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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정현우 시즌 2승째…키움, 한화 잡고 꼴찌 탈출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신인 투수 정현우의 안정적인 투구와 송성문의 맹타를 앞세워 2연패에서 벗어났다.키움은 12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6-2로 승리했다. 이로써 키움은 7승 11패(승률 0.389)를 기록하며 비로 경기가 취소된 KIA 타이거즈(6승 10패·승률 0.375)를 9위로 밀어내고 한화, 두산 베어스와 함께 공동 7위로 올라섰다.키움은 경기 초반부터 적극적인 공세를 펼쳤다. 1회 한화 선발 엄상백의 제구 난조로 얻은 볼넷 2개를 활용해 2사 1, 2루 찬스를 만들었고, 박주홍의 좌익수 앞 적시타로 선취점을 올렸다.2회에는 2사 후 김태진과 송성문의 연속 2루타로 2
국내야구
"100년에 한 번 일어날 운명적인 사건"...MiLB닷컴 김혜성 첫 홈런에 "야구계의 새로운 혜성에게 놀라운 미래가 펼쳐질지 보여주는 예"
김혜성(OKC 코메츠)의 첫 홈런에 MiLB닷컴이 경탄했다.김혜성은 1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라운드록의 델 다이아몬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라운드록 익스프레스(텍사스 레인저스 산하)와 원정 경기 1회 첫 타석에서 홈런을 쳤다.상대 투수는 한국계인 데인 더닝으로, 김혜성은 더닝의 시속 147㎞ 싱커를 받아쳐 우중간 담장을 훌쩍 넘겼다. 타구 속도가 166㎞, 비거리는 120m였다. 트리플A 첫 홈런이었다.이에 MiLB닷컴이 김혜성의 이름 '혜성'을 조명하며 놀라움을 표시했다. 그의 이름이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혜성)와 같다는 점에 주목했다. (김)혜성이 혜성처럼 홈런을 쳤다는 것이다.MiLB닷컴은 "OKC 코메츠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레전
해외야구
14승2패 LG, 치리노스 6이닝 무실점으로 두산 격파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에이스 요니 치리노스의 완벽한 투구를 앞세워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완봉승을 거두며 3연승을 달성했다.LG는 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과의 홈경기에서 4-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LG는 시즌 14승 2패(승률 0.875)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성적으로 단독 선두를 굳건히 지켰다. 개막 이후 16경기에서 14승을 거두며 리그 최강자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우천으로 인한 그라운드 정비로 예정보다 1시간 10분 지연된 이날 경기에서 LG 선발 치리노스는 빛나는 역투를 펼쳤다. 당초 오후 2시에 시작할 예정이던 경기는 오후 3시 10분에 시작됐지만, 컨디션 난조 없이 등판한 치리노스는 6이닝
국내야구
봄비 속 '홈런 포효' 이정후, 356일 만에 아치..."비 왔으면 KBO선 취소됐을 경기
봄비가 내린 뉴욕의 차가운 공기도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뜨거운 방망이를 식히지 못했다.이정후는 12일 미국 뉴욕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방문 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볼넷 2개를 기록하며 3타점 2득점으로 맹활약했다. 특히 무사 1, 2루 상황에서 맞이한 1회 첫 타석에서 양키스 선발 마커스 스트로먼의 싱커를 공략해 우중간 펜스를 넘어가는 시즌 1호 결승 3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이는 지난해 4월 21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 이후 무려 356일 만에 나온 메이저리그 통산 두 번째 홈런이다.이날 뉴욕은 경기 전부터 거센 봄비가 내렸고, 섭씨 4도의 차가운 기온과 강풍이
해외야구
'KIA 불펜 '비상'... 통합우승 주역 곽도규, 왼쪽 굴곡근 부상으로 1군 말소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불펜에 비상이 걸렸다. 지난 시즌 통합 우승의 핵심 전력이었던 왼손 불펜 투수 곽도규(21)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KIA 구단은 12일 광주 SSG 랜더스전을 앞두고 곽도규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구단 관계자는 "곽도규가 구단 지정병원에서 자기공명영상(MRI) 촬영 결과 왼쪽 굴곡근 손상 소견을 받았다"면서 "14일에 정확한 진단을 위해 재검진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굴곡근은 팔뚝에 위치한 근육으로 손목과 손가락을 굽히는 역할을 하는 투수에게 핵심적인 부위다. 부상 정도에 따라 가벼운 경우 휴식만으로 회복이 가능하지만, 심각할 경우 인대 손상까지 이어질 수 있어 우려가 크다.2023년 KIA에
