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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 타이어뱅크와 2021시즌 마케팅 후원 협약 맺어
프로야구 kt wiz(대표이사 남상봉)가 타이어 유통 전문기업 타이어뱅크(회장 김정규)와 2021시즌 마케팅 후원 협약을 맺었다. kt는 8일 kt 위즈 파크에서 타이어뱅크 김재현 홍보마케팅본부 이사와 KT 이인원 경영기획실장이 참여해 2021시즌 마케팅 후원 협약을 맺고 향후 타이어뱅크와 KT그룹간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2016년부터 6년 연속 후원 협약을 체결한 KT와 타이어뱅크는 스폰서십과 함께 프로야구 흥행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타이어뱅크 홍보마케팅본부 김재현 이사는 "지난 5년 동안 꾸준히 응원하는 후원사로서 “야구팬, 고객과 함께 상위권 도약을 통한 좋은 성적을 기원한다”고 밝
국내야구
로버츠 다저스 감독 "아시아계 상대 혐오 범죄는 비겁한 행위" '개탄'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이 미국 내 아시아계 미국인 상대 혐오 범죄 급증에 우려를 표시했다.ESPN을 비롯한 미국 매체들은 9일(한국시간) “로버츠 감독이 지난 1년 동안 아시아계 미국인과 태평양 섬 주민 커뮤니티에 대한 혐오 범죄 수가 급격히 증가했다면서 이러한 괴롭힘은 비겁한 행위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프로농구 제레미 린이 지난달 SNS에 올린 글에 대한 로버츠 감독의 반응이라고 이들 매체는 전했다. 린은 당시 자신이 ‘코로나바이러스’라고 불렸다고 폭로했다. 이에 미국프로농구(NBA)가 조사에 착수했다. 린은 대만계 미국인이다. 로버츠 감독은 흑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로버츠 감독
해외야구
김하성 신인왕 후보 15위, 더닝은 18위...1위는 아로자레나(베이스볼 아메리카)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이 2021시즌 신인왕 후보 15위에 올랐다. 베이스볼 아메리카는 9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와 아메리칸리그를 총망라한 신인왕 후보 20명을 선정했다. 이에 따르면, 김하성은 내셔널리그 선수로는 7번째, 전체 15위에 이름을 올렸다. 베이스볼 아메리카는 김하성에 대해 “2루수 자리를 놓고 제이크 크로넨워스와 경쟁을 할 것”이라며 “설사 2루수 경쟁에서 진다 해도 샌디에이고 내야 어디서든 수비를 할 수 있고 공격에서도 기여를 할 수 있는 유틸리티 선수”라고 소개했다. 현재 스프링캠프에서 시범 경기에 출전하고 있는 김하성은 공격에서는 1할대의 타율로 다소 고전하고 있지만, 수비에서는 합격
해외야구
김광현 왜 이러나? 마이애미전서도 1이닝 채우지 못하고 강판...3피안타 4실점 부진
김광현이 심상치 않다.9일(한국시간) 열린 시범경기에서도 1이닝을 채우지 못하고 강판했다.김광현은 마이매미 말린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3분의 2이닝동안 3피안타 4실점(4자책)했다. 볼넷 1개를 내줬고 탈삼진은 1개였다.1번 스타링 마르테와 2번 타자 코리 디커슨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한 김광현은 3번 타자 헤수스 아길라에게 볼넷을 내줘 무사 만루 위기를 자초했다.이어 4번 가렛 쿠퍼에게 중젼 안타를 맞아 2실점했다. 5번 브라이언 앤더슨을 삼진으로 잡고 6번 아담 듀발을 중견수 뜬공으로 잡아 2사를 만들었다.이때 세인트루이스 코치진은 김광현을 마운드에서 내렸다. 2차례 연속 강판이었다.김광현을 대신해 마운드에 오른 주니어
해외야구
[오늘의 코리안 메이저리거 8일] 최지만 2루타 포함 ‘멀티히트’ , 김하성 2삼진 무안타, 양현종 피홈런
8일(한국시간) 코리안 메이저리거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은 2루타를 포함해 ‘멀티히트’를 달성한 반면,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은 2개의 삼진을 당했다. 양현종(텍사스 레인저스)은 홈런을 맞았다. *최지만미국 플로리다주 센추리링크 스포츠콤플렉스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시범경기에서 1루수 겸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 최지만은 2루타 포함 3타수 2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이날 멀티 히트로 최지만의 시범경기 타율은 5할(6타수 3안타)이 됐다. 이날 2회 무사 1루 상황에서 첫 타석에 나선 최지만은 시원한 2루타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후속타자 마누엘 마르고트의 안타로 3루까지 갔고 쓰쓰고 요시토
해외야구
삼성 라이온즈, '헐커스'와 공식 후원계약 맺어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스포츠 리커버리 브랜드 '헐커스㈜'와 8일 공식 후원 계약을 맺었다. 헐커스는 스포츠 리커버리 브랜드로, 서울특별시 체육회 등 다양한 단체에 물품 후원을 하고 있다. 삼성은 이번 계약으로 훈련 전후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는 '헐커스 MSM 스포츠마사지 크림' 2종을 지원받게 된다. 제품은 시즌 중 1군과 퓨처스 전 선수단이 사용할 예정이다. 헐커스㈜ 김미영 대표는 "프로 야구의 명문 구단 삼성 라이온즈와 협업을 맺게 돼 기쁘다. 선수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국내야구
[마니아포커스]프로야구 2021 눈여겨 볼 것들㉕안우진과 김민규, 선발 성공 가능성은?
