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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연락하라!" 강정호, 고전하는 김혜성에 도움 주겠다고 공개 제안..."스몰마켓 갔어야" 아쉬움도, 한국서 하던대로 해야 강조
강정호가 키움 히어로즈의 후배 김혜성(다저스)에게 진심어린 조언을 했다.강정호는 10일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김혜성의 타격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연락을 하면 기꺼이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강정호는 "내가 먼저 혜성이에게 연락해서 도움을 주겠다고 할 수는 없지 않은가? 혜성이가 도움을 요청하면 응하겠다"라고 했다.강정호는 또 김혜성이 한국에서 했던대로 하는 게 나을 것이라고도 했다. 타격폼은 오프시즌 때 할 수 있다며 그가 시범경기에서 타격폼을 수정하고 있는 점을 지적했다. 강정호는 또 다저스에는 오타니 쇼헤이 등 훌륭한 선수들이 즐비하지만 그라운드어 있을 때는 항상 "내가 최고다"라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해외야구
"김도영에게 메이저리그 얘기 너무 하지 말아줬으면..." 이정후 "4년 뒤 어차피 메이저리그에 올 선순데, 부담 가질 수 있어"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주위에서 김도영(KIA 타이거즈)의 메이저리그 진출에 대한 이야기를 너무 하지 말아줬으면 하는 바람을 나타냈다.이정후는 9일 유튜브 '오프 더 TV'에서 김도영의 메이저리그 진출에 대한 주위의 관심이 너무 크다고 우려했다.이정후는 "김도영은 이제 KBO 리그 4년 차다. 나나 하성이 형, 혜성이도 4년 차에 메이저리그 이야기는 나오지도 않았다"며 "도영이는 4년 뒤 어차피 메이저리그에 올 선수이기 때문에 미리 너무 많은 이야기를 해서 부담을 주지 말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부담 때문에 자칫 무리를 할 수도 있고 부상 위험도 있다는 것이다.김도영은 지난 시즌 혜성처럼 나타나 KBO 리그를 평정했다.
국내야구
이정후, 류중일 고영표 대만전 등판 '저격'?..."국제대회 투수 공 10km나 빨랐다!" 한국 대표팀 상대 팀 정보수집 능력에 '일침'
손자병법에 이런 말이 있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 싸워도 위태로움이 없으며, 적을 알지 못하고 나를 알면 한 번 이기고 한 번 지며, 적을 모르고 나를 모르면 싸움마다 반드시 위태롭다.'너를 알고 나를 안다고 무조건 이기는 건 아니지만, 적어도 위태롭지는 않을 것이라는 뜻이다.한국야구가 왜 국제대회서 고전하는지 그 이유가 드러났다.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9일 유튜브 쇼 '오프 더 TV'에 출연, 이택근 SBS 해설위원이 "한국은 국제대회에서 일본과 미국에 약간 뒤처져 있다. 솔직히 어떻게 해야 할지 말해달라"고 묻자 "상대 팀 강점에 대한 분석을 더 많이 해야 한다"며 프리미어12 대만전을 예로 들었다. 이정후는 "언
국내야구
최고 153km 강속구 폰세, 한화에 첫 승리 선물... 플로리얼·심우준도 활약
한화 이글스가 새 외국인 투수 코디 폰세의 인상적인 데뷔 호투에 힘입어 시범경기 첫 승리를 거뒀다. 한화는 3월 1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시범경기에서 SSG 랜더스를 3-1로 제압하며 2연패 후 첫 승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의 주인공은 단연 코디 폰세였다. 그는 최고 시속 153km의 강속구를 앞세워 투심, 컷 패스트볼, 커브, 체인지업, 포크볼 등 다채로운 구종을 선보이며 4이닝 동안 안타 3개와 볼넷 2개만 허용한 채 무실점으로 KBO리그 데뷔전을 마쳤다. 폰세는 1회를 삼자범퇴로 깔끔하게 처리했고, 2회에도 볼넷 하나만 내줬다. 3회에는 이지영의 중전 안타와 박지환에게 내준 볼넷으로 무사 1, 2루
국내야구
"아직도 이야기 중?" 김혜성 마이너행 여부 두고 로버츠와 프리드먼 이견 있는 듯...로버츠는 '실리파', 프리드먼은 '명분파'
김혜성(다저스)의 거취가 아직도 '오리무중'이다. 도쿄시리즈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는데도 어떻게 될지 모른다. 두 가지로 해석할 수 있다. 이미 결정했지만 아직 시범경기 중이어서 경쟁 선수들에게 영향을 주지 않기 위해서일 수 있다. 아니면, 정말로 계속 논의 중일 수 있다.이미 결정했다면 어떻게 했을까? 메이저보다는 마이너일 가능성이 좀 더 커보인다는 게 중론이다. 수비는 괜찮은데 타격이 문제다. 트리플A에서 타격감을 끌어올리게 한 뒤 콜업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빅리그에 올리려면 극심히 부진하거나 부상 선수가 나와야 하는데 기약이 없다. 이에, 김하성 '학습효과'가 제기될 수 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김하성이 시범
해외야구
김혜성, 다저스 시범경기 '2타점 적시타-볼넷' 멀티 출루... 도쿄 개막전 어필
