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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개인으로는 친한 동갑내기, 팀으로는 껄끄러운 사이'--환하게 웃는 추신수와 오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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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t 위즈, 대학생 리포터 모집---리포팅 등 3개 분야, 오는 29일까지 접수
프로야구 kt wiz(대표이사 남상봉)가 2021 시즌 대학생 리포터 9기를 모집한다. 야구를 좋아하는 대학생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모집 분야는 리포팅 파트와 영상 촬영 및 편집, 디자인 등 총 3개 분야다. 모집기간은 16일부터 29일까지다. 대학생 리포터는 2021 시즌 홈 개막일인 4월 3일부터 시즌 마지막 행사인 팬 페스티벌까지이며 정규 시즌 홈 경기의 절반(36경기) 이상을 출석해야 한다. 이들은 자신이 직접 기획한 뉴미디어콘텐츠는 위즈TV, 포털사이트 등 다양한 채널로 송출돼 팬들과 만나게 된다. 선발된 리포터에게는 2021 시즌 KBO 정규리그 및 주최 행사에 출입할 수 있는 AD카드 발급을 비롯해 기본 활동비도 지급한다. 또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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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브랜든 나이트 투수 어드바이저, 외국인투수 담당코치로 계약 연장
SSG 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브랜든 나이트 외국인 투수 어드바이저를 외국인 투수 담당 코치로 계약했다. SSG는 16일 나이트 외국인투수 어드바이저를 외국인투수 담당 코치로 계약을 연장했다고 밝혔다. SSG는 KBO리그에서 외국인 투수 및 코치로 풍부한 경험을 쌓아온 브랜든 나이트를 지난 1월 외국인 투수들의 원활한 한국 야구 적응을 돕기 위해 3월 31일까지 스프링캠프 기간 동안 어드바이저로 영입했었다. 나이트 어드바이저는 외국인 투수 관리 및 훈련 지원, KBO리그 전반 및 한국 문화ㆍ예절ㆍ소통 교육, 멘탈 케어 등의 업무를 담당하며 외국인 투수들의 KBO리그 적응을 지원해왔다. 이 동안 나이트 어드바이저는 선수 관리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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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2021시즌 10개 구단 SWOT⑥불펜과 타격 불확실성 커진 키움 히어로즈, 강점보다 약점 두드러져 가을야구 합류에 적신호
2021시즌 키움 히어로즈의 기상도는 흐림이다. 2017년 이후 4년만에 가을야구에 합류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불펜과 타격 불확실성으로 강점보다 약점이 더 두드러져 보이는 탓이다. ■강점(Strenth) 올시즌 키움은 전체 전력으로는 지난해보다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는다. 투수력은 다소 보강이 됐지만 공수의 핵인 김하성이 메이저리그로 진출하면서 내야 수비와 공격력이 떨어진 것이 결정적인 원인이다. 마운드는 선발로 나서도 손색 없는 자원들이 많다. 지난해 평균자책점 1위인 에릭 요키시가 건재하고 지난 4년 동안 에이스 역할을 하던 제이크 브리검 대신 조쉬 스미스가 키움의 새로운 제2선발로 낙점을 받았다. 여기에
국내야구
MLB 닷컴 "김광현, 투구 훈련 재개한다"...세인트루이스 실트 감독은 긍정적 기대
등 통증으로 잠시 쉬었던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다시 공을 잡았다.MLB닷컴은 16일(한국시간) "왼손 투수 김광현이 투구 훈련을 재개한다"며 이같이 전했다.마이크 실트 세인트루이스 감독은 이날 "김광현이 오늘 혹은 내일 캐치볼을 한다"며 "매우 긍정적인 소식이다"라고 말했다.실트 감독은 "김광현에게 빠른 복귀를 강요하지는 않을 생각이다"며 "최상의 시나리오는 개막(4월 2일) 후 최대한 빠르게 김광현이 복귀하는 것이다. 충분히 가능하다"라고 덧붙였다.두 차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3이닝 10피안타 8실점(7자책점) 평균자책점 21.00으로 부진했던 김광현은 14일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 등판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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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디트로이트 시범경기 쾌투…4이닝 2피안타 무실점 4탈삼진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시범경기에서 완벽한 투구로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타선을 제압했다.류현진은 1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클랜드 퍼블릭스 필드 앳 조커 머천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4이닝 삼진 4개와 무사사구, 2안타 무실점으로 역투했다. 이날 류현진은 공 49개를 던졌으며 직구 최고 구속 시속 148㎞였다.베이스볼 서번트에 따르면 류현진은 이날 직구 18개, 커터 12개, 체인지업 12개, 커브 4개를 던졌다. 류현진은 지난 6일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상대로 올해 첫 시범경기에 등판해 2이닝 동안 1안타(1피홈런)와 볼넷 1개를 내주고 1실점 했다.
