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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진짜 시작이다' 한화 독주 체제 vs 5위 티켓 3파전...해설위원들 "가을야구 대혼전 예상"
17일 재개되는 프로야구 2025시즌 하반기를 앞두고 한화 이글스의 독주 체제와 치열한 플레이오프 경쟁이 예상된다. 팀당 85∼91경기를 치른 전반기는 프로야구 역사상 처음으로 700만 관중을 돌파하는 '흥행 대박'과 함께 치열한 순위 다툼을 펼쳤다. 1위 한화는 전반기 마지막 KIA 타이거즈와의 3연전을 모두 승리로 마감하며 2위 LG 트윈스와 승차를 4.5경기로 늘려 독주 기반을 다졌다. 또한 '가을 야구' 마지막 티켓인 5위를 놓고도 4위 KIA와 8위 삼성 라이온즈 간 승차가 3경기에 불과해 각 팀의 사활을 건 승부가 예고됐다. 프로야구 해설위원들은 한화가 후반기에도 강력한 행보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최원호 SBS스포츠 해설위원은
국내야구
'64홈런 페이스' 롤리, WBC 미국 대표팀 확정...올스타전 하루 전 깜짝 소식
2025 메이저리그 전반기 홈런왕에 오른 칼 롤리(시애틀 매리너스)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미국 대표팀 포수로 뛴다.MLB닷컴은 15일(한국시간) "현재 MLB 홈런 선두에 있는 올스타 포수 롤리가 세계 무대 도전에 나선다"며 "2026 WBC 미국 대표팀 참가를 공식 확정했다"고 보도했다.롤리는 "조국을 대표할 소중한 기회"라며 "망설일 이유가 없었다. 멋진 경험을 쌓고 우승컵을 들어올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마크 데로사 감독이 이끄는 미국 대표팀은 아직 전체 명단이 확정되지 않았지만, 거포 에런 저지(뉴욕 양키스)가 주장직을 맡기로 결정됐다. 폴 스킨스(피츠버그 파이리츠), 보비 위트 주니어(캔자스시티 로열스)에 이어 롤리
해외야구
삼성, 가을야구 턱걸이? 우승 못하면 의미없다!...후반기 혁명적 변화 기대
삼성 라이온즈의 전반기 성적은 불가사의하다. 홈런 1위, 타율 2위, OPS 1위다. 그러니까 타격만 보면 1위다. 투수력도 그리 나쁘지 않다. 평균자책점이 6위다. 그런데 리그 8위다. 대체 뭐가 잘못된 것일까?운이 없었다고 하기엔 설득력이 부족하다. 5위와의 격차가 2.5경기라는 사실에 주목할 수밖에 없다. 그래도 승률이 5할이 되지 않는 점은 설명이 안 된다.삼성의 올 시즌 목표는 우승이었다. 그것은 지금도 유효하다. 후라도와 최원태를 영입했다. 한국시리즈를 겨냥한 투자였다. 하지만 불펜이 문제다. 급격한 노쇠화를 보이고 있는 3인방(오승환, 김재윤, 임창민) 때문이다. 젊은 투수들이 이를 커버하기엔 역부족이다.타선에서는 구자욱
국내야구
KBO 후반기 17일 개막, 1-4선발 총출동 4연전..."최소 3승 거두는 팀이 이후 일정 수월"
12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펼쳐진 2025 KBO 올스타전은 선수들의 개성 넘치는 분장과 웃음이 가득한 축제의 한마당이었다. 일상에서는 볼 수 없던 선수들의 재미있는 모습들이 팬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안겨주었고, 치열했던 순위 경쟁과 개인 기록 압박은 잠시 뒤로 밀려났다. 하지만 짧은 축제는 끝났다. KBO리그에는 다시 치열한 승부의 화약냄새가 퍼진다. 전체 720경기 중 전반기 440경기(61.1%)를 마친 KBO리그는 후반기 280경기(38.9%)를 앞두고 있다. 전체 일정의 40%가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올스타 휴식기를 마친 프로야구는 4연전으로 후반기 막을 올린다. 기본적으로 3연전 체제로 운영되는 KBO리그 특성상, 전체 경기 수를 3
국내야구
'0.293? 팬그래프스 예측 또 틀렸다!' 이정후 7월 타율, 4월과 똑같아 0.324...후반기 65경기서 0.320 쳐야 0.275 돼
시즌 전 팬그래프스는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0.293의 타율과 홈런 14개, 4.1의 WAR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4월까지만 해도 예상이 맞는 듯했다. 0.324의 타율을 기록했다.하지만 5월과 6월 끝모를 슬럼프에 빠져 타율이 0.240까지 떨어졌다. 7월에 다소 반등을 하고 있기는 하다. 13일(현지시간)까지 10경기서 0.324의 타율을 기록, 0.249로 전반기를 마쳤다.이미 0.293의 꿈은 사라졌다. 샌프란시스코는 65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이정후가 200타수를 소화하면서 0.320의 타율을 기록해야 시즌을 0.275로 마칠 수 있다. 좋은 성적은 아니지만, 아주 나쁜 것도 아니다. 문제는 이정후가 과연 후반기에서 0.320의 타율을 기록할 수
