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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태훈, PGA Q스쿨 최종전 도전장..."플리트우드와 치고 싶다"
PGA 투어 진출을 꿈꾸는 옥태훈과 배용준이 Q스쿨 최종전을 앞두고 각오를 밝혔다. 대회는 12일부터 15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TPC 소그래스 다이스 밸리코스와 소그래스CC에서 진행되며, 176명 중 상위 5위 이내면 2026시즌 PGA 투어 자격을, 40위권이면 콘페리투어 출전권을 획득한다.올해 KPGA 투어 3승과 제네시스 대상 수상으로 최종전 직행권을 확보한 옥태훈은 11일(한국시간) "샷과 퍼터, 멘털 트레이닝 모두 좋은 결과를 냈다"며 "처음 치는 코스라 까다롭겠지만 준비한 만큼 해보겠다"고 말했다. 그는 "PGA 투어가 내 꿈이고, 토미 플리트우드와 함께 뛰고 싶다"고 덧붙였다.지난 5월 KPGA 클래식 우승자 배용준은 이달 초 Q스쿨 2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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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떠나 LIV행 초읽기? 김시우, 이적 협상 막바지…케빈 나 팀 합류 전망
PGA 투어 김시우(30)가 LIV 골프로 이적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11일 골프위크는 "김시우가 LIV 골프와 협상 막바지에 이르렀다"고 전했다.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로이터통신 등도 일제히 보도했다. 김시우는 PGA 투어 통산 4승, 세계랭킹 47위다. 2017년 '제5의 메이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을 제패했고,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을 땄다. 올해는 30개 대회에서 톱10 세 차례를 기록했고, RSM클래식 공동 4위, 호주오픈 3위가 최고 성적이다. 골프위크는 이적이 성사되면 케빈 나(미국)가 이끄는 아이언헤즈 팀에서 활약할 것으로 예상했다. 2022년 출범한 LIV 골프에 한국 선수로는 올해 장유빈이 처음 출전했고, 송영한·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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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챔피언십 우승 황유민, Q시리즈 없이 LPGA 직행…신인왕 노려
LPGA Q시리즈 파이널이 10일(한국시간) 막을 내리며 2026시즌 신인왕 후보군이 드러났다. 31명이 투어 카드를 획득했고 이 중 17명이 신인이다. 한국에서는 이동은과 황유민이 신인왕에 도전한다. 올해 한국여자오픈 챔피언 이동은은 KLPGA 비거리 1위(261.1야드) 장타자로 Q시리즈 10언더파 공동 7위로 통과했다. 황유민은 10월 롯데 챔피언십 우승으로 Q시리즈 없이 직행했다. 주수빈(2위)·장효준(공동 7위)은 2023년 신인이라 자격이 없다. Q시리즈 1위 헬렌 브림(독일)이 강력한 후보다. 190cm 장신으로 아마추어 세계랭킹 1위 경력이 있고 LET에서 1승을 거뒀다. 일본에서는 JLPGA 통산 5승 사쿠라이 고코나(Q시리즈 공동 10위)가 주목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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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자연·온천 결합”… 쇼골프, 일본 구마모토 '아카미즈 골프리조트' 창립회원 모집
한국 기업 쇼골프가 100% 지분 인수를 완료한 아카미즈 골프리조트가 창립회원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아카미즈 골프리조트는 아소산의 광활한 칼데라 지형 속에 조성된 27홀 챔피언십 코스를 갖추고 있다. 수준 높은 코스 관리와 드라마틱한 경관으로 일본 골프 마니아 사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리조트 내에는 100여 개의 호텔 객실, 연회 공간, BBQ 존 등 여행과 골프를 결합한 일본골프투어에 최적화된 시설을 갖추고 있어 최근 기업·단체 골프투어 문의도 증가하고 있다. 일본 구마모토현 아소 지역에 자리한 이 리조트는 세계 정상급 대회가 열렸던 명문 코스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 한국 골퍼들의 일본골프 선호도가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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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경·이예원 KLPGA 투어 스타 출격”… 골프존, 크리스에프앤씨 GTOUR 인비테이셔널 개최
골프존이 오는 12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경기장에서 8명의 KLPGA 투어 선수들의 스크린 골프 대결을 볼 수 있는 ‘크리스에프앤씨 GTOUR 인비테이셔널’ 대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까지 3회 연속 개최하는 이번 대회는 크리스에프앤씨 소속 선수들의 올스타 매치다. 골프존이 주최하고 국내 골프웨어 전문 기업 크리스에프앤씨가 함께 했다. 경기는 18홀 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지난 11월 개장한 크리스에프앤씨 보유의 신규 골프장 코스 크리스밸리CC에서 진행된다. KLPGA 프로 2인 1팀으로 박현경&조혜림, 박보겸&이동은, 배소현&이예원, 유현조&송지아가 4개 팀을 이뤄 필드에서 볼 수 없던 선수들 간의 캐미스트리와 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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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골프장경영협회, 골프산업 혁신을 위한 산·학·협 공동 간담회 개최
