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9(수)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야구
BASEBALL
키움, 조용히 출국했다가 말없이 귀국한 김혜성을 어찌할까?...MLB 불발 시 사인 앤 트레이드설 난무
김하성이 빈 손으로 귀국했다. 조용히 출국했다가 말없이 돌아온 것이다. 병역법 때문에 귀국했다고는 하지만 팬들은 진한아쉬움을 표시하고 있다.아직 시간이 있어 계약 가능성은 남아있어 기다려볼 만하다. 불발 시에는 키움에 잔류해야 한다.키움은 내심 김혜성이 목돈을 선사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을 것이다. 헐값이라면 동의할지 의문이다. 김혜성이 포스팅 마감일까지 계약을 하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키움은 어떻게 할까?타자도 없는 마당에 당연히 김혜성과 함께 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최근 조상우를 트레이트하는 등 "선수팔이' 행보에 팬들은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김혜성도 트레이드한다는 것이다키움은 김혜성이
국내야구
MLB 구단들, 김혜성 후려치는 듯...기준 미치지 못하면 국내 잔류 후 재도전, 스가노도 4년 후 35세 나이에 MLB 입성
일본프로야구(NPB)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에이스 투수 스가노 토모유키는 지난 2021년 메이저리그 입성을 위해 미국을 방문했다. 그러나 포스팅에서 어떤 구단과도 계약을 맺지 않고 귀국했다. 6개 구단의 오퍼를 받았지만 모두 스가노의 기준에 미치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졌다.그리고는 요미우리와 NPB 사상 최고 연봉인 8억 엔에 단년 계약을 체결했다. 4년 뒤 스가노는 35세의 나이에 다시 메이저리그에 도전했다. 이번엔 성공했다.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1년 1300만 달러에 계약한 것으로 전해졌다.포스팅에서 실패한 후 FA로 다시 도전해 성공한 케이스다.김혜성의 메이저리그 도전은 다소 이른 감이 있다. 키움 출신으로 메이저리그에 진출했
국내야구
KIA, 파워히터 위즈덤과 계약…ML 3년 연속 20홈런 날린 장타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3년 연속 20홈런 이상을 기록한 강타자 패트릭 위즈덤(33)을 새 외국인 타자로 영입했다.KIA는 26일 "위즈덤과 계약금 20만 달러, 연봉 80만 달러 등 총액 10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전했다.KIA 관계자는 "위즈덤은 미국 현지에서 신체검사한 뒤 검사 자료를 바탕으로 국내 병원에서 교차 검사를 했다"며 "두 검사에서 모두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우투우타의 위즈덤은 MLB 통산 455경기에서 88개의 홈런을 친 장타자로 1루수, 3루수, 외야수로 뛰었다.2018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했고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시카고 컵스에서 주전으로 활약했다.위즈
국내야구
보류권 빨리 풀린 후라도와 헤이수스는 KBO서 재취업 성공, 소크라테스는 외인 구성 다 끝난 뒤 풀어줘 재취업 실패
키움 히어로즈는 시즌 후 후라도, 헤이수스, 도슨에 대한 5년 보류권을 포기했다.키움 구단은 "이들의 앞날을 열어주기 위해 보류권을 행사하지 않는다. 모두 새로운 팀을 찾아 계속 좋은 모습을 이어가 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이들이 시장에 나오자 여러 구단이 영입전을 벌였다. 후라도는 삼성 라이온즈 유니폼을 입게 됐고 헤이수스는 kr wiz로 갔다. 후라도는 '새 외국인 선수'로 분류돼 2023년보다 30만 달러가 줄어든 100만달러에 계약했다. 2025년 좋은 성적을 내 2026년 '대박'을 터뜨리겠다는 속셈으로 보인다. 헤이수스는 2024년 총액 80만 달러보다 많은 100만 달러에 도장을 찍었다.둘은 외국인 구성을 마치지 않은 상태에서 보류권
