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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일태 한국대학골프연맹 고문(나누리병원 이사장), 자랑스런 신경외과 의사상
장일태 한국대학골프연맹 고문(나누리병원 이사장)이 지난 19일 그랜드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제 65차 대한신경외과학회 추계국제학술대회에서 ‘자랑스런 신경외과 의사상’을 수상했다. 장 이사장은 의학발전기금 기부, 스포츠계·지역사회 의료지원, 해외 의료봉사 등 다양한 사회 의료 활동에 앞장서며 학회의 위상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고려대 의대를 졸업한 장 이사장은 바른척추연구회장,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장, 대한신경외과병원협의회장, 대한신경외과학회 척추발전위원장 등을 역임했고 지난 2003년 척추 전문병원인 나누리병원을 창립했다.장 이사장은 “앞으로 더 열심히 잘하라는 채찍질로 여기고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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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철의 골프이야기] 도파민의 함정 – 잘 맞은 샷이 다음 샷을 망친다.
도파민의 함정 – 잘 맞은 샷이 다음 샷을 망친다.△완벽한 샷의 유혹“오늘은 느낌이 좋아.” 그 말이 나온 순간 이미 마음속에서는 작은 함정이 시작된다. 1번 홀 티샷이 페어웨이 한가운데로 곧게 뻗는다. 손맛도 좋고, 탄도도 완벽하다. 동반자들이 감탄한다. 그때 뇌는 도파민을 분비한다. 쾌감, 성취감, 자부심이 한꺼번에 몰려온다. 문제는 그다음이다. “이 감각을 계속 유지해야 해.” 그 순간 도파민의 보상회로가 다시 작동한다. 뇌는 방금 경험한 쾌감을 기준점으로 저장하고 이보다 더 큰 만족을 원하기 시작한다. 결국 2번 홀 티박스에 서면 방금의 완벽한 샷을 ‘재현하려는 욕망’이 생긴다. 하지만, 그 욕망은 거의 언제나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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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우승 보고 싶어' 아들과 포옹... 플리트우드, DP 월드투어 우승
19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 델리 골프클럽(파72·6천912야드)에서 열린 DP 월드투어 인도 챔피언십(총상금 400만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가 8버디 1보기 7언더파 65타를 쳤다. 최종 합계 22언더파 266타를 기록한 플리트우드는 2위 나카지마 게이타(일본)를 2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DP 월드투어 우승은 지난해 1월 두바이 인비테이셔널 이후 1년 9개월 만이다. DP 월드투어 8승째를 거둔 플리트우드는 우승 상금 68만달러(약 9억6천만원)를 받았다. 플리트우드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우승이 없다가 지난 8월 시즌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을 제패하며 우승 숙원을 풀었다. 이번 우승으로 두바이 레이스 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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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랭킹 74위→2년 시드' 이율린, 81번째 출전 첫 우승...박지영과 5차 연장 혈투, 올 시즌 최장 연장전 기록
19일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6천605야드)에서 열린 상상인·한경 와우넷오픈(총상금 12억원) 최종 4라운드에서 이율린이 5버디 4보기 1언더파 71타를 쳤다. 최종 합계 12언더파 276타를 기록한 이율린은 박지영과 동타를 이룬 뒤 연장 5번째 홀에서 버디로 승리하며 정규 투어 첫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상금은 2억1천600만원이다. 2023년 정규투어 데뷔 이후 지난해 10월 덕신EPC·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준우승이 최고 성적이던 이율린은 81번째 출전 대회에서 첫 우승을 달성했다. 대회 전까지 시즌 상금랭킹 74위로 시드전에 내몰릴 위기였지만 우승으로 단숨에 2년 시드를 확보했다. 3라운드까지 2위에 한 타 차 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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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 해남서 샴페인' 김세영, 5년 만에 LPGA 우승...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와이어 투 와이어
19일 전남 해남군 파인비치 골프링크스(파72·6천785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30만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김세영이 6버디 1보기 5언더파 67타를 기록하며 최종 합계 24언더파 264타로 우승했다. 2위는 하타오카 나사(일본·20언더파 268타)가 차지했다. 1라운드부터 선두를 달린 김세영은 단 한 번도 1위를 내주지 않고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달성하며 우승 상금 34만5천달러(약 4억9천200만원)를 받았다. 김세영의 LPGA 투어 우승은 통산 13번째이며 2020년 11월 펠리컨 챔피언십 이후 약 5년 만이다. 전남 영암이 고향인 김세영은 인근 해남에서 안방 우승을 거뒀다. 올 시즌 한국 선수의 LPGA 투어 우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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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빈, KPGA ‘더채리티클래식’ 역전 우승… PGA 투어 ‘Q스쿨’ 2차전 앞두고 예열 완료
