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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3억9천만 원은 사뿐히 넘는다!' KIA, 김도영 2025 연봉 계산 끝났나?...4억~5억 될 듯
김도영(KIA 타이거즈)의 2025 연봉이 이정후의 4년 차 기록을 깰 것으로 보인다.KIA가 김도영의 2024시즌 활약상에 어울리는 대우를 해줄 것으로 전해졌다.올해 프로 3년차인 김도영의 올해 연봉은 1억 원이었다. 4년차 최고 연봉자는 이정후로 당시 3억9천만 원이었다.문제는 1억 원을 준 선수에게 그 다음해 3억9천만 원을 준 사례가 거의 없다는 사실이다. 이정후는 3년차에 2억3천만 원을 받았다. 이정후는 매년 성적이 좋았다.하지만 김도영은 올해 갑자기 '슈퍼울트라'급 활약을 해 단순 비교하기가 힘들다.여기에 KIA가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했고, 김도영은 MVP에 선정됐다. 이에 KIA의 고민은 끝난 것으로 보인다. 이정후보다 많이 줄 명
국내야구
"오타니와 2타석 연속으로 상대하라고?" 354승 클레멘스, '골든 타석제 도입 검토에 '대노'...미국 내 '갑론을박' 격렬
롭 멘프레드 MLB 커미셔너의 '골든 타석'제 도입 검토 발언에 미국 야구계가 시끄럽다.디 애슬레틱은 지난 2일(이하 한국시간) 맨프레드 커미셔너가 최근 한 판캐스트에서 정해진 타순을 깨고, 결정적 순간에 팀 최고의 타자를 투입할 수 있는 '골든 타석'제 도입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골든 타석'제는 경기에서 팀당 경기 1회 타순과 상관없이 원하는 타자를 기용할 수 있는 규정이다. 야구 서커스단인 사바나 바나나스가 쓰고 있는 규정을 MLB도 활용하겠다는 것이다. 이에 대한 구단 및 선수들의 반응은 찬반으로 나뒤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찬성하는 쪽은 팬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아이디어라며 반기고 있다. 반면, 반대하
해외야구
"무라카미? 파워는 있지만 삼진율 너무 높고 3루 수비 약해" 미CBS스포츠 냉정 폇가...MLB선 1루수가 적합 예상
일본프로야구(NPB) 거포 무라카미 무네타카(24·야쿠르트 스왈로스)가 2025시즌 후 메이저리그(MLB)에 진출한다.교도 통신 등 일본 언론은 3일 무라카미가 2025년이 일본에서 뛰는 마지막 시즌이 될 것이라며 좋은 성적을 낸 뒤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고 전했다.야쿠르트 구단도 2025시즌 종료 뒤 무라카미의 MLB 포스팅(비공개 경쟁입찰) 신청을 허락할 것으로 알려졌다.무라카미는 일본프로야구 1군에서 836경기에 출전해 224개의 홈런을 쳤다. 2021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30홈런 이상을 기록했다. 2022년에는 56홈런을 치며, 오사다하루(왕정치)의 일본프로야구 일본인 한 시즌 개인 최다 홈런 기록(55개)을 경신하기도 했다.하
해외야구
'이건 예상 못했는데' LG 유영찬, 오른쪽 팔꿈치 수술…재활 3개월 예상
올해 프로야구 LG 트윈스 마무리 투수로 활약한 유영찬(27)이 오른쪽 팔꿈치 웃자란 뼈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예상 재활 기간은 3개월이다.LG 구단은 4일 "유영찬이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2024 일정을 마치고 구단 메디컬테스트에서 오른쪽 팔꿈치 주두골 스트레스성 미세 골절을 판정받았다"며 "재부상 방지 차원에서 2일 주두골 골극(웃자란 뼈) 제거 수술을 했다"고 전했다.LG 구단은 시즌이 끝날 때마다 선수단 메디컬테스트를 한다.유영찬은 11월에 열린 프리미어12에 출전해 다른 동료들보다 조금 늦게 메디컬테스트를 했다.유영찬이 팔꿈치 통증을 느껴 정밀 검진을 했고, 미세골절 판정을 받았다.의료진은 "뼈 출혈
