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한국시간) 발표된 최신 랭킹에서 지난주 8위였던 김효주는 네 계단을 끌어올려 4위를 기록했다. 이는 포티넷 파운더스컵에서 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로 넬리 코르다(미국)를 1타 차로 따돌리고 투어 통산 8승을 달성한 데 따른 결과다.
올 시즌 김효주는 혼다 타일랜드 단독 3위로 출발해 세 번째 출전 대회인 포티넷 파운더스컵에서 시즌 첫 승을 거뒀다.
국내 선수들 중에는 이번 대회 공동 3위 김세영이 한 계단 오른 9위, 유해란 13위, 최혜진 15위를 기록했다. 역시 공동 3위였던 임진희는 49위에서 39위로 10계단 상승했다. 세계 1위는 지노 티띠꾼(태국)이 수성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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