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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0월 11일 전적 종합]LG, NC 5연패 밀어넣고 6연승--KT 배정대 4번째 끝내기로
◇프로야구 10월 11일 전적 종합 ■NC 다이노스 3-7 LG 트윈스(잠실)NC 000 300 000 - 3 010 000 06X - 7 LG(9승4패2무) △ 승리투수 = 송은범(3승 2패 2세이브) △ 패전투수 = 문경찬(5패 10세이브) △ 홈런 = 유강남 15호(2회1점·LG) ■롯데 자이언츠 4-8 삼성 라이온즈(대구)롯데 201 000 100 - 4 103 300 01X - 8 삼성(8승8패)△ 승리투수 = 라이블리(5승 7패) △ 패전투수 = 박세웅(8승 8패) △ 홈런 = 이대호 17호(7회1점·롯데) 강민호 18호(3회3점·삼성)■두산 베어스 4-5 KT 위즈(수원)두산 100 030 000 0 - 4 120 001 000 1 - 5 KT(8승7패) <연장 10회> △ 승리투수 = 주권(6승 2패) △ 패전투수 = 이영하(5승 11패 2세이브) △
국내야구
KT, 배정대 또 끝내기안타 날렸다--두산에 재역전승으로 연패 탈출
배정대가 또 끝냈다.KT는 11일 수원 홈경기에서 4-4로 맞선 연장 10회말 2사 만루에서 배정대가 우중간을 가르는 끝내기 적시타로 두산에 5-4로 승리, 2위 LG에 반게임차 3위 자리를 지켰다. 지난달 세차례 끝내기 안타를 날려 KBO 리그 최초 기록을 세웠던 배정대는 이날 끝내기로 4번째가 됐다. 두산은 3연승 끝. KT는 1회초 선발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가 안타 2개와 볼넷 한 개를 묶어 선취점을 내줬지만, 1회말 황재균의 홈런(18호)으로 동점을 만들고 2회말 조용호와 배정대의 연속 안타와 이홍구의 희생 번트로 만든 1사 2, 3루에서 강민국의 좌중간 2타점 적시타로 경기를 3-1로 뒤집었다.그러나 저력의 두산은 5회초 데스파이네가 제구력
국내야구
[프로야구 수원경기 전적]KT, 연장 10회 배정대 4번째 끝내기로 두산에 연패 뒤 첫 승리
■두산 베어스 4-5 KT 위즈(수원)두산 100 030 000 0 - 4 120 001 000 1 - 5 KT(8승7패) <연장 10회> △ 승리투수 = 주권(6승 2패) △ 패전투수 = 이영하(5승 11패 2세이브) △ 홈런 = 황재균 18호(1회1점) 로하스 44호(5회1점·이상 kt)
국내야구
LG, 주말 NC 4연전 스윕하며 6연승 휘파람---5연패 당한 NC에 5게임차 추격
LG가 짜릿한 역전승으로 선두 NC와의 4연전을 스윕으로 장식하며 6연승을 내달렸다. LG는 11일 잠실 홈경기에서 1-3으로 뒤진 8회말 홍창기의 역전타 등으로 5득점하는 빅이닝으로 7-3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LG는 더블헤더를 포함해 4게임을 모두 승리하면서 선두 NC에 5연패 수모를 안기며 5게임차로 따라붙었다. 7회까지 1-3으로 뒤졌으나 8회말 극적으로 승부를 뒤집을 정도로 LG의 막판 뚝심이 돋보인 경기였다.LG의 고졸 루키 남호는 3회까지 잘 던졌으나 4회초 급격히 흔들리며 4이닝 5안타 3실점으로 무너졌으나 이후 나온 이정용-최동환-송은범-고우석으로 이어지는 불펜진들이 2안타 무실점으로 NC 타선을 막아내면서 승리의 기틀을
국내야구
[프로야구 잠실경기 전적]LG, 선두 NC와의 주말 4연전 스윕하며 6연승---8회 빅이닝으로 역전승
