네소타는 구단 매각을 밝힌 상태여서 코레아와 같은 비싼 선수들을 팔아야 한다. 블리처리포트는 코레아를 바비 밀러, 유망주 에드가르도 엔리케스와 바꿀 수 있다고 주장했다. 다만, 코레아는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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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투타 핵심 자원' 삼성 이재현·황동재, 기량 발전 위해 미국 3주 단기 유학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이재현(21)과 투수 황동재(23)가 미국에서 단기 연수를 한다.삼성 구단은 2일 "이재현과 황동재가 미국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에 있는 야구 전문 프로그램 시설 CSP(Cressey Sports Performance)에서 약 3주 동안 훈련한다"고 전했다.이재현과 황동재는 3일 출국해 23일에 귀국한다.삼성 구단 지원 인력 3명이 동행해 이재현과 황동재의 훈련을 돕는다.황동재와 이재현은 미국 현지에서 몸 상태 분석, 신체 역량 측정 과정을 거친 뒤 차별화된 프로그램에 따라 훈련할 계획이다.삼성 구단은 "젊은 투타 핵심 자원의 기량 발전을 위해 이번 파견을 결정했다. 한 시즌을 버틸 수 있는 체력 관리 노하우 습득이 두
국내야구
'최고의 신인' 두산 김택연, 신체검사 '이상 무'…체인지업 갈고 닦아 피안타율 낮출 것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팬들은 김택연(19)의 '초고속 성장'을 반기면서도 '첫 시즌에 너무 많은 공을 던지는 건 아닐까'라고 부상을 우려했다.하지만, 김택연은 건강한 팔로 다음 시즌을 준비한다.1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2024 컴투스프로야구 리얼글러브 어워드'(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시상식)에서 '올해의 구원투수'로 뽑힌 뒤 취재진과 만난 김택연은 "최근에 메디컬테스트를 받았는데, 검사 결과가 좋았다. 원하던 대로 몸이 멀쩡했다"며 "혹시라도 어딘가에 이상이 있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이제 마음의 짐을 덜었다. 내가 생각했던 방향으로 비시즌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2024년 신인 김택연은 KBO리그 정규시즌 60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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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글러브 준비했다' kt 황재균, 더 좋은 3루수 허경민 왔으니까...다시 결쟁할 준비
황재균(37·kt wiz)은 프로야구 동료 선수들로부터 '2024년 가장 뛰어난 수비를 한 3루수'로 평가받고도 "내년에는 다른 포지션으로 이 자리에 서겠다"고 말했다.kt가 허경민(34)을 영입하면서 황재균은 주전 3루수 자리에서 밀려났다.현실을 담담하게 받아들인 황재균은 "여러 글러브를 준비했다"며 "다시 경쟁할 준비가 되어 있다. 지지 않을 자신도 있다"고 의욕을 드러냈다.황재균은 1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2024 컴투스프로야구 리얼글러브 어워드'(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시상식)에서 '올해의 3루수'로 뽑혔다.약 820명의 프로야구 동료가 '수비'에 중점을 둔 투표에서 황재균은 3루수 중 가장 많은 표를 받았다.황재균은
국내야구
'KIA 타이거즈의 심장' 양현종,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13대 회장 선출
'KIA 타이거즈의 심장' 양현종(36)이 2년 동안 프로야구 선수들의 권익을 보호하는 중책을 맡는다.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선수협)는 1일 서울시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리얼글러브 어워드를 연 뒤 정기총회를 개최해 13대 회장으로 양현종을 선출했다.선수협은 프로야구 선수 820명(등록·육성·군 보류 선수 포함)을 대상으로 지난 달 20일부터 24일까지 회장 투표를 했다.후보는 11대 회장을 맡았던 양의지(두산 베어스)와 12대 회장 김현수(LG 트윈스)를 제외한 최근 5년 연봉 순위 상위 20명이었다.양현종은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아 선수협 13대 회장에 뽑혔다.양현종 신임 회장은 2026년 겨울 정기총회까지 2년 동안 선수협을 이끈다.
