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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어 MLB 최고 투수 아냐”...MLB가 평가한 포지션별 MLB ‘군계일학’
LA 다저스와 천문학적인 연봉 계약을 체결한 트레버 바우어가 MLB 최고의 투수는 아니라고 MLB닷컴이 평가했다. MLB닷컴은 7일(한국시간) 포지션별 MLB 최고의 선수를 선정했다. 이에 따르면, 투수 부문 ‘군계일학(the cream of the crop)’은 뉴욕 메츠의 제이콥 디그롬이다. MLB닷컴은 디그롬이 지난 시즌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3연패를 노렸으나 바우어에게 1위를 내줬지만, 2020시즌에서도 12차례 선발로 나서 2.38의 평균자책점(ERA)을 기록하는 등 매년 빼어난 성적을 올리고 있다고 설명했다.지난 3년간 ERA는 2.10이었다. 특히, 탈삼진율이 33%에 달했다. 디그롬은 2019시즌 당시 LA 다저스의 류현진을 2위로 밀어내고 사이영상을 수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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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프로야구 2021 눈여겨 볼 것들④외국인 감독 시대 연 한화, 올해 성적은?
사상 최초로 코칭 스태프 수뇌부를 모두 외국인으로 영입한 한화 이글스가 꼴찌의 불명예를 벗어날 수 있을까?스포츠에서 영원한 강자는 없다고 하지만 언제나 약자는 있는지도 모르겠다. 프로구단으로서 우승은 더할 수 없는 영광이지만 반면 꼴찌는 치욕이나 다름없다. 하위팀들은 특별한 계기가 없는 한 하위권에서 전전하기가 일쑤다. 자주 패하게 되면 다른 팀들의 집중공략 대상이 되면서 패배를 당연시하는 마음까지 들게 된다. 꼴찌팀 선수들운 말할 것도 없고 열성팬들조차 마치 자신들이 꼴찌인양 느끼기도 한다. 지금까지 꼴찌를 가장 많이 한 팀은 롯데 자이언츠다. 롯데는 2001년부터 2004년까지 4년 연속 꼴찌를 하는 등 통산 9번
국내야구
바우어는 사실상 1년 계약...2021시즌 후 다저스 떠나 더 나은 대우 구단과 계약할 속셈
LA 다저스와 3년 1억200만 달러에 계약한 트레버 바우어의 속셈이 드러났다. 계약 조건에 2021시즌 및 2022시즌 후 옵트아웃이 들어있다.바우어가 이 옵트아웃을 이용해 1년 또는 2년 후 더 좋은 대우를 해줄 구단과 계약하겠다는 것이다. 사실상 다저스와 1년 계약을 체결한 셈이다. 바우어로서는 챙길 것은 다 챙긴 계약이다. 바우어는 내심 게릿 콜(9년)과 같은 장기 계약을 원했다. 그러나, 코로나19 사태로 적자를 본 구단들의 지갑 사정이 좋지 않아 여의치 않았다. 바우어는 대신 사실상 1년짜리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1년 뒤 FA 시장에 다시 나와 콜과 같은 장기 계약을 노릴 수 있는 장치를 마련했다. 2021 성적이 나쁘면 2022시즌 다저스
해외야구
같은 사이영상 수상자인데 연봉은 '하늘과 땅' 차이...바우어, 스넬 5년 총액 1년만에 챙겨
사이영상에도 급이 있다.같은 사이영상 수상자인데도 대우가 하늘과 땅 차이다.지난 2018시즌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수상자인 블레이크 스넬은탬파베이 레이스와 5년 50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연봉이 1000만 달러였다.2020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수상자인 트레버 바우어는 LA 다저스와 3년 1억200만 달러에 계약했다.2022시즌에는 4500만 달러를 받게 된다.스넬이 5년간 받을 총액을 바우어는 단 1년만에 챙기게 되는 셈이다.스넬이 다저스에서 사이영상을 받았으면 어떻게 됐을까.저간의 사정을 감안해도 너무 차이 난다.바우어는 다저스라는 빅마켓을 만났기 때문이고, 반면 스넬은 탬파베이라는 스몰마켓을 만난 탓이다.
