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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홈런 최정·불혹 김진성·38세 류현진...노장들의 반란
프로야구 2025시즌 초반 베테랑 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인다.최정(38·SSG 랜더스)은 13일 인천 SSG랜더스 필드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홈 경기에서 6회 동점 투런포를 날리며 KBO리그 사상 최초의 500홈런 대기록을 세웠다.20년 전인 2005년 SSG 전신 SK 와이번스에서 데뷔해 줄곧 한 팀에서만 뛰는 최정은 이날 4타수 2안타를 기록하며 팀의 6-3 역전승을 이끌었다.다리 근육 부상으로 이달 초부터 출전을 시작한 최정은 10경기에서 홈런 5개를 생산하며 여전한 장타력을 발휘하고 있다.이날 SSG를 상대한 NC에서는 손아섭(37)이 시즌 타율 0.350(120타수 42안타)을 기록하며 타격 1위를 달리고 있다.2023년 타율 0.339를 쳤던 손아섭은 지난 시
국내야구
배지환, 빅리그 선발 복귀전... "안타는 없었지만, 볼넷으로 동점 빌미 제공"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뛰는 배지환(25)이 선발 복귀전에서 안타를 때리지 못했다.배지환은 1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시티필드에서 열린 2025 MLB 뉴욕 메츠와 방문 경기에 8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 2타수 무안타 1볼넷을 남겼다.26인 엔트리에서 개막을 맞이한 뒤 불과 2경기만 치르고 마이너리그로 강등됐던 배지환은 지난 10일 빅리그에 복귀했다.복귀 후 대주자나 대수비로만 경기에 출전했던 그는 이날 3월 30일 마이애미 말린스전 이후 처음으로 선발 출전했다.그러나 메츠 에이스 센가 고다이를 맞아 안타를 때리지 못했다.배지환은 3회 첫 타석 좌익수 뜬공, 4회 두 번째 타석은 삼진을 당했다.6회
해외야구
미 TV 캐스터 "이정후가 OP에서 홈런 치면 내 심장은 터질 것"..."직선으로 날아갑니다. 그리고 밖으로 나가버렸습니다" 흥분
'후리건스'만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좋아하는 게 아니다. TV 중계진들도 이정후에 푹 빠져 있다.이들은 이정후의 최근 침체에 아무런 반응도 보이지 않았다. 제 폼을 되찾을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정후가 14일(한국시간) 왜 '이정후 걱정이 세상 제일 쓸데없는 걱정'이라고 하는지 증명해보였다.이정후는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와의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홈 경기서 7-4로 앞선 8회 말 2사 2루에서 애리조나 왼손 불펜 투수 조 맨티플라이의 4구째 몸쪽 낮은 커브를 잡아당겨 오른쪽 펜스를 라인드라이브로 넘겨버렸다. 시즌 5호 홈런이자, 올
해외야구
뜨거운 한화 열기, 식을 줄 모른다...16경기 연속 매진
한화 이글스가 홈과 원정을 오가며 펼친 연속 매진 신기록 행진이 계속되고 있다. 5월 14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1만7천명의 관중이 입장하며 또 한 번 매진을 기록했다.이로써 한화는 지난 4월 24일 부산 사직구장 롯데 자이언츠전부터 시작된 홈·원정 연속 매진 행진을 16경기째 이어가게 됐다. 이는 전날 세운 KBO리그 신기록(15경기 연속 매진)을 하루 만에 경신한 것이다. 이전 기록은 지난해 9월 KIA 타이거즈와 최근 LG 트윈스가 작성한 14경기 연속 매진이었다.현재 한화는 KIA가 2024, 2025시즌에 걸쳐 달성한 홈·원정 16경기 연속 매진 기록과 타이를 이루며 KBO리그 역사에 새 이정표를 세우고 있다
국내야구
'부상은 핑계' 작년 한미 챔프 KIA와 다저스는 '부상병동' 닮은 꼴?...성적은 정반대, KIA 7위 vs 다저스 1위
KIA 타이거즈는 지난해 한국시리즈 정상에 올랐다. 정규리그에서도 1위에 올라 통합 우승을 차지했다.메이저리그의 다저스도 지난해 월드시리즈 정상에 올랐다. 정규리그에서도 서부시구에서 1위에 올라 통합 우승한 셈이 됐다.올해 KIA와 다저스는 '부상병동'이 됐다. KIA의 경우 시즌 초반 내야수 김도영, 박찬호, 김선빈이 부상으로 이탈했다. 핵심 좌완 불펜 곽도규는 왼쪽 팔꿈치 인대 수술을 받고 조기 시즌아웃됐다. 최근엔 선발 황동하가 교통사고로 다쳐 6주 이상 재활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다. 또 오른쪽 종아리 근육 손상으로 지난달 27일 전력에서 이탈한 외야수 나성범은 최소 7월 초까지 1군에 합류하지 못할 것으로 알려졌다. 외
국내야구
