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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기가 내 운명 가른다' 계약 만료 4개 팀 감독, 올스타전 후 '생존 게임' 시작
2025시즌 KBO리그가 전반기 대미를 향해 치닫고 있는 가운데, 일부 감독들의 거취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8일부터 10일까지 주중 3연전을 끝으로 전반기 일정을 마감하고 12일 올스타전을 치르는 KBO리그는 17일부터 본격적인 후반기 레이스에 돌입한다. 올해 특히 주목받는 것은 계약 만료를 앞둔 감독들의 성적이다. 시즌 초 10개 구단 중 5명의 감독이 계약 마지막 해를 맞았으나, 이승엽 전 두산 감독이 성적 부진 책임을 지고 중도 사임하면서 현재는 4명이 재계약 여부를 놓고 후반기 승부를 벌여야 하는 상황이다. 계약 만료를 앞둔 사령탑은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 SSG 랜더스 이숭용 감독,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 키움 히어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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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가 그러더니 이젠 김혜성이' 6월까지 타율 0.383, 7월 6경기 0.118...높은 직구와 낮은 변화구에 약점 노출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4월까지 0.319의 타율을 보였다. 5월부터 부진하기 시작하더니 6월에는 0.143으로 최악의 한 달을 보냈다. 시즌 타율도 0.243까지 추락했다.김혜성(다저스)도 이정후처럼 되고 있다. 빅리그 콜업 후 맹타를 휘두르며 "왜 안 쓰냐"라는 비판이 줄을 이었다. 하지만 정작 기회를 주자 침묵 모드다. 6월까지 0.383의 고타율을 기록했으나 7월 들어 부진하다. 6경기서 17타수 2안타(타율 0.118)에 그쳤다. 시즌 타율은 0.337까지 떨어졌다.김혜성은 그동안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 하지만 지금은 사정이 달라졌다. 맥스 먼시, 토미 에드먼, 키케 에르난데스가 부상으로 주춤하면서 출전 기회가 더 많아지고 있다.
해외야구
MLB 워싱턴, 지휘부 전면 교체...벤치코치 카이로 "내가 팀 일으켜 세우겠다" 감독 대행 선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가 지휘부 전면 쇄신에 이어 새로운 감독 대행을 선정했다.워싱턴은 8일 미겔 카이로(51) 벤치코치를 감독 대행으로 선임한다고 공식 발표했다.베네수엘라 태생인 카이로는 메이저리그에서 풍부한 지도 경험을 쌓아온 인물이다. 2021년부터 2022년까지 시카고 화이트삭스 벤치코치를 역임했으며, 2022년에는 토니 라 루사 당시 감독이 건강상 이유로 현장을 떠나자 임시 감독 역할을 수행한 바 있다.이후 뉴욕 메츠 마이너리그 시스템에서 지도자로 활동하다가 작년부터 워싱턴 코칭스태프에 합류했다.워싱턴의 이번 인사는 팀 성적 부진에 따른 것이다. 올 시즌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꼴찌로 추락한
해외야구
류현진, '은퇴하면 한화 감독 되고 싶다?' 이영미 씨 "이전 감독과 전혀 다른 열린 감독 될 것이라고 했다"...팬들 반응은 부정적', 왜?
류현진(한화 이글스)이 은퇴 후 한화 감독이 되고 싶다고 밝한 것으로 알려졌다.언론인 이영미 씨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류현진과의 만남에서 류현진이 그 같은 말을 했다고 전했다.이영미 씨는 당시 류현진에게 "은퇴를 하면 무엇을 하고 싶냐고 물어봤는데 한화 감독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전의 감독 스타일과는 전혀 다른 열린 감독, 감독실 문을 활짝 열고 선수들과 교감할 수 있는 그런 감독이 되고 싶다고 했다"고 말했다. 또 메이저리그에서 배운 많은 것들을 KBO리그 특히 한화 감독을 하면서 많이 풀어내고 싶다고도 했다는 것이다.하지만 팬들의 반응은 부정적이다. '제2의 이승엽'이 될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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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상승세가 후덜덜' '엘롯기' 중 가장 강해...나성범, 김선빈, 이의리 복귀 '초읽기', 김도영이 8월에 돌아오면 '완성체'
KIA 타이거즈의 상승세가 무섭다. 5월까지 잠자고 있던 호랑이의 포효가 6월 시작됐다.6월 KIA의 승률은 10개 팀 중 1위였다. 팀 타율도 0.279로 전제 1위였다. 평균자책점도 3.51로 전체 3위였다. 7월에도 상승세는 계속 됐다. 4승 2패다. 그런데 그 상승세에 날개를 달아줄 소식이 있다. 팀 타선의 핵심인 나성범과 김선빈이 곧 돌아온다. 또 로테이션의 뎁스를 두텁게 해줄 이의리의 복귀도 초읽기에 들어갔다.여기에, 8월에는 김도영까지 복귀하면 마침내 KIA는 완성체가 된다.이들이 없는데도 잘 버틴 KIA가 후반기 '뒤집기'에 시동을 걸었다. 1위 한화 이글스가 긴장할 수밖에 없다.마침, 8일부터 KIA는 한화와 3연전을 펼친다. 전반기 마지
국내야구
'50승 선착팀 우승률 71.4%' 한화 역사적 순간 임박, 전반기 1위 확정 후 KIA전 1승 추가시 10개 구단 최초 달성