■NC 다이노스 3-7 LG 트윈스(잠실)NC 000 300 000 - 3 010 000 06X - 7 LG(9승4패2무) △ 승리투수 = 송은범(3승 2패 2세이브) △ 패전투수 = 문경찬(5패 10세이브) △ 홈런 = 유강남 15호(2회1점·LG)
국내야구
[프로야구 대구경기 전적] 삼성, 강민호 3점홈런으로 롯데와의 최종전 승리로 장식
■롯데 자이언츠 4-8 삼성 라이온즈(대구)롯데 201 000 100 - 4 103 300 01X - 8 삼성(8승8패)△ 승리투수 = 라이블리(5승 7패) △ 패전투수 = 박세웅(8승 8패) △ 홈런 = 이대호 17호(7회1점·롯데) 강민호 18호(3회3점·삼성)
국내야구
한화, 서폴드 호투와 홈런 3발로 갈길바쁜 키움에 위닝시리즈
한화가 또 키움의 발목을 잡았다. 한화는 11일 대전 홈경기에서 에이스 서폴드의 호투와 김민하, 송광민, 브랜든 반즈가 홈런포에 가세하는 등 홈런 3발을 포함한 13안타를 터뜨려 키움을 9-3으로 눌렀다. 이날 승리에도 불구하고 한화는 올시즌 키움과의 성적은 5승11패로 절대 열세를 면치 못했으나 이번 주말 3연전에서 2승1패로 위닝시리즈를 해 갈길바쁜 키움으로서는 큰 상처를 입게됐다. 한화 선발 워윅 서폴드는 탈삼진 6개를 곁들여 6이닝을 1실점으로 막고 시즌 9승(13패)째를 따냈으며 김민하는 4회에 좌중간 펜스를 넘어가는 1점 홈런으로 시즌 마수걸이 홈런을 날렸다. 그리고 5회에는 송광민과 브랜든 반즈가 잇달아 2점 홈런을 날
국내야구
NC 양의지, KBO 9월 MVP 선정
KBO 리그 9월 최우수선수에 NC 포수 양의지가 선정됐다. KBO는 11일 2020 KBO 리그 9월 MVP로 양의지가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월간 MVP는 한국야구기자회 기자단 투표와 신한은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신한SOL'에서 진행한 팬 투표 결과를 각각 50% 비율로 합산한 총점으로 최종 선정된다.투표 결과 양의지는 기자단 투표(30표 중 20표)에서 1위, 팬 투표(193,060표 중 31,209표)에서 2위를 차지해 총점 41.42로, 36.73점을 기록한 2위 브룩스(KIA)를 4.69점 차로 제치고 처음으로 KBO 월간 MVP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게 됐다. 양의지는 9월 25경기에 출장해 18일 문학 SK전에서는 만루 홈런을 포함해 7타점을 기록하는 등 한달 동안 32타점으로
국내야구
[프로야구 대전경기 전적]한화, 키움과의 시즌 최종전서 홈런 3발로 낙승
■키움 히어로즈 3-9 한화이글스(대전)키움 000 001 011 - 3 020 140 11X - 9 한화(5승11패)△ 승리투수 = 서폴드(9승 13패) △ 패전투수 = 조영건(3승 3패) △ 홈런 = 김하성 29호(6회1점) 러셀 2호(9회1점·이상 키움) 김민하 1호(4회1점) 송광민 9호(5회2점) 반즈 7호(5회2점·이상 한화)
국내야구
[마니아노트]'데이터 야구 맹점' 노출한 삼성, 5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
'혹시나'가 '역시나'였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올해도 역시나 가을야구 진출에 실패했다. 삼성이 대구 고성동에 있는 '헌 야구장'을 버리고 수성구에 최신 현대식으로 완공된 삼성라이온즈파크로 본거지를 옮긴 뒤부터 5년 연속이다. 삼성은 2011년부터 2015년까지 5년 연속 정규리그 우승을 했다. 2011년부터 2014년까지 통합우승(정규리그와 한국시리즈 동시 우승)으로 그 어느 누구도 근접할 수 없는 '삼성 왕조'를 만들었다. 2015년에는 정규리그 우승을 하고도 한국시리즈에서 두산에게 패해 2위에 머문 것이 몰락의 징조였을까? 그리고 2016년 시즌부터는 초 현대식으로 단장한 '라팍'으로 옮겼다. 그리고 내리막 길을 걷기 시작했다
