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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내 최고 인상률' SSG 마무리 조병현, 억대 연봉 진입…350% 상승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마무리 투수로 우뚝 선 오른손 투수 조병현(22)이 새 시즌 연봉 협상에서 팀 내 최고 인상률(350%)을 기록했다.SSG는 2025시즌 재계약 대상자 45명과 연봉 재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히면서 2024년 3천만원을 받은 조병현과 2025시즌 연봉 1억3천500만원에 계약했다고 전했다.2021년 입단한 조병현이 억대 연봉을 받는 건 처음이다.그는 2024시즌 정규리그 76경기에서 4승 6패, 12홀드, 12세이브, 평균자책점 3.58로 맹활약했다.주전 내야수 박성한은 기존 연봉 3억원에서 7천만원이 오른 3억7천만원에, 주전 중견수 최지훈은 2억5천만원에서 5천만원이 오른 2억5천만원에 각각 도장 찍었다.박성한은 2024시즌 137경기에서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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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김혜성 대단하네' '굴러들어온 돌' 김혜성이 '박힌 돌' 럭스를 뺀다? 모로시 "럭스 트레이드될 가능성 커"...양키스, 토론토, 시애틀이 후보
다저스는 부인하고 있지만 결국 개빈 럭스를 트레이드할 것으로 예상됐다.김혜성이 다저스와 3년 1250만 달러에 계약하자 미 매체들은 럭스가 트레이드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다저스는 이에 대해 럭스 트레이드설을 일단 부인했다. 하지만 김하성의 영입으로 내야진을 교통정리해야 할 필요성이 대두됐다. 김혜성, 럭스, 크리스 테일러, 미구엘 로하스 등이 그들이다.MLB 네트워크의 존 모로시는 6일(한국시간) "이들 중 한 명은 트레이드될 것이다. 다저스는 럭스를 트레이드할 가능성이 가장 크다"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럭스는 2026년 오프시즌에 자유계약선수(FA)가 된다. 따라서 그를 영입하는 팀은그를 2년 동안 붙잡을 수 있다.럭스의
해외야구
'김하성이라며?' 양키스, 2루수 공백 타격왕 아라에즈로 메울 듯...ESPN 파산 "럭스도 문의", 다저스는 일단 'NO'
양키스도 아니었다.최근 김하성이 양키스로 간다는 소문이 나돌았다. 그러나 이 역시 지역 매체들의 '희망' 사항이었을 뿐이다. 김하성은 언제 복귀할지 모르는 데다 비싸고 장기 계약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양키스는 더 이상 큰 돈을 쓰려고 하지 않고 즉시 전력감을 원한다. 2루수 글레이버 토레스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로 이적하자 양키스는 그를 대체할 2루수를 찾고 있었다. 3루수 재즈 치좀을 2루로 보내면 되지만 3루수를 영입해야 하는 문제가 생긴다. 놀란 아레나도 또는 알렉스 브레그먼이 있지만 너무 비싸다.그런데 마침내 2루수 적임자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타격왕 루이스 아라에즈다.ESPN의 제프 파
해외야구
'김하성, FA 가치 예상보다 낮아 당황!' 보우덴 "김하성에게 가장 좋은 팀은 여전히 샌디에이고"...사사키는 양키스 또는 샌디에이고
김하성은 에이전트를 FA 계약의 '제왕' 스캇 보라스로 바꿨다. FA 시장에서 대박을 터뜨려줄 것으로 기대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2025년 상호 옵션을 행사하지 않고 FA를 선언했다.하지만 착각이었다. 김하성에 대한 FA 시장에서의 평가는 차가웠다. 수술로 언제 뛸 수 있을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디 애슬레틱의 짐 보우덴이 다시 한 번 김하성의 행선지로 샌디에이고를 점쳤다. 그는 FA 시장이 열렸을 때 김하성이 샌디에이고로 돌아갈 것이라고 예상한 바 있다.그는 6일(한국시간) 남은 FA들의 행선지를 예측했다. 보우덴은 김하성에 대해 "시즌 종료 후 어깨 수술을 받은 김하성은 자신의 자유계약선수(FA) 가치가 기
해외야구
'샌디에이고 아웃!' 다저스, 사사키 '무혈' 영입? 베이스볼 FR "샌디에이고, 17세 유격수와 235만 달러에 계약할 듯"
다저스가 결국 사사키 로키를 영입할 것으로 보인다. 강력한 라이벌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17세 유망주에 큰 돈을 들여 영입할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베이스볼 FR은 5일(한국시간) 각 구단의 국제 아마추어 FA 계약을 예상하면서 샌디에이고는 도미니카 공화국의 17세 조안 드 라 크루즈를 235만 달러로 영입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크루즈는 국제 유망주랭킹 24위에 올라있는 유격수다.샌디에이고가 데 라 크루즈와 계약하면 약 385만 달러가 남는다. 이 금액으로 사사키와 계약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사사키 영입 유력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다저스의 '해외 보너스 풀'에는 약 510만 달러가 남아 있다.이에 다저스 전문 매체 '다저스