해외야구
다저스, 바우어 가세로 사이영상 수상 투수 3명 보유... "다저스 쫓던 샌디에이고 지붕 쳐다봐"
닭쫓던 개가 지붕 쳐다본다는 말이 있다.닭을 쫓던 개가 지붕위로 닭이 올라가 버리자 이찌할 도리가 없다는 뜻이다. 즉, 애쓰던 일이 허사가 돼버렸다는 말이다. 샌디에이고 파드레스는 2021시즌을 앞두고 폭풍 영입전을 펼쳤다.탬파베이 레이스의 에이스 투수 블레이크 스넬을 트레이드로 데려온 데 이어, 시카고 컵스의 에이스 투수 다르빗슈 유마저 트레이드로 영입했다. 나름 막강 투수진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여기에 김하성마저 품었다.그러자 메이저리그 전문가들은 샌디에이고를 일약 월드시리즈 우승 후보로 지목했다.샌디에이고는 월드시리즈 우승을 하기 위해 LA 다저스의 벽을 넘어야 한다.공격적인 영입을 한 것도 다저스
해외야구
"날로 먹으려다 들통난 탬파베이" 1년 통째로 날린 선수에 650만달러 챙겨주고 최지만 185만달러에 후려치려다 한 방 먹어
최지만의 피노키오 코 이모티콘에 담긴 뜻이 사실로 드러났다.최지만은 지난달 탬파베이 레이스와 2021시즌 연봉액을 두고 의견을 좁히지 못해 채 연봉조정 청문회까지 가게 되자 자신의 트위터에 피노키오 코 이모티콘을 올리며 불만을 표시했다.피노키오 코는 거짓말을 의미한다. 최지만은 탬파베이가 자신의 기록에 대해 진실을 말하지 않고 있다고 본 것이다.최지만은 245만 달러를 요구했으나 탬파베이는 185만 달러를 제시했다.결국 최지만과 탬파베이는 연봉조정 청문회까지 갔고, MLB 연봉조정위원회는 최지만의 손을 들어줬다.최지만은 2018시즌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탬파베이로 트레이드됐디. 그해 알토란같은 활약을 펼쳐 2019시즌 메
해외야구
[마이나포커스]최고액 루친스키, 최고참 로맥, 14명 새로 선보여 ---2021시즌 KBO 리그 외국인선수 총정리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5일 외국인타자로 데이비드 프라이타스와 계약하면서 2021시즌 KBO 리그에서 활약하게 될 외국인 선수 30명의 퍼즐이 모두 맞춰졌다.이들 외국인 선수들은 새로 계약한 프라이타스와 KT의 윌리엄 쿠에바스를 제외한 28명이 모두 입국해 일부는 스프링캠프에 참여하고 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비자 발급 절차가 늦어지면서 대부분 선수들은 자가격리 중으로 2월 중순 이후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올해 KBO 리그에 첫 선을 보이는 외국인 선수는 모두 14명이다. 이 가운데 투수는 웨스 파슨스(NC), 아리엘 미란다, 워커 로켓(이상 두산), 앤드류 수아레즈(LG), 조쉬 스미스(키움), 다이엘 멩덴(KIA), 앤더스 프랑코(롯데
국내야구
투수 바워, MLB 다저스와 올 최고 연봉으로 계약…연봉 4천만달러(약 449억원) 시대 개척
지난해 32년 만에 미국프로야구(MLB) 월드시리즈 정상에 복귀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 투수 트레버 바워(31)를 최고 연봉을 보장하고 영입했다. ESPN 등 미국 언론은 바워가 다저스와 3년간 1억200만달러에 달하는 천문학적인 조건에 합의했다고 6일(한국시간) 전했다.MLB닷컴과 ESPN은 특히 바워가 올해 4천만달러, 내년 4천500만달러의 연봉을 받아 2년 연속 메이저리그 전체 최고 연봉자가 될 것이라고 예상하며 계약서에 2021년과 2022년 후 각각 옵트 아웃(계약 해지 후 다시 FA 선언)할 수 있는 내용도 담았다고 덧붙였다.메이저리그 연봉 전문 사이트인 스포트랙에 따르면 올해 평균 연봉 1위는 3천600만달러를
해외야구
'구단을 이겼다' 최지만, MLB 연봉조정서 승리…2021년 연봉 245만달러
최지만(30·탬파베이 레이스)이 구단과 맞붙은 미국프로야구(MLB) 연봉조정에서 승리해 올해 245만달러(약 27억5천만원)의 연봉을 받는다.AP 통신은 3명의 위원으로 이뤄진 연봉조정위원회가 최지만의 손을 들어줬다고 6일(한국시간) 보도했다.최지만은 연봉 협상에서 245만달러를 요구했고, 구단은 185만달러로 맞섰다. 연봉조정위원회는 5일 양측의 얘기를 청취한 뒤 하루 만에 최지만의 승리를 선언했다.연봉조정위원회가 오프 시즌 13건의 조정 신청 사례 중 3건의 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최지만만이 유일하게 구단을 이겼다.뉴욕 메츠의 3루수 겸 외야수 J.D. 데이비스와 볼티모어 오리올스 외야수 안토니 산탄데르는 모두 구단에 졌다.