한국인 메이저리거 김혜성(26· LA 다저스)이 제한된 기회를 놓치지 않고 효율적인 활약을 펼쳤다. 김혜성은 3월 10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MLB 시범경기에 교체 출전해 1타수 1안타 2타점 1볼넷으로 알찬 성과를 올렸다. 이날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된 김혜성은 6회초 유격수로 교체 출전했다. 그는 타석에 선 두 차례 모두 출루에 성공하는 완벽한 경기력을 보여줬다. 첫 타석은 7회말 2사 만루 상황. 팀이 3-7로 뒤진 위기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김혜성은 오클랜드의 오른손 투수 미셸 오타네스의 시속 156km 직구를 공략해 중견수 앞으로 안타를 뽑아냈다. 시속 121km의 타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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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떠난 '원투펀치' 헤이수스-후라도, 같은 날 새 팀 첫 등판... 나란히 부진
지난 시즌 키움 히어로즈의 '원투펀치'로 활약했던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와 아리엘 후라도가 3월 10일 같은 날, 다른 구장에서 각자의 새 팀 유니폼을 입고 시범경기 첫 등판을 소화했다. kt wiz로 이적한 헤이수스는 아이러니하게도 전 소속팀 키움과의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경기에서 그는 3이닝 동안 2피안타 2볼넷 2실점을 기록했고, 삼진은 4개를 잡아냈다. 헤이수스는 1회 푸이그, 카디네스, 이주형을 연속 삼진으로 처리하며 좋은 출발을 보였다. 2회에도 안정적인 피칭을 이어갔지만, 3회 여동욱과 푸이그에게 타석을 내주며 위기를 맞았다. 카디네스에게 1타점 우익수 쪽 2루타를 허용했고, 이주형의 투수
국내야구
30개 공으로 3이닝 무실점...두산 콜 어빈, KBO 데뷔전서 '빅리거 품격' 증명
메이저리그 출신 좌완 콜 어빈(두산 베어스)이 한국 무대 첫 등판에서 압도적인 피칭을 선보였다. 어빈은 3월 1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KBO리그 시범경기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3이닝 1피안타 무실점 4탈삼진의 완벽한 투구를 펼쳤다. 단 30개의 공으로 3이닝을 책임진 어빈은 사사구 없이 효율적인 투구를 이어갔다. 시속 150km까지 올라가는 직구와 투심 패스트볼, 체인지업을 조화롭게 섞어 삼성 타자들을 효과적으로 제압했다. 1회말 첫 타자 김성윤을 상대로 시속 147km 직구로 삼구삼진을 잡아내며 산뜻하게 출발한 어빈은 김헌곤을 1루수 땅볼로 잡아낸 뒤 삼성의 간판타자 구자욱마저 시속 150km 강속구로 삼진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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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닷컴의 저주인가?' "양키스, 핵심 선수 부상으로 포스트시즌 탈락" 예상...콜, 스탠튼, 힐, 르메이휴 부상, 저지마저 이탈하면 '재앙'
MLB닷컴은 지난 5일(이하 한국시간) 2025시즌에 대한 '대담한 예상'이라는 기사에서 양키스가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지 못할 것이라고 했다.매체는 "이는 그렇게 미친 생각은 아니다. 우선, 동부지구의 다른 모든 팀이 향상될 가능성이 있다. 보스턴 레드삭스는 스포츠계에서 최고의 오프시즌 중 하나를 보냈고,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젊은 선수들은 한발 더 나아갈 수 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는 구단 통제 마지막 시즌에 올인할 것이고, 탬파베이 레이스의 젊은 인재들의 기량은 더욱 향상되고 있다"며 "양키스는 후안 소토를 잃은 후 많은 의문점이 생겼다. 특히 해당 라인업에 대해서는 더욱 그렇다(이는 지안카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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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시범경기 10경기 연속 출루... 볼넷 얻어 득점까지 추가
한국인 메이저리거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안타 없이도 볼넷으로 출루하며 시범경기 10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갔다. 이정후는 3월 10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시범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이정후는 첫 타석인 1회 상대 우완 선발 닉 피베타의 공에 삼진으로 물러났다. 4회 무사 1루 상황에서는 맷 왈드론을 상대로 볼넷을 골라내며 출루에 성공했다. 