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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결은 햇빛? 낮에만 빛나는 NC 로건, 이호준 감독의 데이터 야구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이호준 감독이 5월 17일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더블헤더 1차전 선발투수 앨런 로건에 대한 특별한 신뢰를 표현했다.NC는 이날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키움과 더블헤더 경기를 치렀다. 원래 16일에 첫 울산 홈 경기가 예정됐으나 우천으로 경기가 취소되면서 17일 더블헤더로 일정이 변경됐다.주목할 점은 NC가 당초 16일 경기 선발로 최성영을 예고했다가, 17일로 미뤄진 더블헤더에서는 로건을 1차전 선발로 내보내기로 순서를 바꾼 것이다.이호준 감독은 17일 경기를 앞두고 선발 순서를 바꾼 이유를 묻는 말에 "로건이 낮 경기 성적이 좋다"며 "투수 코치와 상의해서 로건 1차전, 최성영 2차전 순으로 투입하기로 했다"고
국내야구
'트리플 전략' 김경문의 마법, 한화를 리그 최강으로 변모시키다
김경문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두 번째 시즌, 한화 이글스가 과거 그가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에서 구현했던 성공 방정식을 더욱 발전된 형태로 재현하며 KBO 리그의 강자로 부상했다. 5월 17일 현재 한화는 27승 16패, 승률 0.628로 리그 2위를 질주하고 있다. 시즌 개막 전 많은 전문가들이 한화를 5강권 팀으로 예상했지만, 두 자릿수 연승과 6할대 승률로 선두권을 다툴 것이라고 예측한 이는 거의 없었다. 개막 전 한화는 투수력이 강력하지만 타격은 약세일 것으로 평가받았다. 과감한 주루 플레이를 앞세운 '발야구'는 김경문 감독의 독보적인 전략이다. 그는 두산과 NC 시절에도 이 전략으로 팀 성적을 실제 전력 이상으로 끌어올리며
국내야구
배지환, MLB 복귀 일주일 만에 다시 마이너리그행... 성적 부진 발목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멀티플레이어 배지환(25)이 빅리그를 밟은 뒤 1주 만에 다시 마이너리그로 내려갔다.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구단은 17일(한국시간) "마이너리그 트리플A 인디애나 폴리스에서 뛰는 닉 설랙을 등록했다"며 "26인 로스터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배지환을 트리플A로 보내는 옵션을 행사했다"고 밝혔다.배지환은 올해 개막 엔트리에 포함됐으나 두 경기를 뛴 뒤 마이너리그로 강등됐고, 지난 10일 빅리그로 복귀했다.그는 MLB에서 좀처럼 선발 기회를 잡지 못했다. 주로 대주자로 출전하는 등 팀 내 주전 경쟁을 이겨내지 못하고 다시 짐을 쌌다.배지환은 올 시즌 빅리그 7경기에서 11타수 1안타 타율 0.091의 저
해외야구
'뎁스가 우승을 결정한다' LG의 독주냐, 한화·롯데의 역전이냐?
본격적인 여름이 다가오면서 KBO 리그 상위권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지난 4월 말 갑작스러운 타격 부진으로 한화에 1위 자리를 내줬던 LG 트윈스가 5월 들어 다시 상승세를 타며 정상을 탈환했다. LG는 5월 성적 9승 3패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어린이날 연휴 9연전에서 3승 3패로 주춤했으나, 이후 삼성과 키움을 연달아 스윕하며 6연승을 달렸다. 이 기간 두산에 스윕패를 당한 한화의 부진까지 겹치면서 다시 1위로 올라섰다. 통계에 따르면 5월 LG의 팀 타율은 0.273(리그 3위), OPS 0.792(2위)를 기록 중이며, 팀 평균자책점 2.80으로 리그 1위다. 특히 LG 타선에서는 5월 들어 문보경이 타율 0.311에 3홈런 12타점으로 활약하고
국내야구
한 달 넘게 원정만...NC 손아섭 "핑계일 뿐, 상황에 맞게 최선 다해야"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베테랑 외야수 손아섭(37)이 한 달 넘게 원정 경기만 치르고도 "원정이 많다는 것은 다 핑계"라고 결연한 의지를 내비쳤다.NC는 16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홈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으나 우천으로 취소됐다.NC가 홈 경기를 치르는 것은 4월 13일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 이후 약 한 달 만이다.4월 11일부터 사흘간 치른 홈 경기는 롯데의 홈구장인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렸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NC의 원정 경기나 다름이 없었다.3월 말 경남 창원 NC파크에서 발생한 비극적인 사고로 인해 이후 원정 경기만 치른 NC는 지난 8일 울산 문수야구장을 이번 시즌 임시 홈구장으로 선정하고 이날 첫 울산 홈 경
