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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출신 러프, MLB 신시내티 상대 소송... 경기장 안전 관리 소홀로 선수 생활 종료 주장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에서 뛰었던 타자 다린 러프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구단인 신시내티 레즈를 상대로 법정 소송을 제기했다.AP통신은 23일 "러프가 신시내티 구단이 홈 경기장 내 관리를 소홀히 한 바람에 선수 경력을 끝내는 부상을 입었다며 손해 배상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러프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삼성에서 뛰며 404경기에 출전, 타율 0.313, 홈런 86개, 350타점을 기록했다.이후 2020년 MLB로 복귀해 2023년까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뉴욕 메츠,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선수로 활약했다.2023년 MLB에서 거둔 성적은 20경기에서 타율 0.224, 3타점이었다.러프는 "2023년 신시내티의 홈 경기장인 그레이트 아메리
해외야구
'세상에 이런 소송도 있다!' 콜로라도 팬, 파울볼에 맞아 부상당하자 "팀의 계속되는 패배로 경기 집중 여려워" 구단 상대 소송
파울볼에 눈을 맞아 부상당한 팬이 구단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야후스포츠는 23일(한국시간) 콜로라도 로키스 팬인 티머시 로켈이 콜로라도의 성적이 나빠 부상을 입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고 전했다.매체에 따르면 로켈은 경기 당시 스위트룸에 앉아 있었는데, 스위트룸 구조 때문에 공을 볼 수 없었다고 주장했다. 또 콜로라도의 계속되는 패배로 경기에 집중할 수 없었다고 했다. 이 사건은 2023년에 열린 콜로라도 대 양키스전에서 1회말 로키스 타자가 양키스 선발 투수 게릿 콜의 공을 파울로 때리면서 발생했다. 소장에 따르면 파울볼은 로켈이 앉아 있던 박스로 들어갈 수 있을 만큼 빠른 속도와 궤적으로 날아갔다. 파울볼
해외야구
'12연승으로 독주하더니' 한화 급추락의 진실... 투수진 흔들리자 가려졌던 타선 부진 폭로, 최근 9경기 2승 7패로 3위 전락
시즌 초반 12연승 돌풍으로 정상권을 누비던 한화 이글스가 연승 행진이 멈춘 이후 급격한 하락세에 빠져들고 있다. 타격 침체가 겹치면서 최근 9경기에서 겨우 2승(7패)에 그치는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한화는 22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벌어진 NC 다이노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3-4 패배를 당했다. 2경기 연속 무릎을 꿇은 한화는 시즌 20번째 패배(29승)를 기록하며 같은 날 승리를 거둔 롯데 자이언츠에게 순위를 내주고 3위로 밀려났다. 두려울 것 없던 연승 당시와는 완전히 다른 양상이다. 12연승으로 독주 체제를 구축했던 한화는 지난 13일 두산 베어스에게 패하며 13연승 도전이 좌절된 후 가파른 추락 곡선을 그리고 있다. 두산전 3
국내야구
'2할대 승률' 키움 구하러 온다! 8패 김윤하 휴식 후 복귀전 vs '5승 2패 ERA 2.34' 오원석 맞불... 고척돔 운명의 대결
키움 히어로즈의 2년차 좌완 김윤하가 한 번의 휴식기를 거쳐 다시 선발 등판에 나선다. 키움은 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지는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김윤하를 선발로 내세운다고 발표했다. 원정 KT는 오원석을 맞상대로 내보낸다. 올해 최악의 성적표를 받고 있는 키움은 리그 전체에서 홀로 2할대 승률(0.269)에 머물러 있는 상황이다. 최근 10경기에서 1승 9패라는 참혹한 결과를 남겼으며 현재 4연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 대조적으로 공동 7위에 위치한 KT(23승 3무 24패)는 최근 컨디션이 나쁘지 않은 편이다. 4위 SSG 랜더스와 단 1게임 차이로 상위권 진입 가능성도 충분한 상태다. 김윤하는 어
국내야구
'토종 에이스' 박세웅 다승 1위 도전 vs '대전 예수' 와이스 부활 필요... 롯데-한화 2·3위 쟁탈전, 누가 웃을까
올 시즌 예상 밖의 약진을 보여주며 2-3위 자리를 차지한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가 엇갈린 기세 속에서 격돌한다. 양 팀은 23일 오후 6시 30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정규시즌 주말 3연전 개막전에서 맞붙는다. 공교롭게도 순위표에서는 한 계단 차이지만, 두 팀이 처한 상황은 극명하게 갈린다. 롯데는 최근 경기에서 1위 LG 트윈스를 11-4로 제압하며 시즌 성적 29승 3무 19패를 달성했고, 같은 날 NC 다이노스에게 무릎을 꿇은 한화를 제치며 2위로 도약했다.무엇보다 롯데는 이 경기에서 2-3 열세 상황을 극복하며 역전승을 거두면서 선두 LG와의 격차를 2게임으로 단축시키는 데 성공했다.
