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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 총량의 법칙' 통했다...고지원, 욕심 비운 자리에 우승 트로피가 보인다
'버디 총량의 법칙'을 믿은 고지원이 KLPGA 투어 시즌 2승에 성큼 다가섰다.고지원은 1일 충북 음성군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신설 대회 DB 위민스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2라운드에서 버디 5개·보기 2개로 3언더파 69타를 쳐 중간 합계 10언더파 134타로 단독 선두를 지켰다.전날 7언더파로 선두에 올랐던 그는 2위 유서연(5언더파 139타)과 격차를 5타로 벌렸다.10번 홀에서 출발해 11번 홀(파3) 버디로 전반 한 타를 줄였고, 후반 3번 홀(파3) 보기 뒤 4번 홀(파4)부터 3개 홀 연속 버디로 기세를 올렸다.고지원은 "어제 성적이 좋아 욕심내지 않고 '버디 총량의 법칙'을 믿으며 편안히 임했고, 후반 연속 버디 3개
골프
'LIV 53위의 굴욕 잊었다' 장유빈, 매경오픈 2R 공동 선두...국내 복귀 후 첫 우승 기회 잡았다
LIV 골프행 1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온 장유빈에게 복귀 후 첫 우승 기회가 찾아왔다.장유빈은 1일 경기도 성남시 남서울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제45회 GS칼텍스 매경오픈 2라운드에서 2언더파 69타를 쳐 중간 합계 6언더파 136타로 조민규·이태희·신상훈과 공동 선두에 올랐다.2번 홀(파4) 보기 뒤 4·9번 홀(파5) 버디로 전반을 1언더파로 마친 그는 후반 13·15번 홀(파4) 징검다리 버디로 순위표 최상단에 섰고, 16·18번 홀 보기를 17번 홀(파3) 6.7m 버디 퍼트로 만회했다.2024년 KPGA 투어에서 2승·준우승 5회를 거둔 뒤 2025시즌 LIV 골프에 진출한 장유빈은 13개 출전 대회 모두 20위권 밖에 머물며 최종 53위로 시드 확보에 실패
골프
'캐디는 18번 홀서 구토' 주수빈, 멕시코 더위 뚫고 LPGA 리비에라 마야 오픈 1R 4언더파 공동 4위
LPGA 투어 통산 우승이 없는 주수빈에게 또 한 번의 톱10 기회가 찾아왔다.주수빈은 1일(한국시간) 멕시코 플라야 델 카르멘 엘 카말레온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LPGA 리비에라 마야 오픈(총상금 250만달러)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공동 4위로 출발했다.버디 5개·보기 1개를 묶은 그는 공동 선두 브리아나 도, 멜러니 그린(이상 미국·6언더파 66타)에 두 타 차로 따라붙었다.10번 홀(파3)부터 출발해 전반 두 타, 후반 4번(파3)·5번 홀(파5) 연속 버디로 두 타를 더 줄였다.경기 후 그는 "모든 것이 잘 풀렸고 마음도 편안했다. 쇼트 게임이 중요한 코스라 연습에 집중했는데 오늘 무척 좋았다"고 밝혔고, 18번 홀에서 더위에 구토까
골프
김시우·임성재, PGA 캐딜락 챔피언십 1R 2언더파 공동 15위...선두와 6타 차
김시우와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그니처 이벤트 캐딜락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달러) 1라운드를 10위권에서 마쳤다.김시우는 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트럼프 내셔널 도럴 블루 몬스터 코스(파72)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버디 6개·보기 4개로 2언더파 70타를 쳐 공동 15위에 올랐다. 8언더파 64타를 몰아친 단독 선두 캐머런 영(미국)과는 6타 차였다.세계랭킹 25위로 한국 선수 중 최상단에 자리한 김시우는 2주 전 RBC 헤리티지 3위를 포함해 올 시즌 5차례 톱10에 진입하며 페덱스컵 랭킹 10위를 유지 중이다. 이날 3번 홀에서 첫 버디를 잡은 그는 5~6번 연속 보기로 흔들렸지만 7번 홀에서 만회했고, 후반 10~12
골프
'버디 9개' 고지원, DB 위민스 첫날 단독 선두...2024년 80타 악연의 코스가 1위로 바뀌었다
KLPGA 신설 대회 제1회 DB 위민스 챔피언십 첫날, 고지원이 다시 한 번 우승 무대 위에 섰다.고지원은 30일 충북 음성 레인보우힐스 CC(파72)에서 열린 2026시즌 KLPGA 투어 여섯 번째 대회이자 신설된 제1회 DB 위민스 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1라운드에서 버디 9개·더블보기 1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를 작성, 5언더파 67타 공동 2위 이다연·유서연·윤혜림을 두 타 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에 올랐다. 이달 초 더시에나 오픈에서 우승했던 그는 올 시즌 첫 다승을 향한 발판을 다졌다.출발은 매끄럽지 않았다. 1번 홀 버디 뒤 2번 홀 티샷이 러프로 향하면서 네 번째 샷 만에 그린에 올려 더블보기로 두 타를 잃었지만, 5번 홀부터 흐름을