프로야구 전반기 1위를 확정한 한화 이글스가 50승 최초 달성을 향한 마지막 관문에 섰다.현재 49승 2무 33패로 승률 0.598을 기록하며 독주하고 있는 한화는 8일부터 10일까지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KIA 타이거즈와 펼치는 전반기 마지막 3연전에서 단 1승만 추가하면 10개 구단 중 가장 빠른 50승을 달성하게 된다.역사적으로 50승을 먼저 달성한 팀은 대부분 정규시즌과 한국시리즈 우승으로 이어졌다. 1982~1988년 전후기 리그와 1999~2000년 양대 리그를 제외한 통계에서 50승 선착팀이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한 비율은 35차례 중 25차례(71.4%)에 이른다. 한국시리즈 우승 확률도 35차례 중 21차례(60%)로 높다.특히 2020년 이후에는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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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소리?' 'KBO 이치로' 레이예스를 바꾸자고? 2년 연속 200안타 도전하는데...현재 198안타 페이스, 타점도 112개 페이스
일본인 스즈키 이치로는 2001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그해 그는 157경기에서 242개의 안타를 쳤다. 올스타 선정은 물론이고 신인상, MVP, 골드글러브, 실버슬러거상을 석권했다.그리고 3년 후인 2004년에는 161경기에서 무려 262개의 안타를 생산했다. 메이저리그 단일 시즌 개인 최다 안타 기록이었다. 이를 KBO 리그 144경기로 환산하면 234개가 된다. 이치로는 10년 연속 200안타 기록도 갖고 있다. 메이저리그 최고의 교타자라 해도 과언은 아니다.KBO 리그에도 그런 타자가 있다. 롯데 자이언츠의 외국인 타자 빅터 레이예스가 주인공이다.그는 KBO 리그 데뷔 첫 해인 2024년 144경기에 모두 나가 202개의 안타를 쳤다. KBO 리그 기록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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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3000탈삼진' 커쇼 11번째 올스타전, 맨프레드 커미셔너 레전드 픽 추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프랜차이즈 스타 클레이턴 커쇼(37)가 최근 통산 3000탈삼진을 달성한 여세를 몰아 11번째 올스타전 무대에 오른다.MLB닷컴은 7일 "커쇼가 롭 맨프레드 메이저리그 커미셔너의 '레전드 픽' 추천을 받아 2025 올스타전 출전자 명단에 포함됐다"고 보도했다.2006년 MLB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다저스 지명을 받고 2008년 빅리그에 데뷔한 커쇼는 다저스를 대표하는 상징적 인물이다. 현재까지 통산 441경기에 등판해 216승 94패, 평균자책점 2.52라는 뛰어난 성적을 기록했다.2011년, 2013년, 2014년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한 커쇼는 특히 2014년 21승 3패 평균자책점 1.77의 압도적 성과로 내셔널리그 최우수선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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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기 마지막 3연전 격전 예고, 순위 경쟁 팀들 총력전 돌입
한화의 50승 도전과 함께 KIA 타이거즈의 추격 의지도 만만치 않다. KIA는 지난달 15일 이후 18경기에서 12승 2무 4패(승률 0.750)를 기록하며 전체 최고 성적을 보이고 있다. 현재 4위인 KIA는 공동 2위 LG 트윈스, 롯데 자이언츠와 0.5경기 차에 불과해 치열한 순위 다툼을 벌이고 있다. 한화와의 3연전 결과에 따라 1경기 차까지 좁힐 수 있는 KIA는 후반기를 앞두고 전력을 다할 각오다. 공동 2위 LG와 롯데는 각각 하위권 팀들과 맞붙는다. LG는 서울 잠실구장에서 최하위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는 부산 사직구장에서 9위 두산 베어스와 경기를 갖는다. 지난달 중순까지 독주 체제를 유지했던 LG는 최근 급격한 하락세에 빠졌다. 6월 15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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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의 결장' 이정후, 최근 3경기 연속 안타에도 벤치..."6월 1할대 극복했는데!" 샌프란시스코 감독 의도 불분명
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소속 외야수 이정후(26)가 7일(한국시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원정경기에서 벤치를 지켰다.이정후는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 서터 헬스 파크에서 열린 애슬레틱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으며, 교체 출전 기회도 얻지 못했다.이정후의 결장은 지난 2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 이후 5경기 만의 일이다.이날 애슬레틱스는 좌완 투수 제이컵 로페스를 선발 마운드에 올렸으며, 샌프란시스코는 좌타자 이정후 대신 우타자 루이스 마토스를 중견수 자리에 배치했다.하지만 이정후의 이번 결장은 플래툰 시스템(상대 투수 성향에 따른 타자 교체 전략)과는 무관해 보인다.올 시즌 이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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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0개 구단, 전반기 마지막 3연전 앞두고 선발 투수 대거 말소