대부분 투수들은 선발을 꿈꾼다. 선발투수는 긴 이닝을 던져야 하는 어려움이 있지만 자신의 기량을 최대로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반면 불펜이나 마무리투수들은 주로 승부의 갈림길이 되는 상황에서 등판하기 때문에 부담이 클 수밖에 없다.안우진과 김민규. 이들은 2020시즌 키움과 두산의 불펜진의 키 포인트 역할을 했다. 이들이 2021시즌 선발로 나선다면 어떻게 될까?이제 프로 4년차들. 나래를 펼칠 때가 됐다. 가능성은 2020시즌에 보여 주었다. 그리고 올시즌에는 팀 형편으로 미루어 불펜이 아닌 선발투수로 나서야 할 수도 있다. 2017년 당시 KBO 리그 신인 계약금 역대 공동 5위인 6억원을 받고 키움에 입단한 안우진
국내야구
최지만, MLB 시범경기 첫 2루타 포함 2안타
최지만(30·탬파베이 레이스)이 올해 시범경기에서 2루타 포함 2안타를 터트렸다. 최지만은 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마이어스의 센추리링크 스포츠콤플렉스에서 미네소타 트윈스와 벌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 5번 타자 1루수로 출전해 3타수 2안타를 치고 볼넷 1개를 골랐다. 또 두 번이나 홈을 밟았다. 하지만 8이닝으로 치러진 경기에서 탬파베이는 4-8로 패했다. 오른쪽 무릎 통증으로 시범경기 초반 세 경기를 모두 결장했던 최지만은 4일 경기부터 출전했다.미네소타와의 경기에서 시범경기 첫 안타를 쳤던 최지만은 이날 2루타와 멀티 히트로 타격 감각을 끌어올렸다.최지만은 2회 무사 1루의 첫 타석에서
해외야구
'지난 해 불운을 잊지 않는다' 이재학 2이닝 무실점·김찬형 끝내기…NC, 올 첫 평가전서 두산에 역전승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투수 이재학(31)이 올해 첫 평가전에서 좋은 피칭을 선보였다. 이재학은 7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평가전에 선발 등판해 2이닝을 무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 사사구는 한 개도 허용하지 않았고, 삼진은 5개를 잡았다. 이재학은 1회 정수빈, 박계범, 박건우를 모두 삼진 처리하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2회에는 2사 후 김인태가 NC 2루수 도태훈의 송구 실책으로 출루하자, 이재학은 강승호를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했다. 이재학은 NC가 창단 첫 우승을 차지한 지난해, 깊은 부진 속에 한국시리즈 엔트리에서 탈락하는 아다. 지난 해 우승팀인 NC에서 이재학은 한국시리즈 엔트리에서 탈락하는 아픔을 겪
국내야구
‘묘기’ 바우어, ‘재미 삼아’ 한쪽 눈 감고 투구...“마차도가 라인업에 있어?” ‘도발’도
트레버 바우어(LA 다저스)의 ‘외눈박이 투구’가 화제다. 비우어는 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클렌데일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의 메이저리그 2021시즌 시범경기에서 오른쪽 눈을 감고 투구하는 ‘묘기’을 선보였다.바우어는 이날 선발 투수로 등판, 53개의 공을 던지며 탈심진 3개를 곁들이며 무실점했다. 바우어는 1회 샌디에이고 선두 타자 주릭슨 프로파에게 9구까지 간 끝에 우전 안타를 허용했다. 이어 토미 팜에게는 7구 끝에 볼넷을 내줘 무사 1, 2루의 위기를 맞았다. 불안한 출발을 보인 바우어는 이때 갑자기 오른쪽 눈을 감고 투구를 하기 시작했다. 결과는 성공이었다. 후속 세 타자를 단 11개만을 던지며 범퇴시긴
해외야구
김하성, LA 다저스전 2타수 무안타....바워에 삼진·곤솔린에겐 내야 뜬공