해외야구
'협상이냐, 수용이냐?' 김도영, KIA에 2025 희망 연봉 통보...2028시즌 후에는 MLB '울트라슈퍼' 유격수 헨더슨과 함께 FA 시장에
김도영(KIA 타이거즈)에 거는 야구 팬들의 기대는 크다. 오랜 만에 혜성처럼 등장한 슈퍼스타이기 때문이다.그는 2024년 KBO리그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141경기에서 타율 0.347, 38홈런, 109타점, 40도루, 143득점, 189안타, OPS(출루율+장타율) 1.067을 기록했다. 가히 폭발적이었다.이에 팬들은 김도영이 앞으로도 계속 2024년과 같은 활약을 해주길 바라고 있다. 팬들의 눈은 그의 2025 시즌 연봉이 얼마가 되느냐에 쏠려있다.2024시즌 김도영의 연봉은 1억 원이었다.일단, 이정후가 키움 히어로즈 시절 세운 역대 4년차 최고 연봉(3억9000만 원)은 가볍게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개인 성적에 팀 통합우승이라는 보너스까지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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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강타자 조시 벨, 3년 만에 워싱턴 복귀…88억원에 1년 계약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가 강타자 조시 벨(32)을 3년 만에 다시 데려왔다.워싱턴은 6일(이하 한국시간) 벨과 600만달러(약 88억원)에 1년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1루수가 전문 포지션인 스위치 타자 벨은 2016년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데뷔 이래 9시즌 동안 타율 0.258, 171홈런, 613타점을 기록했다.2020년 말에는 피츠버그에서 워싱턴으로 트레이드돼 주전 1루수로 활약했다.그러나 벨은 2022년 8월초 후안 소토와 함께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로 다시 트레이드됐다.이후 떠돌이 신세가 된 벨은 2023시즌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마이애미 말린스 유니폼을 차례로 입었고 2024시즌 도중에 마이애미에서 애리조나 다이아몬
해외야구
2025 KBO 신인 오리엔테이션 개최
KBO는 7일(화) 오전 10시 30분부터 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25 KBO 신인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신인 오리엔테이션은 2025 시즌 KBO 리그에 첫발을 내딛을 10개 구단 소속 신인선수와 육성선수 등 총 130여 명의 선수를 대상으로 이뤄진다.본 오리엔테이션은 KBO 운영기획팀의 리그 소개를 시작으로, KBSN 박용택 해설위원의 선수단 소양 교육이 예정되어 있다. 개인 통산 골든글러브 4회를 수상하며 ‘레전드 40인’ 중 한 자리를 채운 박용택 위원은 오랜 기간 동안 KBO 리그를 종횡무진하며 활약할 수 있었던 자기관리 노하우와 프로선수로서 가져야할 자세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현직 스포츠 전문기자의 미디어 인터뷰 강의도 있
국내야구
"아니야, 에인절스 제시액 다저스보다 적었다!" OCR 반박...김혜성 에이전트는 "5년 2800만 달러였다"
에인절스가 김혜성에게 제시한 금액은 다저스보다 적었다는 주장이 나왔다.김혜성은 다저스와 3+2년 최대 2천200만달러(약 324억원)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MLBTR 등 미 매체들은 4일(한국시간) 김혜성의 다저스행을 일제히 보도하며 보장 계약은 3년 총액 1천250만달러(약 184억원)이고, 이후 2년 계약을 연장하는 옵션이 포함돼 있다고 전했다.김혜성의 에이전트 CAA는 다저스 외에도 LA 에인절스와 시애틀 매리너스, 시카고 컵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도 제의를 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에인절스에서는 5년 2800만 달러를 제시했으나, 김혜성은 다저스를 선택했다는 것이다.하지만 오렌지 카운티 레지스터의 제프 플랫처는 사실
해외야구
'이런 우연이 있나?' 2025 개막전부터 홈런 대결 '빅뱅!' KIA 위즈덤 vs NC 데이비슨...라팍선 '태업' 논란 카디네스 복귀전
2025 KBO 리그는 개막전부터 팬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을 전망이다. 3월 22일 광주 챔피언스 필드에선 2024 우승 팀인 KIA 타이거즈 대 NC 다이노스전이 펼쳐진다.두 가지가 관전 포인트다. 홈런포 대결이 볼 만하고, 새 감독이 첫 선을 보인다. 소크라테스를 포기하고 야심차게 영입한 KIA의 거포 패트릭 위즈덤 대 2024 홈런왕인 NC의 맷 데이비슨의 화끈한 홈런 대결이 불꽂을 튀길 전망이다.위즈덤은 메이저리그에서 3년 연속 20개 이상의 홈런을 친 슬러거다. KBO리그에 데뷔하자마자 유력한 홈런왕 후보로 꼽히고 있다. 데이비슨은 지난해 46개의 아치를 그렸다. 50홈런에 도전하고 싶다고 한 만큼 개막전부터 방망이를 크게 돌릴 것이