매진 행진 무색한 키움의 추락...승률 0.295'의 경고음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는 13일 잠실 LG 트윈스전에서 6-9로 패배해 시즌 31패째를 당했다.올해 키움이 거둔 승리는 고작 13번이다. LG전에서 패배한 키움의 승률은 0.295로 떨어져 '3할 승률'마저 무너졌다.흔히 '꼴찌 팀도 1등 팀을 잡을 수 있다', '꼴찌 팀도 10번 경기하면 4번은 이긴다'는 것을 야구의 매력으로 꼽는다.그러나 키움에는 해당하지 않는 이야기다.김하성(탬파베이 레이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김혜성(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등 KBO리그를 대표하는 야수들을 보낸 뒤 받은 이적료를 어디에 썼는지, 나머지 9개 팀과 맞서 싸울 힘이 보이지 않는다.'키움과 3연전에서 한 판이라도 지면 손해'라는 구단까지 나올 정도
국내야구
"용납할 수 없다!" "영입하지 말라고 했잖아" 미 매체들, 사사키 IL행에 '융단폭격'...MLBTR "133명 투수 중 볼삼비 132위"
사사키 로키(다저스)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다.다저스는 14일(한국시간) 사사키를 오른쪽 어깨 충돌 증후군으로 15일짜리 부상자 IL에 올렸다고 발표했다. 전 일본 프로야구 스타였던 그는 나이, 재능, 그리고 저렴한 이적료 덕분에 메이저리그 역사상 가장 인기 있는 FA 중 한 명이었다. 25세 미만의 국제 FA로서 그는 국제 보너스 풀 머니를 받는 마이너리그 계약만 계약할 수 있었다. 사사키는 여러 가지 이유로 다저스를 선택했는데, 그중 하나는 다른 어떤 구단보다 자신이 더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또한 다저스는 그가 팀들에게 던진 '숙제'를 완벽하게 수행했다고 했다. 그의 구속이 왜 떨어졌는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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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어깨 근육 손상 반즈, 롯데와 결별... "8주 회복" 대체 외인 영입 나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한 에이스 찰리 반즈(29)와 결별했다.롯데 구단은 13일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국에 반즈의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고, KBO 사무국은 이를 수용한 뒤 홈페이지를 통해 공시했다.반즈는 2022년 롯데 유니폼을 입고 4시즌 동안 활약한 왼손 투수다.승운은 따르지 않았지만, 꾸준히 선발 로테이션을 지키며 롯데 마운드를 지탱했던 선수였다.올해도 반즈는 개막전에 선발 등판하는 등 에이스 대접을 받았으나 부상 여파로 8경기에서 3승 4패, 평균자책점 5.32를 남기는 데 그쳤다.지난 5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반즈는 검진 결과 왼쪽 견갑하근(어깨뼈 아래 근육) 손상으로 회복하는 데만 8주가 걸
국내야구
'메이저가 부른다!' 한화, 폰세 여권 뺏나?...내년 32세, 페디급 계약 아니면 한화 잔류할 듯
한화 이글스에 비상이 걸렸다. 벌써 일부 메이저리그 구단이 코디 폰세를 체크하고 있기 때문이다.당연하다. 폰세는 올시즌 한화에서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14일 현재 9경기 7승 무패, 평균자책점 1.68을 기록 중이다. 59이닝을 소화, 경기당 7이닝에 가까운 이닝 이터로서의 능력도 과시하고 있다.이런 투수에게 메이저리그 구단들이 관심을 보이는 것은 당연하다. 메이저리그가 중요시하는 것은 '볼삼비'다. 폰세는 59이닝에서 75개의 삼진을 잡았다. 볼넷은 17개. '볼삼비'는 4.41이다. 이는 폰세가 상대 타자에게 삼진을 많이 유도하고, 볼넷을 상대적으로 적게 내주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 경기력이 좋고, 효율적인 투구를 하고
국내야구
에이스들의 책임감... SSG 앤더슨·김광현, 4일 휴식 로테이션 자처
프로야구 SSG 랜더스 이숭용 감독이 드루 앤더슨과 김광현이 4일 쉬고 등판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숭용 감독은 "앤더슨과 김광현이 찾아 와서 '4일 로테이션이 괜찮다'고 하더라"며 "15일 대체 선발을 써야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4일 쉬고 던지겠다고 하니 고마운 마음"이라고 밝혔다.지난 11일 KIA 타이거즈와 더블헤더를 치르며 1차전 미치 화이트, 2차전 김광현으로 선발 투수를 기용한 SSG는 15일 선발이 마땅치 않은 상황이었다.이숭용 감독은 "11일 경기를 끝낸 뒤 대체 선발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다"며 "주장 김광현이 책임감을 발휘해 15일 앤더슨, 16일 김광현 순으로 내보내고 투구 수를 잘 조절해줘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국내야구
"정후리가 '후리건스'를 미치게 만들었다!"...'바람의 손자' 이정후, '한국 문화유산의 밤'에 '바람' 같은 3점 홈런포 작렬
