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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 후 더 강해졌다" 취사병 출신들의 그라운드 폭격
불과 10년 전까지만 해도 프로야구 선수에게 현역병 입대는 엄청난 경력 단절을 의미했다. 하지만 이제는 분위기가 바뀌었다.치열한 경쟁률을 보이는 국군체육부대(상무) 소속으로 퓨처스(2군) 리그에서 뛰지 않더라도, 병역을 마친 뒤 소속팀에 돌아와 뛰어난 활약상을 보이는 사례가 적지 않다.kt wiz의 새로운 4번 타자로 자리매김한 안현민(21)은 훌륭한 본보기다.2022년 2차 4라운드 지명으로 kt에 입단한 안현민은 처음에는 '도루하는 포수'로 주목받았다.프로에서 한 시즌만 치르고 강원도 양구 21사단에서 취사병으로 현역 복무한 그는 지난해 2월 제대하고 팀에 합류했다.이강철 kt 감독이 일찌감치 "우리 팀에는 터미네이터가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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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128억원 FA 영입이 '재앙' 수준?...3연패에 뿔난 팬들 "엄상백은 퐁당퐁당 투구도 못하나?" 한탄, 심우준은 타율 0.170+부상 이탈
한화는 올시즌을 앞두고 FA 시장에서 투수 엄상백과 야수 심우준을 합계 128억 원에 영입했다.하지만 시즌의 30%가 지난 15일 현재 이들의 영입은 '재앙' 수준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반등할 시간이 많이 남아있긴 하지만, 현재까지의 펑가는 냉정하다.엄상백의 성적을 보자. 평균자책점 6.68, 8경기 중 퀄리티 스타트 1회, 평균 소화 이닝 수가 4다.선발투수로 평가하기 어려운 성적이다. 연패를 끊어야 할 15일 두산 베어스전에서는 불과 2이닝을 던지고 물러났다. 피안타율이 0.538이었다. 8차례 등판 중 5이닝 이상 던진 것은 3차례 뿐이다.메이저리그였다면 2군으로 강등되고도 남을 성적이다. 일부 팬들이 그를 불펜으로 돌려야 한다는
국내야구
한 달간 원정만 33경기... NC, 울산서 '새 홈' 첫 경기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약 한 달 만에 드디어 홈 경기를 치른다.NC는 16일부터 사흘간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홈 경기를 치른다.경남 창원NC파크를 홈구장으로 둔 NC는 3월 말 구장에서 발생한 비극적인 사고로 이후 원정 경기만 소화했다.14일까지 38경기를 끝낸 NC는 홈에서는 5경기만 했고, 원정에서 33번 경기했다.다른 팀들이 홈 경기를 대부분 20경기 넘게 마쳤고, 원정 역시 20경기 안팎인 것과 크게 대비된다.NC의 홈 5경기도 내용을 따지고 보면 3경기는 원정이다.지난 4월 11일부터 사흘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치른 롯데 자이언츠와 3연전을 홈 경기로 간주했기 때문이다.NC가 실제로 안방인 창원NC파크에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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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너 호글런드 148km 직구에 '쾅'...김혜성, MLB 데뷔 홈런 폭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의 김혜성(26)이 '빅리그' 무대에서 첫 홈런의 감격을 맛봤다.김혜성은 15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B 정규시즌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홈경기 5회말에 솔로 홈런을 작렬했다. 9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한 김혜성은 팀이 2-3으로 뒤진 5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상대 선발 거너 호글런드의 2구째 시속 148km 직구를 받아쳐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동점 홈런을 터뜨렸다.이날 김혜성의 홈런 타구 속도는 시속 167.8km, 비거리는 117.3m를 기록했다. 마이너리그 트리플 A에서 시즌을 시작한 그는 지난 4일 메이저리그로 승격된 이후 열하루 만에
해외야구
'140km 체인지업에 기습 번트 성공'...배지환, 시즌 첫 안타 신고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한국인 외야수 배지환(25)이 시즌 첫 안타를 기습 번트로 신고했다.피츠버그는 15일(한국시간) 뉴욕 시티필드에서 펼쳐진 2025 MLB 정규시즌 뉴욕 메츠와의 원정 경기에서 4-0 승리를 거두며 3연패 위기에서 탈출했다. 8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배지환은 4타수 1안타 1득점, 삼진 1개를 기록하며 시즌 타율은 0.091(11타수 1안타)로 올라섰다.이틀 연속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배지환은 첫 타석에서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났으나, 팀이 2-0으로 앞선 5회 선두타자로 나온 두 번째 타석에서 기습 번트 안타를 성공시켰다. 메츠 선발 투수 클레이 홈스의 2구째 시속 140.5km 체인지업에
해외야구
41세에도 멈추지 않는 '거포 본능'...최형우, 세 번째 FA 계약 가능성은?
