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찌에서 1위' 보스턴 9연승 원동력은 ‘스몰 볼’?...보내기번트에 당황한 마에다, 송구 실책

장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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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1-04-15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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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코라 보스턴 감독

지난해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꼴찌 보스턴 레드삭스의 초반 기세가 대단하다.

15일(한국시간)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더블헤더를 싹쓸이하며 파죽의 9연승을 달렸다.

개막 후 3연패 후의 대반전이다.

현재 9승 3패로 강호 뉴욕 양키스(5승 7패)를 꼴찌로 밀어내고 단독 선두에 나섰다.

보스턴의 대반전 배경에는 ‘스몰 볼’이 있다고 MBL닷컴은 분석했다.

KBO에서나 볼 수 있는 희생번트 작전을 경기 초반에도 구사하고 있다는 것이다.


희생번트는 메이저리그, 특히 지명타자제를 쓰고 있는 아메리칸리그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들다.

그런데, 보스턴은 희생번트로 상대 수비를 흔들고 있다.

1년 만에 다시 지휘봉을 잡은 알렉스 코라 감독은 15일 열린 더블헤더 1차전에서 경기 초반 1, 2루 기회에서 보스턴은 희생번트 작전을 감행했다.

미네소타 선발 투수 마에다 켄타는 당황한 듯 볼을 엉겁결에 잡아 3루로 던졌으나 공은 좌익수 쪽으로 날아갔다. 이때 2루 주자는 여유있게 홈 플레
이트를 밟았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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