골프
골프존문화재단, 스크린·필드 ‘장애인 골프 대축제’ 진행
골프존문화재단이 ‘2026 장애인 골프 대축제’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골프존문화재단은 장애인들의 사회참여와 체력증진을 도모하고 장애인 골프의 저변 확대를 위해 2012년부터 장애인 스크린골프대회, 2017년부터 장애인 필드 골프대회를 개최해 왔다.이번 대회는 전년 대비 참가 규모를 확대다. 대회는 △지체 및 뇌병변 장애부 △시각장애부 △지적장애부 3개 부문에서 스포츠 등급에 따라 5개 세부 경기 그룹으로 구분해 진행됐다.지난 28일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장애인 스크린골프대회가 열렸다. 각 시·도 추천을 통해 선정한 지체 및 뇌병변 장애부 39명 시각장애부 8명 지적장애부 26명 등 총 73명의 선수가 출전했다.대회에서는 골
골프
“무게 줄이고·조임 방지 기술 적용”... 어메이징크리, 제로 프레셔 캡 출시
골프웨어 브랜드 어메이징크리가 ‘제로 프레셔 캡’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제품은 “한계를 넘는 가벼움, 완벽을 향한 핏”이라는 슬로건 아래, 장시간 착용 시 발생하는 답답함과 두통 등 골퍼들의 고질적인 불편함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고기능성 하이엔드 웨어를 선호하는 퍼포먼스 골퍼들에게 최상의 컨디션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제로 프레셔 캡’의 핵심은 플렉스핏 델타 공법을 기반으로 한 네 가지 기술에 있다. 모자 연결 부위의 봉제선을 없앤 기술을 통해 무게를 줄였다. 흡수, 건조, 얼룩 방지 기능을 하나로 결합한 특수 밴드를 적용했다. 이마의 땀을 즉각적으로 차단함과 동시
골프
'대회 최다 우승 기록 정조준' 이태희, GS칼텍스 매경오픈 1R 6언더파 산뜻한 출발
이태희가 제45회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사상 첫 대회 최다 우승 기록에 도전한다.이태희는 30일 경기도 성남시 남서울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5개· 보기 1개로 6언더파 65타를 적어내, 오전 경기를 마친 선수 중 가장 낮은 스코어를 기록했다. 2019· 2020년 우승에 이어 세 번째 매경오픈 정상에 오른다면 매경오픈 2회 우승자 6명을 제치고 새 대회 기록을 쓰게 된다. 한국프로골프(KPGA) 통산 4승 중 2승을 이 대회에서 거둔 그에게 남서울은 각별한 무대다.10번 홀에서 출발한 이태희는 18번 홀(파4)에서 130야드를 남기고 친 8번 아이언 두 번째 샷을 이글로 연결하며 선두권으로 치고 나갔다. 코스
골프
'LIV 골프 창설 주도' 사우디 국부펀드 총재, LIV 골프 의장직 사퇴...후원 중단 위기
'LIV 골프의 아버지'로 불리는 야시르 알 루마이얀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 총재가 LIV 골프 이사회 의장직에서 물러났다.스포츠 비즈니스저널은 30일(한국시간) 내부 관계자를 인용해 "루마이얀 총재의 사임은 PIF의 LIV 골프 투자 축소 결정과 맞물린 조처"라며 "LIV 골프는 외부 투자 유치를 추진하면서 새 이사진을 구성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의장까지 떠나면서 LIV 골프는 존폐 위기에 몰렸다.루마이얀 총재는 2022년 그레그 노먼 전 대표와 함께 LIV 골프 창설을 주도한 인물로, 리그 운영· 선수 영입· 자금 조달에 핵심 역할을 했다. PIF는 그의 지휘 아래 지난 4년간 약 50억 달러(약 7조 4천 360억 원)를 LIV 골프에 쏟아부었
골프
파리게이츠-움베르토 크루즈 협업… 아이스크림 컬러 컬렉션 선봬
크리스에프앤씨 골프웨어 브랜드 파리게이츠가 여름 시즌을 맞아 글로벌 일러스트레이터 ‘움베르토 크루즈’와 협업한 ‘아이스크림 컬러’ 스페셜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제품군은 필드와 일상을 넘나드는 라이프스타일 웨어로 구성됐다. 퍼프 캡소매 민소매, 냉감 하이넥 티셔츠, 플리츠 스커트를 비롯해 버킷햇, 스카프, 골프화 등 총 23종의 라인업을 선보인다.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5월 26일까지 서울 강남구 ‘크리스 도산’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은 파리게이츠 외에도 자사 브랜드인 세인트앤드류스와 마스터바니에디션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골프웨어 복합 공간’으로 꾸며졌다.행사 기간 이벤트도