(사)한국골프장경영협회(회장 최동호)는 2025년 12월 9일(화)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에서 ‘대한민국 골프산업 혁신을 위한 산·학·협 공동 대응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주요 업체 및 학회가 한자리에 모여 골프산업 관련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한국골프장경영협회 최동호 회장과 골프존 클라우드 안원익 대표, 그린잇 박준태 대표, 스마트스코어 박노성 대표, 카카오VX 최광옥 이사, 한국골프학회 김정모 회장, 한국잔디학회 이긍주 회장 등 총 15명이 참석했다. 주요 목적은 2026년 K-골프백서(가칭) 공동연구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방향을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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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수빈 2위·이동은·장효준 7위' 한국 3명 Q시리즈 통과…방신실은 35위로 LPGA 데뷔 무산
주수빈·이동은·장효준이 2026시즌 LPGA 투어 출전권을 확보했다. 10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에서 열린 Q시리즈 파이널 4라운드에서 주수빈은 6언더파 66타를 몰아쳐 최종 12언더파 274타로 단독 2위에 올랐다. 이동은과 장효준은 10언더파 276타 공동 7위로 나란히 시드를 획득했다. 상위 25위까지 투어 자격이 주어지며, 공동 24위가 8명이 나와 실제로는 31명이 통과했다. 1위는 헬렌 브림(독일·13언더파)이 차지했다. 올해 KLPGA 3승 방신실은 2언더파 공동 35위로 커트라인과 3타 차이로 탈락했다. 2019년 LPGA 신인왕 이정은도 이븐파 공동 45위에 머물렀다. 24위 미만 선수들은 2부 투어인 엡손 투어 자격을 얻는다. 주수빈은 2023
골프
'마스터스 우승+그랜드슬램' 매킬로이, 골프기자협회 선정 올해의 선수상 6번째 수상
세계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골프기자협회(AGW)가 선정하는 '골프 라이터스 트로피'를 수상했다. AGW는 9일(한국시간) 매킬로이가 회원 투표 1위로 통산 6번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발표했다.매킬로이는 올해 마스터스 우승으로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했고, PGA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도 제패했다. 1951년 제정된 이 상은 연간 최고 활약을 펼친 국제 선수나 팀에게 수여된다. 투표에서는 라이더컵 우승팀 유럽이 2위,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가 3위를 차지했다.
골프
PGA·LPGA 스타 32명 2인 1조 대결...그랜트 손턴 인비테이셔널 12일 개막
PGA 투어와 LPGA 투어 스타들이 팀을 이뤄 맞붙는 그랜트 손턴 인비테이셔널이 1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 티뷰론 골프클럽에서 개막한다. 양 투어에서 16명씩 출전해 2인 1조로 경쟁하는 이벤트 대회로, 2023년 창설돼 올해 3회째를 맞는다.첫날은 두 볼 중 하나를 선택해 치는 스크램블, 둘째 날은 한 볼을 번갈아 치는 포섬, 마지막 날은 티샷 후 볼을 바꿔 치는 변형 포볼 방식으로 진행된다.역대 우승팀인 리디아 고(뉴질랜드)-제이슨 데이(호주·2023년)와 패티 타와타나낏(태국)-제이크 냅(미국·2024년)이 올해도 같은 조합으로 2회 우승에 도전한다. PGA 투어 파워 랭킹 1위는 2023년 준우승, 2024년 공동 4위의 브룩 헨더
골프
'LIV 간판' 켑카, PGA 투어 복귀 솔솔...내년 8월 출전 가능
LIV 골프 간판 브룩스 켑카(미국)가 PGA 투어 복귀를 추진 중이라고 미국 스포츠 비즈니스 저널이 9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이 매체는 관계자 4명을 인용해 "켑카가 2026시즌 LIV 골프에서 뛰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며 "1년 출전 징계를 받으면 내년 8월 말 PGA 투어 복귀가 가능하다"고 전했다.스콧 오닐 LIV 골프 CEO는 "개별 선수 계약에 관해 말할 수 없다. 그가 2026년까지 계약했다는 것만 밝힐 수 있다"고 답했다. 골프다이제스트는 "켑카 복귀가 낭설이라면 오닐 대표가 강하게 부인했을 것"이라며 복귀 가능성을 높게 점쳤다.PGA 투어 9승을 포함해 통산 16승의 켑카는 US오픈 2회, PGA 챔피언십 3회 등 메이저 대회에서만 5차례 우승한
골프
8년 연속 마스터스 끊긴 김시우, 2년 만의 복귀 노린다...세계랭킹 47위 상승
김시우가 2026년 마스터스 출전에 한 발 다가섰다. 8일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54위에서 7계단 오른 47위를 기록했다. 연말 50위 이내면 마스터스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7일 DP월드투어 호주오픈에서 단독 3위에 오르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이 성적으로 2026년 디오픈 출전권도 확보했다. 2017~2024년 8년 연속 마스터스에 출전했던 김시우는 올해 출전 자격을 얻지 못해 2년 만의 복귀를 노린다. 세계랭킹 42위 임성재는 올해 PGA 투어 챔피언십 진출로 이미 2026년 마스터스 출전 자격을 확보했다.