국내야구
'와일드 와일드 웨스트!' AL과 NL 5개 지구에 가면 승률 1위 다저스, 서부지구선 겨우 3위...샌디에이고, SFG 도전에 '휘청'
MLB '절대 1강'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2연패가 그리 쉽지 않을 전망이다. 다저스는 지난 시즌 서부지구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도전에 고전했다. 정규리그 맞대결에선 열세를 보였고, 포스트시즌 디비전 시리즈에서도 1승 2패의 벼랑 끝에 몰렸다가 2연승하며 간신히 살아남았다.올해도 샌디에이고는 만만치 않은 전력으로 다저스를 괴롭히고 있다. 시즌 초반이긴 하지만 샌디에이고는 다저스를 제치고 서부지구 1위에 올랐다. 다저스는 샌디에이고 뿐 아니라 '영원한 앙숙'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게도 밀리고 있다. 12일(한국시간) 현재 다저스는 11승 4패로 1위 샌디에이고에 0.5경기 뒤져 있다. 샌프란시스코에는 경기 차 없이 승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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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정후 뽑았지? 자이디와 푸틸라가! 그런데 잘렸다...아다메스는 누가 뽑았나? 포지가! 그런데 아다메스는 죽 쑨다
2023년 10월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 이정후는 홈경기 고별전을 펼쳤다. 이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단장 피트 푸틸라 단장은 미국에서 날아와 직관했다. 8회 이정후의 타석이 끝나자 그는 일어서서 박수를 쳤다. 이정후에 대해 진심어린 관심을 표명한 것이다. 푸틸라는 야구운영 사장 파르한 자이디와 함께 이정후 영입을 주도한 인물이다.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를 오래 진부터 눈독을 들여왔다. 이정후가 포스팅을 하자 가장 적극적으로 그의 영입에 나섰고, 6년 1억1300만 달러라는 파격 조건으로 그를 품는 데 성공했다.이정후는 이들에게 감사하는 길은 몸값에 어울리는 활약을 하는 것밖에 없다. 하지만 데뷔 첫 해에 불의의 어깨 부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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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초읽기' 156km 강속구 화이트, SSG 퓨처스 2차 등판 3실점... 투구수 53개
스프링캠프 중 햄스트링 부상으로 조기 귀국했던 SSG 랜더스의 새 외국인 투수 미치 화이트(31)가 11일 이천 두산베어스파크에서 열린 2025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두산 베어스전에서 두 번째 실전 등판을 소화했다. 화이트는 이날 선발 등판해 3이닝 3실점을 기록했다. 1회는 세 타자를 모두 범타 처리하며 삼자범퇴로 깔끔하게 마무리했지만, 2회 첫 타자 홍성호에게 솔로홈런을 허용했다. 3회에는 두 개의 삼진을 포함해 다시 삼자범퇴로 이닝을 마쳤으나, 4회 선두타자에게 볼넷을 내준 뒤 김동준에게 우중간 2루타를 맞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그의 승계주자 두 명이 모두 득점하면서 이날 총 3자책점이 기록됐다. 화이트는 투구수 53개(스트
국내야구
패색 짙은 마운드...KIA윤영철, 시즌 첫 두 경기서 3이닝 12실점 충격
KIA 타이거즈 선발 투수 윤영철이 2025시즌 첫 두 경기에서 심각한 부진을 보이며 위기에 직면했다. 데뷔 이래 최악의 출발을 보인 그는 빠른 시일 내에 해법을 찾아야 하는 상황이다. 윤영철은 지난달 26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시즌 첫 등판에 나섰다. 1회를 무실점으로 마쳤으나 2회 4개의 안타와 볼넷, 야수 실책까지 겹쳐 4실점했다. 3회에도 연속 안타와 볼넷으로 무사 만루 위기에 처했고, 결국 2이닝 6실점(2자책)으로 조기 강판됐다. 보름 만인 10일,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한 두 번째 등판에서는 더욱 심각한 부진을 보였다. 1회에만 안타 6개(홈런 1개)와 사사구 2개를 허용하며 6실점하는 대폭발을 일으켰고, 1회를 마치고 곧바로
국내야구
LG 임찬규, 한 이닝 9구 3삼진... '4선발'에서 에이스로 도약
LG 트윈스의 임찬규(33)가 프로 15년 차를 맞아 진정한 에이스로 거듭나고 있다. 그는 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한 이닝 최소 투구 탈삼진(9개) 기록을 세우며 프로야구 역대 10번째 기록을 달성했다.임찬규는 4회 2사 후 노볼 2스트라이크에서 키움 4번 타자 박주홍에게 체인지업을 던져 3구 삼진을 완성했다. 이는 2번 타자 푸이그, 3번 타자 이주형에 이어 세 타자 연속 3구 삼진을 기록한 순간이었다.올 시즌 임찬규는 3경기 선발 등판에서 모두 승리를 거두며 다승 공동 1위(3승)에 올랐고, 평균자책점 0.83으로 전체 2위를 기록 중이다. 시즌 첫 등판이었던 지난달 26일 한화전에서는 데뷔 후 첫 완봉승
