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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청문회라도 열어야 하나?' SSG의 잇딴 '논란' 인사에 팬들 '어리둥절'...고문 박정태, 또 낙마하나, 전 단장 김성용 복귀도 '시끌'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선임 24일 만에 물러난 박정태(56) 전 퓨처스(2군) 감독을 퓨처스팀 고문으로 위촉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SSG는 지난 3월 음주운전과 운전자 폭행 이력으로 2군 사령탑에서 낙마한 박정태 전 감독을 '외부 위촉' 고문으로 다시 품었다. 그가 육성과 선수단 교육에 관한 역량을 갖춘 인사라는 이유를 내세운 것으로 전해졌다.이에 팬들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여러 불미스러운 이력 때문에 퓨처스 감독직을 사퇴한 인물을 구단 임직원은 아니지만 고문이라는 타이틀로 다시 품은 SSG의 '대담한 결단'에 혀를 내두르고 있는 것이다.SSG는 지난해 12월 31일 박정태 전 해설위원을 퓨처스 감
국내야구
한화 심우준, 비골 골절로 한 달 이상 결장 불가피... "12연승 에이스 유격수 이탈"
33년 만에 12연승을 질주하며 선두를 달리는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에 큰 악재가 발생했다. 팀의 수비 핵심인 주전 유격수 심우준이 비골 골절로 한 달 이상 결장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한화 구단은 12일 심우준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고 발표했다. 심우준은 지난 10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와의 방문 경기 4회에 투수의 공에 왼쪽 무릎을 맞고 교체된 후, 11일 키움전에도 결장했으며 결국 12일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구단 측은 "심우준이 두 차례의 병원 검진을 받았고, 정밀 검진 결과 비골 골절로 약 2주의 안정이 필요하며 정상 훈련까지는 약 4주가 필요하다는 진단이 나왔다"고 밝혔다. 또한 "총 재활 기간은 2주 뒤 재검진 결과가 나와야
국내야구
삼성, 마침내 칼 빼들었다! 8연패 탈출 처방으로 코치진 전면 교체...작년에도 효과 봐
삼성 라이온즈는 지난해 전반기 막판 5연패를 당하자 올스타 휴식기 기간에 1군 수석 코치, 타격 코치, 불펜 코치, 배터리 코치를 바꿨다.효과는 있었다. 전반기 4위였던 삼성은 후반기에서 분발, 정규시즌 2위로 한국시리즈까지 진출했다.팀이 연패 등 침체기에 빠지면 보통 코치진을 교체하거나 1군 선수를 2군으로 내려보낸다. 감독을 경질하기도 한다. 삼성은 코치진 전면 교체를 택했다. 딱히 2군으로 내려보낼 선수도 없는 데다, 박진만 감독을 경질할 명분이 없기 때문이다. 삼성은 13일 "최일언 퓨처스(2군) 감독을 1군 수석 코치로, 박석진 2군 투수 코치를 1군 투수 코치로, 박한이 2군 타격 코치를 1군 타격 코치로 보직 변경했다"고
국내야구
김서현 세리머니 논란에 오승환 '가슴앓이'...일부 한화 팬들, 오승환 부인 추정SNS 글에 발끈해 오승환 '융단폭격' 화풀이
한화 이글스의 마무리 투수 김서현의 세리머니 논란에 오승환(삼성 라이온즈)이 '마음고생'을 하고 있다.김서현은 세이브를 올린 후 포수와 함께 승리를 자축하는 세리머니를 한다. 손가락으로 총 모양을 만들어 하늘을 가리킨다. 김서현은 "총처럼 빠른 공을 던지는 투수, 폭죽을 쏜다는 의미도 담았다"라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그런데 언뜻 보면 오승환의 세리머니와 비슷해보인다. 오승환의 메이저리그는 물론이고 KBO리그에서 오랫동안 해당 세리머니를 했다. 김서현은 삼성과의 경기에서도 세이브를 올린 뒤 해당 세리머니를 했다. 이에 일부 한화 팬들이 오승환의 부인이 김서현의 세리머니를 저격했다고 지적했고, 이는 한화 팬들을 격
국내야구
에드먼 복귀 늦어지자 '급해진' 다저스, 올 트리플A 0.195 타율 베로아 긴급 영입...김혜성에 어떤 영향?