골프
옥태훈·노승열·배용준, PGA 투어 Q스쿨서 2026시즌 출전권 도전
한국 골프 선수 3명이 PGA 투어 진출을 건 최종 관문에 나선다. 옥태훈, 노승열, 배용준이 11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에서 열리는 PGA 투어 Q스쿨에 출전한다. 176명이 참가해 TPC 소그래스 다이스 밸리코스와 소그래스CC에서 총 4라운드를 치른다.상위 5명에게 2026시즌 PGA 투어 출전 자격이 주어지며, 상위 40명(공동 순위 포함)은 2부 투어인 콘페리투어 자격을 얻는다. 지난해에는 공동 순위자 모두에게 PGA 시드를 부여했으나 올해는 연장전을 통해 정확히 5명만 선발한다.올해 KPGA 투어에서 3승을 거두며 대상·상금·평균 타수·다승 부문을 석권한 옥태훈이 가장 주목받는다. 2014년 PGA 취리히 클래식
골프
'중간 합계 9언더파 4위' 이동은 LPGA 투어 카드 획득 유력…장효준·주수빈도 7언더파 8위로 추격
올해 KLPGA 1승 이동은이 LPGA 투어 입성에 다가섰다. 9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에서 열린 Q시리즈 파이널 3라운드에서 2언더파 69타를 친 뒤 4라운드 7개 홀까지 소화하고 일몰로 중단됐다. 중간 합계 9언더파로 전체 4위에 올라 상위 25명에게 주어지는 투어 카드 획득이 유력하다. 1위는 옌징(중국·11언더파), 공동 2위는 사쿠라이 고코나(일본)·헬렌 브림(독일·10언더파)이다. 장효준과 주수빈은 7언더파 공동 8위를 달린다. 주수빈은 3라운드에서 7언더파 64타를 몰아치며 상위권에 진입했다. 그는 "역대 최악의 날씨 속에 치르고 있다. 나 자신만 생각하며 집중했던 게 좋은 성적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투어 카드 마지노선인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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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플러 3연패 막았다' 마쓰야마, 히어로 월드 챌린지 9년 만의 우승…최종 라운드 8언더파 폭발
일본 마쓰야마 히데키가 히어로 월드 챌린지에서 9년 만에 우승했다. 8일(한국시간) 바하마 올버니 골프코스에서 열린 최종 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6개, 보기 0개로 8언더파 64타를 몰아쳤다. 최종 22언더파 266타로 알렉스 노렌(스웨덴)과 동타를 이룬 뒤 연장전에서 버디로 승부를 가렸다. 3라운드 공동 3위에서 출발한 마쓰야마는 10번 홀(파4) 샷 이글을 포함해 8타를 줄였다. 18번 홀 연장전에서 두 번째 샷을 홀에 바짝 붙여 버디를 낚으며 노렌을 따돌렸다. 우승 상금은 100만 달러(약 14억8천만원)다. 2016년 이후 이 대회 두 번째 우승이다. 2회 이상 우승자는 우즈(5회), 러브 3세, 맥다월, 호블란, 셰플러에 이어 마쓰야마가 6번째
골프
[김기철의 골프이야기] 겨울은 샷을 채우는 시간이 아니라, 나쁜 습관을 도려내는 시간이다 - 절차탁마(切磋琢磨)의 재해석
△ 연습벌레의 함정, 뇌는 '나쁜 스윙'도 성실히 기억한다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된 12월, 필드의 잔디는 휴면에 들어가지만 실내 연습장의 열기는 오히려 뜨겁다. 많은 주말 골퍼들이 "내년 봄에는 기필코 한 자리 수 핸디캡을 기록하리라"는 비장한 각오로 인도어 연습장과 실내 연습장으로 숨어드는 시기다. 우리는 흔히 연습량이 배신하지 않는다고 믿는다. 그래서 겨울 내내 손바닥에 굳은살이 박이도록 공을 때린다. 하지만 봄이 되면 결과는 잔인하게도 두 갈래로 나뉜다. 겨울 훈련을 통해 실력이 비약적으로 상승하여 '환골탈태'한 사람, 아니면 오히려 이상한 꼬임과 버릇이 생겨 스윙이 전보다 더 망가진 사람이 나타난다. 왜 이런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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