국내야구
"이젠 지겹다. 얼마라야 충분한가?" '돈다저스' 소토, 사사키 영입 움직임에 '매드 독' 루소 "야구에 좋지 않아"
유명 스포츠 방송인 '매드 독' 크리스 루소가 LA 다저스를 또 저격했다.루소는 최근 다저스의 후안 소토와 사사키 로키 영입 움직임을 신릴하게 비판했다.그는 최근 뉴욕포스트의 존 헤이먼과 가진 팟캐스트 '더 쇼'에서 "다저스에는 야마모토 요시노부, 오타니 쇼헤이, 무키 베츠, 프레디 프리먼 등 재능 있는 선수들이 많다. 얼마라야 충분한가?"라고 말했다.그는 "게다가 그들은 올해 우승을 차지했다. 그들은 소토와 사사키까지 영입하려고 한다. 이는 야구계에 좋지 않다"고 일갈했다.이에 헤이먼은 "100% 동의한다"라며 다저스는 소토가 필요하지 않다라고 했다.다저스는 소토에게 금액을 제시한 5개 팀 중 하나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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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 키움 13승 투수 헤이수스 영입…탈삼진 2위 '이미 검증된 투수'
프로야구 kt wiz가 왼손 투수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를 영입했다고 밝혔다.올해 키움 히어로즈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에 데뷔한 헤이수스는 kt와 총액 100만달러(연봉 80만달러·계약금 20만 달러)에 계약했다.헤이수스는 2024시즌 30경기에 선발로 나와 13승 11패, 평균자책점 3.68을 기록했다. 탈삼진 178개로 2위에 올랐고, 선발로 나와 6이닝 이상 던지고 자책점 3점 이하로 막는 퀄리티스타트도 20번으로 리그에서 두 번째로 많았다.인상적인 투구 덕에 헤이수스의 보장 연봉은 올해 60만달러(인센티브 20만달러 별도)에서 내년 100만달러로 절반 가까이 뛰었다.나도현 kt 단장은 "헤이수스는 2024시즌 KBO리그에서 정상급 기량을 보인 검증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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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바쁜 야구 선수' KIA 김도영, 시상식에서도 주인공...마냥 행복한 2024년
김도영(21·KIA 타이거즈)은 2024년 겨울, 가장 바쁜 한국프로야구 선수다.공을 멀리 보내고, 그라운드를 빠르게 달리며 올해 KBO리그를 화려하게 수놓은 김도영은 '시상식 시즌'에도 주인공으로 활약 중이다.1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2024 컴투스프로야구 리얼글러브 어워드'(한국프로야구 선수협회 시상식)에서도 김도영은 동료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상'과 팬 투표로 선정한 '팬스 초이스'를 모두 수상했다.지난달 26일 KBO 시상식에서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를 누린 김도영은 12월의 첫날에도 트로피 수집을 이어갔다.리얼글러브 어워드가 끝난 뒤 만난 김도영은 "그라운드에서 함께 뛴 동료, 한국 야구의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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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도대체 얼마를 원하나? 에드먼 평균연봉 약 1500만 달러 근처라면 받아들여야!...성적과 상황 거의 비슷해
아무리 FA 시장이라 해도 지나친 몸값을 요구할 수는 없다. 스캇 보라스는 지난 오프시즌에서 그렇게 했다가 굴욕을 당했다.올해도 다를 바 없다. 후안 소토의 경우는 예외로 봐야 한다. 오타니 쇼헤이와 같은 맥락이다. 이정후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필사적으로 잡아야 했기에 시장 가격보다 2배 정도 높게 받았다.하지만 김하성은 다르다. 분위기가 이정후와 같지 않다. 필사적으로 잡아야 할 상황이 아니다. 김하성이 없으면 타일러 피츠제럴드를 활용하면 된다. 즉, 김하성 대신 쓸 선수가 있다. 이런 상황에서는 시장 가격으로 계약할 수밖에 없다. 김하성의 현재 FA 가치를 가늠할 수 있는 예가 나왔다.LA 다저스는 토미 에드먼과 5년
해외야구
NC 다이노스, 새 외국인 우투 라일리 영입 '최고 구속 159㎞'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새 외국인 투수 라일리 톰슨(등록명 라일리)을 영입했다고 1일 발표했다.키 193㎝, 몸무게 95㎏인 1996년생 라일리는 미국 인디애나주 출신으로 직구 최고 시속 159㎞를 던지는 오른손 정통파다.NC와 계약금 13만달러, 연봉 52만달러, 옵션 25만달러를 더해 총액 90만달러(약 12억5천만원)에 도장을 찍은 라일리는 2018년 미국프로야구 시카고 컵스에 11라운드로 지명받았으며 마이너리그에서 5시즌 간 108경기에 출전, 19승 25패, 평균 자책점 4.68의 성적을 냈다.임선남 NC 단장은 "컵스 유망주 출신인 라일리의 강점은 강한 승리욕과 탈삼진 능력"이라며 "마이너리그에서 365이닝을 던져 삼진 353개를 잡을 정도로 탈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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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웃이 최악의 계약 1위? 블리처리포트 "지난 4년 간 부상 때문에 경기 60% 결장. 2030년까지 2억2320만 달러 남아"
MLB 최고의 타자로 평가받던 마이크 트라웃(LA 에인절스)이 최악의 계약 1위에 올랐다. 트라웃은 지난 2019년 에인절스와 12년 4억 2650만 달러에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블리처리포트는 11월 30일(한국시간) 계약이 수년 동안 남아 있는 최악의 계약 톱10을 선정했다. 남은 금액, 최근 성적, 향후 예상 성적 등을 평가해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남은 돈이 총 2억 2,320만 달러인 트라웃이 '굴욕'의 1위를 차지했다.블리처리포트는 "트라웃이 지금 은퇴한다면 그는 5년 후 명예의 전당에 헌액될 것이다. 그는 올스타 11회, MVP 3회 선즹됐으며 경력 첫 10시즌 동안 74.3 WAR을 기록했다"며 "그러나 그는 지난 4시즌 동안 648경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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