국내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66] 메이저리그 ‘자유계약선수(Free Agent)’는 어떻게 생긴 것인가
미국 프로야구(MLB)에서 최고 연봉을 받는 선수는 뉴욕 양키스 투수 게릿 콜(30)이다. 콜은 지난 해 12월 역대 투수 최고액인 9년간 3억2400만달러(약 3840억원)를 받는 조건으로 양키스와 자유계약선수(Free Agent·FA) 계약에 서명했다.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양키스로 유니폼을 바꿔 입은 콜의 연봉을 경기수로 환산해보면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으로 60경기로 줄어든 올 시즌 1경기당 평균 7억원 이상이라는 계산이 나온다. MLB에서 선수들의 연봉이 천정부지로 치솟은 것은 지난 1976년부터 도입된 FA 때문이다. FA는 일정기간 자신이 속한 팀에서 활동한 뒤에 다른 팀과 자유롭게 계약을 맺어 이적할 수 있는 제도를 일컫는다. FA는 자유
해외야구
[프로야구 10월 10일 경기 종합]채은성, 생애 첫 3연타석 홈런에 2위는 덤으로--LG 5연승하며 NC에 시즌 첫 4연패 안겨
2위~5위 싸움이 또 한차례 요동쳤다. 1.5게임차 초박빙의 접전이다. LG가 10일 잠실 홈경기 NC와의 더블헤더를 모두 독식하며 5연승을 하며 30일만에 2위로 복귀했고 두산은 KT를 연파하며 더 높은 곳을 향해 대시하고 있다. 5강을 향한 실낱같은 희망을 안고 고군분투하고 있는 KIA와 롯데는 서로 희비가 엇갈렸으며 삼성은 이날 패배로 5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 좌절이 확정됐다. 이런 가운데 선두 NC는 시즌 첫 4연패의 쓴맛을 보았으나 남은 15게임에서 9승만 더 올리면 1군 리그에 참여한 지 8시즌만에 처음으로 자력으로 정규리그 우승을 안게된다. '매직넘버 9'■NC 다이노스 0-5 LG 트윈스(잠실·더블헤더 1차전) 대타 김호은의 결승타
국내야구
프로야구 팀 순위표(10월 10일 최종)
국내야구
프로야구 10월 11일(일요일) 선발투수 예고(기본성적 포함)
국내야구
[프로야구 10월 10일 전적 종합]LG, NC에 4연패 안기며 5연승으로 2위로 복귀--채은성 3연타석 홈런 기염
◇프로야구 10월 10일 전적 종합 ■NC 다이노스 0-5 LG 트윈스(잠실·더블헤더 1차전)NC 000 000 000 - 0 000 000 50X - 5LG(5승6패2무) △ 승리투수 = 진해수(4승 2패) △ 패전투수 = 루친스키(18승 4패)■NC 다이노스 5-9 LG 트윈스(잠실·더블헤더 2차전)NC 010 200 110 - 5 303 012 00X - 9LG(6승6패2무) △ 승리투수 = 김윤식(2승 4패) △ 패전투수 = 박정수(1승 1패) △ 홈런 = 박민우 5호(7회1점) 박석민 14호(8회1점·이상 NC) 채은성 12, 13, 14호(1회3점, 3회 3점, 5회1점·LG)■롯데 자이언츠 1-0 삼성 라이온즈(대구)롯데(8승7패) 000 010 000 - 1 000 000 000 - 0 삼성△ 승리투수 = 이승헌(3승 1패) △ 세이브투수 = 김원중(4승 3패
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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