국내야구
로버츠 감독 "김혜성, 출루 능력 탁월...상위 타순에 활로 열어줘"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MLB 데뷔 후 한 경기 최다 출루 기록을 세운 김혜성에 대해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로버츠 감독은 16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슬레틱스와의 홈경기에서 19-2 대승을 거둔 후 "오늘 경기는 공격력이 굉장했다"며 "특히 김혜성은 계속 출루했고, 오타니 쇼헤이는 자신의 역할을 다했다"고 평가했다.이어 그는 "김혜성은 출루 능력이 있는 선수"라며 "빠른 속도로 베이스를 훔치며 상위 타순에 활로를 열어준다"고 김혜성의 가치를 강조했다.이날 김혜성은 9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3안타 2볼넷 4득점 2타점 1도루의 맹활약을 펼쳤다. 한 경기 5차례 출루는 그의 MLB 커리어 최고 기록이
해외야구
"흰색 유니폼 낯설더라"... NC 이호준 감독, 두 달 만의 홈경기 소감
거의 두 달 만에 홈 경기를 치르는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이호준 감독이 "오랜만에 (홈에서 입는) 흰색 유니폼을 보니 낯설더라"고 소감을 말했다.NC는 16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홈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다.이날 경기가 비로 인해 취소돼 다음 날 더블헤더로 열리게 됐으나 NC에 이번 경기 의미는 남다르다.3월 말 홈 경기장인 창원 NC파크에서 발생한 비극적인 사고로 인해 이후로 원정 경기만 치렀기 때문이다.4월 11일부터 롯데 자이언츠와 3연전을 홈 경기로 치르기는 했지만, 실제 경기장은 롯데의 홈인 부산 사직구장이었기 때문에 NC가 제대로 된 홈 경기에 나서는 것은 3월 말 이후 거의 2개월 만이다.NC는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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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약약강?' 김혜성, 약 팀 투수 상대 타율 0.556, 강팀은 0.200...약체 에인절스 3연전서 타율 더 벌어 놔야
물 들어올 때 노 저어라!김혜성(다저스)에게 딱 어울리는 말이다.김혜성은 트리플A에 있다가 토미 에드먼이 부상으로 이탈하자 전격 콜업됐다. 다소 이례적이었다. 김혜성은 트리플A에서도 그리 큰 활약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하지만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에드먼과 비슷한 유형인 유틸리티맨 김혜성을 선택했다.결과적으로 이는 탁월한 결정이었다. 김혜성이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치고 있기 때문이다.김혜성은 콜업 후 12경기에서 28타수 12안타로 0.429의 타율을 기록 중이다. 출루율도 0.467이다. 홈런 1개, 2루타 1개로 OPS는 1.038이다. 도루도 3개다. 아무도 예상치 못한 성적이다.다만, 김혜성은 약팀 투수들에게는 강하고 강팀 투수들에
해외야구
'뎁스가 후덜덜!' 다저스, 슈퍼스타 스넬, 글래스나우, 사사키, 에르난데스, 에드먼 5명이 빠졌는데도 1위 유지
다저스는 팜시스템이 최고인 구단이다. 주전이 빠져도 공백을 훌륭하게 메울 선수는가 차고 넘친다. 다저스가 매년 좋은 성적을 내는 비결들 중 하나다.올해도 다저스는 주전들의 줄부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마이너리그에서 올라온 선수들이 잘 버텨주고 있다. 그 덕에 다저스는 여전히 서부지구 1위를 고수하고 있다.투수 쪽에서 다저스는 에이스 투수 블레이크 스넬과 타일러 글래스나우, 사사키 로키를 잃었다. 5명 로테이션 중 3명이 부상으로 이탈했다.이는 치명적이다. 천하의 다저스도 이 정도가 되면 무너질 수밖에 없다. 그러나 다저스에는 이들을 대체할 투수들이 즐비하다. 상황에 따라 트리플A 투수들을 콜업해 경기에 투입하
해외야구
'초강수!' 72억 안치홍 2군 후 반등, 78억 엄상백 2군 후에도? 한화, ERA 6.68 엄상백 2군 강등
2024시즌을 앞두고 한화 이글스는 FA 안치홍을 4+2년 최대 72억 원에 영입했다.올해 환화는 4월 7일까지 4승 9패로 허덕였다. 타선이 문제였다. 팀 평균자책점(ERA)은 4.61로 5위에 위치하고 있었지만 팀 타율은 0.169로 극심한 부진에 빠져있었다. 특히 안치홍은 타율 0.067(30타수 2안타)로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한화는 안치홍을 2군에 보내는 강수를 뒀다. 이는 1할대의 노시환(타율 0.163)과 채은성(0.167), 에스테반 플로리얼(0.128) 등에게도 자극제가 됐다.이후 조금씩 반등한 한화는 타선이 완전히 살아나자 연승 행진을 했다. 4월 26일부터 무려 12연승을 기록했다.그런데 이번엔 선발투수 중 한 명인 엄상백이 문제였다.한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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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 차리는 9번-먹어치우는 1번...김혜성-오타니, 다저스 승리 새 공식