해외야구
‘구속 예술’ 선보인 류현진. 적응불가의 30km차로 4K
류현진의 구속 조절이 ‘예술’ 수준이다. 같은 자리에서 92마일의 포심 패스트볼과 73마일의 슬로커브를 연이어 던지며 타자들을 농락했다. 시속 30km의 차이는 뭔가를 잔뜩 노리고 있는 타자에겐 적응 불가능의 공이다. 트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은 16일(한국시간) 플로리다에서 가진 디트로이트와의 시범경기에서 현란한 ‘구속 쇼’를 벌였다. 류현진은 다양한 공을 던지며 컨디션을 점검했지만 공 내용은수준급이었다. 류현진은 1회 2번 타자 제이머 칸델라리오를 30km 차의 빠르고 느린 공으로 삼진을 잡았다. 4구째에서 92.2마일(148.4km)의포심 패스트볼을 던진 후 바로 73.3마일(118km)의슬로 커브를 넣었다. 칸델라리오는떨어지는
해외야구
[마니아포커스]2021시즌 10개 구단 SWOT⑤득(得)보다 손(損)이 많은 KIA 타이거즈, 양현종 공백이 약점이자 오히려 기회
'신중한 낙관론'이란 묘한 말로 KBO 리그 첫해를 보낸 감상과 함께 2021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던 맷 윌리엄스 감독이지만 KIA 타이거즈의 올시즌은 기대만큼 밝지않다. 득(得)보다 손(損)이 많은 까닭이다. 바로 '영원한 에이스'인 양현종이 부재가 결정적이다. 하지만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버티는 법'. 양현종의 부재가 오히려 KIA에게 기회가 될 수도 있다.■강점(Strenth) 역설적이지만 2021시즌 KIA는 양현종이 미국으로 진출한 것만 빼면 지난해와 달라진 점이 거의 없다는 것이 강점일 수 있다. KIA가 지난해 6위에 오른 것은 사실 투수력보다는 타격 덕분이라고 지나치지 않았다. 단순하게 이 두가지만 가지고 팀 성적을 매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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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기다 질겨' 힉스, 길롬 상대 15분 동안 시속 160km 이상 6개 포함 22개 던지고 볼넷 내줘
한 타자를 상대하며 15분 동안 시속 160km 이상 6개를 포함해 무려 22개의 공을 뿌렸으나 볼넷을 내주고 만 투수가 나왔다. 15일(이하 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뉴욕 메츠의 시범경기.5회 말 마운드에 오른 세인트루이스 투수 조던 힉스는 타석에 들어선 메츠의 루이스 길롬을 맞아 공 2개로 투수트라이크를 잡았다. 쉽게 끝날 줄 알았다. 그러나 문제는 이때부터 시작됐다. 킬롬은 힉스의 공을 끈질기게 공략하며 파울을 만들어냈다. 힉스는 유인구를 던져봤지만 길롬은 선구안도 좋았다. 볼을 골라 볼카운트를 풀카운트까지 끌고 갔다. 결국. 22번째 공이 볼로 판정되면서 길롬은 1루로 걸어나갔다. 메츠 벤치는 난리법석이었다. 돌료
해외야구
KBO 출신들의 '희비' 양현종, 류현진만 '봄', 나머지는 '겨울'...레일리만 '봄', 러프·켈리·린드블럼·플렉센·후랭코프는 아직 '겨울'
KBO 출신 메이저리거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중반으로 치닫고 있는 2021시즌 스프링캠프 KBO 출신들의 성적은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과 양현종을 제외하고 다소 부진하다.류현진의 경우, 구단의 ‘꼭꼭 숨기기’ 전략으로 현재 상태가 어떤지 정확하게 알 수 없다. 류현진은 같은 지구 팀들에 대한 ‘노출’ 방지를 위해 시범경기 한 차례를 등판한 이후 주로 자체 청백전에만 나서고 있다. 다만, 부상 소식이 없어 아직까지는 순조롭게 시즌 개막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마이너리그 신분인 양현종은 텍사스 레인저스 스프링캠프에서 메이저리그 진입을 위해 땀을 흘리고 있다.14일(이하 한국시간) 밀워키 브루어스전에서 2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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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2021시즌 10개 구단 SWOT④변화 의지만 확인한 롯데 자이언츠, 거물 고졸 루키들 활약 여부가 강점이자 기회