다저스가 급하긴 급했나 보다. 토미 에드먼의 복귀가 늦어지자 외야수를 긴급 영입했다.다저스는 13일(한국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 산하 트리플A에서 뛰고 있던 외야수 스튜어드 베로아를 현금으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베로아는 올해 마이너리그에서 시즌을 시작했으며, 트리플A 버펄로에서 타율 0.195, 4타점을 기록했다. 베로아는 지난 시즌 블루제이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 28경기에서 37타수 동안 타율 0.189, 출루율 0.333, 장타율 0.216, 홈런 0, 1타점에 그쳤다.베로아의 영입은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와 토미 에드먼이 부상자 명단에 오른 상황에서 외야진 뎁스 보강 차원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에드먼의 복귀가 예상보다
해외야구
'위즈덤도, 데이비슨도 아니다?' 퇴출 위기 몰렸던 삼성, 디아즈가 홈런왕 후보 급부상...현재 15개로 50개 이상 페이스
NC 다이노스의 맷 데이비슨은 지난해 46개의 홈런을 친 후 2025년에는 50개를 쏘고 싶다고 말했다.하지만 그는 12일 현재 7개에 그치고 있다. KIA 타이거즈의 패트릭 위즈덤은 메이저리그에서 3년 연속 20개 이상 홈런을 쳤던 거포다. KIA가 소크라테스 브리토를 버리고 야심차게 영입한 슬러거다.그는 기대대로 시즌 초 4경기 연속 대포를 쏘는 등 거포의 면모를 발휘했다. 하지만 9개에서 정지됐다. 최근 10경기 무홈런이다. 삼성 라이온즈의 르윈 디아즈는 시즌 개막 시리즈에서 반짝 활약한 후 깊은 슬럼프에 빠졌다. 삼성이 움직인다는 루머가 돌기 시작했다. 그런데 박진만 감독과의 면담 후 180도 다른 타자가 됐다. 홈런을 치겠다는 욕심
국내야구
NC 이용찬, 어깨 염증으로 6월 중순까지 결장... "이달 말부터 기술 훈련 시작"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베테랑 불펜 투수 이용찬(36)이 오른쪽 어깨 염증으로 장기 결장이 불가피해졌다. NC 구단은 12일 "이용찬이 어깨 통증으로 지난달 검진을 받았고, 염증이 발견돼 재활군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구단은 "현재 휴식과 물리 치료를 병행하고 있으며 회복 상황에 따라 이달 말 혹은 다음 달 초에 기술 훈련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이용찬은 최소 6월 중순까지 1군 복귀가 어려운 상황이다. 그는 지난달 초반 부진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이후 컨디션 회복에 주력해왔으나, 어깨 통증으로 재활군으로 다시 내려가게 됐다. 올 시즌을 앞두고 NC와 계약기간 2+1년, 최대 10억원에 자유계약선수(FA) 계약
국내야구
'통산 200승 향해' 류현진, 한화 13연승 도전의 선봉에... 대전 두산전 선발
구단 최다 연승 기록을 향해 달리는 한화 이글스가 '21세기 한국 최고 투수' 류현진(38)을 내세워 13연승에 도전한다.한화는 13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홈 경기 선발 투수로 류현진을 예고했다.4월 26일 대전 kt wiz전부터 5월 11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까지, 한화는 12연승을 내달렸다.한화가 12연승을 거둔 건, 14연승의 구단 신기록을 세운 1992년 이후 무려 33년 만이다. 33년 전에는 구단명이 한화가 아닌 빙그레였다.13∼15일 대전에서 열리는 두산과 홈 3연전을 싹쓸이하면 한화는 구단 최다인 15연승 신기록을 세운다.한화는 주중 3연전에 토종 선발 류현진, 문동주, 엄상백을 차례대로 내세울 계획이
국내야구
강정호, KIA 위즈덤 잡는 투구 패턴 '폭로'...하이 패스트볼→원바운드성 변화구→안쪽 깊숙한 공→바깥쪽 슬라이더 또는 하이 패스트볼
'킹캉' 강정호가 KIA 타이거즈의 외국인 타자 패트릭 위즈덤을 잡는 투구 패턴을 '폭로'했다.강정호는 1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위즈덤의 타격 매커니즘을 분석한 뒤 그를 효과적으로 아웃시킬 수 있는 투구 패턴을 제안했다.강정호는 위즈덤이 아웃사이드 하이 피치에 가장 약한 반면 로우 피치에 대한 장타력은 매우 높다고 지적했다.또 어퍼 스윙이기 때문에 약간 낮게 오는 커브볼을 던졌다가는 장타를 얻어맞을 것이라고 했다.강정호는 따라서 투수는 하이 패스트볼로 카운트를 유리하게 잡은 후 원바운드성 변화구 유인구를 던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안쪽 깊숙한 공을 던진 다음 바깓쪽 슬라이더 또는 하이 피치 패스트볼
국내야구
한화 12연승의 비결... '연쇄 선발 호투+후반 집중타+마무리 강속구' 승리 공식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연일 호투를 이어가는 선발진과 경기 후반에 힘을 내는 타선의 결합으로 12연승의 고공비행을 했다.연승 행진은 진행 중이다.12연승은 한국프로야구 KBO리그 최다 연승 기록 공동 10위다.13일 두산 베어스전에서 승리하면 공동 7위, 14일에도 연승 행진이 이어지면 공동 6위로 올라서고, 두산과의 3연전을 싹쓸이하면 구단 최다 연승 신기록을 수립하며 KBO 역대 공동 4위로 도약한다.16연승까지 이어가면 한화는 최다 연승 기록 공동 2위로 점프하고, 김경문 감독은 개인 최다 연승 기록을 달성한다.한화는 4월 26일 대전 kt wiz전부터 5월 11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까지 12연승 행진을 벌였다.연승 기간에 LG 트윈스를
국내야구
"역전하겠지"→"역전했네!" 한화 팬들의 '승리주의' 어디서 나오나?...한화, 올시즌 역전승 16회, 12연승 중 역전승 7회
지난 9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 대 키움 히어로즈 경기.한화 선발 엄상백은 1회말 키움의 송성문, 이주형에게, 4회말에는 김태진, 야시엘 푸이그에게 각각 솔로포를 허용하며 3⅔이닝 만에 조기 강판됐다. 스코어는 1-4.한화의 한 팬은 이때 "역전하겠지"라는 응원 피켓을 들어보였다. 이후 한화의 불펜은 키움 타선을 완벽하게 봉쇄했다. 조동욱-김종수-박상원-한승혁이 4⅓이닝을 완벽하게 틀어막았다.이에 타선도 터지기 시작했다. 5회초 에스테반 플로리얼의 솔로포로 추격을 시작했다. 7회 대타로 들어선 이도윤과 김태연의 연속 안타로 무사 1, 3루에서 황영묵의 내야 안타로 또 1점을 추가했다.
