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스 강타선이 '물방망이'된 이유는?

장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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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1-04-14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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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하고 있는 류현진. [MLB 화상 인터뷰 캡처]
뉴용 양키스의 강타선이 류현진의 컷패스트볼에 연신 헛방망이질을 해댔다.

14일(한국시간) 뉴욕 양키스 타선을 6⅔이닝 4피안타 1볼넷 탈삼진 7개 1실점(비자책점)을 기록하며 팀의 7-3 승리를 이끈 류현진은 컷패스트볼 구속 상승이 효과를 봤다고 밝혔다.

그는 "커터 스피드를 끌어올리기 위해 연구했다"며 "오늘은 잘 들어갔다. 앞으로도 커터를 많이 던지겠다"고 말했다.

류현진은 양키스전에 자신감이 생겼냐는 질문에 "준비를 잘했다. 양키스에는 강한 타구를 만드는 선수가 많아 조심스럽게 접근했다"고 털어놓았다.


또 등판한 3경기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점에 대해서는 "모든 구종의 제구가 잘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토론토 클럽하우스에서의 베테랑 역할에 대해서는 "다저스에서는 베테랑 선수가 매우 많았기 때문에 내가 그 도움을 청했다. 지금은 우리 팀 젊른 선수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고 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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