골프
골프존, 가정의 달 맞아 골프존파크 이벤트 진행
골프존이 가정의 달을 5월 26일까지 골프존파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가정의 달 이벤트는 골프존 등급별 미션과 다회 라운드 이벤트 두 가지로 마련됐다. 참여를 원하면 골프존 회원 로그인 후 투비전NX, 투비전이 설치된 전국 골프존파크에서 스트로크, 네트워크플레이 모드로 참여할 수 있다.첫 번째는 이벤트 코스 후반 9개 홀에서 골프존 회원 등급별로 미션을 수행하면 골프존파크 이용권과 레고, 처갓집 치킨, 배스킨라빈스, 메가커피 상품권을 랜덤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다. 미션은 참새 등급의 경우 2홀 연속 파, 까치와 학 등급 3홀 연속 파, 매 등급 2홀 연속 버디, 독수리 등급 3홀 연속 버디를 기록하면 된다. 이벤트 코스
골프
PXG 어패럴, 여름 시즌 겨냥... Cool in motion 컬렉션 출시
로저나인이 전개하는 PXG 어패럴은 여름 시즌을 겨냥해 ‘Cool in motion’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컬렉션은 26S/S 시즌 테마 ‘The Origin of PXG’를 기반으로 기획됐다. 절제된 디자인과 냉감 기술을 결합해 한여름에도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제품은 아이스 블루 컬러를 중심으로 블랙과 화이트 컬러웨이를 구성했다. 시각적 청량감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소재는 에어홀과 메쉬 구조를 적용해 통기성을 강화했다. 공기 순환을 유도해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경량 냉감 아이템에는 기능성 우븐 소재를 사용했다. 땀으로 인한 착용 불편을 줄이고 스윙 시 활동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디자인
골프
티피밀스 비스타 ZT, 골프존커머스 단일 모델 퍼터 판매 ‘1위’
티피밀스 비스타 ZT가 지난해 골프존커머스 단일 모델 퍼터 판매 1위에 올랐다. 퍼터 브랜드 티피밀스는 “국내 최대 골프용품 유통 채널인 골프존마켓에서 비스타 ZT가 가장 많이 팔린 퍼터로 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비스타 ZT의 경쟁력은 기술력. 자체 개발한 IHS(Interchangeable Hosel System)는 좌·우타 구분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활용도를 높였다. '제로 토크' 시스템을 더해 스트로크 시 헤드의 불필요한 비틀림을 최소화, 임팩트 순간 페이스가 흔들리지 않도록 잡아준다. 단조 SUS 303을 정밀 밀링해 부드러운 타구감을 유지하면서도 높은 관성모멘트(MOI)를 확보했다. 방향성과 거리 컨트롤 모두에서 안정적인 퍼포먼스
골프
AIG여자오픈, 총상금 1천만 달러로 또 한 번 점프...여자 메이저 세 번째 규모
여자골프 메이저 AIG여자오픈의 상금이 한층 두툼해졌다.R&A와 AIG는 29일 7월 30일(한국시간)부터 영국 로열 리섬 앤드 세인트 앤스 GC에서 나흘간 열리는 AIG여자오픈 총상금을 1,000만 달러(약 147억 3천만 원)로 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975만 달러에서 인상된 규모로, US여자오픈·KPMG 여자PGA챔피언십(각 1,200만 달러)에 이어 LPGA 메이저 중 세 번째 규모가 됐다.여자브리티시오픈으로 출발해 2019년 AIG 후원 이후 상금이 가파르게 올랐고, 마크 다본 CEO는 중계 시간도 34시간까지 확대해 여자 메이저 중 가장 길게 제공하겠다고 했다.
골프
'우승이 실감 안 난다' 김보경, 챔피언스투어 첫 출전 무대서 연장 파 세이브로 정상 등극
김보경이 챔피언스투어 데뷔 무대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그는 28일 군산 컨트리클럽에서 막 내린 KLPGA 2026 챔피언스 클래식 1차전(총상금 1억 원) 최종 합계 9언더파 135타로 문지영과 공동 1위에 오른 뒤, 18번 홀 1차 연장 파 세이브로 보기를 범한 문지영을 제치고 상금 1,500만 원을 챙겼다.정규투어 4승의 김보경에게 만 40세 이상이 뛰는 챔피언스투어는 첫 출전이며 첫 출전 우승은 2024 최혜정 이후 역대 9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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