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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승1패 LG의 힘, 젊은피 성장과 고참들의 긍정 문화...염경엽 '쉽게 무너지지 않을 것'
현재 10승 1패(승률 0.909)로 단독 1위를 달리고 있는 LG 트윈스의 염경엽 감독이 "후반기에 더 강해질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평균자책점 1위(2.39), 타율 2위(0.290)를 기록하며 선발, 불펜, 타선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완벽한 밸런스를 보여주고 있는 LG는 이정용, 유영찬, 함덕주 등의 복귀를 앞두고 있어 전력 강화가 기대된다. 2023년 통합우승 이후 지난해 플레이오프에서 탈락했던 LG는 그 원인을 뎁스 부족으로 분석했다. 염 감독은 "주전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백업이 없으면 좋은 성적을 기대하기 힘들다"며 "우승 당시 힘을 보탠 김민성, 서건창 등 고참 후보들이 빠졌는데 이들을 대신할 젊은 선수들의 준비가 부족했다"고
국내야구
'F자 욕설' 후라도, ABS에 극도의 불신감 표출...ABS 볼 판정에 예민 반응, 팬들도 엇갈린 반응, 9일 SSG전 주목
지난 3일 광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 대 삼성 라이온즈 경기.3회말 나성범 타석 때 삼성 선발 투수 후라도가 '욕설'을 퍼부었다. 스트라이크라고 생각했던 것이 볼로 판정돼 볼넷으로 나성범이 걸어나가자 후라도는 소리를 질렀다. TV 화면으로 보면 후라도는 'F'자로 시작하는 '욕설'을 날리며 분노했다. 심판과 나성범을 대상으로 한 것이 아니었다. 'F' 단어 다음에 "ABS, NO!"라고 한 점으로 미루어볼 때, 기계를 상대로 분노한 것으로 보인다. ABS를 불신하고 있는 것이다. 이날 후라도는 6이닝 3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후라도의 예민한 반응에 팬들의 반응도 엇갈렸다. "볼이 맞다"고 주장
국내야구
FA 시장 대어들의 시즌 초반 성적표...kt 허경민 활약에 한화 엄상백·심우준 부진
프로야구 2025시즌 개막 이후 10경기 이상을 소화한 각 구단의 자유계약선수(FA) 영입 효과가 엇갈리고 있다. 2024시즌 종료 후 FA로 유니폼을 갈아입은 주요 선수들 중 시즌 초반 가장 돋보이는 활약을 펼치는 선수는 kt wiz의 허경민이다. 지난해 11월 kt와 4년 최대 40억원에 계약한 허경민은 현재 타율 0.313(48타수 15안타), 홈런 1개, 5타점을 기록 중이다. 지난 시즌 두산에서 거둔 타율 0.309, 홈런 7개, 61타점과 비교해도 준수한 성적이다. 특히 그는 3월 25일부터 사흘간 '친정' 두산을 상대로 13타수 5안타(타율 0.385), 홈런 1개를 기록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삼성 라이온즈로 이적한 최원태도 2경기에 출전해 1승, 평균자책점 4
국내야구
'와~이정후, 아쉬운 19개 구장 홈런+160km 보더라인 끝 속구 안타'...사이영상 8위 그린 상대 4타석 모두 하드타구
• 첫 타석 161km 패스트볼에 타구 속도165km • 두 번째 타석 158km 패스트볼에 타구 속도 154km• 세 번째 타석 160km 패스트볼에 타구 속도 167km• 네 번째 타석 160km 패스트볼에 타구 속도 167km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방망이가 예사롭지 않다. 벌써 8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이정후는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333이 됐다.비록 안타는 한 개 뿐이었지만 타구의 질이 너무 좋았다.상대 투수는 '파이어볼러' 헌터 그린. 지난 시즌 1
해외야구
마운드는 견고, 방망이는 빙하기...KT, 득점권 0.204 타율로 3연패 수렁
순항하던 KT 위즈가 갑작스러운 3연패로 시즌 첫 위기에 직면했다. 원인은 명확하다. 방망이가 얼어붙었다. 6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 KT는 9회까지 팽팽한 0-0 접전을 펼쳤으나 마무리 박영현이 9회말 1사 만루 위기에서 오태곤에게 끝내기 안타를 맞고 0-1로 무릎을 꿇었다. 4일에도 KT는 11회 연장전에서 최동환이 던진 공을 역시 오태곤에게 끝내기 안타로 맞아 2-3으로 패했다. 3일에는 LG 트윈스 선발 임찬규의 호투에 완벽히 제압당하며 1-5로 완패했다. 아이러니하게도 KT 투수진은 빛나는 성적을 거두고 있다. 팀 평균자책점 2.73으로 리그 3위를 기록 중이며, 선발과 불펜도 각각 2.93과 2.40으로 모두 3위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퀄리
국내야구
'다저스에 이런 선수들이 있다고?' 김혜성 경쟁자 K. 에르난데스, 로하스, 파헤스, 테일러 타율이 '기가 막혀' 0.091~0.200