국내야구
'나 새 직장 찾았어요!' 한화 재계약 불발 페라자, 샌디에이고와 마이너 계약...스프링 트레이닝서 빅리그 진출 노릴 듯
한화 이글스에서 역동적인 플레이를 펼치며 강한 인상을 남긴 요나단 페라자(26)가 미국서 새 둥지를 찾았다.페라자는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시스템으로 복귀한다고 알렸다.페라자는 2025 시즌 스프링 트레이닝 초총권이 포함된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페라자는 2024 시즌 한화에서 122경기에 나서 타율 .275, 24홈런, 70타점을 기록했다. 전반기에서는 폭발적인 타격을 보였으나 후반기에 부상 등으로 부진했다.시즌 초반만 해도 역대급 외국인 타자가 될 것으로 보였다. 5월까지 54경기 타율 3할2푼4리(210타수 68안타) 15홈런 42타점 출루율 .407 장타율 .614 OPS 1.021로 맹활약했다. 하지만 5월31일
국내야구
'누굴 통역하느냐가 중요!' 기쿠치 통역사 연봉 7만5천 달러(1억 원)...오타니 전 통역사 미즈하라는 50만 달러(7억 원)
일본 선수들의 미국 진출이 증가함에 따라이들을 통역하는 통역사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2024시즌에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한 일본인 선수는 10명이 넘는다.이들 중 가장 높은 연봉을 받은 통역사는 오타니 쇼헤이를 통역한 미즈하라 잇페이다. ESPN에 따르면, 미즈하라는 도박 혐의로 해고되기 전까지 최대 50만 달러(약 7억 원)의 연봉을 챙겼다.최근 LA 에인절스와 3년 6300만 달러에 계약한 기쿠치 유세이의 통역사 연봉은 7만5천 달러(약 1억 원)인 것으로 알려졌다.미즈하라와 기쿠치 통역사의 연봉 차가 무려 7배다. 오타니의 연봉은 7000천만 달러(지급 유예 무시)이고, 기쿠치의 연봉은 2100만 달러다. 3배가 넘는다. 누굴 통역하느냐
해외야구
'김혜성, 너만 믿는다!' 키움, 이번엔 얼마 챙길까? 이정후는 247억원, 김하성은 73억원, 김혜성은 67억원?
키움 히어로즈가 포스팅비로 그동안 챙긴 돈은 556억 원이다. 강정호, 박병호, 김하성, 이정후를 잘 키운 대가였다.이번에는 김혜성이다. 그는 얼마를 키움에 선사할까?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4일(이하 한국시간) "김혜성이 5일 포스팅을 신청할 것이다"라고 전했다.김혜성은 이후 30일 동안 30개 메이저리그 구단과 계약할 수 있다. 현재 시애틀 매리너스가 가장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MLB 포스팅 제도에 따르면, 구단은 보장 계약 금액이 5000만달러를 초과할 경우 원소속팀에 500만달러(약 65억원)와 2500만달러(약 328억원) 초과액의 17.5%, 5000만달러(약 657억원) 초과 금액의 15%를 합한 돈을 줘야 한
해외야구
삼성팬들 비판하고 읍소한 코너 '굿바이?'...삼성, 후라도+레예스+최태원태인 으로 강력한 선발진 구축 여부 '관심'
대학 동기 루벤 카디네스가 일부 삼성 팬들로부터 '태업' 비판을 받자 그를 옹호하며 삼성팬들을 되레 비판했던 코너 시볼드는 이례적으로 한국시리즈가 끝난 후 자신의 SNS를 통해 "올 한 해 팬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포스트시즌에 등판하지 못해 죄송하다"고 했다.코너는 시즌 막판 견갑골 부상으로 미국으로 돌아갔다. 포스트시즌을 삼성 동료들과 끝까지 함께 하지 않았다.코너는 "지난 한 달은 너무 실망스러웠다. 재활에 시간이 필요했다"며 "트레이닝 파트에서 많은 노력을 해주셨지만 한계가 있었다"며 "올 시즌 팬들 없이는 좋은 성적이 불가능했을 것이다. 팬 덕분에 훌륭한 시즌을 보냈다"며 "또 형제와도 같은 동료들도 자랑