국내야구
이정후, 양키 스타디움서 356일 만에 홈런... 3점 대포로 영웅 등극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시즌 1호 홈런이 양키 스타디움에서 터졌다.이정후는 1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와 방문 경기에서 1회 3점 홈런을 쳤다.무사 1, 2루에서 타석에 들어간 3번 타자 이정후는 볼카운트 1볼 1스트라이크에서 양키스 선발 마커스 스트로먼의 3구째 시속 89.4마일(약 143.9㎞) 싱커를 공략, 양키 스타디움 우중간 펜스를 넘겼다.양키스 우익수 에런 저지는 펜스 앞까지 따라갔다가 이정후의 타구가 관중석으로 향하자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이정후의 올 시즌 1호 홈런이다.이정후는 지난 시즌 홈런 2개를 때렸고, 마지막 홈런이었던 2024년
해외야구
사이클링히트 아쉽게 놓친 플로리얼, 3루타만 부족... 첫 KBO 홈런 포함 3안타 활약
드디어 감 잡은 건가?한화 플로리얼은 4월 11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벌어진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서 4타수 3안타 3타점 2득점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특히 3루타를 재외한 안타-2루타-홈런까지 3안타를 기록한 것이 압권이었다.덤으로 7회말 홈런은 KBO리그 데뷔 첫 홈런이었기에 의미가 있었고 볼파크의 명물인 몬스터월을 훌쩍 넘긴 것이 백미였다.사실 플로리얼은 4월 초에 1할 대 초반의 타율에 허덕이며 부진했었다.이후 몇 차레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타율을 1할 대 중반으로 끌어 올렸으나 이번에는 안일한 수비가 발목을 잡았다.하지만 이번 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 경기 안타를 때려내며 타율을
국내야구
한화 류현진, 완벽투로 키움 제압... 화끈한 타선 지원으로 4경기 만에 시즌 첫 승
이전까지 속 터지게 했던 타선이 오늘은 터져주었다.한화 류현진은 4월 11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서 6이닝 무실점 6탈삼진 1피안타 1볼넷으로 호투하며 시즌 첫 승을 챙겼다.특히 이전까지 물방망이로 속 터지게 했던 타선이 이 날 만큼은 불방망이로 류현진의 어깨를 가볍게 해 주었다.비록 7회초 구원투수 박상원이 난조를 보여 2실점을 하며 5-2로 추격 당하긴 했지만 타선이 7회말 타자 일순으로 7점을 뽑아내 부담을 덜 수 있었다,덤으로 과거 LA다저스 시절 옛 동료였던 키움 푸이그와의 맞대결에서 3타수 무안타 1탈삼진으로 압도한 것은 압권이었다.한 마디로 '푸이그야.
국내야구
한화, 류현진 호투에 문현빈·플로리얼 폭발... 키움에 12-2 대승
되살아난 타선의 힘은 여전했다.한화이글스는 4월 11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벌어진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서 12-2로 대승을 거뒀다.특히 류현진이 6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여전한 관록을 과시한 것은 압권이었다.덤으로 플로리얼과 문현빈이 각각 3안타와 4안타를 기록하며 동반 사이클링히트를 기록할 뻔 했을 정도로 타격 컨디션을 회복한 것도 백미였다.선발투수로 키움은 김윤하가 나섰고 한화는 류현진이 나섰는데 이 날 선취점의 주인공은 한화였다.1회말 황영묵의 안타와 김윤하의 폭투로 만든 1사 2루에서 문현빈이 1타점 적시타를 날려 선취점을 뽑았다.2회말에도 김태연의 볼넷과 이진영의 우전안
국내야구
박동원 역전 3점포, LG 시즌 첫 '잠실 라이벌전'서 두산에 5-2 승리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박동원의 결정적인 역전 홈런을 앞세워 시즌 첫 '잠실 라이벌 맞대결'에서 두산 베어스를 제압했다.LG는 1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과의 홈 경기에서 5-2로 승리했다. 이로써 13승 2패를 기록한 LG는 2위 SSG 랜더스와의 격차를 3.5경기로 벌리며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경기 분수령은 7회였다. 1-2로 끌려가던 7회말 2사 1, 2루 위기 상황에서 박동원이 두산 세 번째 투수 최지강의 초구 시속 131km 슬라이더를 통타해 왼쪽 담장을 넘기는 역전 3점 홈런을 터뜨렸다.올 시즌 LG 유니폼을 입은 마무리 장현식은 팀이 5-2로 앞선 9회 등판해 1이닝을 무실점으로 깔끔하게 막아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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