국내야구
뷸러 외면한 다저스가 비정?...QO 제의하기엔 정규리그 성적 너무 안 좋아, 뷸러 없어도 선발 자원 넘쳐, 제2의 벨린저 될 수 있어
다저스가 외면한 프랜차이즈 스타 워커 뷸러가 보스턴 레드삭스 유니폼으로 갈아입는다.MLB닷컴에 따르면 뷸러는 보스턴과 1년 2105만 달러에 계약하기로 합의했다. 2015년 다저스에 의해 지명된 지 9년 만에 다저스를 떠난 것이다.프랜차이즈 스타를 떠나보내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러나 비즈니스는 비즈니스. 다저스가 뷸러와 결별한 것은 두 가지 이유 때문으로 분석된다.우선, FA 계약을 하기엔 부담스럽기 때문이다. 뷸러는 지난 2022년 이후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토미 존 수술) 등 잦은 부상으로 신음했다. 우여곡절 끝에 올해 복귀했으나 예전의 그가 아니었다. 16경기에서 1승 6패에 평균자책점 5.38으로 부진했다. 포스트시즌 마
해외야구
'연봉 킹!' 오타니 연봉(7천만 달러), 오클랜드 구단 최고 계약 총액(6700만 달러) 보다 많아...소토는 5100만 달러
오타니 쇼헤이는 LA 다저스와 10년 7억 달러에 계약했다. 평균 연봉이 7천만 달러다. 이는 MLB 역대 최고 연봉이다. MLBTR에 따르면, 오타니의 연봉 7천만 달러는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구단 최고 총액 계약보다 많다. 오클랜드는 최근 루이스 세베리노와 3년 6700만 달러에 계약했다. 구단 사상 최고 금액이다. 평균 연봉 순위에서 1위는 오타니이고 2위는 뉴욕 메츠와 15년 7억6500만 달러에 계약, 평균 연봉 5100만 달러의 후안 소토다.소토는 그러나 총액 규모에서 오타니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다음은 구단별 최고 총액이다(MLBTR 자료)• 에인절스: 마이크 트라웃 – 10년, 3억6천만 달러• 휴스턴: 호세 알투베– 6년, 1억5750만 달러
해외야구
'사사키가 뭐길래?' 갈 구단 이미 결정해 놓았으면서 구단들은 왜 만나나? 오타니, 소토급 과시하는 듯
사사키 로키의 미국 내 행보가 가관이다. 마치 자신이 오타니 쇼헤이나 후안 소토급인줄 착각하고 있다.뚜껑은 열어봐야 한다. 일본에서의 성공이 반드시 메이저리그에서 통한다는 보장은 없다. 게다가, 그는 내구성 문제를 안그 있다. 야마모토 요시노부도 메이저리그 데뷔 해에 고전했다. 부상 등으로 90이닝 소화에 그쳤다. 평균자책점도 3.00이다. 사사키는 야마모토보다 더 고전할 수 있다.다만, 23세라는 나이 때문에 각광을 받고 있을 뿐이다. FA가 되는 때 그가 야마모토를 능가할 계약을 따낼 수 있을지도 미지수다. 일본 투수 중 장수한 선수는 그리 많지 않다.그의 인기가 높은 것은 저비용 고효율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다. 그는 나이
해외야구
'나는 왕이로소이다!' 메츠 구단주 코헨, 7개국 GDP보다 더 많이 지출...10억 달러 초과하면 10개국
뉴욕 메츠 구단주 스티브 코헨이 이번 오프시즌 지출한 돈이 여러 국가 GDP보다 많은 금액인 것으로 나타났다.스포츠낫은 25일(한국시간) 코헨이 지출한 돈은 거의 10억 달러로, 7개 국가의 GDP보다 많다고 전했다.코헨은 후안 소토를 스포츠 역대 최대 규모인 7억 6,500만 달러를 안겨주었다. 이는 오타니 쇼헤이가 2023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체결한 7억 달러 계약을 가뿐히 넘는 금액이다. 97% 디퍼(지급유예)의 오타니 계약과 달리 소토의 계약에는 디퍼가 포함되지 않는다.코헨은 또한 투수 션 마네아와 3년 7,500만 달러에 계약했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코헨이 이번 오프시즌에 지출한 총 금액은 9억 1,825만 달러이며, 소토가 옵트아
해외야구
KBO 최고 몸값 외인은 '네일·로하스·에레디아' 180만 달러