국내야구
'또 터진 음주 운전' 롯데, 벌써 세 번째...구단은 대책 마련 고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투수 김도규(26)는 술 한 잔에 스스로 야구 인생에 '주홍 글씨'를 남겼다.KBO 사무국은 3일 경찰의 음주 운전 단속에 적발된 김도규에게 70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내렸다고 밝혔다.김도규는 지난달 지인들과 술자리를 하고 몇 시간이 지난 뒤 운전대를 잡았다가 음주 단속에서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수치가 나왔다.KBO 규약에 따라, 김도규는 '면허 정지' 선수의 1회 단속 적발 기준인 70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김도규는 음주 적발 직후 롯데 구단에 이 사실을 알렸고, 곧바로 팀 훈련에서 제외됐다.2025년 정규시즌 개막 후 70경기 동안 그는 경기에 출전할 수 없고, 어떠한 팀 활동에도 함께할 수 없다.2018년 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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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공부 해야 할 듯' 류현진, 푸이그와 대결...아직은 생각 안해
2025년 KBO리그에서 야구팬이 기대하는 장면 가운데 하나는 '괴물 투수' 류현진(37·한화 이글스)과 '야생마' 야시엘 푸이그(34·키움 히어로즈)의 맞대결이다.2022년 푸이그가 키움과 처음 계약했을 당시에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 소속이라 푸이그와 한국 캠프에서 잠시 인사만 나눴던 류현진은 키움으로 복귀한 푸이그와 대결을 또 앞뒀다.류현진은 아직은 (맞대결을) 생각 안 하고 있다. 만나 봐야 할 것 같다. 야구장에서 만나면 생각이 날 것 같다"고 했다.류현진과 푸이그는 2013년부터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서 우정을 나눴다.한국에서 막 미국으로 건너온 '몬스터'와 쿠바 출신 '악동'은 언어의 장벽을 넘어
국내야구
스포츠인가, 연예 프로인가? MLB 커머셔너, '골든 타자' 규정 도입 시사...타순 파괴 결정적 순간 최고 타자 투입
메이저리그(MLB)가 스포츠 본질을 훼손하고 오직 패들을 즐겁게 하는 연예의 길을 가고 있다.디 애슬레틱은 2일(한국시간) 롭 맨프레드 커미셔너가 최근 한 판캐스트에서 정해진 타순을 깨고, 결정적 순간에 팀 최고의 타자를 투입할 수 있는 '골든 타자'제 도입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골든 타자'제는 경기에서 팀당 경기 1회 타순과 상관없이 원하는 타자를 기용할 수 있는 규정이다. 9회 말 2사 만루 동점 또는 역전 상황에서 기존 타순에 따른 타자 대신 에런 저지를 타석에 들어서게 한다는 것이다.야구 서커스단인 사바나 바나나스가 쓰고 있는 규정을 MLB도 활용하겠다는 것이다. 문제는 '골든 타자'가 타석에 들어선 다음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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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선수 구성 완료' kt, 검증된 선수 로하스와 재계약