미국프로야구(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은 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의 시범경기에서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소속팀 샌디에이고는 다저스를 2-1로 꺾었다.김하성은 1회초 2사 2, 3루 타점 기회에서 MLB 정상급 투수 트레버 바워에게 3구 삼진을 당했다.2020년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수상자 바워는 김하성을 상대로 공격적인 투구를 던졌다. 김하성은 4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토니 곤솔린과 맞섰다. 김하성은 볼 카운트 2볼-2스트라이크에서 곤솔린의 직구에 배트를 내밀었지만, 2루수 뜬공에 그쳤다. 김하성은 4회말 수비 때 가토 고스케와
해외야구
양현종, 텍사스 26인 예상 개막 로스터에 포함되지 않아(더 댈러스 모닝 뉴스)
양현종의 개막 로스터 진입이 쉽지 않아 보인다.텍사스 지역 매체인 더 댈러스 모닝 뉴스는 6일(한국시간) 2021시즌 26인 예상 개막 로스터 선수들을 거론했으나 양현종의 이름은 없었다.이 매체에서 오랫동안 텍사스 구단을 취재한 베테랑 기자인 에반스 그랜트는 카일 깁슨, 아리하라 고헤이, 마이크 폴티네비치, 조던 라일스, 카일 코디를 선발 투수로 꼽았다.이어 8명을 불펜 투수로 분류했으나 양현종의 이름은 여기에도 없다.심지어 한국계 투수인 대인 더닝의 이름도 보이지 않았다.포수에 2명, 내야수에 6명, 외야수 및 지명타자에 5명 등 총 26명이 예상 개막 로스터에 이름을 올렸다.그랜트 기자는 다만, 텍사스의 경기 일정과 아리하라
해외야구
"나는 팀원이 누구인지도 모른다"...일본 못가고 있는 테임즈, 일본 정부 외국인 입국 금지 조치로 '발 동동'
2021 일본프로야구(NPB) 시즌 개막이 코앞에 다가왔는데도 일본행 비행기를 타지 못하고 있는 외국인 선수들이 있다. 이들은 일본의 외국인 신규 입국 금지 조치에 따라 일본에 들어가지 못하고 있다. 일본 정부는 코로나19 사태 악화를 대비해 지난 1월 4일부터 외국인들의 신규 입국을 불허하고 있다. 이 조치는 당초 2월 7일까지 시행될 것으로 알려졌으나 일본 정부는 한 달 더 연기했다. 그러나, 일본 정부는 5일 밤 코로나19 대책 본부 회의를 열고, 도쿄도와 가나가와, 사이타마, 지바현 등 수도권 4개 지역에 대한 긴급사태를 21일까지 2주 연장한다고 공식 발표했다.이에 따라 외국인 선수들의 일본 입국이 더 늦춰질 전망이다.설사, 이
해외야구
"나는 혼혈이라는 이유로 어디에도 속하지 못했다" 데스몬드, 254억원 포기 이유 밝혀
콜로라도 로키스의 외야수 이안 데스몬드가 2020시즌에 이어 2021시즌도 포기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최근 미국 ABC-TV의 ‘굿모닝 아메리카’ 프로그램에서 시즌을 포기한 이유 중 하나는 ‘혼혈로 인한 소외감’ 때문이었다고 말했다. 데스몬드는 “나는 혼혈이라는 이유로 일반 사회든 클럽하우스든 어디에도 속하지 못했다”며 “내가 어디에 속한 사람인지 혼란스러웠다”며 메이저리그에 ‘인종 차별’이 만연해있음을 시사했다. 데스몬드는 “그래서 이제 나는 모든 아이들이 소속감을 느끼게 하는 것을 사명으로 삼아 스포츠를 통해 소외된 청소년을 교육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조직인 ‘뉴타운 커넥션’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그러면
해외야구
새로 바뀐 프로야구 SSG 랜더스, 다음 주 엠블럼·유니폼 발표할 예정
프로야구단 SSG 랜더스(전 SK 와이번스)는 다음 주 엠블럼, 유니폼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신세계그룹 이마트 관계자는 5일 새 구단명 SSG 랜더스를 밝히면서 "마스코트 등은 아직 정하지 않았다"며 "정규시즌 개막에 차질이 없도록 빨리 준비하겠다"고 말했다.정규시즌 개막 일정을 고려하면 SSG는 다음 주 공식 엠블럼, 유니폼 등을 공개할 가능성이 높다. 프로야구 KBO리그 개막전은 4월 3일로 예정된만큼 스케쥴에 맞추기 위해서는 다음 주부터 준비작업에 박차를 가해야 하기 때문이다. SSG 랜더스는 정규시즌 개막전까지는 정식 유니폼 제작을 마쳐야 하는데, 유니폼 제작에 3주의 시간이 걸린다는 점을 고려하면 유니폼 디자인 공개 마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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