국내야구
'청정 홈런왕' 저지, 4안타 폭발로 타율 .409... 14홈런·39타점·출루율 MLB 1위
에런 저지(뉴욕 양키스)가 안타 4개를 몰아치며 타율을 다시 4할대로 끌어올렸다.저지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 랠리 필드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슬레틱스와 방문 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4안타 2타점 1득점으로 맹활약했다.저지의 시즌 타율은 0.396에서 0.409(154타수 63안타)로 올랐다.저지가 4할대 타율을 찍은 건 지난 8일 이후 4일 만이다.올 시즌 저지는 각종 타격 지표에서 압도적인 1위를 달린다.타율은 경쟁 선수들을 큰 차이로 벌렸다. MLB 타율 2위인 팀 동료 폴 골드슈미트(0.349)를 5푼 이상 앞선다.타점(39점), 출루율(0.494), 장타율(0.779), OPS(1.273)도 아
해외야구
김경문 감독, '찰떡궁합' 한화서 만년 준우승 딱지 뗄까?...'4전5기' 도전
김경문 한화 이글스 감독은 선수 시절 그리 빼어난 성적을 남기지는 못했다. 하지만 지도자로서는 괄목할 경력의 소유자다. 다만, 우승한 적이 한 번도 없다.김경문 감독은 두산 8년과 NC 다이노스 6년 동안 네 차례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화려한 성적이다. 그러나 우승과는 거리가 있었다. 2005년 한국시리즈에서 스윕패했고, 2007년 한국시리즈에서는 2연승 후 4패로 준우승에 그쳤다. 2008년에는 한국시리즈에서 1승 후 4연패했고, 2016년 한국시리즈에서도 스윕패했다. 4번 진출한 한국시리즈에서 모두 준우승만 했다. 큰 경기에 약한 김경문 감독은 그러나 한화에서 그 이미지에서 벗어나고자 한다. 올 시즌 출발은 그리 좋지 않았다. 그러
국내야구
역시 오타니 계약이 남는 장사...소토와 게레로 주니어 계약은?...계약 첫 해 40~41경기 성적 비교해보니 거의 '폭망' 수준
오타니 쇼헤이는 다저스와 10년 7억 달러에 계약했다. 그러나 디퍼(지급유예) 때뮤에 사실상 5억 달러가 되지 않는 금액이다.오타니는 계약 후 맞은 첫 해 41경기에서 0.354의 타율에 11홈런, 1.081의 OPS를 기록했다.후안 소토는 올 시즌을 앞두고 뉴욕 메츠와 15년 7억6500만 달러에 계약했다. 그러나 계약 첫 해 41경기에서 타율 0.252, 8홈런, OPS 0.842에 그쳤다.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우여곡절 끝에 14년 5억 달러에 연장 계약했다.하지만 게레로의 올시즌 성적은 몸값에 비해 초라하다. 40경기 타율 0.285, 4홈런, OPS 0.790에 불과하다. 특히 홈런이 급감했다. 오타니는 첫 해 40경기에서 0.352의 타율, 11홈런
해외야구
"다저스, 5억 달러 터커 영입 계획" 나이팅게일 "가장 높은 가격 제시하는 팀은 아니지만 경쟁에 뛰어들 것"...콘포토 대체자로 유력
다저스는 올시즌을 앞두고 마이클 콘포토와 1년 1700만 달러에 계약했다.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처럼 1년 써보고 다년 계약을 선사할 계획이었다.하지만 콘포토는 에르난데스가 아니었다. 그는 12일(이하 한국시간) 현재 0.153의 타율과 2홈런에 그치고 있다.최근 다소 살아나고는 있지만 다저스는 이미 그와 올시즌 후 결별하기로 걸정한 듯하다.USA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은 12일 다저스가 시카고 컵스의 거포 카일 터커를 영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그는 "다저스는 올겨울 컵스 외야수 터커를 영입하기 위한 FA 경쟁에 뛰어들 계획이다"라며 "그들이 가장 높은 가격을 제시하는 팀은 아닐지 몰라도, 후안 소토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을 때처럼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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