최승빈이 2년 4개월 만에 KPGA 투어 통산 2승째를 따냈다. 최승빈은 19일 경기 파주시 서원밸리CC에서 열린 KPGA 투어 더채리티클래식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잡아내며 5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를 기록한 최승빈은 공동 2위 김민규와 박은신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우승 상금은 2억원이다. 지난 2019년과 2020년 국가대표 상비군을 거쳤던 최승빈은 2021년 KPGA 2부 스릭슨투어에서 뛰었다. 2022년 KPGA 투어에 데뷔해 그해 상금 순위 69위로 부진했다. 그러나 최승빈은 2023년 6월 국내 최고(最古) 골프대회 KPGA선수권 정상에 오르며 첫 우승을 따냈다. 지난해는 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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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혁·이상희, 더채리티클래식 3라운드 공동 선두...14언더파 202타
지난해 신인왕 송민혁과 베테랑 이상희가 KPGA 투어 더채리티클래식 3라운드 공동 선두에 올랐다.18일 경기도 파주시 서원밸리CC(파72·7천65야드)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송민혁은 버디 7개, 보기 2개로 5언더파 67타를 쳤다. 중간합계 14언더파 202타를 기록한 송민혁은 이상희와 공동 선두로 도약했다.아마추어 국가대표 출신인 송민혁은 2023년 11월 KPGA 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 1위로 지난 시즌 데뷔했다. 데뷔 시즌 우승은 없었으나 4차례 톱10에 오르며 신인상을 받았고, 올해는 5차례 톱10 성적을 내며 첫 우승에 도전한다.전반 한 타를 잃은 송민혁은 10-11번 홀 연속 버디에 이어 15-18번 홀에서도 줄버디를 낚으며 선두에 올랐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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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율린, 와우넷오픈 3라운드 9언더파...공동 31위→단독 1위 급상승
이율린이 KLPGA 투어 상상인·한경 와우넷오픈 3라운드 단독 1위에 올랐다.18일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CC(파72·6천605야드)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이율린은 보기 없이 버디 9개를 잡아 9언더파 63타를 쳤다. 사흘 합계 11언더파 205타로 전날 공동 31위에서 단독 1위로 급상승했다.2023년부터 KLPGA 정규 투어에서 뛴 이율린은 아직 우승이 없고, 최고 성적은 지난해 10월 덕신EPC·서울경제 레이디스클래식 준우승이다. 지난 시즌 상금 순위 64위였던 이율린은 지난해 11월 시드 순위전 1위로 올해 다시 정규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다.올해 6월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 우승자 정윤지가 10언더파 206타로 1타 차 단독 2위를 기록, 마지막 날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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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3라운드 단독 선두...5년 만의 LPGA 우승 눈앞
김세영이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도 1위 자리를 지켰다.18일 전남 해남군 파인비치 골프링크스(파72·6천785야드)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김세영은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4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다. 3라운드 합계 19언더파 197타를 기록한 김세영은 공동 2위 노예림(미국), 하타오카 나사(일본·이상 15언더파 201타)에게 4타 차로 앞선 단독 선두를 달렸다.대회장에 거센 바닷바람이 불며 대다수 선수가 고전했다. 1라운드에선 78명 중 21명이 5언더파보다 좋은 성적을 냈지만, 이날 5언더파 이상을 기록한 선수는 3명뿐이었다.김세영도 4번 홀(파4)에서 보기를 기록하며 초반 흔들렸다. 하지만 5-6번 홀에서 연속 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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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미·김우정, KLPGA 와우넷 오픈 2R 중간합계 8언더파 공동 선두
황정미와 김우정이 KLPGA 투어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에서 공동 선두에 올랐다.17일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6천605야드)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황정미는 버디 5개, 보기 2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다. 전날 5언더파 67타로 공동 4위였던 황정미는 중간합계 8언더파 136타로 김우정과 공동 선두에 올랐다.2020년 KLPGA 투어 데뷔 후 2022년 9월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에서 첫 우승을 거둔 황정미는 이후 트로피를 추가하지 못했다. 올해는 4월 덕신EPC 챔피언십(공동 7위)에서 유일하게 톱10에 들었다. 이번 대회에서 연이틀 선두권 경쟁을 펼치며 3년 만의 우승을 향한 청신호를 밝혔다.1번 홀(파4)부터 버디로 시작한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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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희, 더 채리티클래식 2라운드 10언더파...중간합계 11언더파 단독 선두
