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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5타수 무안타, 타율 0.269 하락...샌프란시스코 2-3 패배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26)가 안타 행진을 이어가지 못했다.이정후는 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펼쳐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서 2번 타순 중견수로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5차례 타석에서 모두 무력화됐다.이로 인해 이정후의 올 시즌 타격 성적은 0.269(234타수 63안타)로 하락했다.이정후는 첫 번째 타석인 1회에 좌익선상 플라이볼로 물러났고, 3회에는 1루 방향 땅볼, 5회와 7회에는 연달아 중견수 정면 뜬공으로 아웃을 당했다.경기는 2회 엘리오트 라모스의 투런 홈런으로 2점을 먼저 잡은 샌프란시스코가 우세를 점하는 듯했으나, 9회 투아웃 상황에서 매니 마차도에게 2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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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홈 연속 매진 23회 신기록..."4월 13일부터 입장권 완판 행진"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홈구장에서의 매진 기록을 또다시 경신했다.4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펼쳐진 kt 위즈와의 경기에 1만7000명의 관중이 가득 채워지면서 한화는 연속 매진 횟수를 23회까지 늘렸다.한화는 4월 13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를 시작으로 올 시즌 홈구장에서 치른 23경기 모두에서 입장권 완판을 기록하며 놀라운 흥행 행진을 계속하고 있다.이는 한화가 보유했던 기존 최고 기록을 뛰어넘는 성과다. 종전 연속 매진 최다 기록은 작년 5월 한화가 세운 홈 17경기였다.한편 이날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맞대결에도 2만3750명의 관중이 몰려 매진 사례를 기록했다.
국내야구
'최하위 키움' 설상가상...카디네스 팔꿈치 부상으로 6주 아웃
프로야구 최하위 키움 히어로즈에게 설상가상의 소식이 전해졌다. 외국인 타자 루벤 카디네스(27)가 부상으로 전력에서 빠지게 됐다.키움 구단 관계자는 4일 "카디네스가 지난달 31일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오른쪽 팔꿈치 부위에 통증을 호소하며 도중 교체된 후, 두 차례에 걸친 정밀 검사 결과 굴곡근 부분 손상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이어 "회복 기간이 약 6주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 임시 대체 선수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작년 삼성 라이온즈에서 태업 의혹으로 중도 방출됐던 카디네스는 지난 오프시즌 키움과 총 6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며 KBO리그 무대에 재도전장을 냈다.하지만 카디네스의 성과는
국내야구
'28승 메이저리거' 어빈의 굴욕...엔트리 제외 후 1군서 라이브피칭
제구 불안으로 1군에서 제외됐던 두산 베어스의 외국인 좌완 콜어빈이 투구 감각 회복을 위한 특별 훈련에 나섰다.어빈은 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KIA 타이거즈의 맞대결을 앞두고 실전 형태의 라이브피칭을 소화했다. 그는 불펜에서 20개, 마운드에서 50개 등 총 70구를 던지며 컨디션 점검에 들어갔다.김지용 두산 투수 코치는 "어빈의 최근 부진 원인이 구위나 구속 저하 때문은 아니었다"며 "투구 리듬을 좀 더 여유 있게 가져가는 등 마운드에서의 안정감 회복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이어 "어빈은 원래 모든 면에서 완벽함을 추구하는 스타일의 선수인데, 최근 들어 너무 조급해하는 경향을 보였다"며 "오늘 라이브피칭에
국내야구
'주축 선수들 2군 보낸' 두산 조성환 대행..."팀 위해 헌신하는 선수 중용" 신인 3명 파격 기용
팀 분위기 일신을 위해 과감한 선수단 개편에 나선 두산 베어스의 조성환 감독 대행이 새로운 팀 운영 철학을 분명히 했다.조 대행은 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질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선수가 기회를 잡는다는 메시지를 구단 전체에 확실히 심어주고 싶다"고 강조했다.그는 "경험 많은 선수들은 후배들을 이끌어가면서 자신의 몫을 다해야 하고, 젊은 선수들은 온 힘을 다해 뛰어다니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며 "그런 자세를 보이는 선수에게 출전 기회가 돌아갈 것"이라고 명확한 기준을 제시했다.조 대행은 전날 이승엽 감독의 사임 이후 팀 지휘를 맡으면서 양석환, 강승호, 조수행 등 주력 타자들
국내야구
콜로라도 "22연속 루징 시리즈 끝"...굿맨 결승홈런으로 극적 탈출
