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해천(한국체대)은 24일 대만 타이중 인터내셔널 컨트리클럽 3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로 최종 16언더파 200타를 쳐 김민수(호원고부설방통고)를 3타 차로 제치고 남자부 개인전 정상에 올랐다.
박서진(서문여고)도 12언더파 204타로 김유빈(학산여고)을 4타 차로 따돌리며 여자부 개인전을 거머쥐었다.
두 선수는 지난달 대만아마추어선수권 남녀 동반 우승에 이은 2연속 우승이다. 한국은 단체전(남자 42언더파 606타·여자 33언더파 615타)도 모두 잡으며 21·22회에 이은 3연패를 완성했다. 24회 대회는 내년 국내에서 열린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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