이상희가 KPGA 투어 더 채리티클래식 2라운드에서 단독 1위로 치고 올랐다.17일 경기도 파주시 서원밸리CC(파72·7천65야드)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이상희는 이글 1개, 버디 8개로 10언더파 62타를 기록했다. 중간합계 11언더파 133타로 전날 공동 50위에서 단독 1위로 급상승했다.투어 4승을 보유한 이상희는 2017년 5월 GS칼텍스 매경오픈 이후 8년 5개월 만에 5승 가능성을 키웠다. 올해 최고성적은 4월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공동 2위다.이상희는 "한 라운드에 10언더파를 친 것은 처음이라 기분이 좋다"며 "2년 전 돌아가신 아버지께 우승 트로피를 갖고 찾아뵙겠다는 목표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 목표 때문에 부담이 됐는데, 최근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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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참했지만 캐디 보냈다"...리디아 고, '절친' 린디 덩컨 도와
세계 랭킹 상위권 선수들이 대거 불참한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불참한 리디아 고(4위·뉴질랜드)의 따뜻한 우정이 화제가 됐다.1위 지노 티띠꾼(태국), 2위 넬리 코르다(미국), 5위 찰리 헐(잉글랜드)과 함께 리디아 고도 16일 전남 해남에서 개막한 대회에 불참했다. 2022년 이 대회 우승자인 교포 선수 리디아 고의 불참이 특히 아쉬웠다.하지만 리디아 고는 절친한 린디 덩컨(미국)을 후방 지원해 눈길을 끌었다.16일 파인비치 골프링크스(파72·6천785야드)에서 열린 1라운드 후 덩컨은 "리디아 고가 이번 대회를 앞두고 자기 캐디 폴 코맥과 함께 출전하라고 권유했다"고 밝혔다. 전담 캐디를 두지 않는 덩컨이 캐디 영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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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 매튜스,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R서 64타… 김세영 한 타 차 추격
브룩 매튜스가 17일 전라남도 해남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열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5’ 2라운드에서도 뜨거운 감각을 이어가며 단독 2위에 올랐다. 매튜스는 이틀 연속 60대 타수를 기록하며 65타(1R)와 64타(2R)로 합계 15언더파 129타, 단독 선두 김세영(62-66·128타)을 1타 차로 추격했다.경기를 마친 매튜스는 “이번 주를 앞두고는 솔직히 좋은 감각이 아니었다”며 “지난주 중국 대회에서는 내 플레이에 만족하지 못했고,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도 큰 자신감이 없었다. 그래서 오히려 기대치를 낮추고 한 샷 한 샷에 집중하려 했다. 결과적으로 그게 좋은 플레이로 이어졌다”고 말했다.매튜스는 이날 LPGA 개인 최저타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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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도 흔들림 없이…다케다 리오, 4연속 버디로 2R 3위 올라
일본의 다케다 리오가 17일 부산 파인비치골프링크스에서 열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5’ 2라운드를 마친 뒤 “강한 바람 속에서도 경기 감각이 좋았다”고 밝혔다. 다케다는 이날 버디 4개를 연속으로 잡아내며 66타를 기록, 1라운드 65타에 이어 합계 13언더파 131타로 공동 3위에 올랐다.다케다는 “오늘 바람이 꽤 강했지만 흐름을 잘 유지했다”며 “특히 전반에 4연속 버디가 나오면서 전체적으로 좋은 감각을 유지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바람이 바뀌면서 코스 공략에 변수가 생겼지만, 그는 침착하게 대처했다. “오늘은 어제와 바람 방향이 달라 클럽 거리와 선택을 조정해야 했다”며 “그래도 그 부분을 잘 컨트롤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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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R도 선두 유지 “효주와 함께 즐겁게 쳤다”
김세영이 17일 전라남도 해남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열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5’ 2라운드에서도 완벽한 경기력을 이어가며 단독 선두를 굳게 지켰다.김세영은 전날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10개를 몰아치며 62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고, 이날 2라운드에서도 버디 6개를 더해 66타를 기록했다. 이틀 합계 16언더파 128타로, 2위 브룩 매튜스(미국·65-64·129타)를 한 타 차로 앞섰다.강한 바람 속에서도 김세영은 침착하게 경기를 풀어갔다. 그는 “효주랑 함께 쳐서 긴장도 되고 즐겁기도 했다”며 “초반에는 바람이 많아 걱정됐지만, 후반에는 약해져서 핀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수 있었다. 버디 찬스를 많이 만들 수 있었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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