국내야구
'미 전역을 누비는 김하성' 이번엔 밀워키행! MLB닷컴 맥카비 "김하성은 밀워키에 완벽하게 맞는 현실적 FA"
김하성의 밀워키 브루어스행 예상이 나왔다.MLB닷컴의 애덤 맥카비는 5일(한국시간) 밀워키의 2025시즌을 분석하면서 "김하성은 밀워키에 완벽하게 맞는 현실적인 FA다"라고 했다.그는 "김하성은 오른쪽 어깨 부상으로 2025시즌 개막이 늦어질 위험이 크다. 그러나 만약 부상을 입지 않았다면 이번 오프시즌에 유명한 FA가 되었을 29세의 선수와의 1년 계약에서 상당한 상승 여력이 있을 수도 있다"며 "김하성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4년 동안 bWAR 15.3을 기록했고, 2루수, 유격수, 3루수로 활약하며 2023년 유틸리티 부문 롤링스 골드 글러브상을 받았다. 유격수 윌리 아다메스가 떠난 후 밀워키가 자신들의 훌륭한 내야 구성을 어떻게 구성
해외야구
FA 김하성 행보에 관심↑…미국 매체, 디트로이트·애틀랜타 가능성 평가
4일(한국시간) 내야수 김혜성(25)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와 계약한 가운데 자유계약선수(FA)로 시장에 나와 있는 내야수 김하성의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2024시즌까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뛰고 FA가 된 김하성의 다음 소속팀에 대해 미국 매체들이 다양한 전망을 내놓고 있다.지난해 12월만 하더라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다저스, 탬파베이 레이스, 밀워키 브루어스 등이 김하성을 영입할 가능성이 있는 팀이라는 보도가 나왔다.4일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김하성에 대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행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했다.이 매체는 "김하성이 어깨를 수술해 FA 계약에 영향을 받았으나 김하성은 애틀
해외야구
'김혜성, 너 때문에' '다저스의 김하성' 키게 에르난데스, 김혜성 계약에 직격탄 맞아...다저스와의 재계약 희망이 '절망'으로
김혜성의 계약에 직격탄을 맞은 선수가 있다.다저스 유틸리티맨 키케 에르난데스(33)다. 다저스 온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5일(이하 한국시간) "또 다른 유틸리티맨인 김혜성을 영입하는 것은 에르난데스와 다저스의 재결합에 해로울 수 있다"고 전했다. SI는 "에르난데스는 주전은 아니지만 2024년 다저스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맥스 먼시가 부상을 당했을 때 그는 채그의 공백을 메웠다. 프레디 프리먼이 부상을 당했을 때도 에르난데스는 그를 도왔다. 정규시즌에는 투수로 마운드에 오르기도 했다. 포스트시즌에서도 다저스 우승에 힘을 보탰다. 내셔널리그 디비전 시리즈 5차전에서 솔로 홈런을 쳤다"며 "그러나 다저스는 김혜
해외야구
'MLB 데뷔전 일본에서?' 김혜성, 3월 도쿄시리즈 시카고 컵스와 2연전 정조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계약한 김혜성(25)은 미국이 아닌 일본에서 빅리그 데뷔전을 치를 가능성이 있다.다저스는 3월 18일과 19일 일본 도쿄돔에서 2025 MLB 정규시즌 개막전 '도쿄시리즈' 시카고 컵스와 2연전을 치른다.MLB 사무국은 야구의 세계화와 홍보를 위해 세계 각지에서 리그 개막전을 열어왔다.2024년엔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김하성(자유계약선수)의 전 소속 팀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다저스가 맞붙었다.'서울시리즈' 흥행에 성공한 MLB는 올해도 아시아에서 개막전을 연다.오타니 쇼헤이,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속한 다저스와 스즈키 세이야, 이마나가 쇼타의 소속 팀인 컵스의 개막 2연전을 도쿄에
국내야구
'다저스와의 계약은 FA 대박의 길?'...박찬호와 류현진 모두 FA 계약 대성공, 김혜성도 적응 잘하면 가능
김혜성이 돈 더 주겠다는 에인절스를 외면하고 다저스를 택했다.김혜성은 다저스와 3년 보장 1250만 달러에 계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4년째와 5년째는 구단 옵션이다.김혜성은 왜 다저스를 선택했을까?다저스와의 계약이 FA 대박의 길이기 때문일 수 있다.한국인 최조의 메이저리거 박찬혼와 류현진이 그랬다.박찬호는 우여곡절 끝에 1994년 1월 다저스와 계약금 120만 달러에 계약했다.박찬호는 1994년부터 2001년까지 8시즌 동안 80승 54패 3.8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FA가 된 박찬호는 텍사스 레인저스와 5년 6500만 달러의 메가톤급(당시 기준) 계약을 체결했다. 류현진은 한화 이글스에서 활약하딘 중 2013시즌을 앞두고 포스팅으로 다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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