다저스의 하위 타자들이 올해도 골칫거리가 되고 있다. 지난해 다저스의 하위 타자들은 시즌 초 1할대의 타율에 허덕였다. 1~6번 타자들의 활약이 워낙 강해 이들의 부진은 묻혔다. 그래도 다저스는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했다.그런데 올해도 이들의 부진은 계속되고 있다. 다저스의 '연예인' 같은 언행으로 화제를 뿌리고 있는 키케 에르난데스는 정작 타석에서는 제대로 치지 못하고 있다. 홈런은 3개지만 타율이 0.091에 그치고 있다. 미구엘 로하스도 0.091이다. 앤디 파헤스는 0.118이고, 크리스 테일러는 0.200이다. 테일러는 5타수 1안타에 불과하다.이들 중 대부분은 스프링캠프에서 김혜성과 치열하게 경쟁했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역시
해외야구
87순위 드래프트 픽의 변신, 송승기 150km 강속구로 LG 마운드 장악...11년 전 시구 주인공의 귀환
지난달 26일, LG 트윈스의 젊은 투수 송승기(22)는 잠실구장에서 자신의 롤모델 류현진(38·한화)을 찾아가 오랜 소망이던 사인을 받았다. 그때만 해도 송승기의 존재를 잘 알지 못했던 류현진이지만, 이제는 그가 LG의 5선발 투수라는 사실을 인식하게 됐다. "류현진 선배가 MLB에 진출했던 2013년, 저는 초등학생이었어요. 새벽에 중계를 해도 아버지와 함께 꼭 시청했죠." 지난 6일 잠실구장에서 만난 송승기는 이렇게 회상하며 "지금도 열렬한 팬으로서 열심히 성장해 류현진 선배가 기억해주는 투수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2021년 드래프트에서 2차 9라운드 전체 87순위로 LG 유니폼을 입은 송승기는 2023년 5월부터 상무에서 군 복
국내야구
극심한 부진 속 안치홍 결국 2군행...두산 이유찬은 팔꿈치 부상으로 말소
베테랑 내야수 안치홍(34·한화 이글스)이 극심한 타격 부진으로 2군으로 강등됐다. 포수와의 충돌 사고를 당한 두산 베어스 내야수 이유찬은 내측인대 손상 진단을 받아 당분간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다. KBO가 7일 공개한 선수 등록 현황에 따르면 총 11명의 선수가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그중 가장 눈길을 끄는 선수는 안치홍이다. 올 시즌 단 30타수 2안타로 고작 0.067의 극도로 낮은 타율을 기록 중이던 안치홍은 결국 1군 자리를 내주게 됐다. 리그 최하위에 머물고 있는 한화는 안치홍과 함께 외야수 임종찬, 투수 권민규도 동시에 엔트리에서 제외했다.반면 타율 0.300(30타수 9안타)에 3도루로 좋은 활약을 펼치던 이유찬은 부상으
국내야구
MLB 커미셔너, 어뢰 배트 논란 환영...2026시즌 자동판정시스템 도입 희망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를 총괄하는 롭 맨프레드 커미셔너가 올 시즌 초반 불거진 '어뢰 배트'(torpedo bat) 논란을 고무적인 현상으로 받아들였다.맨프레드는 7일(이하 한국시간) 뉴욕 타임스와 인터뷰에서 "어뢰 배트를 둘러싼 논쟁은 야구가 우리 문화에서 여전히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며 "어뢰 배트는 규칙상 아무런 문제가 없는 데다 별것 아닌 일이지만 사람들이 매우 열광하고 있다"고 밝혔다.스위트 스폿을 종전 배트보다 손잡이 쪽으로 내려 가운데가 볼록한 모양의 어뢰 배트는 시즌 초반 뉴욕 양키스 선수들이 사용하면서 홈런을 대거 양산해 화제가 됐다.일각에서는 부정 배트라는 주장도 제기했지만
해외야구
'타율보다 화끈한 장타력' KIA 위즈덤, 12경기 5홈런으로 MLB 복귀 가능성 점화
4승 8패로 시즌을 불안하게 출발한 KIA 타이거즈에게 패트릭 위즈덤(34)은 유일한 희망의 빛이 되고 있다. 통상 외국인 타자 영입은 높은 위험을 동반하지만, 위즈덤은 이러한 고정관념을 무너뜨리며 구단의 선택이 옳았음을 증명하고 있다.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에서 세 차례나 20홈런 이상을 기록하고 통산 88홈런을 쌓아올린 위즈덤의 장타력은 이미 검증된 바 있다. 다만 저조한 타율과 많은 삼진이 KBO 무대에서 어떻게 표출될지가 변수였으나, 예상과 달리 균형 잡힌 타격으로 리그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캠프 시절부터 동료들 사이에서 강력한 타구와 안정적인 타격 폼으로 화제를 모은 위즈덤은 초반 12경기에서 0.256의 평범한 타율
국내야구
'땜빵' 선수 아냐! 로버츠 감독 "김혜성은 장기 플랜 플레이어"...일단 콜업하면 마이너에 안 내려보낼 뜻 시사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김혜성을 장기 플랜 선수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의 빌 플런킷은 지난 5일(이하 한국시간) 로버츠 감독이 "김혜성은 단기 로스터에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당분간은 트리플A에서 정기적으로 선발로 나서는 것이 더 적합하다는 것이다. 이는 일단 콜업하면 트리플A로 보내지 않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김혜성이 빅리그에서 뛸 준비가 완전히 됐을 때 콜업하겠다는 것이다. 다저스는 지난주 10일 부상자 명단에 오른 프레디 프리먼에 대한 대응 조치로 헌터 페두치아를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에서 콜업했다. 김혜성은 이번 시즌 다저스의 2루수 주