올 시즌 부상병동으로 변한 디펜딩 챔피언 KIA 타이거즈에서 41세 베테랑 최형우가 팀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타이거즈는 시즌 초반부터 김도영, 김선빈, 박찬호 등 주요 내야수들이 차례로 부상을 당했고, 최근에는 주전 외야수 나성범(종아리 근육)과 외국인 타자 패트릭 위즈덤(허리 통증)까지 엔트리에서 제외되는 악재를 맞았다. 이런 가운데 1983년생 최형우는 팀 내 최고령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건재함을 과시하며 공수 양면에서 맹활약 중이다.5월 14일 현재 최형우는 팀 내 최다인 38경기에 출전해 타율 0.298(131타수 39안타), 6홈런, 23타점, 장타율 0.542, 출루율 0.392에 OPS 0.934를 기록 중이다. 타율, 안타, 장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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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버츠'의 소름돋는 용병술! 홈런 친 김혜성을 빼고 로하스를 대타로 기용, 왜?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다저스 대 애슬레틱스 경기.3-3으로 맞선 6회말 다저스는 2사 1루에서 김혜성 타석이 오자 미겔 로하스로 대타교체했다. 김혜성은 직전 타석에서 동점 솔로포를 터뜨렸다. 첫 타석 때도 내야 안타로 출루했다. 그런 김혜성을 빼버린 것이다.이유는 간단했다. 상대 투수가 좌완 호건 해리스였기 때문이다. 로버츠 감독은 김혜성이 아직은 좌완 투수에 약할 것으로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우타자인 로하스를 대타로 기용한 것이다. 결과론적이지만 로버츠 감독의 소름돋는 용병술은 성공했다. 로하스는 1타점 2루타를 때리며 4-3 역전에 성공시켰다. 역전에 성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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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정후도 치고, 혜성이도 치고...지환이도 잘했다며?' 코리안 메이저리거 3명, 같은 날 '펄펄' 날아...이와 김은 홈런, 배는 시즌 첫 안타
코리안 메이저리거 3명이 같은 날 맹활약을 펼쳤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김혜성(다저스)는 홈런을 쳤고,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은 올시즌 첫 안타를 생산했다.이정후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 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7회말 투런 홈런을 작렬했다.4-8로 뒤진 7회말 무사 1루에서 네 번째 타석에 선 이정후는 애리조나 불펜 투수 라인 넬슨의 4구째 86.5마일(약 139.2㎞) 체인지업을 받아쳐 오른쪽 펜스를 훌쩍 넘겼다. 전날 스리런에 이어 이틀 연속 홈런을 치며 시즌 홈런 개수를 6개로 늘렸다. 앞선 타석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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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 실책, 11회 결승타"...두산 임종성의 하룻밤 성장 드라마
치명적인 실수를 범한 임종성(20·두산 베어스)은 선배와 코칭스태프의 격려로 힘을 얻었다.마음을 다잡은 임종성은 결승 2루타로 만회했다.임종성은 "가장 많은 위로와 축하를 받은 날"이라고 13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경기를 떠올렸다.9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한 임종성은 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 78승을 거둔 류현진(한화)을 상대로 5회 우전 안타를 쳤다.2024년 3라운드 22순위로 두산에 입단해 통산 1군 8번째 경기를 치른 임종성에게는 기억에 남을 장면이었다.이후 더 많은 일이 벌어졌다.두산이 3-1로 앞선 9회말 2사 1루에서 한화 최인호는 파울 라인 밖, 포수와 3루수 사이에 높이 뜬 공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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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저 빛을 따~라가 혜성이 되어 저 하늘을 바라~봐" 김혜성 첫 홈런에 한미일팬들 열광!..."Hye Seong Him"
김혜성(다저스)이 빅리그 첫 홈런을 쳤다.김혜성은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B 정규시즌 애슬레틱스와 의 홈 경기 5회말에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이날 9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한 김혜성은 팀이 2-3으로 뒤진 5회말 선두 타자로 나와 상대 선발 거너 호글런드의 2구째 시속 148㎞ 직구를 받아쳐 오른쪽 담장을 훌쩍 넘겼다. 비거리 117.3m짜리 홈런이었다.김혜성의 동점포에 힘입은 다저스는 오클랜드를 9-3으로 꺾었다. 김혜성은 2회 첫 타석에서는 빗맞은 내야 땅볼을 쳤으나 빠른 발로 1루에서 살았다. 행운의 내야 안타였다.이날 2타수 2안타를 기록한 김혜성의 시즌 타율은 0.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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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다!' vs '반드시 약속 지킨다' 강정호 MLB 재도전 진정성 '논란'...현재 몸상태 70~80% 주장