프로야구 10개 구단은 팀 전력의 핵심인 외국인 선수 영입을 마무리 짓고 있다.9개 구단은 외국인 선수 계약을 마쳤고, 디펜딩 챔피언 KIA 타이거즈가 유일하게 한 자리를 남겨두고 있다.KIA는 기존 외국인 타자 소크라테스 브리토와 계약을 포기하고 새 외인 타자 패트릭 위즈덤과 막판 계약 협상을 이어가는 것으로 알려졌다.KIA가 외국인 타자를 교체하면서 2025 프로야구 외국인 선수들의 몸값 순위가 결정됐다.새 외국인 선수에게 줄 수 있는 최대 몸값은 100만 달러가 한계라서 KIA의 새 외인 타자는 순위에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2025시즌 가장 많은 몸값을 받는 선수는 KIA의 에이스 제임스 네일과 kt wiz의 중심 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
국내야구
'미·일 197승' 다나카, 라쿠텐 보류 선수 명단서 제외...요미우리 입단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와 일본프로야구에서 통산 197승을 거둔 오른손 투수 다나카 마사히로(36)가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에 입단했다.다나카는 25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입단 기자회견에서 "그동안 응원해주신 라쿠텐 골든이글스 팬들께 감사드린다"라며 "변함없는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다나카는 2007년부터 2013년까지 라쿠텐 에이스로 활약하다가 MLB 뉴욕 양키스로 진출했다.그는 MLB에서 7시즌 동안 뛰면서 78승 46패 평균자책점 3.74로 활약한 뒤 2021년 당시 일본프로야구 최고 몸값인 연봉 9억엔(약 84억원)을 받고 친정팀 라쿠텐에 복귀했다.라쿠텐은 다나카가 MLB에서 뛰는 동안 그의 등번호 18번을 임시결번으
해외야구
"등 번호 보이면 안 돼!" 'MLB급 타격 코치' 강정호, 이번엔 프로 11년 NC 김성욱에 '족집게 원포인트 레쓴' "엉덩이 중심 이동 없어"
'킹캉' 강정호가 이번엔 프로 경력 11년의 베뎨랑 선수에게 '원포인트 레쓴'을 했다.강정호는 24일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NC 다이노스의 김성욱의 타격 시 문제점을 지적했다.강정호는 "스텝을 안 하기 때문에 중심 이동이 거의 없다. 맞을 때 보면 거의 등번호가 보일 정도로 스윙을 한다"며 똑같은 노스텝으로 치는 오타니 쇼헤이의 타격폼과 비교했다.오타니에 대해 강정호는 "오타니는 타격 시 엉덩이를 쭉 밀어준다. 스텝이든 노스텝이든 중심이동을 할 때 엉덩이를 앞으로 밀어줘야 한다. 맞을 때 오타니의 등은 안 보인다. 김성욱과의 스윙 궤도의 차이가 많이 난다. 공이 맞는 포인트는 4~5개나 된다. (타율) 차이가 나는 이유다"라고 했
국내야구
계약 임박한 김혜성, 문제는 기간? 김하성 빠진 샌디에이고가 저렴한 가격에 하이잭할 수 있어...YTN "시애틀과 에인절스도 물망"
김혜성의 계약이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 YTN에 따르면, 2루수가 필요한 시애틀 매리너스와 LA 에인절스, 또 내야 유틸리티 자원이 필요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까지 3개 구단이 가장 큰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 시애틀은 포스팅 전부터 김혜성에 관심을 보여 유력 후보로 꼽혔다. 2루수가 필요한 데다, 김혜성의 몸값이 저렴하기 때문이었다. MLBTR은 3년 2400만 달러로 예상한 바 있다.포스팅을 한 직후에도 여전히 시애틀이 유력 후보 구단으로 거론됐다.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김혜성은 시애틀의 영입 우선 순위에서 빠졌다. 시애틀타임즈에 따르면 시애틀은 시카고 컵스의 2루수 니코 호너를 트레이드로 영입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해외야구
김하성과 보라스, 욕심 버리고 1년 계약해야, 왜?...기쿠치, 60이닝 잘 던지고 '대박' 계약, 뷸러는 WS서 10이닝 무실점으로 '잭팟' 터뜨려