해외야구
프로야구 외국인 선수 30명 모두 확정돼---키움, 외국인타자로 메이저리그 출신 데이비드 프레이타스 영입
프로야구 외국인 선수 30명이 모두 확정됐다.키움 히어로즈(대표이사 허홍)가 5일 새 외국인타자로 메이저리그 출신인 데이비드 프레이타스(32)와 연봉 55만불, 옵션 5만불 등 총액 60만불에 계약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2021시즌에 KBO리그에서 활약하게 될 외국인 선수 투수 20명, 타자 10명 등 30명이 모두 확정됐다. 1989년생으로 미국 출신인 데이비드 프레이타스는 2010년 메이저리그 신인드래프트 15라운드로 워싱턴 내셔널스에 입단해 2017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시애틀 매리너스, 밀워키 브루어스 등에서 활약했다. 188cm, 113kg의 건장한 체격의 데이비드 프레이타스는 1루수와 포수를
국내야구
“피노키오 코 이모니콘 올린 최지만과 탬파베이, 서로 악감정 가질 수 있어”...탬파베이 담당기자 우려
60만 달러 때문에 연봉조정 청문회까지 간 최지만과 탬파베이 레이스는 서로에 대해 악감정을 가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탬파베이 담당 기자인 마크 톱킨은 5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탬파베이가 아처에게는 600만 달러를 주면서 60만 달러 때문에 최지만을 놓치면 안돼”라는 한 팬의 글에 대해 “탬파베이가 최지만을 잃을 위험은 없다. 최지만은 올 시즌 MLB 사무국이 결정해주는 연봉을 받게 된다”면서 “하지만 악감정이 생길 수 있다”고 적었다. 탬파베이는 최근 지난 시즌 부상으로 한 경기도 등판하지 못했던 크리스 아처와 1년 650만 달러에 계약했다.톱킨 기자는 또 “최지만은 구단과 계약을 하지 않고 청문회
해외야구
한용덕 전 한화 감독, 8개월여만에 KBO 경기운영위원으로 야구장에 되돌아온다
한용덕 전 한화 이글스 감독이 약 8개월만에 야구장으로 복귀한다.KBO(총재 정지택)는 5일 공정하고 원활한 리그 운영을 담당할 2021년 전문위원회를 구성하면서신임 경기운영위원으로 한용덕 전 감독을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2021년 경기운영위원회는 김용희 위원장과 김시진, 임채섭, 박종훈 위원이 연임하고 신임 위원으로 한용덕 전 감독이 포함됐다. 한용덕 전 감독은 지난해 6월 7일 팀이 14연패를 당하자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자진해서 사퇴했었다. 또 KBO는 정관, 규약 등 제규정의 정확한 판단을 담당하는 상벌위원회는 법무법인 KCL 최원현 대표 변호사가 위원장을 맡고, KBO 김용희 경기운영위원장, 김재훈법률사무소 김재훈
국내야구
[마니아포커스]프로야구 2021 눈여겨 볼 것들③얽히고 섥히면서 더 풍성해진 라이벌 대결들
'라이벌을 만들라'는 말이 있다. 라이벌이 있어야 서로 자극이 되고 발전이 있다. 더구나 스포츠에서 라이벌없이 혼자서만 독주를 하게 되면 선수들은 자만심에 빠지고 팬들은 식상하게 된다. 이런 점에서 프로야구는 곳곳에 라이벌이 있어 팬들의 호기심을 일으키고 있다. 개인 기록에도 라이벌이 있고 팀에도 라이벌이 있다. 심지어 올해는 감독끼리의 라이벌도 등장하면서 서로 얽히고 섥히게 됐다, 세월이 흐르면서 라이벌 대결도 많이 변했다. 프로야구가 출범하던 1982년에만 하더라도 삼성과 해태(현 KIA)가 영호남 라이벌에다 롯데-해태가 제과업계 라이벌이었다. 그러다가 빙그레(현 한화)가 창단해 대전에 자리를 잡고 OB(현 두산)가
국내야구
LG 트윈스, 2021년 스프링캠프 기념상품 출시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경기도 이천시에 있는 LG 챔피언스파크에서 진행하고 있는 2021년 스프링캠프를 기념해 상품을 출시한다. LG가 출시한 스프링캠프 기념상품으로는 스프링캠프 모자와 기념구다. 모자에는 코로나19 극복을 기원하는 ‘COVID-19 OUT’의 문구를 포함한 스프링캠프 기념 엠블럼을 옆면에 삽입하였고, 기념구에는 기념 엠블럼과 ‘CHAMPION’S PARK’의 문자 프린팅, ‘쌀의 고장‘인 이천을 연상시키는 ‘벼‘ 문양의 일러스트로 디자인했다. LG의 1차 스프링캠프는 2월1일부터 27일까지 LG챔피언스파크에서 3월 2일부터 남부지방으로 이동하여 연습경기와 훈련을 이어가며 2차 스프링캠프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스프링캠
국내야구
[마니아포커스]프로야구 2021 눈여겨 볼 것들②두산 베어스 7년 연속 KS 진출 신화
KBO 리그가 올해로 꼭 불혹을 맞았다. 그동안 프로야구는 우리 생할속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발전해 왔다. 40성상을 맞는 연륜만큼 많은 스타플레이어들이 거쳐 갔으며 새로운 팀들이 명멸하는 아픔을 겪기도 했다. 지금까지 통산 최다 우승은 해태 타이거즈를 이어 받은 KIA 타이거즈 11회를 비롯해 삼성 라이온즈(8회), 두산 베어스(6회)가 뒤를 잇고 있다. 이미 역사 속으로 사라진 현대 유니콘스와 이제 한달 뒤면 기록은 남겠지만 이름은 KBO 리그에서 없어질 SK 와이번스가 4회씩이며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 각각 2회씩,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가 각각 1회씩 우승하는 영광을 누렸다. 이런 가운데 2021시즌 주목할 만한 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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