프로야구 kt wiz가 외국인 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와 총액 180만달러(약 25억2천만원)에 재계약했다고 3일 밝혔다.2017년 kt에 입단한 로하스는 2020년까지 4시즌 간 KBO리그 최정상급 타자로 활약했다. 2020년 타격 4관왕에 오르며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에 뽑혔고, 2019년과 2020년에는 외야수 골든글러브도 수상했다.일본프로야구에 진출했다가 올해 다시 KBO리그에 돌아온 로하스는 144경기에서 타율 0.329, 안타 188개(4위), 112타점(5위), 홈런 32개(6위) 등을 기록했다.나도현 kt 단장은 "로하스가 2024시즌 대부분 타격 지표에서 상위권을 차지해 여전한 경쟁력을 보여줬다"며 "실력과 인성을 두루 갖춘 검증된 선수로 2025시즌에도 팀
국내야구
이정후 큰일났다! 미국 매체들 때리기 시작 "최악 계약 순위 끌어올리는 알바트로스"...2025시즌 못하면 '먹튀' 평가될 듯
이정후는 예상과 달리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1억1300만 달러에 계약했다. MLBTR이 예상한 5천만 달러의 2배 이상이었다. MLB계는 경악했다. '오버페이'라는 지적이 많았다. 일부 매체는 최악의 계약이 될것이라고 비판했다.이정후는 2024시즌 37경기만 뛰고 어깨 부상으로 조기에 시즌아웃됐다. 타율 0.261, 홈런 2개에 불과했다. 샘플이 적긴 하지만 1억1300만 달러 몸값에 전혀 어울리지 않은 성적이었다.이에 2년 차인 2025시즌을 앞두고 이정후가 분발하지 않으면 안 될 기사들이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다.디 애슬레틱은 3일(한국시간) 이정후를 최악의 계약 톱10은 아니지만 아너러블 리스트 7명에 올렸다. 최악의 계약 톱10에 들뻔한 것
해외야구
'KBO 다저스?' 키움, 강정호, 박병호, 김하성, 이정후, 김혜성 MLB 안 보내고 최원태, 임창민 트레이드 안했다면?
키움 히어로즈 생존 방식은 메이저리그의 탬파베이 레이스와 비슷하다. '머니볼'의 전형이다. 키운 선수 몸값을 감당 못할 땐 뒤도 돌아보지 않고 정리한다. 탬파베이는 브레이크 스넬, 타일러 글래스나우, 윌리 아다메스 등 현 슈퍼스타들을 과감하게 트레이드했다.경기 운영 역시 탬파베이를 연상케 한다. 비싼 선수에 의존하지 않고 젊은 마운드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면서 승률을 높이고 있다. 키움은 KBO 구단 중 선수들을 메이저리그에 포스팅으로 가장 많이 보냈다. 강정호, 박병호, 김하성, 이정후에 이어 김혜성도 보낼 예정이다. 투수 안우진도 몇 년 후메이저리그에 보낼 것이다. 이들이 계속 키움에 남았고 남는다면 키움은 천하무적의
국내야구
'김하성이 어쩌다...' 로젠탈 "싸잖아" 페이롤 줄이려는 샌프란시스코에 더 적합한 유격수로 평가...3년 계약에 매년 옵트아웃이 현실적일 듯
김하성이 어쩌다 이렇게 됐나?디 애슬레틱의 데니스 린에 따르면, 2023시즌이 끝난 후만 해도 김하성의 몸값은 1억5천만 달러로 예상됐다.그랬던 것이 1억 달러로 줄더니 지금은 5천만 달러대로 급전직하했다. 연평균 1300~1400만 달러다. 이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받았던 연평균 700만 달러보다는 2배 많기는 하다. 하지만 평균 2천만 달러 기대에는 훨씬 못친다. FA를 앞두고 있어서였을까? 김하성은 2024시즌 초반부터 부진했다. 마치 2021 데뷔 시즌을 연상케 했다. 급기야 시즌을 한 달 남겨두고 어깨 부상으로 수술까지 했다. 내년 시즌 초반 결장이 불가피해졌다. 그의 가치가 급락한 결정적인 이유다.건강하다면, 2023년과 비슷한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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