메이저리그 최하위권 부진에 허덕이던 콜로라도 로키스가 드디어 시리즈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콜로라도는 4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마이애미 말린스를 3-2로 제압하며 값진 승부를 거뒀다.2-2 동점 상황에서 맞은 8회초, 헌터 굿맨이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아치로 팀에 승리를 안겼다. 굿맨은 하루 전 경기에서도 연속 장타를 터뜨리며 6-4 역전승을 견인한 바 있다.이번 승리로 콜로라도는 시리즈 마지막 경기 결과와 무관하게 마이애미 상대 시리즈 우위를 확정했다.현재 11승 50패(승률 0.180)로 메이저리그 전체 최하위에 머물러 있는 콜로라도가 시리즈에서 승리를 거둔 것은 올 시즌 들어 처음이다.콜로라도의 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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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는 통과, 이제 실전이다" 조성환 두산 감독대행...차기 사령탑 향한 실전테스트 돌입
이승엽 전 감독과 작별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새 사령탑 선임을 준비한다.몇몇 구단 감독 선임 과정에서 '후보'로 언급됐던 조성환 감독대행은 '실기 테스트'를 치른다.두산은 지난 2일 "이승엽 감독이 자진 사퇴 의사를 밝혔고, 구단이 이를 수용했다"고 발표하며 "조성환 퀄리티컨트롤(QC) 코치가 감독대행을 맡는다"라고 밝혔다.두산 구단은 후임 사령탑 선임에 관해서는 말을 아끼고 있다.이승엽 전 감독이 갑작스럽게 퇴진한 터라 감독 선임 작업을 이제부터 시작한다는 게 구단의 공식 반응이다.하지만, 조성환 대행은 모두가 인정하는 차기 감독 후보다.사적으로는 이승엽 전 감독과 친구인 조 대행은 누구보다 이승엽호의 성공을 바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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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완벽한 침묵은 없다' 김혜성+이정후+김하성=10타수 무안타...'혜성' 2타수 무안타, '정후 리' 5타수 무안타, '어썸 킴' 3타수 무안타
4일(한국시간)은 침묵의 날이었다. 김혜성(다저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김하성(탬파베이 레이스)가 단 한 개의 안타도 생산하지 못했다.김혜성은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홈경기에 9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2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시즌 타율은 0.404로 내려갔다.이틀 연속 선발로 나선 김혜성은 2회 메츠 선발 타일러 메길의 몸쪽 낮은 슬라이더에 속아 헛스윙 삼진을 당한 데 이어 5회에도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7회 상대 투수 좌완이 마운드에 서있자 대타 토미 에드먼과 교체됐다.다저스는 이날 연장 10회 승부치기 끝에 6-5로 이겼다.이정후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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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이건 더더욱 아니다!' 10회 동점 기회서 또 범타...세상 쓸데있는 걱정 하게 만들어...4월 맹타 이후 타격감 급전직하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게는 '세상 쓸데없는 걱정이 이정후 걱정'이라는 말이 따라다닌다. 슬럼프에 빠져도 곧 헤쳐나온다는 의미다.그런데 아니다. 세상 쓸데있는 걱정을 하게 만들고 있다. 올시즌 초반 이정후는 맹타를 휘둘렀다. 4월 타율이 0.324였다. 그러자 매체들은 올스타 후보니, 타격왕 후보니 하며 호들갑을 떨었다.하지만 5월이 되자 전혀 다른 사람이 됐다. 이정후에 대한 적응이 끝났는지 상대 투수들이 그의 약점을 집요하게 파고들었다. 삼진 수가 많아지고 안타 수도 줄어들었다. 무안타 경기도 많아졌다. 특히 득점권 상황에서 무기력하게 물러나는 경우가 잦아졌다. 타율은 곤두박질해 2할6푼대가 됐다. 4월 19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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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중 도루 굴욕에서 7이닝 무실점으로' 롯데 감보아, 완전히 달라졌다...가을야구 청신호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새 외국인 왼손 투수 알렉 감보아(28)는 지난달 27일 KBO리그 데뷔전에서 야구팬들에게 웃음거리를 선사했다. 감보아는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진행된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2회 2사 만루 상황을 만든 후 KBO리그 역대 9번째 삼중 도루를 내줬다. 투구 전 허리를 거의 지면과 90도 각도로 깊숙이 숙이는 감보아의 버릇을 삼성이 놓치지 않고 이용한 것이다. 3루 주자가 홈으로 달리기 시작했음에도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삼중 도루를 허용한 장면에 야구팬들은 '예의 바르게 인사한다', '마운드에 개미가 지나갔다' 등 재미있는 반응을 보이며 즐거워했다. 하지만 이제 감보아와 대결하게 될 나머지 9개
