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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비디오판독 2회 모두 번복시 1회 추가 기회 부여--예산 201억원
2021시즌부터 프로야구가 비디오판독이 강화된다.KBO(총재 정지택)는 8일 서울 강남구 KBO 컨퍼런스룸에서 2021년도 제3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리그규정 개정안 및 2021년 KBO 예산안에 대해 심의 의결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심판 판정의 논란을 줄이고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정규이닝 기준으로 각 팀당 2번씩 주어지는 비디오판독 결과가 2번 모두 번복될 경우 해당 팀에게 추가로 1번의 판독 기회를 더 부여하기로 했다. 또 코로나19 상황과 예정된 국제대회 일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정규시즌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될 경우 올해도 지난해와 동일하게 더블헤더 및 특별 서스펜디드, 월요일 경기를 편성하기로 했다. 최근 외국인 코칭 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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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야, 문제는 인성이야!" '야생마' 푸이그가 계약하지 못하고 있는 이유 드러나
‘야생마’ 야시엘 푸이그가 아직도 메이저리그(MLB) 직장을 찾지 못하고 있는 이유가 드러났다. 2020시즌을 통째로 날렸어도 여전히 파워 하나만큼은 모든 구단이 인정하고 있는 푸이그였기에 웬만하면 2021시즌에는 MLB에서 그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에이전트도 트레버 바우어에 3년 1억200만 달러 계약을 안겨준 레이첼 루바여서, 어렵지 않게 제 몸값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실제로, 여러 구단에서 푸이그에 대해 관심을 보였다. 최근에는 뉴욕 양키스, 캔자스시티 로열스, 마이애미 말린스 등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계약이 임박한 듯했다. 그러나, 양키스를 비롯해 캔자스시티와 마이애미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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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노트] “1루수도 할 수 있다!” 절박한 추신수...베테랑 대우 기대 말고 기득권 다 내려놔야
추신수가 1루수 수비 연습을 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외야수뿐 아니라 내야 수비도 할 수 있다는 점을 알리며 구단 선택의 폭을 넓혀보려는 몸부림이다.좋게 보면, 한가지 기술을 더 갖고 있는 선수라는 점에서 관심을 끌 수 있다.반면, 추신수의 사정이 그만큼 절박하다는 점을 자인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외야수 또는 지명타자 자리로는 성에 차는 계약을 할 수없으니 1루수 자리를 찾아보고 있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기 때문이다. 구단 측에서 추신수에 1루수를 맡을 수 있겠냐는 제의가 미국 매체에 의해 부풀려졌을 수도 있다. 어떤 경우든, 추신수의 사정이 알려진 것보다 그리 녹록지 않아 보인다. 이처럼 추신수의 계약 소식이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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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노트] “스프링캠프가 코앞인데.”...양현종, 직접 미국 가서 협상했어야
일본 프로야구(NPB)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간판 투수 스가노 토모유키는 메이저리그(MLB) 진출을 선언한 뒤 일본에 머물며 미국 에이전트의 전화만 기다리고 있었다. 30일 기간의 포스팅제도로 MLB에 가야 했던 스가노는 포스팅 마감일이 다가오는 데도 마음에 드는 조건을 내건 팀이 없자 직접 미국으로 날아갔다. 미국 에이전트의 말을 직접 들어봐야겠고, 필요하다면 구단과 직접 담판을 하기 위해서였다.미국에서 자신의 위치를 직접 확인한 스가노는 마음을 접고 귀국했다. 그리고는 요미우리와 최고 대우를 받으며 재계약했다.마이너리그 계약도 불사하겠다며 KIA 타이거스와의 재계약을 포기하고 MLB 진출을 선언했던 양현종은 미국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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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프로야구 2021 눈여겨 볼 것들⑤잠실시리즈도 가능한 '한지붕 두가족' 두산과 LG의 올해의 승자는?
라이벌전은 묘한 긴장감이 감돌기 마련이다. 단순히 바깥으로 드러난 전력만으로 승패를 점치기 힘들다. 결과만을 두고 보면 어느 팀이 일방적인 승리를 거둔 것 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깊은 속까지 들여다보면 의외로 접전을 벌인 경우가 많다.흔히 '한 지붕 두 가족''잠실 라이벌'로 불리는 두산과 LG도 마찬가지다. 묘하게 두 팀이 만나면 끈끈한 승부가 펼쳐진다. 굳이 멀리 갈 것도 없이 2020시즌 15차전과 최종전이나 2013년 이후 7년만인 지난해 포스트시즌에서 만난 두 팀의 결과에서도 그대로 드러난다. 지난해 9월 19일에 열린 정규리그 15차전에서는 LG가 5-2로 앞서다 4회에 4점을 줘 역전을 당했으나 8회와 9회에 연속 득점으로 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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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가 1루수?...미국 매체 “생뚱맞다”
밀워키 브루어스가 추신수를 1루수 기용에 관심을 갖자 “생뚱맞다”는 반응을 보였다.콜투더펜은 7일(한국시간) 2루수 콜턴 웡과 계약한 뒤 기존의 2루수 케스턴 히우라를 1루로 보내기로 한 밀워키가 경력의 대부분을 외야수로 보낸 추신수를 1루수로 기용할 뜻을 시사하자 부정적인 시각을 드러냈다.이 매체는 추신수를 영입하면, 그를 플래툰 시스템으로 1루수 또는 외야수로 기용할 수는 있겠지만, 그렇게 될 경우 1루수 히우라의 플레잉 타임이 줄어들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 매체는 이어 밀워키는 히우라를 키우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런 선수를 추신수로 대체하겠다는 것은 말도 안된다고 강조했다. 추신수는 현재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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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어, 4500만달러 못받을 수 있다, 왜?