해외야구
'또냐?' SSG 시라카와에 이어 한화도 리베라토 잔류 문제로 고민...앞으로도 계속 나올 것, KBO는 대책 세워야
2024년 SSG 랜더스는 외국인 투수 엘리아스가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대체 선수로 시라카와를 영입했다.그런데 시라카와는 예상보다 좋은 활약을 펼치며 팀에 빠르게 적응했다.문제는 엘리아스가 부상에서 회복하면 두 선수 중 한 명은 팀을 떠나야 했다. SSG는 두 선수 모두 잡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한 명만 선택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시라카와는 뛰어난 실력과 적응력으로 팀에 필요한 선수였다. 하지만 엘리아스는 기존 에이스 투수로서 팀의 핵심 전력이었다. 다만, 부상에서 복귀 후 예전 기량을 회복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였다.두 선수 모두 놓치기 아깝지만, 한 명만 선택해야 했던 SSG는 고민 끝에 시라카와를 포기했다. 시라카와는 이후
국내야구
MLB냐, KBO냐, NPB냐? 가정폭력 유리아스 징계, 17일 '해제'...보라스 "선수 생활 이어갈 의향 있어"
가정 폭력, 성폭력 및 아동 학대 정책 위반을 이유로 출장 정지 처분을 받은 훌리오 유리아스가 자유의 몸이 된다.LA타임스는 15일(이하 한국시간) "전 다저스 투수 유리리아스의 출장 정지가 17일 수요일에 해제된다. 다음 날, 메이저 리그 야구는 그를 제한 명단에서 제외할 예정이며, 그와 계약을 원하는 팀은 누구나 그렇게 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타임스는 "유리아스의 에이전트인 스콧 보라스는 가정 폭력과 성폭행에 대한 야구 정책을 위반하여 두 번이나 출장 정지 처분을 받은 유일한 선수인 유리아스가 다시 뛰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타임스에 따르면 보라스는 "유리아스는 여전히 선수 생활을 이어갈 의향이 있다"라며 "그
해외야구
오타니는 '예수인가?' 빈볼 던진 '원수' 수아레즈 안아줘, "천사다 천사!" 팬들 열광...올스타전서는 내셔널리그 동료 돼
지난 6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강속구 마무리 투수 로베르트 수아레즈는 타석의 오타니 쇼헤이(다저스)를 향해 100마일(약 161km) 포심패스트볼을 던졌다. 공은 오타니의 등을 맞혔다. 명백한 빈볼이었다. 직전 이닝에 빈볼 시비로 벤치클리어링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에 다저스 선수들은 즉각 달려나오려고 했다. 하지만 오타니는 고통을 호소하면서도, 팔을 높이 들어 벤치를 향해 나오지 말라는 사인을 줬다. 그러자 팀 동료들은 즉각 진정했다. 주심은 수아레즈를 퇴장시켰다.오타니의 품격이 느껴진 대목이었다. 미국 현지 언론들은 '피스메이커 오타니'라고 극찬했다.MLB 사무국은 이튿날 오타니에게 빈볼을 던진
해외야구
'김하성 주인 바뀐다!' 탬파베이, 2조3500억 원에 매각...9월까지 완료, 연고지는 탬파
김하성 소속 구단인 탬파베이 레이스가 마침내 팔린다.디 애슬레틱은 15일(한국시간) 탬파베이 구단주 스튜어트 스턴버그가 지역 투자자 그룹에 매각하는 데 합의했으며 9월까지 완료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매체는 "인수자는 플로리다 주 잭슨빌의 개발자 패트릭 잘럽스키가 이끄는 그룹으로, 매각 대금은 17억 달러(2조3500억 원)"라고 전했다.레이스는 지난달 잘럽스키와 그의 투자자들과 독점 협상 중이라고 확인한 바 있다. 디 애슬레틱은 "잘럽스키는 세인트 피터스버그보다는 탬파에 있는 것을 강력히 선호하며 탬파베이 지역에 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소식통이 전했다"고 했다.2005년에 팀을 장악했던 스턴버그는 지배 지분에 대해
해외야구
'66세 명장' 프랭코나, 신시내티서 감독 통산 2천승 달성...역대 13번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 레즈 테리 프랭코나(66) 감독이 2천승 고지를 정복했다.프랭코나 감독은 14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 홈경기에서 팀이 4-2로 승리하면서 감독 통산 2천승째를 달성했다.이로써 프랭코나는 MLB 역사상 2천승을 거둔 13번째 감독이 됐다.현역 중에서는 브루스 보치(텍사스 레인저스) 감독과 함께 두 명만 차지한 영광이다.프랭코나 감독은 "그 위에 있는 이름들은 야구계의 왕족 같은 존재들이다"며 "나는 특별히 똑똑하진 않지만, 야구를 누구보다 사랑한다"고 소감을 밝혔다.경기 후 신시내티 선수단은 클럽하우스에서 프랭코나 감독에게
해외야구
'2020 드래프트 100순위→박시후, SSG 불펜 에이스 우뚝..."31경기 등판 평균자책점 2.80"