국내야구
'7년간 기다린 순간' KIA 홍원빈, 드디어 1군 데뷔! 154km 뿌리며 팬들 환호...허투루 하지 않았다는 걸 증명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두산 베어스를 11-2로 대파한 3일 잠실야구장에서 승부는 이미 기울었지만, 3루 측 KIA 응원석은 9회말에도 뜨거웠다. 마지막 이닝에 등판한 KIA 투수 홍원빈(24)의 투구 속도가 전광판에 나타날 때마다 팬들의 환호성이 쏟아졌다. 키 195cm, 몸무게 101kg의 우람한 체격을 자랑하는 홍원빈은 이날 최고 시속 154km 빠른 공을 연발하며 1이닝 동안 피안타 1개, 볼넷 1개, 삼진 1개로 1실점을 허용했다. 이 경기는 홍원빈의 생애 첫 1군 데뷔전이었다. 2000년생 홍원빈은 2019년 신인 드래프트 2차 1라운드 10순위 지명을 받아 올해로 프로 7년차를 맞았다. 2군에서는 통산 51경기 출전해 5승 18패 6세이브, 평균자책점 1
국내야구
'김하성도 왜 이러나?' 재활 경기지만 트리플A서 17타수 무안타...타율 0.105, 빅리그 복귀에 시간 더 필요할 듯
김하성의 빅리그 복귀가 좀 더 늦어질 전망이다. 김하성은 현재 탬파베이 레이스의 트리플A인 더햄 불스에서 재활 경기를 하고 있다. 하지만 좀처럼 타격감을 되찾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김하성은 4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라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 슈림프와의 원정 경기에 2번타자 2루수로 선발 출장했으나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첫 경기에서 2안타를 치며 기세를 올렸으나 이후 침묵하고 있다. 17타수 무안타 행진이다. 타율은 0.105다.김하성은 이날 첫 타석인 1회 2루 뜬공으로 물러났고, 3회에는 선두타자로 나서 1루수 파울플라이로 잡혔다. 5회 세 번째 타석에서는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타점을 올렸으나 7회에는 유격수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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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2% 부족? 2명에게 물어봐!' 노시환, 18타수 무안타, 안치홍 28타수 1안타...팀 성적 좋아 부진 묻혀
한화 이글스가 3일 kt wiz를 10-1로 크게 꺾고 2위를 고수했다.그러나 팀의 승리에도 웃지 못한 선수들이 있다. 4번타자 노시환과 베테랑 안치홍이다. 노시환은 5타수 무안타에 2삼진을 당했고, 안치홍은 2타수 무안타에 그쳤다.노시환의 침묵이 길어지고 있다. 타율이 0.233에 불과한 데다 최근 5경기에서는 단 1개의 안타도 생산하지 못했다. 18타수 무안타에 10경기 타율도 고작 0.128에 불과하다. 홈런은 11개를 쳐 체면은 세우고 있으나 올시즌 그의 OPS(출루율+장타율)는 0.749에 그치고 있다. 4번타자라 하기엔 초라한 기록이다.안치홍의 경우 잦우 부상으로 타격감을 좀처럼 되찾지 못하고 있다. 그는 올시즌 22경기에서 1할도 되지 않는
국내야구
롯데, '조선의 4번타자' 이대호 복귀시켜야 하나? 한화도 4번타자 노시환 부진에 '노심초사'...삼성, 4번타자 디아즈 활약에 입이 귀에 걸려
리그 2, 3위인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가 4번타자 때문에 골치가 아프다.한화의 4번타자는 노시환. 그의 침묵이 길어지고 있다. 타율이 0.233에 불과하다. 최근 5경기에서는 단 1개의 안타도 생산하지 못했다. 18타수 무안타에 최근 10경기 타율도 고작 0.128이다. 홈런은 11개를 쳐 체면은 세우고 있으나 기복이 너무 심하다.노시환의 부진 속에서도 한화는 2위를 지키고 있다. 팀 성적 덕에 그의 부진이 묻힌 형국이다. 3일 kt wiz와의 홈경기에 4번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5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침묵했다. 그러나 한화는 10-1로 대승했다.올시즌 그의 OPS(출루율+장타율)는 0.749에 그치고 있다. 4번타자라 하기엔 초라한 기록
국내야구
'오타니 15홈런·저지 11홈런' 5월 폭격왕들, '이달의 선수' 역사적 공동 수상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양대 스타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에런 저지(뉴욕 양키스)가 역사상 처음으로 동시에 MLB '이달의 선수'로 뽑혔다.MLB 사무국은 4일(한국시간) 오타니를 내셔널리그(NL), 저지를 아메리칸리그(AL) 5월 '이달의 선수'(Player of the Month)로 각각 발표했다.오타니는 5월 한 달간 MLB 최다인 15개 홈런을 폭발시키며 타율 0.309, 출루율 0.398, 장타율 0.782의 압도적 수치를 기록했다.'5월의 남자' 저지는 타율 0.364에 출루율 0.453, 장타율 0.798에 홈런 11개를 때렸고, OPS(출루율+장타율) 1.251로 이 부문 MLB 전체 1위를 달렸다.오타니의 '이달의 선수' 수상은 통산 6번째이며, 저지는 11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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