트레버 바우어가 4500만 달러의 연봉을 받을 수 있을까?미국 매체들은 부정적이다.바우어는 2021시즌 LA다저스로부터 4000만 달러를 받게된다.이어 2022시즌에는 4500만 달러가 예정돼 있다.2021년 12월2일(한국시간)자로 지난 2016년 체결한 단체협약이 끝난다. 구단주들과 선수노조는 새로운 단체협약을 체결해야 한다.이에 매체들은 구단주들과 선수노조는 협약을 체결하지 못할 것으로 보고 있다.지난 2020시즌 개막 때도 드러났듯이 현재 구단주들과 선수노조는 서로 불신하고 있다.코로나19 사태로 개막을 늦춘 2020시즌 양측은 경기 수를 놓고 첨예하게 대립한 끝에 롭 멘프레드 커미셔너 직권으로 60경기를 치렀다.선수들은 보장된 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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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어 MLB 최고 투수 아냐”...MLB가 평가한 포지션별 MLB ‘군계일학’
LA 다저스와 천문학적인 연봉 계약을 체결한 트레버 바우어가 MLB 최고의 투수는 아니라고 MLB닷컴이 평가했다. MLB닷컴은 7일(한국시간) 포지션별 MLB 최고의 선수를 선정했다. 이에 따르면, 투수 부문 ‘군계일학(the cream of the crop)’은 뉴욕 메츠의 제이콥 디그롬이다. MLB닷컴은 디그롬이 지난 시즌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3연패를 노렸으나 바우어에게 1위를 내줬지만, 2020시즌에서도 12차례 선발로 나서 2.38의 평균자책점(ERA)을 기록하는 등 매년 빼어난 성적을 올리고 있다고 설명했다.지난 3년간 ERA는 2.10이었다. 특히, 탈삼진율이 33%에 달했다. 디그롬은 2019시즌 당시 LA 다저스의 류현진을 2위로 밀어내고 사이영상을 수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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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프로야구 2021 눈여겨 볼 것들④외국인 감독 시대 연 한화, 올해 성적은?
사상 최초로 코칭 스태프 수뇌부를 모두 외국인으로 영입한 한화 이글스가 꼴찌의 불명예를 벗어날 수 있을까?스포츠에서 영원한 강자는 없다고 하지만 언제나 약자는 있는지도 모르겠다. 프로구단으로서 우승은 더할 수 없는 영광이지만 반면 꼴찌는 치욕이나 다름없다. 하위팀들은 특별한 계기가 없는 한 하위권에서 전전하기가 일쑤다. 자주 패하게 되면 다른 팀들의 집중공략 대상이 되면서 패배를 당연시하는 마음까지 들게 된다. 꼴찌팀 선수들운 말할 것도 없고 열성팬들조차 마치 자신들이 꼴찌인양 느끼기도 한다. 지금까지 꼴찌를 가장 많이 한 팀은 롯데 자이언츠다. 롯데는 2001년부터 2004년까지 4년 연속 꼴찌를 하는 등 통산 9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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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어는 사실상 1년 계약...2021시즌 후 다저스 떠나 더 나은 대우 구단과 계약할 속셈
LA 다저스와 3년 1억200만 달러에 계약한 트레버 바우어의 속셈이 드러났다. 계약 조건에 2021시즌 및 2022시즌 후 옵트아웃이 들어있다.바우어가 이 옵트아웃을 이용해 1년 또는 2년 후 더 좋은 대우를 해줄 구단과 계약하겠다는 것이다. 사실상 다저스와 1년 계약을 체결한 셈이다. 바우어로서는 챙길 것은 다 챙긴 계약이다. 바우어는 내심 게릿 콜(9년)과 같은 장기 계약을 원했다. 그러나, 코로나19 사태로 적자를 본 구단들의 지갑 사정이 좋지 않아 여의치 않았다. 바우어는 대신 사실상 1년짜리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1년 뒤 FA 시장에 다시 나와 콜과 같은 장기 계약을 노릴 수 있는 장치를 마련했다. 2021 성적이 나쁘면 2022시즌 다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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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사이영상 수상자인데 연봉은 '하늘과 땅' 차이...바우어, 스넬 5년 총액 1년만에 챙겨
