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2(수)

골프

'아마 돌풍' 박건웅, 강풍 뚫고 67타…프로 넘어 제43회 회장배 대학대항골프대회 1R 최고 성적

2026-07-21 19:04

 아마 골프 국가대표 박건웅 [한국대학골프연맹 제공]
아마 골프 국가대표 박건웅 [한국대학골프연맹 제공]
아마추어 국가대표 박건웅(한국체대)이 프로 정상급 선수들을 제치고 제43회 회장배 대학대항골프대회 1라운드 선두에 올랐다.

박건웅은 21일 전북 군산CC 토너먼트코스에서 열린 대회 남자 아마부 1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강한 바람이 부는 까다로운 코스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이날 출전 선수 가운데 가장 좋은 성적인 데일리 베스트를 작성했다.

특히 박건웅은 프로 정상급 선수인 장유빈과 송민혁 등이 나란히 1언더파를 기록한 가운데 4타 차 단독 선두로 나서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박건웅은 첫날부터 뛰어난 샷 감각과 안정적인 퍼트를 앞세워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 아직 대회가 남아 있는 만큼 최종 순위는 변동될 수 있지만, 1라운드에서 프로 강자들을 제치고 선두를 차지한 박건웅의 활약은 이번 대회 최대 화제로 떠올랐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쇼!이슈

마니아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