혜성 특급' 김혜성(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두 경기 연속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작성하는 등 무려 5차례 출루에 성공하며 '최고의 밥상'을 차렸다.김혜성은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슬레틱스와 홈 경기에 9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3안타 2볼넷 4득점 2타점 1도루로 맹활약했다.김혜성이 한 경기에서 5차례 출루에 성공한 건 MLB 데뷔 후 처음이다.이전까지는 2차례 출루한 것이 자신의 한 경기 최다 출루 기록이었다.3안타 경기도 처음이다. 아울러 첫 볼넷, 멀티 타점, 멀티 득점 기록도 차례로 세웠다.시즌 타율은 0.360에서 0.429로,
해외야구
불꽃 가발 쓰고 '후~'...이정후 미국 팬클럽 '후리건스' AP통신 집중 조명
불꽃 모양 가발을 쓰고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응원하는 미국 현지 팬클럽 'HOO LEE GANS'(후리건스)가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AP통신은 16일(한국시간) '후리건스를 만나보라!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팬들은 한국 스타 이정후가 집에서 경기를 치르는 느낌이 들도록 도와준다'라는 제목의 기사로 이들을 조명했다.매체는 "샌프란시스코엔 이정후가 단순히 '환영받는 느낌'을 넘어 그 이상의 기분이 들도록 노력하는 팬들이 있다"며 "이정후는 열광적인 팬덤을 형성했다"고 전했다.이어 "이들은 'HOO LEE GANS'라고 새겨진 티셔츠와 불꽃 모양의 가발을 쓰고 외야 관중석에서 응원한다"며 "소수의 인원으로 시작
해외야구
'승부사' 김태형 감독 독기 품었나? 에이스 완전 교체...감보아로 가을 야구 '도박'
롯데 자이언츠는 1992년 한국시리즈에서우승했다. 이후 32년간 우승하지 못했다. 한국시리즈 진출도 1999년이 마지막이었다. 플레이오프는 2012년, 준플레이오프는 2017년이 마지막이었다. 그 후 7년 동안 가을야구 무대에 서지 못했다. 그래서 영입한 감독이 김태형이다. 그는 두산 베어스를 7년 연속 한국시리즈에 진출시켰다. 이 중 세 차례 우승했다.그에게 '승부사'라는 별명이 붙은 이유다.그는 3년 안에 롯데를 우승시키겠다고 공언했다. 부임 첫해는 7위에 그쳤다. 가을야구도 없었다. 팀을 알아가는 시즌이었다고 볼 수 있다.올해가 2년 차. 롯데는 지난해와 완전히 다른 팀이 됐다. 16일 현재 3위에 올라있다.에이스 찰리 반즈의 부진
국내야구
'이게 깨지면 곤란!' 한화 승리공식=외인 투수 2인 1.5승+토종 3인 1.5승...토종 선발 경기 3연패는 뼈아파
한화 이글스 5인 로테이션은 엄상백을 제외하고 10개 구단 최강이다.올시즌 한화는 코디 폰세, 라이언 와이스, 류현진, 문동주, (엄상백)으로 이어진 선발 투수를 앞세워 기선을 잡고, 한승혁, 박상원, 정우주가 계투를 한 뒤 시속 160㎞에 육박하는 빠른 공을 던지는 김서현을 내세워 경기를 끝내고 있다. 12연승 공식이었다.하지만 연승을 계속 할 수는 없는 법. 한화의 기본 승리 공식은 폰세, 와이스 등판 겻기 평균 1.5승+토종 3인 평균 1.5승이어야 한다. 그래야 6할 승률이 된다.헌재 구위로 볼 때 폰세와 와이스 등판 경기 때는 1.5승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토종 3인방이 등판했을 때다. 이 3경기서 1.5승을 하지 못하면 한
국내야구
'미친 초강력 혜성" 애슬레틱스 마운드 초토화! 이정후도 이렇게 하지 못했다...3안타 5출루 2타점 1도루 100% 출루, 타율 0.467
혜성이 애슬레틱스 마운드를 초토화했다. 김혜성(다저스)이 몰고 온 혜성은 선발, 구원, 야수 투수를 가리지 않고 애슬레틱스를 강타했다.김혜성은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슬레틱스와의 홈 경기에 9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 3타수 3안타 2볼넷 4득점 2타점 1도루로 펄펄 날았다. 김혜성의 한 경기 5출루와 3안타 경기는 빅리그 데뷔 후 처음이다. 시즌 타율은 0.360에서 0.429로 껑충 올랐다. OPS(출루율+장타율)는 1.038이 됐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도 이렇게까지 하지는 못했다.전날 경기에서 첫 홈런을 포함해 안타 2개를 때렸던 김혜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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