강정호는 지난 3월 24일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메이저리그 트라이아웃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그는 팬들을 상대로 메이저리그 재도전을 주제로 투표를 진행한 결과 찬성 92%, 반대 8%가 나왔다며 팬들의 절대 지지 속에 다시 도전한다고 말했다.그는 "나이가 많지만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결과에 상관없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했다.그러면서 "끝날 때까지 지켜봐 달라. 쉽지 않은 도전이지만 응원해주면 고맙겠다"고 덧붙였다.그의 재도전 소식에 강정호 팬들은 대부분 격려의 댓글을 달았다. 그러나 일부 팬들은 냉소적이었다. 전형적인 '노이지 마케팅'에 불과하댜는 것이었다. 현장을 떠난 지 6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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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애리조나 상대 이틀 연속 홈런...시즌 6호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한국인 외야수 이정후(26)가 연속 경기 홈런포를 쏘아 올리며 꾸준한 파워를 증명했다.이정후는 15일(한국시간) 오라클 파크에서 펼쳐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2025 시즌 홈경기에서 4-8로 뒤진 7회, 라인 넬슨의 138km 체인지업을 강타해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을 성공시켰다. 이 타구는 120m 비거리와 163.7km의 강력한 타구 속도를 기록했다.전날 같은 상대를 맞아 8회에 3점 홈런을 폭발시킨 이정후는 이로써 시즌 6호 홈런을 달성했다. 특히 높은 우측 외야 담장으로 악명 높은 오라클 파크에서 연속 경기 홈런을 기록해 향상된 장타력을 입증했다.이날 경기에서 이정후는 4타수 1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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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루 명장' 박해민, 12시즌 연속 두 자릿수 도루...LG는 리그 첫 5100도루
LG 트윈스의 스피드 전문가 박해민이 KBO리그 역사에 또 한 획을 그었다. 5월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진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서 박해민은 독보적인 주루 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날 경기 3회말,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선 박해민은 중전 안타로 출루한 뒤 문성주의 타석에서 시즌 10번째 도루를 성공시켰다. 이로써 그는 프로 12시즌 연속 두 자릿수 도루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삼성 라이온즈 시절인 2015년부터 2018년까지 4년 연속 도루왕에 오르며 '빠른 발'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한 박해민은 이번 기록으로 KBO리그 통산 9번째로 12시즌 연속 도루 10개 이상을 달성한 선수가 됐다.이 부문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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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망이가 멈추지 않는다"...디아즈, 시즌 17호포-최근 5경기 4홈런
삼성 라이온즈의 외국인 타자 르윈 디아즈가 또 한 번 홈런포를 가동하며 리그 최고 타자의 면모를 과시했다. 5월 14일 경북 포항야구장에서 펼쳐진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wiz와의 홈경기에서 디아즈는 시즌 17번째 홈런을 작렬시켰다.팀이 0-2로 뒤진 4회말,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선 디아즈는 kt 선발 소형준의 5구째 던진 시속 133km 떨어지는 변화구를 정확하게 공략해 가운데 담장을 훌쩍 넘기는 대형 타구를 날렸다. 비거리 125m의 이 홈런으로 삼성은 1-2로 추격에 성공했다.이번 홈런으로 디아즈는 최근 3경기 연속 홈런 행진을 이어갔다. 5월 11일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시작된 홈런 행진은 13일 kt전에 이어 이날까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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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딱이가 홈런 치는 거 봤어?' 이정후, 추신수와 강정호 '소환', 또 오라클파크 넘겼다...2경기 연속 대포, 시즌 22개 페이스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홈런타자로 '변신'했다. 메이저리그(MLB) 진출 후 처음으로 2경기 연속 홈런을 터뜨렸다.이정후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 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7회말 투런 홈런을 작렬했다.4-8로 뒤진 7회말 무사 1루에서 네 번째 타석에 선 이정후는 애리조나 불펜 투수 라인 넬슨의 4구째 86.5마일(약 139.2㎞) 체인지업을 받아쳐 오른쪽 펜스를 훌쩍 넘겼다. 전날 스리런에 이어 이틀 연속 홈런을 치며 시즌 홈런 개수를 6개로 늘렸다. 이정후의 홈런 페이스는 22개다. 추신수의 24개와 강정호의 21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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