국내야구
'6개월 만의 복귀' 유영찬 148km 건재하다... LG 불펜 공백 메울 수 있을까? 장현식·김강률·배재준 연쇄 부상에 '구원투수' 절실
LG 트윈스의 핵심 불펜 투수 유영찬(28세)이 반년 동안의 공백을 딛고 실전 복귀에 성공하며 1군 합류 시점이 앞당겨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유영찬은 22일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진행된 2025 퓨처스리그 NC전에 출장해 1이닝 동안 안타 1개를 허용하고 1탈삼진을 잡아내며 무실점으로 마무리했다. 이는 작년 11월 WBSC 프리미어12 이후 6개월 만의 공식경기 출전이었다. 이날 유영찬의 직구 최고 속도는 148km를 기록했다. 총 18구를 던진 가운데 직구 10개, 슬라이더와 포크볼을 각각 4개씩 구사했으며, 이 중 14개가 스트라이크존을 통과했다. 3-10으로 열세였던 경기 상황에서 마운드에 오른 유영찬은 선두타자 박시원을 좌익수 플라이로 해
국내야구
'150km 강속구' 박영현 독주하나? '0.75 방어율' 김서현 맹추격...KBO 마무리 투수 4파전 '대접전'
올 시즌 KBO리그에서 마무리 투수들 간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어 야구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세이브 순위 상위권을 차지한 네 명의 클로저가 각자만의 독특한 무기로 팀의 승부처를 책임지며 접전을 벌이고 있다. 한국야구위원회 집계에 의하면 22일 기준 세이브 랭킹 1위부터 4위까지는 박영현(KT), 김서현(한화), 정해영(KIA), 김원중(롢데)이 차지했다. 작년 31세이브로 구원왕에 등극한 정해영을 비롯해 25세이브씩 기록했던 박영현·김원중, 그리고 올해 처음 마무리 역할을 맡게 된 김서현까지 가세하며 최고 클로저 자리를 놓고 격돌하고 있다. 현재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은 박영현이다. 그는 평균자책점 3.04와 15세이브(2
국내야구
키움 송성문, 29연속 도루...이종범 28년 기록과 타이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간판타자 송성문이 28년 묵은 KBO리그 도루 기록을 깨웠다.송성문은 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홈경기에서 6회 2사 후 우전안타를 치고 나간 뒤 2루 도루에 성공했다.이로써 송성문은 2023년 8월 13일 잠실 LG 트윈스 경기부터 29연속 도루에 성공, 1997년 이종범이 작성한 KBO리그 역대 최다 연속 도루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2015년 넥센 히어로즈(키움의 전신)에 입단한 송성문은 2023년까지는 도루가 5개에 불과했다.그러나 지난 시즌 타율 0.340, 19홈런, 104타점을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를 기록한 송성문은 갑자기 도루도 21개나 성공하며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올 시즌에도
국내야구
kt 쿠에바스, KIA전서 5이닝 11피안타 7실점...또 난타당해
kt wiz의 외국인 선발 투수 윌리암 쿠에바스(34)가 또 난타당했다.쿠에바스는 22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11피안타 2볼넷 3탈삼진 7실점(6자책점)한 뒤 3-7로 뒤진 6회초 우규민과 교체됐다.쿠에바스는 매 이닝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1회 1사 2루에서 김도영에게 좌전 안타를 허용했고, 좌익수 김민혁의 송구 실책으로 선취점을 내줬다. 이어 최형우에게 빗맞은 좌전 적시타를 헌납해 추가 실점했다.kt 타선은 1회말 3점을 뽑아 경기를 뒤집었지만, 쿠에바스는 리드를 지키지 못했다.2회초 박정우와 박찬호에게 연속 안타를 얻어맞아 동점을 허용했고, 3회엔 선두 타자 김
국내야구
'부상 병동' KIA 또 악재... 김선빈 종아리 부상으로 엔트리 말소
'부상 병동' KIA 타이거즈에 또 악재가 나왔다. 주전 내야수 김선빈(35)이 왼쪽 종아리 근육 손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이범호 KIA 감독은 김선빈의 엔트리 말소 소식을 전하면서 "김선빈이 왼쪽 종아리 근육 손상 진단을 받았다"며 "2주 후 재검진을 받은 뒤 재활 일정이 나올 것 같다"고 밝혔다.김선빈은 21일 kt전 3회말 수비를 앞두고 왼쪽 종아리 통증을 호소해 교체됐다.그는 곧바로 인근 병원에서 자기공명영상(MRI) 검사를 받았고, 의료진은 근육이 손상됐다는 소견을 냈다.김선빈은 2주 동안 휴식에 전념한 뒤 상태를 확인하고 재활 일정을 짜야 한다.장기 이탈이 불가피하다.김선빈이 왼쪽 종아리를 다친 건 처음이 아니다.그는 지난
국내야구
NC 박세혁 3타수 2안타 2타점으로 맹활약...이것이 베테랑의 힘이다
