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시우는 20일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평균 4.26점을 받아 지난주 21위에서 세 계단 오른 18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이날 끝난 대회 마지막 날 한때 단독 선두까지 치고 나갔으나 후반에 타수를 잃어 공동 6위로 마쳤다.
다른 선수들의 희비도 갈렸다. 생애 첫 메이저 우승을 차지한 라이언 폭스가 지난주 56위에서 22위로 뛰어오른 것이다. 공동 14위에 오른 임성재는 77위로 올라섰고 컷 탈락한 김주형은 34위로 내려갔다.
상위권은 대체로 유지됐다. 1위 스코티 셰플러와 2위 로리 매킬로이는 변동이 없었고 준우승한 캐머런 영이 맷 피츠패트릭을 밀어내고 3위에 올랐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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