사이영상에도 급이 있다.같은 사이영상 수상자인데도 대우가 하늘과 땅 차이다.지난 2018시즌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수상자인 블레이크 스넬은탬파베이 레이스와 5년 50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연봉이 1000만 달러였다.2020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수상자인 트레버 바우어는 LA 다저스와 3년 1억200만 달러에 계약했다.2022시즌에는 4500만 달러를 받게 된다.스넬이 5년간 받을 총액을 바우어는 단 1년만에 챙기게 되는 셈이다.스넬이 다저스에서 사이영상을 받았으면 어떻게 됐을까.저간의 사정을 감안해도 너무 차이 난다.바우어는 다저스라는 빅마켓을 만났기 때문이고, 반면 스넬은 탬파베이라는 스몰마켓을 만난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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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바우어 가세로 사이영상 수상 투수 3명 보유... "다저스 쫓던 샌디에이고 지붕 쳐다봐"
닭쫓던 개가 지붕 쳐다본다는 말이 있다.닭을 쫓던 개가 지붕위로 닭이 올라가 버리자 이찌할 도리가 없다는 뜻이다. 즉, 애쓰던 일이 허사가 돼버렸다는 말이다. 샌디에이고 파드레스는 2021시즌을 앞두고 폭풍 영입전을 펼쳤다.탬파베이 레이스의 에이스 투수 블레이크 스넬을 트레이드로 데려온 데 이어, 시카고 컵스의 에이스 투수 다르빗슈 유마저 트레이드로 영입했다. 나름 막강 투수진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여기에 김하성마저 품었다.그러자 메이저리그 전문가들은 샌디에이고를 일약 월드시리즈 우승 후보로 지목했다.샌디에이고는 월드시리즈 우승을 하기 위해 LA 다저스의 벽을 넘어야 한다.공격적인 영입을 한 것도 다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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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로 먹으려다 들통난 탬파베이" 1년 통째로 날린 선수에 650만달러 챙겨주고 최지만 185만달러에 후려치려다 한 방 먹어
최지만의 피노키오 코 이모티콘에 담긴 뜻이 사실로 드러났다.최지만은 지난달 탬파베이 레이스와 2021시즌 연봉액을 두고 의견을 좁히지 못해 채 연봉조정 청문회까지 가게 되자 자신의 트위터에 피노키오 코 이모티콘을 올리며 불만을 표시했다.피노키오 코는 거짓말을 의미한다. 최지만은 탬파베이가 자신의 기록에 대해 진실을 말하지 않고 있다고 본 것이다.최지만은 245만 달러를 요구했으나 탬파베이는 185만 달러를 제시했다.결국 최지만과 탬파베이는 연봉조정 청문회까지 갔고, MLB 연봉조정위원회는 최지만의 손을 들어줬다.최지만은 2018시즌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탬파베이로 트레이드됐디. 그해 알토란같은 활약을 펼쳐 2019시즌 메
해외야구
[마이나포커스]최고액 루친스키, 최고참 로맥, 14명 새로 선보여 ---2021시즌 KBO 리그 외국인선수 총정리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5일 외국인타자로 데이비드 프라이타스와 계약하면서 2021시즌 KBO 리그에서 활약하게 될 외국인 선수 30명의 퍼즐이 모두 맞춰졌다.이들 외국인 선수들은 새로 계약한 프라이타스와 KT의 윌리엄 쿠에바스를 제외한 28명이 모두 입국해 일부는 스프링캠프에 참여하고 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비자 발급 절차가 늦어지면서 대부분 선수들은 자가격리 중으로 2월 중순 이후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올해 KBO 리그에 첫 선을 보이는 외국인 선수는 모두 14명이다. 이 가운데 투수는 웨스 파슨스(NC), 아리엘 미란다, 워커 로켓(이상 두산), 앤드류 수아레즈(LG), 조쉬 스미스(키움), 다이엘 멩덴(KIA), 앤더스 프랑코(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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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바워, MLB 다저스와 올 최고 연봉으로 계약…연봉 4천만달러(약 449억원) 시대 개척
지난해 32년 만에 미국프로야구(MLB) 월드시리즈 정상에 복귀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 투수 트레버 바워(31)를 최고 연봉을 보장하고 영입했다. ESPN 등 미국 언론은 바워가 다저스와 3년간 1억200만달러에 달하는 천문학적인 조건에 합의했다고 6일(한국시간) 전했다.MLB닷컴과 ESPN은 특히 바워가 올해 4천만달러, 내년 4천500만달러의 연봉을 받아 2년 연속 메이저리그 전체 최고 연봉자가 될 것이라고 예상하며 계약서에 2021년과 2022년 후 각각 옵트 아웃(계약 해지 후 다시 FA 선언)할 수 있는 내용도 담았다고 덧붙였다.메이저리그 연봉 전문 사이트인 스포트랙에 따르면 올해 평균 연봉 1위는 3천600만달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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