중요한 순간마다 빛을 발한 베테랑의 클러치 히팅이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NC다이노스의 박세혁은 22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이글스전에서 3타수 2안타 2타점 1볼넷의 뛰어난 공격 지표를 남기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무엇보다 6회 하반기 2사 1-2루 위기 상황에서 터뜨린 동점 2루타는 경기 전환점을 만든 결정적 한 방이었다. 여기에 2회 하반기 1사 2루에서 뽑아낸 타점 안타도 빼놓을 수 없는 활약이었으며, 마스크를 쓴 채 신예 선발 김녹원을 안정적으로 리드하여 5와 3분의 1이닝 3실점으로 묶어낸 배터리워크는 하이라이트로 꼽힌다. 아쉬운 대목도 있었다. 8회 하반기 1사 2루 득점 기회에서 유격수 방
국내야구
'임시홈이지만 달콤해' 박세혁 멀티히트→김진호 시즌 첫승, NC "한화 잡고 5위 도약"
비록 임시 홈이지만 위닝시리즈를 확보했다.NC다이노스는 5월 22일 울산 문수 야구장에서 열린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이글스와의 홈경기에서 4-3으로 역전승을 거뒀다.특히 베테랑 포수 박세혁이 2안타 2타점을 기록한 것은 압권이었고 비록 승리투수는 되지 못 했지만 선발 김녹원의 5.1이닝 3실점 투구는 백미였다.양 팀은 선발투수로 한화는 폰세, NC는 김녹원이 나섰는데 선취점의 주인공은 NC였다.1회말 박민우의 안타와 2루 도루로 만든 2사 2루 찬스에서 박건우의 1타점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다.그러나 한화는 2회초 노시환의 안타에 이어 채은성이 투런 홈런을 날리며 단박에 승부를 뒤집어 버렸다.하지만 NC는 2회말 1사 후 천
국내야구
8회 2사 만루의 극장...두산 임종성 그랜드슬램, SSG에 1점차 승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임종성의 통쾌한 역전 만루포에 힘입어 SSG 랜더스를 무너뜨리고 5연패 수렁에서 벗어났다.두산은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와 홈경기에서 2-4로 뒤진 8회 2사 만루에서 터진 임종성의 역전 그랜드슬램에 힘입어 6-5로 이겼다.이로써 두산은 지긋지긋한 5연패 사슬을 끊어 하위권 탈출 희망을 품을 수 있게 됐다.반면 SSG는 선발 김광현의 7탈삼진 1실점 호투에도 중간계투 김민이 임종성에게 만루포를 헌납하면서 다잡은 승리 기회를 놓쳤다.SSG 거포 최정이 1회 2사 후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홍민규로부터 몸맞는 공으로 출루해 역대 첫 통산 350사구를 기록하며 출루했으나 후속타
국내야구
롯데엔 '김도영'이 없고 '폰세'도 없지만 '튼동'이 있다!...개인보다 팀 플레이 강조 김태형 감독의 '리더십' 돋보여
롯데 자이언츠가 변해도 참 많이 변했다. 예전에는 리드당하면 그냥 졌다. 따라갈 의지도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지금은 다르다. 역전승도 제법 많이 하고 있다. 크게 지고 있어도 결코 쉽게 포기하지 않는다. 이젠 어느 팀과 붙어도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도대체 무엇이 잠자고 있던 거인을 깨웠을까?롯데엔 김도영(KIA 타이거즈)과 같은 슈퍼 울트라 스타가 없다. 폰세(한화 이글스)와 같은 '언히터블' 투수도 없다. 대신 '튼동' 김태형 감독이 있다. 그를 따르는 패기 넘친 선수들이 있다.야구는 슈퍼스타들을 많이 보유하고 있다고 해서 반드시 승리한다는 법은 없다. 미국 메이저리그의 다저스엔 오타니 쇼헤이 등 수많은 슈퍼스
국내야구
2028 LA 올림픽에 오타니·저지 출전 가능성...조직위 "낙관적"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에서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에런 저지(뉴욕 양키스) 등 세계적인 스타를 볼 수 있을까.조심스럽지만, 긍정적인 분위기가 감지된다.AP통신은 22일(한국시간) LA 올림픽 조직위원회(LA28)가 세계 최고의 선수들을 LA 올림픽에 내보내는 것에 낙관적인 입장이라고 전했다.케이시 와서먼 LA 올림픽 조직위원장은 "야구라는 종목을 위해서도, 선수를 위해서도, 그리고 올림픽을 위해서도 출전하는 게 옳은 일이다. 모든 이들에게 이득이라면 결국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거라고 믿는다"고 밝혔다.LA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지난 21일 미국프로풋볼(NFL)이 구단주 투표 결과 만장일치로 NFL 선수의 플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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