이로써 그는 올 시범경기 출전한 모든 경기(10경기)에서 연속 출루라는 기록을 세웠다. 2월 27일 시카고 컵스전에서도 안타 없이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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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반즈, 시범경기서 '삼진쇼'... 담 낮아진 사직서도 위력적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외국인 투수 찰리 반즈가 시범경기에서 탈삼진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새 시즌 활약을 예고했다. 반즈는 3월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5 KIA 타이거즈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4이닝 동안 7개의 탈삼진을 기록하며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15명의 타자를 상대하는 동안 상대 타자 두 명 중 한 명꼴로 삼진을 잡아내는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다. 지난 시즌 부상 여파로 25경기 등판에 그쳤지만, 171개의 삼진을 잡아 이 부문 3위를 차지했던 반즈는 9이닝당 탈삼진 10.21개를 기록해 NC 출신 카일 하트(10.43개)에 이어 리그 2위였다. 이날 경기에서 반즈는 1회 2사에서 김도영을 풀카운트 승부 끝에 슬라이더
국내야구
KIA 윤영철, 이제는 진짜 4선발... 풀타임 소화 준비 완료
윤영철(21)이 KIA 타이거즈의 정규 4선발로서 본격적인 풀타임 도전을 앞두고 있다. 2023년 1라운드 전체 2순위로 입단한 윤영철은 첫 두 시즌 동안 좋은 성적을 거뒀지만, 이제야 비로소 '완전한' 선발투수로서의 삶을 시작한다. 데뷔 첫 시즌인 2023년 25경기에서 8승7패 평균자책점 4.04를 기록했고, 이어진 2024년에는 18경기에서 7승4패 평균자책점 4.19를 기록했다. 그러나 지난 두 시즌 동안 진정한 의미의 선발투수 역할을 완전히 수행하지는 못했다. 첫 시즌에는 고졸 신인이라는 점을 감안해 관리 차원에서 투구 이닝에 제한이 있었고, 지난해에는 컷패스트볼 장착과 커브 비중 증가 등 구종 다변화에 나섰지만 7월 중순 척추 피로골절
국내야구
피츠버그 배지환, 타율 0.500 유지...교체 출전해 득점권 타점 올려
한국인 MLB 신예 배지환(25·피츠버그 파이리츠)이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지만 타점을 추가하며 메이저리그 로스터 경쟁에서 존재감을 이어갔다. 배지환은 3월 10일(한국시간) 플로리다주 레이크랜드에서 펼쳐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시범경기에 교체 선수로 나서 3타수 무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선발 라인업에 포함되지 않았던 배지환은 3회말 좌익수로 교체 출전했다. 4회초 1사 만루의 득점 기회에서 타석에 들어선 그는 팀이 2-5로 뒤진 상황에서 디트로이트의 왼손 투수 타일러 홀턴의 시속 128km 스위퍼를 공략했다. 1루 쪽으로 느리게 굴러간 내야 땅볼을 때려 3루 주자의 득점을 도우며 올 시범경기 두 번째 타점을 추가했다.그러나 이
해외야구
153km 강속구로 삼진 2개...한화 정우주, 첫 실전서 '특급 유망주' 면모 증명
한화 이글스의 특급 신인 정우주(18)가 프로 첫 실전에서 강속구를 앞세워 인상적인 투구를 선보이며 기대감을 높였다. 정우주는 3월 8일 청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시범경기에서 1이닝 동안 무실점 2탈삼진의 깔끔한 성적을 기록했다.이날 9,000석의 유료 관중석이 가득 찬 압박감 넘치는 환경에서도 정우주는 흔들림 없는 투구 폼과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7회초 등판한 그는 첫 타자 장승현을 상대로 강속구만 3개를 던져 빠르게 삼진을 잡아냈다. 이 과정에서 최고 구속 153km를 기록하며 뛰어난 파워를 과시했다.두 번째 타자 강승호에게는 중견수 뒤를 넘어가는 2루타를 허용했지만, 흔들리지 않고 계속해서 자신의 강점
국내야구
KIA 조상우, 첫 실전서 부진했지만...이범호 "스피드만 유지되면 된다"
키움과의 대형 트레이드로 KIA에 합류한 마무리 투수 조상우가 새 유니폼을 입고 치른 첫 실전에서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였지만, 이범호 감독은 여전히 그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지난 8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시범경기에 등판한 조상우는 1이닝 동안 1안타 1볼넷 2실점으로 부진했다. 선두타자에게 2루타를 맞고 후속 타자를 볼넷으로 내보냈으며, 혼란스러운 주자 처리 상황에서 무사 1·3루 위기를 자초했다. 이후 적시타와 폭투로 2점을 내주며 23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그러나 이범호 감독은 9일 경기 전 조상우의 실전 내용보다 건강 상태에 더 주목했다. 지난해 후반기 어깨 통증으로 시즌을 일찍 마무리했던 조상우의 몸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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