바람의 손자'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오라클파크에서 올시즌 첫 홈런을 터뜨렸다.이정후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와의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홈 경기서 벼락 같은 3점포를 날렸다.7-4로 앞선 8회 말 2사 2루에서 애리조나는 최근 타격감이 좋은 엘리엇 라모스를 고의 볼넷으로 보내고 다소 침체된 이정후와의 대결을 택했다. 자존심 상한 이정후는 애리조나 왼손 불펜 투수 조 맨티플라이의 4구째 몸쪽 낮은 커브를 잡아당겨 오른쪽 펜스를 라인드라이브로 넘겨버렸다. 승부에 쐐기를 박는 3점포였다. 타구 속도는 시속 101.2마일(약 163㎞)이었
해외야구
"허리 통증→ 주사 치료도 효과 없어" KIA 위즈덤, 10일 휴식... 나성범은 "7월 초 복귀"
프로야구 디펜딩 챔피언 KIA 타이거즈의 주축 타자 패트릭 위즈덤이 허리 통증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KIA 구단 관계자는 "위즈덤이 11일 SSG 랜더스와 더블헤더 원정 경기 1차전 중 허리 통증을 호소했고, 이후 주사 치료를 했으나 통증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다"며 "이에 열흘간 휴식을 주기로 했다"고 밝혔다.위즈덤은 평소 앓아온 허리 통증이 최근 심해진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14일 광주에서 정밀 검진을 통해 정확한 상태를 확인할 예정이다. 올 시즌 35경기에 출전해 타율 0.240, 9홈런, 26타점을 기록 중인 위즈덤은 KIA 타선의 중심 타자로 활약하고 있다.한편, 오른쪽 종아리 근육 손상으로 지난달 27일부터 전력에서 이탈한
국내야구
추신수, 또 '쓴소리' 해야 하나? 잠실구장, 대대적인 시설 개선 공사했는데도 LG 홍창기 무릎 부상
지난 2022년 서울시는 한국야구의 메카인 잠실구장이 대대적인 시설 개선 공사를 했다.추신수 등 메이저리그 출신들이 쓴소리를 했기 때문이다. 추신수는 "원정팀 시설은 많은 선수들이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것에 비해 열악한 것 같다"고 꼬집었다.그러자 서울시는 당시 27억 원을 들여 원정 팀 낙후시설, 관람석, 안전펜스, 전광판 시스템 등을 보수했다. 그런데 사고가 발생했다. 13일 LG 트윈스 대 키움 히어로즈 경기. 9회 초 아웃 카운트를 1개 남긴 상황에서 키움 박주홍이 친 타구가 1루쪽 파울 지역으로 날아가자 1루수 김민수는 외야 방면으로 공을 따라갔고 우익수 홍창기는 달려왔다. 그런데 공만 보고 따라가던 김민수가 넘어
국내야구
'볼넷인 줄 알고 좋아했는데' SSG 최정, 500홈런 순간도 '자신감 떨어졌다' 고백
프로야구 사상 최초로 개인 500홈런 금자탑을 쌓은 SSG 랜더스 3루수 최정이 "빨리 나와서 후련하다"며 앞으로 600홈런에도 도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최정은 13일 인천 SSG랜더스 필드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홈 경기 6회에 왼쪽 담장을 넘기는 동점 투런 홈런을 날렸다.시즌 5호 홈런을 친 최정은 2005년 SSG 전신 SK 와이번스 데뷔 이후 개인 통산 500홈런을 달성했다.KBO리그에서 500홈런은 최정이 가장 먼저 달성했고, 이 부문 2위는 홈런 467개의 이승엽 두산 베어스 감독이다.현역 선수로는 삼성 라이온즈 박병호가 412개를 치며 최정의 뒤를 쫓고 있다.최정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빨리 나와서 후련하고 기분이 좋다"며 "요즘 타격감이
국내야구
'빅리그는 정녕 안 되는 것인가?' 배지환, 선발 출전서 또 침묵, 일본인 투수 센가에 완패, 시즌 7타수 무안타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이 선발 복귀전에서 침묵했다.배지환은 1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시티필드에서 열린 2025 MLB 뉴욕 메츠와의 원정 경기에 8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2타수 무안타 1볼넷에 그쳤다.지난 10일 빅리그에 복귀 후 대주자 또는 대수비로 출전했던 그는 이날 마침내 선발 기회를 가졌다.그러나 메츠 에이스 센가 고다이에 완패했다. 3회 첫 타석에서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고 4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삼진을 당했다.6회 2사 2, 3루에서 맞이한 세 번째 타석에서는 바뀐 투수 리드 개럿을 상대로 볼넷을 골랐다.8회 대타 앤드루 매커천과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배지환은 빅리그 7타수 무안타다. 도루만 2개 성공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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