2025 프로야구 전반기에 SSG 랜더스 왼손 투수 중 1군 무대에서 가장 많이 등판한 선수는 박시후(24)다.박시후는 전반기에 31경기 등판해 4승 1패, 2홀드, 평균자책점 2.80을 기록했다.202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10라운드 전체 100순위로 SSG 전신 SK 와이번스에 지명돼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2020 드래프트에서 가장 마지막에 이름이 불린 선수가 박시후였다.2022년 처음 1군 마운드에 오른 박시후는 2024년에는 11경기에 등판했다.올 시즌 전까지 박시후의 1군 통산 성적은 13경기 등판에 평균자책점 7.47(15⅔이닝 21피안타 13실점)이었다.성적은 아쉬웠지만, SSG는 박시후의 가능성에 주목했다.지난해 11월 일본 가고시마에서 벌인 유망
국내야구
'전반기 최하위' 키움, 홍원기 감독·고형욱 단장 해임 단행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구단이 현장 고위층을 일괄 해임했다.키움 구단은 14일 "홍원기 감독과 고형욱 단장, 김창현 수석코치에게 보직 해임을 통보했다"고 발표했다.17일부터 시작하는 삼성 라이온즈와 후반기 첫 경기부터는 설종진 퓨처스(2군)팀 감독이 1군 감독 대행을 담당한다.또한 1군 수석코치 자리는 당분간 공석으로 둔다.이와 함께 김태완 퓨처스 타격코치는 1군 타격코치로 보직을 변경하고, 오윤 1군 타격코치가 퓨처스 타격코치 겸 감독 대행으로 일한다.노병오 퓨처스 투수코치는 1군 불펜코치로 보직을 변경하고, 정찬헌 1군 불펜코치는 퓨처스 투수코치로 이동한다.키움 구단은 또 허승필 운영팀장을 신임 단장으로 임명했다.허
국내야구
윌리츠, 역대 세 번째로 어린 MLB 드래프트 1순위..."워싱턴 선택받았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가 신인 드래프트에서 고교생 유격수 일라이 윌리츠를 전체 1순위로 선택했다.ESPN은 14일(한국시간) "전체 1순위 지명권을 확보한 워싱턴이 예상외로 윌리츠를 선택했다"고 보도했다.MLB닷컴은 "윌리츠가 17세 216일에 지명받았다"며 "17세 180일에 지명된 팀 폴리(1968년), 17세 193일에 지명받은 켄 그리피 주니어(1987년)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어린 '전체 1순위 지명 선수'"라고 소개했다.키 193㎝의 윌리츠는 콘택트 능력과 뛰어난 수비를 갖춘 유격수로 평가받았다.워싱턴 구단은 "윌리츠는 이미 올해 드래프트 대상자 중 가장 좋은 타격과 수비를 한다"며 "아직 17세라는 점이 더 놀랍다"고
해외야구
'키움 트리오' 이정후·김혜성·김하성, MLB 전반기 생존..."배지환·고우석은 마이너리그에서 기회 노려"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전반기 마지막까지 빅리그에서 자리를 지킨 3명의 선수는 모두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 출신이다.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김혜성(26·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은 2017년 입단 동기이며, '맏형' 김하성(29·탬파베이 레이스)은 2020년까지 KBO리그 최고의 유격수로 활약했다.이정후가 전반기 내내 팀의 주전 중견수로 뛴 사이 김혜성은 마이너리그에서 스윙을 교정한 뒤 빅리그에 올라와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그리고 탬파베이 최고 연봉 선수인 김하성은 부상을 털고 전반기 막판 팀에 합류해 후반기 활약을 예고했다.지난 시즌 수비 중 부상 때문에 일찍 시즌을 접었던 이정후는 올해가 사실상 빅리
해외야구
'강백호, 김재환?' 롯데, 타율은 1위인데 홈런은 꼴찌!..이대호 이후 홈런타자 맥 끊어져, 거포 필요하긴 해
롯데 자이언츠의 올 시즌 팀 타율은 가히 가공할 정도다. 0.280로 2위 삼성 라이온즈보다 무려 1푼 3리가 높다. 리그 평균은 0.259이다. 시즌 3위의 원동력이다.하지만 홈런(48개)은 1위 삼성(93개)에 거의 반밖에 되지 않는다. 그렇다고 장타가 없는 것도 아니다. 2루타와 3루타는 각각 2위다. 그럼에도 아쉬움은 남는다. 홈런 타자가 있었다면 장타력은 더 강했을 것이다.롯데는 '조선의 4번타자' 이대호 이후 거포 부재로 골치를 앓고 있다. 외국인 타자에게 기대했으나 큰 재미를 보지 못했다. 현 외국인 타자 레이예스는 안타 제조기에 가깝다. 슬러거는 아니다. 그렇다고 바꿀 수도 없다. 그만한 타자를 찾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결국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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