메이저리그 구단들은 경험을 매우 중요시한다. 검증된 베테랑 선수를 우대한다.에인절스는 유세이 기쿠치와 3년 6300만 달러에 계약했다. 평균 연봉이 2100만 달러다.기쿠치는 시애틀 매리너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6년간 166경기에 등판, 41승 47패 평균자책점 4.57의 평범한 성적을 기록했다.올해 33세의 좌완 키쿠치는 일본프로야구(NPB)의 세이부 라이온스에서 9시즌을 보낸 뒤 시애틀 매리너스와 4년 5600만 달러에 계약했다. 4년 차엔 1300만 달러 선수 옵션이 있었다.기쿠치는 첫 두 시즌 동안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2019년과 2020년 시즌 평균자책점(ERA) 5.39와 FIP 5.17을 기록했다. 2021년에 ERA 4.41과 4.61
해외야구
'디트로이트인가?' 김하성, 샌프란시스코에 이어 다저스행도 무산될 듯...로젠탈 "다저스, 에르난데스와 재계약할 것"
김하성은 정녕 다저스와 인연이 될 수 없는 것인가?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은 최근 김하성이 다저스가 고려하고 있는 테오스카 에르난데스 대체자 3명 중 한 명이라고 했다.그는 에르난데스와의 재계약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자 다저스는 대체 선수로 김하성(FA), 스즈키 세이야(시카고 컵스), 루이스 로버트 주니어(시카고 화이트삭스)를 '탐구'하고 있다고 했다.이에 LA 지역 매체 다저스 내이션은 "김하성은 오른쪽 어깨 관절순 수술을 받고 회복하면 유격수 자리를 확보할 수 있는 수비력이 뛰어난 선수다"라며 "다저스는 김하성을 영입할 경우 옵션이 있다. 무키 베츠로 시즌을 시작하고 김하성이 건강해지면 외야수로 이동할 수도 있다.
해외야구
"김하성을 데려와라!" 다저스 팬 중 66% '찬성', 반대는 34%...다저스 내이션 투표 실시 중, 디트로이트와 양키스행 설도
김하성을 원하는 팀이 다저스, 디트로이트, 양키스가 될 수 있다는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이 김하성은 다저스가 고려하고 있는 테오스카 에르난데스 대체자 3명 중 한 명이라고 전했다.그는 에르난데스와의 재계약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자 다저스는 대체 선수로 김하성(FA), 스즈키 세이야(시카고 컵스), 루이스 로버트 주니어(시카고 화이트삭스)를 '탐구'하고 있다고 했다.또 블리처리포트는 다저스가 김하성의 최적지라고 했다.이에 다저스 본거지인 로스앤젤레스 지역 매체 다저스 내이션은 발빠르게 팬들을 상대로 김하성 영입에 대한 찬반 투표를 실시하고 있다.매체는 SNS에서 "김하성을 환영할 것인가?"라고 질
해외야구
251
252
253
254
255
256
257
258
259
260
많이 본 뉴스
'50승 선착팀 우승률 71.4%' 한화 역사적 순간 임박, 전반기 1위 확정 후 KIA전 1승 추가시 10개 구단 최초 달성
국내야구
금·은·동 수집한 황선우, 세계선수권 4연속 시상대 목표...27일 싱가포르行
일반
여자 골프 4번째 메이저 에비앙 챔피언십, 한국 21명 대거 출격...작년 양희영 우승 이후 메이저 가뭄
골프
“즐기는 테니스가 답이다”…오렌지볼 300명 모였다
일반
'KIA 상승세가 후덜덜' '엘롯기' 중 가장 강해...나성범, 김선빈, 이의리 복귀 '초읽기', 김도영이 8월에 돌아오면 '완성체'
국내야구
'그래도 플로리얼로 가야!' 리베라토, 5팀만 상대...내려갈 스탯, 플로리얼은 상승세 탈 것, 한화 김경문 감독의 선택은?
국내야구
로드먼 딸 윔블던 나타난 이유는? 미국 테니스 셸턴과 '러브 게임'
일반
'삼성 목표, 아직도 우승인가?' 구자욱, 강민호, 최원태 분발해야...오승환, 김재윤, 임창민 반등도 절실
국내야구
류현진, '은퇴하면 한화 감독 되고 싶다?' 이영미 씨 "이전 감독과 전혀 다른 열린 감독 될 것이라고 했다"...팬들 반응은 부정적', 왜?
국내야구
2025 IBK기업은행배 전국중고배구대회, 8일부터 14일까지 강원 삼척에서 열린다
배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