주전 야수들의 노쇠화와 거물급 신인들의 영입으로 양면의 날을 함께 갖고 있는 롯데 자이언츠는 올해가 4년만에 가을야구를 맛보기 위한 절호의 기회다. 2020시즌이 롯데의 변화 의지를 확인한 해라면 2021시즌은 그 변화를 바탕으로 상위권으로 발돋움해야 하는 해이다. ■강점(Strenth)2021시즌 롯데는 거물급 루키 3명이 일으킬 팀 변화가 최대 강점이다. 1차지명의 포수 손성빈(장안고), 2차 1라운드 투수 김진욱(강릉고), 2차 2라운드 나승엽(덕수고)이다. 이들은 기존 붙박이 주전들을 제치고 서로의 위치에서 한자리를 차지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팀 전체에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불러 올 수 있다. 가장 주전 경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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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불펜 투구 중 등 통증…투구 훈련 중단하고 정규리그 차질 우려
왼손 투수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등 통증으로 당분간 미국프로야구 시범경기에 결장할 전망이다.마이크 실트 세인트루이스 감독은 14일(한국시간) MLB닷컴 등 미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김광현이 최근 불펜 투구 중 등 통증을 호소해 투구 훈련을 잠정 중단했다고 전했다.실트 감독은 "아주 큰 문제는 아니다. 하지만 차질이 생긴 건 사실"이라고 밝혔다.세인트루이스 구단은 김광현에게 회복할 시간을 주며 향후 부상 치료를 지켜볼 예정이다. 실트 감독은 김광현과 마이컬러스가 정규리그 개막 때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하지 못할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대체 요원을 준비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광현은 올해 시범경기 두 경기에 등
해외야구
'무실점 역투' 양현종, MLB 두 번째 시범경기서 2이닝 3K 호투
미국 프로야구(MLB) 텍사스 레인저스 양현종(33)이 두 번째 시범경기 등판에서 무실점으로 역투했다.양현종은 1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아메리칸패밀리필즈오브피닉스에서 밀워키 브루어스와 벌인 미국프로야구 시범경기에서 3-3으로 맞선 5회말 팀의 세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2이닝 동안 삼진 3개를 곁들이며 1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다.지난 8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를 상대로 한 시범경기 데뷔전에서 양현종은 1이닝 동안 공 21개를 던져 홈런 1개 등 안타 2개를 맞고 1점을 줬다.엿새 만에 출격한 두 번째 등판에서 양현종은 빠른 볼과 변화구 모두 한결 나아진 제구를 선사했다.양현종의 시범경기 평균자책점은 3.00
해외야구
'세기의 커플' A로드-제니퍼 로페즈, 약혼 2년 만에 끝내 결별
'세기의 커플' 'A 로드' 알렉스 로드리게스(46)와 제니퍼 로페즈(52·이상 미국)가 헤어졌다.미국 CNN 등 외신은 13일(한국시간) "로페즈와 로드리게스가 몇 주 전에 결별했다"는 이들의 측근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로드리게스는 금지 약물 복용 스캔들로 냉대를 받기도 했지만,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에서 통산 600홈런을 넘긴 '전설'이다.로페즈는 배우이자 가수, 댄서, 디자이너, 사업가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할리우드 스타다.2017년 공개 연애에 나선 이들은 2019년 3월 약혼하며 '세기의 커플'로 주목받은 이들은 지난해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 인수전에 뛰어들기도 했다. 'J-로드'라는 애칭으로 불리던 두 커플의
해외야구
[마니아포커스]'제2의 구자욱을 꿈꾸는 유한승(경기고)'--우투좌타, 호타준족에 타격센스까지 닮은 꼴
"숨은 보석을 찾아라"지난 10일부터 부산 기장군 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제8회 전국명문고야구열전에 프로야구 구단 스카우트들이 대거 내려와 고교선수들의 일거수일투족에 관심을 쏟고 있다. 무엇보다 이들 스카우트들은 이미 실력이 검증된 선수들보다는 앞으로 장래성있는 선수 발굴에 더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는 모습이다. 즉 서울지역 프로야구 드패프트 1위 후보인 이병현(서울고 3년)은 대형투수 재목감으로 일찍부터 손꼽혔고 이번 대회를 통해 일취월장한 모습을 보인 심준석(덕수고 2년)과 박영현(유신고 3년)도 고교야구계에서는 랭킹 순위에 들 정도로 잘 알려진 선수들. 따라서 이런 선수들보다는 아직은 크게 알려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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