프로야구 전 구단이 7일 전반기 마지막 3연전을 앞두고 최근 등판한 선발 투수들을 일제히 엔트리에서 제외했다.삼성 라이온즈는 아리엘 후라도를, LG 트윈스는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를 각각 말소했다. kt wiz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 롯데 자이언츠 터커 데이비슨과 박세웅, 한화 이글스 라이언 와이스도 엔트리에서 빠졌다.키움 히어로즈 박주성, KIA 타이거즈 김건국, 두산 베어스 최승용, NC 다이노스 라일리 톰슨, SSG 랜더스 김건우 등도 동반 말소됐다.전날 은퇴 경기 출전을 위해 특별 등록됐던 두산 베어스 김재호 역시 엔트리에서 제외됐다.특이한 경우로는 KIA 우완 불펜 이호민이 있다. 올 시즌 9경기 등판해 1승 평균자책점 2.61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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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공백 끝' 첫 등판, 샌디에이고 다루빗슈, 3월 팔꿈치 염증 딛고 8일 애리조나전 선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일본인 에이스 다루빗슈 유(38)가 긴 부상 공백을 끝내고 시즌 첫 마운드에 오른다.다루빗슈는 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 선발투수로 출전할 예정이다.다루빗슈는 지난 3월 스프링캠프 중 오른쪽 팔꿈치 염증 진단을 받아 부상자 명단(IL)에 등록됐다. 약 4개월간 팔꿈치 치료와 재활 과정을 거친 그의 복귀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에 위치한 샌디에이고의 투수진이 한층 두터워질 것으로 기대된다.일본프로야구를 거쳐 2013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다루빗슈는 13시즌 동안 통산 110승 88패, 평균자책점 3.58의 커리어를 쌓아왔다.지난해 정규시즌에서는 7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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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세-와이스 원투펀치 '7년 만에 외국인 동반 10승' 한화 완전 달라졌다...33년 만의 전반기 1위 견인
한화 이글스가 막강한 선발 투수진을 바탕으로 33년 만의 전반기 1위 확정이라는 역사적 성과를 달성했다. 한화는 6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를 10-1로 대파하며 49승 2무 33패를 기록했다. 올스타 휴식기 전 남은 3경기를 모두 져도 공동 2위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46승 37패)를 앞서는 전반기 1위가 확정됐다. 한화가 올스타 휴식기 전 1위에 오른 것은 전신 빙그레 시절인 1992년 이후 무려 33년 만이다. 빙그레 시절 1990년과 1992년 전반기 1위를 차지한 바 있지만, 한화라는 팀명으로는 처음으로 전반기 정상에 올랐다. 한화의 전반기 돌풍을 주도한 것은 단연 강력한 선발 로테이션이다. 코디 폰세, 라이언 와이
국내야구
'오타니 압도한 MLB 전체 1위가 올스타 탈락?' 스즈키, 타점 77개로 MLB 전체 1위...홈런도 25개
스즈키 세이야(시카고 컵스)가 MLB 4년 차에 마침내 폭발하고 있다.일본 최고 타자 중 한 명인 스즈키는 2022년 컵스와 5년 8500만 달러에 계약했다.데뷔 해 부상으로 큰 활약을 하지 못하다 2023년 홈런 20개로 기지개를 펴더니 지난해에는 21개로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그러더니 올해 전반기도 끝나지 않았는데 벌써 25개의 홈런을 쳤다. 시즌 45개 페이스다.타점 부문은 77개로 메이저리그 전체 1위다. 오타니 쇼헤이(다저스)의 56개를 압도하고 있다.그런데 스즈키는 2025 올스타전에 초대되지 못했다. '분노한' 스즈키는 7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세인트루이스카디널스와의 홈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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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월드시리즈 우승 주역' 마르티네스·리조 동반 경질...워싱턴 승률 0.411 부진, NL 동부 꼴찌로 강력한 변화 단행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최하위 워싱턴 내셔널스가 감독과 단장을 한꺼번에 교체하는 파격적인 결정을 내렸다.워싱턴 구단은 7일 워싱턴DC 내셔널스 파크에서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홈경기 종료 후 데이브 마르티네스 감독과 마이크 리조 단장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발표했다.구단은 "마이크 드바르톨로 수석 부사장 겸 부단장이 단장 대행직을 맡게 되며, 감독 대행은 8일 공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8년 워싱턴 지휘봉을 잡은 마르티네스 감독은 2019년 구단 창단 이래 첫 월드시리즈 우승이라는 역사적 성과를 이뤄냈다. 7일까지 팀을 이끌며 워싱턴 감독 역사상 최다승(500승 622패) 기록을 세웠다.함께 경질된 리조 단장 역시 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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