해외야구
전력 질주 후 왼쪽 햄스트링 통증, NC 박건우 오늘 서울서 정밀검진
내야 안타를 만들기 위한 전력 질주 과정에서 부상을 당한 박건우(NC 다이노스)가 8일 정밀 검진을 통해 상태를 확인할 예정이다. NC 구단은 "박건우의 햄스트링 주변에 부종이 생겨 현재 병원 진료를 기다리는 중"이라며 "부종이 가라앉기를 기다렸다가 8일 서울에서 정밀 검진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부상은 지난 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 중 발생했다. 박건우는 8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유격수 방향으로 친 땅볼을 타격한 후 전력으로 달려 내야 안타를 만들어냈다. 그러나 1루에 도달한 직후 왼쪽 허벅지를 붙잡으며 통증을 호소했고, 결국 박시원과 교체되어 경기를 마치지 못했다. 부상 부위가 부
국내야구
'손가락 부상이 얼마나 심각하길래' 더블A 고우석, 5일자로 7일짜리 부상자 명단 등재...4월 중순 께 복귀할 듯
고우석이 7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등재됐다.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펜사콜라 블루 와후스는 8일(이하 한국시간) 손가락 부상을 입은 고우석을 7일짜리 IL에 올렸다고 발표했다. IL 등재는 5일자로 소급됐다. 따라서 12일 이후 마운드에 오를 전망이다. 고우석은 5일 개막된 2025 더블A 시즌 개막전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이에 앞서 마이애미 지역 매체인 피시 온 퍼스트는 마이애미 구단 부상자 업데이트를 통해 고우석이 더블A에 배정됐다고 전했다.또 고우석이 부상자 명단 등재로 시즌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했다.고우석은 지난 2월 11일(이하 한국시간) 스프링트레이닝 초청장을 받고 메이저리그 캠프에 참가했다. 그러나 수건으로 피징 새
해외야구
MLB 역대 세 번째 규모...게레로 주니어, 토론토와 14년 7326억원 계약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26)가 미국프로야구(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14년 간 5억달러(약 7천326억원)의 초대형 계약을 앞두고 있다.MLB닷컴과 ESPN은 7일(한국시간) "토론토가 게레로 주니어와 14년 5억달러의 장기 계약에 합의했다"며 "신체검사를 통과하면 구단이 공식 발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14년 5억달러는 총액 기준으로 MLB 역대 세 번째로 큰 규모의 계약이다.후안 소토가 15년 7억6천500만달러에 뉴욕 메츠와 지난해 12월 자유계약선수(FA) 계약했고, 오타니 쇼헤이는 2023년 12월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10년 7억달러에 FA 계약을 체결했다.오타니는 계약 금액의 97%에 달하는 6억8천만달러를 계약 종료 후인 10년 뒤에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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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환 잔인하게 강등한 피츠버그, 올 시즌 AAA 7푼 타자 청충처 콜업...항저우 아시안게임서 문동주에 2루타 친 대만 대표
피츠버그 파이리츠가 과감한 콜업을 단행했다.배지환을 단 2경기만 뛰게 하고 트리플A로 강등했던 피츠버그는 8일(한국시간) 대만 출신 내야수 청충처를 콜업했다.콜업 배경은 내야수 제러드 트리올로가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기 때문이다.올해 23세인 청충처는 MLB 파이프라인파이리츠의 17위 유망주로 평가받고 있다. 대만 핑둥 현 출신인 청은 2019년 마이너리그 자유 계약 선수로 파이리츠와 계약했다.지난 시즌 청은 마이너리그 132경기에서 11개의 홈런, 55개의 타점과 .225/.329/.347의 슬래시 라인을 기록했다. 더블 A 알투나에서 126경기 트리플 A 인디애나폴리스에서 6경기를 뛰었다. 수비가 장점인 그는 2루수, 3루수, 유격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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